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들은 어떻게 주식투자로
억만장자가 되었나?
글로벌 멘토 31인이 제시하는 주식투자 대원칙과 큰돈 버는 전략
투자의 길을 찾고 있다면, 그 길을 앞서 간 대가들을 보라!
그들에겐 확실히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도구가 있었다!
주식투자는 위험하다. 하지만 주식을 안 하는 것 역시 위험하다. 적극적인 주식투자 없이는 노후대비는커녕 여윳돈조차 쥐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주식계좌부터 만드는 건 분명 잘못이다. 질 수밖에 없는 게임 판에 뛰어드는 격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원칙과 함께 몸에 맞는 전략을 익히는 게 급선무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전략을 장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처럼 장세가 좋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다. 이럴 땐 일찌감치 주식고수의 반열에 오른 현자들의 가르침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게 제일 효과적이다. 오랜 기간 검증을 거치며 부(富)를 일군 사람들에겐 확실히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도구’가 있게 마련이다. 그게 상식이든 비기(秘技)든 이를 철저히 지켜 주식부자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갈 길이 먼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라면 더 이상 우왕좌왕할 시간이 없고 총알도 넉넉지 않다. 한시라도 빨리 투자내공을 쌓아야 한다. 주식시대의 과실은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법!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그들의 눈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라.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고수들의 성장배경과 가정환경 등 개인사와 함께 실패담과 성공담을 모두 소개하고, 거기서 도출되는 보석과도 같은 투자전략들을 요약해 소개한다.
읽고, 감탄하고, 벤치마킹하고, 성공하라!
주식투자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1. ‘월가의 별’부터 베일에 가려진 고수들까지!
이 책 속엔 동서고금을 통틀어 세계증시에서 걸출한 투자성과를 내 온 주식고수들이 수두룩하다. 워렌 버칫이나 피터 린치처럼 초등학생도 아는 글로벌 스타가 있는가 하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무림의 고수들도 있다. 이 책엔 한국 증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고수들이 상당수 등장한다. 마리오 가벨리, 마티 슈발츠, 마틴 즈웨이그, 제럴드 로브, 티 로우 프라이스 등 일일이 셀 수도 없다. 이들과 버핏, 린치, 템플턴, 코스툴라니, 그레이엄 등의 투자원칙을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2. 쉽게 읽히지만 깨달음은 크다!
주식투자 책은 일부러 어렵게 쓴 것처럼 대부분 난해하다. 전문용어가 많은데다 차트라도 들어가면 머리부터 아프다. 하지만 이 책은 31인의 주식고수들이 벌이는 릴레이 강연을 듣는 것처럼 구성되어 술술 익힌다. 게다가 딱딱한 투자전략을 최대한 쉬운 용어와 대화체로 풀어내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고수들의 개인적인 삶을 투자일대기와 엮어내 공감대가 크다. 고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들춰봄으로써 왜 그들이 그 전략을 채택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다.
3. 오직 나만의 투자전략을 정립할 수 있다!
이 책은 잘 차려진 요리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 친절히 알려주는 레시피다. 레시피만 알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자신만의 성찬을 차리는 것은 시간문제다. 주식고수 31인의 성공 레시피를 음미해보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어떤 종목을 발굴했더니 고수익을 냈다는 그들만의 성공투자 요리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주식투자를 어떻게 접근하고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벤치마킹을 넘어 성공투자로 이르는 디딤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전영수
세대와 사회를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특임교수이다. 국제금융과 일본경제를 전공했으며 관심사는 고령화와 관련된 자산운용 및 은퇴를 포함한 노후생활과 복지 부문이다. 일본 게이오대학(경제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금융과 자산 운용을 전담한 기자 출신이다. 언론에선 경제, 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KBS ‘지식콘서트 내일’에 경제학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금융경제 프로그램인 한국경제TV ‘머니 로드쇼 재테크 파노라마’의 메인 MC를 맡았다. 이 밖에도 KBS ‘경제 비타민’을 비롯해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했고 《한국일보》 《한경비즈니스》 《중앙이코노미스트》 등에 고령화와 금융, 재테크에 관한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대전쟁》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카페라테 효과》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기업복지론)》 《누구든 인덱스펀드는 사둬라》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한국경제 프리즘(일본을 통해 본)》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등 2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찰리 멍거(Charlie Munger) - 베일에 가린 버핏의 오른팔
버핏의 오른팔 ‘세상 보는 지혜부터 갖춰라.’
2. 제러미 시겔(Jeremy J. Siegel) - 배당투자 선구안의 실력파 낙관론자
200년 통계의 증명 ‘고배당·저PER주의 힘’
3. 고레카와 긴조(是川銀藏) - ‘일본증시 최후의 승부사’
넝마주에서 금빛 발견 ‘거북이처럼 투자하라’
4. 니콜라스 다비스(Nicolas Darvas) - ‘박스이론 만든 기술적 분석가’
산전수전 겪은 실전고수 ‘작은 이익을 지켜내라’
5. 데이비드 드레먼(David Dreman) - ‘쓰레기주식에서 대박 올린 베테랑’
‘저평가주’라면 눈감고 투자해도 ‘승률 쑥쑥’
6. 랄프 웬저(Ralph Wanger) - ‘작지만 강한 기업의 명승부사’
작은 고추가 매운 법 ‘강소기업이 정답이다’
7. 마리오 가벨리(Mario Gabelli) - ‘가치투자 계보의 걸출한 실력자’
월가의 슈퍼마리오 “튀어오를 기업만 골라 사라”
8. 마크 파버(Marc Faber) - ‘투자본질을 꿰뚫는 닥터 둠(Doom)’
새 술은 새 부대에 ‘아시아의 미래에 올라타라’
9. 마티 슈발츠(Marty Schwatz) - ‘월가최고의 손절매 명인’
물타기는 자살행위 ‘잘 잃어야 잘 번다’
10. 마틴 즈웨이그(Martin Zweig) - ‘투자이론에 빠삭한 교수출신 대가’
블랙먼데이 예측 ‘나만의 편안한 투자기법 만들어라’
11. 모틀리 풀(Motley Fool) - ‘월가를 비웃는 개미군단의 대변자’
빛나는 해학적 투자지혜 ‘펀드에 속지마라’
12.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 ‘버핏이 추앙한 가치투자의 선구자’
가치투자의 거장 ‘안전마진을 최대한 키워라’
13. 사와카미 아쓰토(澤上篤人) - ‘농경투자 주창한 업계 이단아’
경제는 욕망 따라 진화 ‘짜잘한 경기논쟁은 잊어라’
14. 알렉산더 엘더(Alexander Elder) - ‘월가최고의 테크니컬 분석가’
이유 있는 승자의 고독 ‘3대 신화 극복하라’
15. 앙드레 코스툴라니(Andre Kostolany) - ‘유럽서 월가 뒤흔든 Mr. 주식’
투자는 심리게임 ‘남들이 열광할 때는 빠져나올 타이밍’
16. 우라가미 구니오(浦上邦雄) - ‘주식 4계절론 정립한 최고 분석가’
돌고 도는 증시 ‘한발 앞서 찜하라’
17. 워렌 버핏(Warren Buffett) - ‘전설로 남은 오마하의 현인’
장기·집중투자 ‘복리의 마술을 부려라’
18. 윌리엄 J. 오닐(William J. O''Neil) - ‘지지 않는 실전게임의 명승부사’
약세장의 강자 ‘최고의 주식은 새 트렌드로부터 나와’
19.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 ‘두 얼굴의 헤지펀드 제왕’
불균형 선호 ‘한국은 투자하고픈 나라’
20. 존 네프(John Neff) - ‘PER 소개한 월가의 3대 전설’
5,600% 신화배경 ‘투자는 완벽하게 거꾸로’
21. 존 보글(John Bogle) - ‘베이글 투자 주창한 월가의 성인’
관건은 비용최소화 ‘증시 전체를 사라’
22. 존 템플턴(John Templeton) - ‘영적투자 실천한 월가의 콜럼버스’
저평가주 분산투자 ‘가장 싼 주식을 사라’
23. 제럴드 로브(Gerald Loeb) - ‘단타투자로 월가 울린 증권왕’
단기·집중투자의 귀재 ‘손해보고 파는 걸 배워라’
24.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 -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개인투자자’
100년 전의 경고 ‘나눠 사되 떨어지면 끊어라’
25. 제임스 오쇼너시(James O''Shaughnessy) - ‘다우의 개 모델 만든 잊혀진 고수‘
위험 없이 수익 높은 ‘고배당주를 잡아라’
26. 짐 로저스(Jim Rogers) - ‘세계를 품은 상품투자 베테랑’
투자지평 확대 ‘나라 밖 엘도라도 찾아라’
27. 케네스 피셔(Kenneth Fisher) - ‘투자가문 빛낸 PSR 추종자’
이익 들쑥날쑥해도 ‘매출액은 탄탄해야 굿’
28.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 ‘성장주 투자의 개척자’
소문난 장기투자자 ‘죽은 프라이스가 월가를 지배하다’
29. 피터 린치(Peter Lynch) - ‘전설로 남은 월가의 영웅’
주식투자는 상식 ‘10루타 종목은 생활주변에서’
30. 필립 피셔(Philip A. Fisher) -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
위대한 기업 샀다면 ‘영원히 매도기회는 없다’
31. 해리 덴트(Harry S. Dent) - ‘투자시장 미래예측의 달인’
화두는 2010년 ‘인구구조 변화에 돈 묻어라’
그들은 어떻게 주식투자로
억만장자가 되었나?
글로벌 멘토 31인이 제시하는 주식투자 대원칙과 큰돈 버는 전략
투자의 길을 찾고 있다면, 그 길을 앞서 간 대가들을 보라!
그들에겐 확실히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도구가 있었다!
주식투자는 위험하다. 하지만 주식을 안 하는 것 역시 위험하다. 적극적인 주식투자 없이는 노후대비는커녕 여윳돈조차 쥐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주식계좌부터 만드는 건 분명 잘못이다. 질 수밖에 없는 게임 판에 뛰어드는 격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원칙과 함께 몸에 맞는 전략을 익히는 게 급선무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전략을 장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처럼 장세가 좋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다. 이럴 땐 일찌감치 주식고수의 반열에 오른 현자들의 가르침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게 제일 효과적이다. 오랜 기간 검증을 거치며 부(富)를 일군 사람들에겐 확실히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도구’가 있게 마련이다. 그게 상식이든 비기(秘技)든 이를 철저히 지켜 주식부자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갈 길이 먼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라면 더 이상 우왕좌왕할 시간이 없고 총알도 넉넉지 않다. 한시라도 빨리 투자내공을 쌓아야 한다. 주식시대의 과실은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법!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그들의 눈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라.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고수들의 성장배경과 가정환경 등 개인사와 함께 실패담과 성공담을 모두 소개하고, 거기서 도출되는 보석과도 같은 투자전략들을 요약해 소개한다.
읽고, 감탄하고, 벤치마킹하고, 성공하라!
주식투자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1. ‘월가의 별’부터 베일에 가려진 고수들까지!
이 책 속엔 동서고금을 통틀어 세계증시에서 걸출한 투자성과를 내 온 주식고수들이 수두룩하다. 워렌 버칫이나 피터 린치처럼 초등학생도 아는 글로벌 스타가 있는가 하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무림의 고수들도 있다. 이 책엔 한국 증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고수들이 상당수 등장한다. 마리오 가벨리, 마티 슈발츠, 마틴 즈웨이그, 제럴드 로브, 티 로우 프라이스 등 일일이 셀 수도 없다. 이들과 버핏, 린치, 템플턴, 코스툴라니, 그레이엄 등의 투자원칙을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2. 쉽게 읽히지만 깨달음은 크다!
주식투자 책은 일부러 어렵게 쓴 것처럼 대부분 난해하다. 전문용어가 많은데다 차트라도 들어가면 머리부터 아프다. 하지만 이 책은 31인의 주식고수들이 벌이는 릴레이 강연을 듣는 것처럼 구성되어 술술 익힌다. 게다가 딱딱한 투자전략을 최대한 쉬운 용어와 대화체로 풀어내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고수들의 개인적인 삶을 투자일대기와 엮어내 공감대가 크다. 고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들춰봄으로써 왜 그들이 그 전략을 채택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다.
3. 오직 나만의 투자전략을 정립할 수 있다!
이 책은 잘 차려진 요리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 친절히 알려주는 레시피다. 레시피만 알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자신만의 성찬을 차리는 것은 시간문제다. 주식고수 31인의 성공 레시피를 음미해보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어떤 종목을 발굴했더니 고수익을 냈다는 그들만의 성공투자 요리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주식투자를 어떻게 접근하고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벤치마킹을 넘어 성공투자로 이르는 디딤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전영수
세대와 사회를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특임교수이다. 국제금융과 일본경제를 전공했으며 관심사는 고령화와 관련된 자산운용 및 은퇴를 포함한 노후생활과 복지 부문이다. 일본 게이오대학(경제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금융과 자산 운용을 전담한 기자 출신이다. 언론에선 경제, 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KBS ‘지식콘서트 내일’에 경제학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금융경제 프로그램인 한국경제TV ‘머니 로드쇼 재테크 파노라마’의 메인 MC를 맡았다. 이 밖에도 KBS ‘경제 비타민’을 비롯해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했고 《한국일보》 《한경비즈니스》 《중앙이코노미스트》 등에 고령화와 금융, 재테크에 관한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대전쟁》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카페라테 효과》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기업복지론)》 《누구든 인덱스펀드는 사둬라》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한국경제 프리즘(일본을 통해 본)》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등 2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찰리 멍거(Charlie Munger) - 베일에 가린 버핏의 오른팔
버핏의 오른팔 ‘세상 보는 지혜부터 갖춰라.’
2. 제러미 시겔(Jeremy J. Siegel) - 배당투자 선구안의 실력파 낙관론자
200년 통계의 증명 ‘고배당·저PER주의 힘’
3. 고레카와 긴조(是川銀藏) - ‘일본증시 최후의 승부사’
넝마주에서 금빛 발견 ‘거북이처럼 투자하라’
4. 니콜라스 다비스(Nicolas Darvas) - ‘박스이론 만든 기술적 분석가’
산전수전 겪은 실전고수 ‘작은 이익을 지켜내라’
5. 데이비드 드레먼(David Dreman) - ‘쓰레기주식에서 대박 올린 베테랑’
‘저평가주’라면 눈감고 투자해도 ‘승률 쑥쑥’
6. 랄프 웬저(Ralph Wanger) - ‘작지만 강한 기업의 명승부사’
작은 고추가 매운 법 ‘강소기업이 정답이다’
7. 마리오 가벨리(Mario Gabelli) - ‘가치투자 계보의 걸출한 실력자’
월가의 슈퍼마리오 “튀어오를 기업만 골라 사라”
8. 마크 파버(Marc Faber) - ‘투자본질을 꿰뚫는 닥터 둠(Doom)’
새 술은 새 부대에 ‘아시아의 미래에 올라타라’
9. 마티 슈발츠(Marty Schwatz) - ‘월가최고의 손절매 명인’
물타기는 자살행위 ‘잘 잃어야 잘 번다’
10. 마틴 즈웨이그(Martin Zweig) - ‘투자이론에 빠삭한 교수출신 대가’
블랙먼데이 예측 ‘나만의 편안한 투자기법 만들어라’
11. 모틀리 풀(Motley Fool) - ‘월가를 비웃는 개미군단의 대변자’
빛나는 해학적 투자지혜 ‘펀드에 속지마라’
12.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 ‘버핏이 추앙한 가치투자의 선구자’
가치투자의 거장 ‘안전마진을 최대한 키워라’
13. 사와카미 아쓰토(澤上篤人) - ‘농경투자 주창한 업계 이단아’
경제는 욕망 따라 진화 ‘짜잘한 경기논쟁은 잊어라’
14. 알렉산더 엘더(Alexander Elder) - ‘월가최고의 테크니컬 분석가’
이유 있는 승자의 고독 ‘3대 신화 극복하라’
15. 앙드레 코스툴라니(Andre Kostolany) - ‘유럽서 월가 뒤흔든 Mr. 주식’
투자는 심리게임 ‘남들이 열광할 때는 빠져나올 타이밍’
16. 우라가미 구니오(浦上邦雄) - ‘주식 4계절론 정립한 최고 분석가’
돌고 도는 증시 ‘한발 앞서 찜하라’
17. 워렌 버핏(Warren Buffett) - ‘전설로 남은 오마하의 현인’
장기·집중투자 ‘복리의 마술을 부려라’
18. 윌리엄 J. 오닐(William J. O''Neil) - ‘지지 않는 실전게임의 명승부사’
약세장의 강자 ‘최고의 주식은 새 트렌드로부터 나와’
19.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 ‘두 얼굴의 헤지펀드 제왕’
불균형 선호 ‘한국은 투자하고픈 나라’
20. 존 네프(John Neff) - ‘PER 소개한 월가의 3대 전설’
5,600% 신화배경 ‘투자는 완벽하게 거꾸로’
21. 존 보글(John Bogle) - ‘베이글 투자 주창한 월가의 성인’
관건은 비용최소화 ‘증시 전체를 사라’
22. 존 템플턴(John Templeton) - ‘영적투자 실천한 월가의 콜럼버스’
저평가주 분산투자 ‘가장 싼 주식을 사라’
23. 제럴드 로브(Gerald Loeb) - ‘단타투자로 월가 울린 증권왕’
단기·집중투자의 귀재 ‘손해보고 파는 걸 배워라’
24.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 -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개인투자자’
100년 전의 경고 ‘나눠 사되 떨어지면 끊어라’
25. 제임스 오쇼너시(James O''Shaughnessy) - ‘다우의 개 모델 만든 잊혀진 고수‘
위험 없이 수익 높은 ‘고배당주를 잡아라’
26. 짐 로저스(Jim Rogers) - ‘세계를 품은 상품투자 베테랑’
투자지평 확대 ‘나라 밖 엘도라도 찾아라’
27. 케네스 피셔(Kenneth Fisher) - ‘투자가문 빛낸 PSR 추종자’
이익 들쑥날쑥해도 ‘매출액은 탄탄해야 굿’
28.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 ‘성장주 투자의 개척자’
소문난 장기투자자 ‘죽은 프라이스가 월가를 지배하다’
29. 피터 린치(Peter Lynch) - ‘전설로 남은 월가의 영웅’
주식투자는 상식 ‘10루타 종목은 생활주변에서’
30. 필립 피셔(Philip A. Fisher) -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
위대한 기업 샀다면 ‘영원히 매도기회는 없다’
31. 해리 덴트(Harry S. Dent) - ‘투자시장 미래예측의 달인’
화두는 2010년 ‘인구구조 변화에 돈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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