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몸짓은 정직하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는 법
흔히들 외모를 보고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건 동물이건 생긴 대로 살아간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외모를 볼 줄 알아야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 외모를 볼 줄 모르면 배신,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겉모습만 보고도 사람을 꿰뚫어볼 수 있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아는 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내면의 특징은 반드시 외형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토대로 설명하면서, ‘눈썹 둔덕이 솟은 자는 피하라, 콧등이 낮은 자도 피하라, 닭 부리 코가 이기적이다’ 등 어떤 사람을 피하고 어떤 사람과 함께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앞으로 살이 찔 사람을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는 비만이 주는 성인병이 너무 심각하며, 중년이 되어 비만해지면 혈관이 심각하게 손상될 뿐 아니라 부부간의 불만도 극에 치닫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사람을 관찰한 결과, 비만해질 사람의 특징은 ‘목이 짧고 목 뒤에 살이 붙어 있으며(버펄로 험프buffalo hump), 무릎 관절이 종아리보다 훨씬 굵고, 다리가 부은 듯 밋밋하며, 상체가 크고 다리가 가늘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여자가 비만해지면 불임이 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유방까지 크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하라고 말한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외형적인 특징을 보고도 어떤 사람인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나를 발견하고, 나는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결혼에 대한 이토록 현실적인 조언!
참 괜찮은 짝을 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끔한 쓴소리
「사랑한 후에 남겨진 것들(Cherry blossom)」이라는 영화가 있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황혼의 문턱에서 고즈넉한 일상을 살고 있는 노부부에게 죽음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남편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아내는 남편에게 자식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하지만 아내는 여행지에서 갑작스럽게 죽고 만다. 홀로 남겨 된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살아생전 아내의 삶을 더듬어보는 일일 것이다. 남편은 아내가 가보고 싶었던 후지산과 좋아하던 부토 춤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영화는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통해 평생의 배우자가 될, 혹은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과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영화는 부부란 서로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켜주는 것이라며 노부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통해 이 마음을 ‘부부의 참맛’이라 표현한다. 이런 참맛은 평생 여정을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랑의 열정이 식었어도 영화처럼 서로를 위한 진정한 희생이 있어야만 훗날 ‘부부의 참맛’을 진정 깨달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공통점이 있어야만 세월이 갈수록 서로 깊어진다고 한다. 서로 다른 점이 많으면 싸우게 되고 정이 떨어져 이혼으로 끝이 난다며 ‘서로의 공통점’을 강조한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미래의 배우자를 찾고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 자녀를 결혼시킬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듯이 외모와 체형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 한다. 또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에 관한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원
저자는 미국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다. 그의 부친을 비롯해 형과 동생,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 모두가 서양의학 의사다. 부친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사상의학 권위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명복 박사다. 부친의 권유로 미국에서 한의학을 공부한 그는, 한의학에서 채워지지 않은 부족함을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 채웠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임상과 연구, 저술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삶을 살수록 뻔히 보이는 미래의 불행을 모른 채, 자신과 맞지 않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젊은이가 많은 걸 보고 안타까웠다. 인생을 먼저 산 선배이자 의사로서 후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남기고 싶었다.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고 말하는 저자는 외모로 미래 체형과 건강, 성격, 속궁합까지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남녀관계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혜까지 담겨 있다. 또한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직접 그린 300여 컷의 일러스트와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했다. 저서로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말_나에게 맞는 배우자 찾는 법
제1장 체형에 숨겨진 내 짝의 진짜 모습
1 얼굴을 보라
두상을 보라 | 눈썹 둔덕이 솟은 자는 피하라 | 마음의 창, 눈 | 닭 부리 코가 이기적이다 | 콧등이 낮은 자도 피하라 | 턱뼈가 강할수록 독립적이 여자 | 예쁜 여자는 피하라 | 어느 미국인의 결혼 이야기
2 여자의 몸을 보라
월경이 규칙적이어야 아기를 잘 가질 수 있다 | 비만한 여성은 불임이 되기 쉽다 |유방이 큰 여자, 자궁근종 있다 | 뚱뚱한 여성은 장차 병이 많다
3 앞으로 살이 찔 사람
목이 짧다 | 목이 짧고 유방이 큰 사람 | 버펄로 험프 |굵은 무릎관절 | 굵고 밋밋한 다리 | 옆에서 보면 가슴통과 배통이 두껍다 | 상체가 크고 다리가 가는 사람
4 미래 모습은 예측할 수 있다
세 가지 체형 | 사교적인 비만형 내배엽형 | 내배엽형의 나라, 멕시코 | 적극적인 근육형 중배엽형 | 예민한 두뇌형 외배엽형 | 3체형, 4체질, 5체형? |어떤 체형끼리 만나야 할까
제2장 결혼 전에 꼭 봐야 할 것
5 학벌에 궁합? 집안을 보라
학벌이 다가 아니다 | 사주보다 말궁합이 중요하다 | 혈을 보라
제3장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다
6 젊어서 잘 저지르는 실수
사람들은 왜 잘못 결혼하는가 | “겠지 겠지”는 금물이다 | 학생 때의 사랑은 독이다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마라 | 매섭게 헤어져라
7 꼭 피해야 할 사람들
운전할 때 성격 들어난다 | 빨리 걷는 자는 작다 | 이기적인 사람 |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라 | 편할 대로 남녀평등 부르짖는 여자 | 종교는 넘을 수 없다
제4장 속궁합의 진실
8 누가 옹녀인가
옹녀의 키 | 옹녀의 얼굴 | 옹녀의 목소리는 어떨까? | 옹녀는 겨드랑이 털이 많다 | 옹녀의 음모 | 옹녀의 유방 | 옹녀의 체격
9 모든 남자는 다 강쇠다?
강쇠의 키 | 강쇠의 목소리는 어떨까? | 강쇠는 털이 많다 | 강쇠의 얼굴 | 강쇠의 체격
제5장 건강을 살펴보라
10 식성을 보라
잘 먹는 악어 | 밥 빨리 먹는 사람 | 라면 좋아하는 사람 | 단것 좋아하는 ‘Sweet teeth’ | 이렇게 먹는 여자 |이렇게 먹는 사람 | 고기 많이 먹는 사람 | 족발 좋아하는 사람 | 채소 안 먹는 사람 | 채식하는 사람
11 어떻게 살아야 건강할까
살이 찌는 이유 | 어떻게 먹어야 할까?
부록 재혼
사별을 해석하는 방법 | 이혼,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부부의 참맛 | 재혼의 걸림돌 | 재혼하지 않는 사람들
닫는 말_인생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있다
몸짓은 정직하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는 법
흔히들 외모를 보고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건 동물이건 생긴 대로 살아간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외모를 볼 줄 알아야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 외모를 볼 줄 모르면 배신,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겉모습만 보고도 사람을 꿰뚫어볼 수 있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아는 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내면의 특징은 반드시 외형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토대로 설명하면서, ‘눈썹 둔덕이 솟은 자는 피하라, 콧등이 낮은 자도 피하라, 닭 부리 코가 이기적이다’ 등 어떤 사람을 피하고 어떤 사람과 함께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앞으로 살이 찔 사람을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는 비만이 주는 성인병이 너무 심각하며, 중년이 되어 비만해지면 혈관이 심각하게 손상될 뿐 아니라 부부간의 불만도 극에 치닫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사람을 관찰한 결과, 비만해질 사람의 특징은 ‘목이 짧고 목 뒤에 살이 붙어 있으며(버펄로 험프buffalo hump), 무릎 관절이 종아리보다 훨씬 굵고, 다리가 부은 듯 밋밋하며, 상체가 크고 다리가 가늘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여자가 비만해지면 불임이 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유방까지 크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하라고 말한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외형적인 특징을 보고도 어떤 사람인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나를 발견하고, 나는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결혼에 대한 이토록 현실적인 조언!
참 괜찮은 짝을 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끔한 쓴소리
「사랑한 후에 남겨진 것들(Cherry blossom)」이라는 영화가 있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황혼의 문턱에서 고즈넉한 일상을 살고 있는 노부부에게 죽음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남편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아내는 남편에게 자식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하지만 아내는 여행지에서 갑작스럽게 죽고 만다. 홀로 남겨 된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살아생전 아내의 삶을 더듬어보는 일일 것이다. 남편은 아내가 가보고 싶었던 후지산과 좋아하던 부토 춤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영화는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통해 평생의 배우자가 될, 혹은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과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영화는 부부란 서로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켜주는 것이라며 노부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통해 이 마음을 ‘부부의 참맛’이라 표현한다. 이런 참맛은 평생 여정을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랑의 열정이 식었어도 영화처럼 서로를 위한 진정한 희생이 있어야만 훗날 ‘부부의 참맛’을 진정 깨달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공통점이 있어야만 세월이 갈수록 서로 깊어진다고 한다. 서로 다른 점이 많으면 싸우게 되고 정이 떨어져 이혼으로 끝이 난다며 ‘서로의 공통점’을 강조한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미래의 배우자를 찾고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 자녀를 결혼시킬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듯이 외모와 체형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 한다. 또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에 관한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원
저자는 미국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다. 그의 부친을 비롯해 형과 동생,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 모두가 서양의학 의사다. 부친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사상의학 권위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명복 박사다. 부친의 권유로 미국에서 한의학을 공부한 그는, 한의학에서 채워지지 않은 부족함을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 채웠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임상과 연구, 저술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삶을 살수록 뻔히 보이는 미래의 불행을 모른 채, 자신과 맞지 않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젊은이가 많은 걸 보고 안타까웠다. 인생을 먼저 산 선배이자 의사로서 후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남기고 싶었다.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고 말하는 저자는 외모로 미래 체형과 건강, 성격, 속궁합까지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남녀관계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혜까지 담겨 있다. 또한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직접 그린 300여 컷의 일러스트와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했다. 저서로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말_나에게 맞는 배우자 찾는 법
제1장 체형에 숨겨진 내 짝의 진짜 모습
1 얼굴을 보라
두상을 보라 | 눈썹 둔덕이 솟은 자는 피하라 | 마음의 창, 눈 | 닭 부리 코가 이기적이다 | 콧등이 낮은 자도 피하라 | 턱뼈가 강할수록 독립적이 여자 | 예쁜 여자는 피하라 | 어느 미국인의 결혼 이야기
2 여자의 몸을 보라
월경이 규칙적이어야 아기를 잘 가질 수 있다 | 비만한 여성은 불임이 되기 쉽다 |유방이 큰 여자, 자궁근종 있다 | 뚱뚱한 여성은 장차 병이 많다
3 앞으로 살이 찔 사람
목이 짧다 | 목이 짧고 유방이 큰 사람 | 버펄로 험프 |굵은 무릎관절 | 굵고 밋밋한 다리 | 옆에서 보면 가슴통과 배통이 두껍다 | 상체가 크고 다리가 가는 사람
4 미래 모습은 예측할 수 있다
세 가지 체형 | 사교적인 비만형 내배엽형 | 내배엽형의 나라, 멕시코 | 적극적인 근육형 중배엽형 | 예민한 두뇌형 외배엽형 | 3체형, 4체질, 5체형? |어떤 체형끼리 만나야 할까
제2장 결혼 전에 꼭 봐야 할 것
5 학벌에 궁합? 집안을 보라
학벌이 다가 아니다 | 사주보다 말궁합이 중요하다 | 혈을 보라
제3장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다
6 젊어서 잘 저지르는 실수
사람들은 왜 잘못 결혼하는가 | “겠지 겠지”는 금물이다 | 학생 때의 사랑은 독이다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마라 | 매섭게 헤어져라
7 꼭 피해야 할 사람들
운전할 때 성격 들어난다 | 빨리 걷는 자는 작다 | 이기적인 사람 |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라 | 편할 대로 남녀평등 부르짖는 여자 | 종교는 넘을 수 없다
제4장 속궁합의 진실
8 누가 옹녀인가
옹녀의 키 | 옹녀의 얼굴 | 옹녀의 목소리는 어떨까? | 옹녀는 겨드랑이 털이 많다 | 옹녀의 음모 | 옹녀의 유방 | 옹녀의 체격
9 모든 남자는 다 강쇠다?
강쇠의 키 | 강쇠의 목소리는 어떨까? | 강쇠는 털이 많다 | 강쇠의 얼굴 | 강쇠의 체격
제5장 건강을 살펴보라
10 식성을 보라
잘 먹는 악어 | 밥 빨리 먹는 사람 | 라면 좋아하는 사람 | 단것 좋아하는 ‘Sweet teeth’ | 이렇게 먹는 여자 |이렇게 먹는 사람 | 고기 많이 먹는 사람 | 족발 좋아하는 사람 | 채소 안 먹는 사람 | 채식하는 사람
11 어떻게 살아야 건강할까
살이 찌는 이유 | 어떻게 먹어야 할까?
부록 재혼
사별을 해석하는 방법 | 이혼,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부부의 참맛 | 재혼의 걸림돌 | 재혼하지 않는 사람들
닫는 말_인생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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