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까이에서 찾은 꿈, 엄마 아빠가 하는 일!
지영이네 집은 항상 지저분해요. 남대문에서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는 부모님이 집에서 머리핀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의 작업실은 가게 근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지비를 줄이려고 작업실을 없애고 집으로 일을 들였어요.
그 뒤로 아빠는 남대문 점포에서, 엄마는 집에서 머리핀을 만듭니다. 아홉 살 많은 언니와 지영이는 엄마를 도와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는 먼지를 매일매일 치워야 합니다. 지영이는 이 일이 너무 귀찮고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엄마, 아빠의 일. 그런데 어느 날! 그 일에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쓸모없게 된 액세서리 재료를 모아서 엄마와 라니샤 아줌마를 따라 머리핀을 만들었는데, 바로 그때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탄생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쁜 머리핀 디자인. 초등학생 지영이는 그때부터 노트에 떠오르는 디자인을 꾸준히 스케치합니다.
특별한 꿈이 없어 고민이었던 지영이는 방학 동안 엄마, 아빠의 일을 본격적으로 체험해보고 싶어서 부모님께 부탁해요. 하지만 예상과 달리 엄마는 지영이가 그 일에 관심을 두는 걸 싫어합니다. 부모님은 다른 직업으로 지영이의 시선을 돌리고자 직업체험관 견학을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지영이는 이미 자신의 꿈에 반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가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직접 그린 디자인이 제품으로 태어나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에게 판매된다고 상상하면, 지영이는 아주 즐겁습니다. 과연 지영이는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까요?
꿈을 그리는 상상력, 꿈을 실현하는 창의력
이 동화의 주인공 지영이는 우리나라가 바라는 창의력 넘치는 인재상입니다. 하지만 지영이의 장래 희망은 엄마의 골칫거리입니다. 실패를 뒷받침해줄 안전망도, 재능을 키워줄 지원도 없는 사회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라는 지영이의 꿈은 엄마 눈에는 훤한 고생길로밖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지영이는 자신이 반한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지영이에게는 아홉 살 많은 언니가 있어요. 대학교 학교신문의 기자인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기자였습니다. 엄마의 언니를 자랑스러워하지만, 지영이가 보기에 언니는 언제나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옵니다. 지영이는 언니에게 왜 힘든 기자 일을 하는지 묻습니다. 언니는 내 글이 신문에 실리는 것도 좋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도 뜻깊다고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 힘들어도 한다고 답해줍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행복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내가 그리는 미래 모델이 참인지 꿰뚫는 현명함과 민얼굴로 자신의 현실과 소질에 직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당당히 마주 보라!
가짜 꿈은 매일 진통제가 필요하지만, 참다운 꿈은 우리 삶에 스며들어 가치 있게 빛나지요. 이 동화의 지영이는 원하는 직업의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을 먼저 봤습니다.
매일 마셔야 하는 먼지, 끊임없이 선보여야 하는 새로운 디자인,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세…….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보다 머리핀을 만드는 재미, 자신의 잇는 가업에 대한 자긍심, 전통 있는 브랜드로 키울 욕심이 더 컸습니다. 하고 싶은 직업의 여러 면을 겪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더 세세하게 준비하는 지영이는 누구보다 진지하답니다.
이 동화는 어린이에게 달콤한 위안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이 시각에도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생생히 들려줍니다. 저자는 어린이에게 엄마의 걱정스러운 목소리, 그 내면에 감춰진 사랑을 깨닫고, 자신이 소망하는 삶을 꿈꾸라고 이야기합니다.
풀빛미디어의 소녀성장백과 시리즈는
자라나는 여학생에게 풍부한 지식과 올곧은 인성의 원천이 되는 탁월한 작품을 소개하는 알찬 브랜드입니다. 소녀성장백과 시리즈로 ≪꼬마 통역사≫와 ≪숙제보다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 효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와 노래 부르기를 즐겼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춤을 추기도 했고요. 지금도 매일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춥니다. 또 가끔 기타도 치고 여행도 다녀요. 아 참! 영화 보러 극장에 가거나 서점에서 온종일 책과 함께 놀기도 한답니다. 너무 많은 걸 하나요? 모두 무척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더 저를 설레게 하는 일은 글을 쓰는 거예요.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독일의 작은 도시에서 머무르며 그곳의 교육환경과 제도를 접했습니다. 단단한 독일 사회를 만든 교육의 힘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한국에 돌아와 오마이뉴스 광고부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균등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펜을 들었습니다.
stern704@gmail.com
그림 : 최선혜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함께하는 사람과 사물을 몰래몰래 엿보다가 그림으로 따라 그리는 따라쟁이랍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 ≪교과서 전래동화≫, ≪코끼리 버스≫,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 시리즈, <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shalalasun@naver.com
▣ 주요 목차
1장 수미의 그림일기
2장 싸우지 마세요!
3장 비밀 모임
4장 라니샤 아줌마의 솜씨
5장 언니의 방
6장 심부름은 어려워
7장 네 꿈은 뭐야?
8장 아이고, 허리 아파!
9장 내가 만든 머리핀이 팔린다면?
10장 상담선생님의 조언
11장 제발 부탁이에요!
12장 랄랄라, 신바람 나는 시장
13장 흥미진진, 직업체험관!
14장 아빠의 눈물
15장 송이가 돌아오다
16장 안녕
17장 멋진 어른이 될 거야!
가까이에서 찾은 꿈, 엄마 아빠가 하는 일!
지영이네 집은 항상 지저분해요. 남대문에서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는 부모님이 집에서 머리핀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의 작업실은 가게 근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지비를 줄이려고 작업실을 없애고 집으로 일을 들였어요.
그 뒤로 아빠는 남대문 점포에서, 엄마는 집에서 머리핀을 만듭니다. 아홉 살 많은 언니와 지영이는 엄마를 도와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는 먼지를 매일매일 치워야 합니다. 지영이는 이 일이 너무 귀찮고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엄마, 아빠의 일. 그런데 어느 날! 그 일에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쓸모없게 된 액세서리 재료를 모아서 엄마와 라니샤 아줌마를 따라 머리핀을 만들었는데, 바로 그때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탄생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쁜 머리핀 디자인. 초등학생 지영이는 그때부터 노트에 떠오르는 디자인을 꾸준히 스케치합니다.
특별한 꿈이 없어 고민이었던 지영이는 방학 동안 엄마, 아빠의 일을 본격적으로 체험해보고 싶어서 부모님께 부탁해요. 하지만 예상과 달리 엄마는 지영이가 그 일에 관심을 두는 걸 싫어합니다. 부모님은 다른 직업으로 지영이의 시선을 돌리고자 직업체험관 견학을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지영이는 이미 자신의 꿈에 반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가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직접 그린 디자인이 제품으로 태어나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에게 판매된다고 상상하면, 지영이는 아주 즐겁습니다. 과연 지영이는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까요?
꿈을 그리는 상상력, 꿈을 실현하는 창의력
이 동화의 주인공 지영이는 우리나라가 바라는 창의력 넘치는 인재상입니다. 하지만 지영이의 장래 희망은 엄마의 골칫거리입니다. 실패를 뒷받침해줄 안전망도, 재능을 키워줄 지원도 없는 사회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라는 지영이의 꿈은 엄마 눈에는 훤한 고생길로밖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지영이는 자신이 반한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지영이에게는 아홉 살 많은 언니가 있어요. 대학교 학교신문의 기자인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기자였습니다. 엄마의 언니를 자랑스러워하지만, 지영이가 보기에 언니는 언제나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옵니다. 지영이는 언니에게 왜 힘든 기자 일을 하는지 묻습니다. 언니는 내 글이 신문에 실리는 것도 좋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도 뜻깊다고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 힘들어도 한다고 답해줍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행복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내가 그리는 미래 모델이 참인지 꿰뚫는 현명함과 민얼굴로 자신의 현실과 소질에 직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당당히 마주 보라!
가짜 꿈은 매일 진통제가 필요하지만, 참다운 꿈은 우리 삶에 스며들어 가치 있게 빛나지요. 이 동화의 지영이는 원하는 직업의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을 먼저 봤습니다.
매일 마셔야 하는 먼지, 끊임없이 선보여야 하는 새로운 디자인,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세…….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보다 머리핀을 만드는 재미, 자신의 잇는 가업에 대한 자긍심, 전통 있는 브랜드로 키울 욕심이 더 컸습니다. 하고 싶은 직업의 여러 면을 겪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더 세세하게 준비하는 지영이는 누구보다 진지하답니다.
이 동화는 어린이에게 달콤한 위안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이 시각에도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생생히 들려줍니다. 저자는 어린이에게 엄마의 걱정스러운 목소리, 그 내면에 감춰진 사랑을 깨닫고, 자신이 소망하는 삶을 꿈꾸라고 이야기합니다.
풀빛미디어의 소녀성장백과 시리즈는
자라나는 여학생에게 풍부한 지식과 올곧은 인성의 원천이 되는 탁월한 작품을 소개하는 알찬 브랜드입니다. 소녀성장백과 시리즈로 ≪꼬마 통역사≫와 ≪숙제보다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 효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와 노래 부르기를 즐겼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춤을 추기도 했고요. 지금도 매일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춥니다. 또 가끔 기타도 치고 여행도 다녀요. 아 참! 영화 보러 극장에 가거나 서점에서 온종일 책과 함께 놀기도 한답니다. 너무 많은 걸 하나요? 모두 무척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더 저를 설레게 하는 일은 글을 쓰는 거예요.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독일의 작은 도시에서 머무르며 그곳의 교육환경과 제도를 접했습니다. 단단한 독일 사회를 만든 교육의 힘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한국에 돌아와 오마이뉴스 광고부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균등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펜을 들었습니다.
stern704@gmail.com
그림 : 최선혜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함께하는 사람과 사물을 몰래몰래 엿보다가 그림으로 따라 그리는 따라쟁이랍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 ≪교과서 전래동화≫, ≪코끼리 버스≫,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 시리즈, <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shalalasun@naver.com
▣ 주요 목차
1장 수미의 그림일기
2장 싸우지 마세요!
3장 비밀 모임
4장 라니샤 아줌마의 솜씨
5장 언니의 방
6장 심부름은 어려워
7장 네 꿈은 뭐야?
8장 아이고, 허리 아파!
9장 내가 만든 머리핀이 팔린다면?
10장 상담선생님의 조언
11장 제발 부탁이에요!
12장 랄랄라, 신바람 나는 시장
13장 흥미진진, 직업체험관!
14장 아빠의 눈물
15장 송이가 돌아오다
16장 안녕
17장 멋진 어른이 될 거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