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얼마나 아는가?
신화를 통해 감춰진 역사 속에서 민족의 진정한 뿌리를 찾고자 하는 책!
성서와 고대문명의 신화 스토리는 왜 비슷한 걸까?
우리는 정말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단군은 신화 속 인물인가, 아니면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가?
이러한 의문점들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신화를 통해 본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우리민족의 감추어진 역사 속에서 신화를 통해 민족의 진정한 뿌리는 무엇인가를 찾고자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주된 키워드(Key word)는 바로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는 성서 속의 카인(칸)이며, 수메르인’이다. 우리에게 전래된 단군신화는 그들이 동방으로 이주하여 토착민들을 정복하고 융합해 나가는 과정을 신화화한 것으로, 즉 우리의 신화 속에 환인(칸인)과 환웅(칸훈) 그리고 단군에 이르기까지가 이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신화를 통해 본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또 고대 문명사회를 겪었던 그리스, 인도, 이집트,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신화의 내용을 역사적인 사실과 대비하여 분석하고 진정한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무엇인가를 찾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우리민족이 아메리카로 진출하여 아스텍·마야·잉카문명을 이루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고대문명에서 구전되어 온 각국의 신화와 기록, 전승된 성서의 내용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분석하여 보다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파악하고자 한 이 책은 특히 성서의 카인(칸인, 칸)이 이제까지 감추어진 고대사회를 열 수 있는 키워드로 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근거로 각각의 고대문명에 나타나 있는 칸의 흔적을 추적하여 상호 연관성을 찾아내고 비교 분석하였다. 그래서 그것으로 상호 문명 간의 관계를 연결하여 그 중에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밝혀내고 과거 어떠한 경로를 거처 역사와 문명을 이루었는지 알아보았다. 더불어 빈약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여 제시하였다.
고대신화의 의미를 찾아 우리 역사의 감추어진 사실 밝혀
고대부족과 결합한 이주 수메르의 칸족이 바로 ‘우리민족’
우리에게 구전되어 내려오는 신화 속에는 인류 초기 문명사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신화 속에 담겨있는 내용에 대한 분석은 미지의 과거사를 찾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확신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고대신화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심층적인 의미를 찾아 우리 역사의 감추어진 사실을 밝히고자 했다.
이 책은 실제로 우리민족이 수메르문명에서 시작했다고 보고 있는데, 우리는 구석기와 신석기시대를 거쳐서 극동에 살아왔던 고대부족과 청동기문명을 가지고 이주해 온 수메르의 칸족과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뿌리는 BC 3800년 전의 수메르 초기 문명부터 살펴야 하며, BC 2300년경의 단군시대는 메소포타미아지역에서 아카드의 사르곤을 피해 동방으로 이주해온 수메르의 칸족과 토착 훈족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먼저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이 세계 4대 문명 중의 하나라고 자랑하는 황하문명은 우리 한(칸)민족이 BC 2000년경에 황하지역으로 진출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여기서 한민족의 ‘한(韓)’은 칸민족의 ‘칸’에서 나온 명칭이며 환인의 ‘환(桓)’도 같은 의미로 보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중국 황하문명의 원류인 하나라와 상나라도 우리민족의 신칸(진한 혹은 배달국)이 세운 식민국가라는 말이다. 이렇듯 우리 한(칸)민족은 중국의 근원이 되어 황하문명을 이루었고 중국 고대역사의 시작을 만들었다고 유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르(Ur)’에서 나온 말, 바로 수메르의 중심 도시국가 명칭
명칭은 한반도로 이동해온 경로를 여러 측면에서 잘 알려 주고 있다
사실 우리의 뿌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찾아 볼 수 있는데 ‘우리’라는 말은 ‘우르(Ur)’에서 나온 말이며, 우르는 수메르의 중심 도시국가의 명칭이다.
또한 ‘한’민족은 ‘칸(Khan)’민족에서 나온 명칭으로 과거 몽골지역의 각 부족들이 그들의 우두머리를 부르는 ‘칸’이라는 호칭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와 동일한 의미이다. 또한 지금까지 사용되는 지명에서도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는 지역인 우랄산맥의 ‘우랄(Ur-al)’이나 몽고의 수도인 ‘울란바토르(Ur-)’와 흑룡강의 ‘아무르(-ur)’ 그리고 우리의 수도인 ‘서울’ 등과 같이 우르의 명칭이 포함된 속에서 수메르의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명칭은 그들이 우리 한반도로 이동해온 경로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잘 알려 주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신화를 통해 우리 한민족 뿌리의 원류가 더 사실적이고
더 다양한 역사와 민족의 뿌리 찾기의 시발점이 되길”
끝으로 “지금까지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길들여지고 잘못 되어진 역사의식을 바로잡고, 보다 정확한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미래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바를 찾고자 하는 것이 이 책 집필의 동기”라고 밝힌 저자는 “앞으로 단군신화와 현재 유적과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는 내몽골과 발해만 주변지역의 유적을 비교하여 보다 정확한 ‘우리민족의 상고사 이야기’를 집필할 계획”이다.
《신화를 통해 본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통해 우리 한민족의 뿌리의 원류가 더 사실적이고 더 다양한 역사와 민족의 뿌리 찾기의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배
1977년 한양대 건축공학과, 1982년 한양대 대학원(건축구조 전공), 2001년 서울대 대학원(도시 및 지역개발 전공)을 졸업하였으며 1989년부터 1995년까지 효림건축구조연구소 직영, 1995년 9월 국토부 공인 안전진단 전문기관 효림을 설립하였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소비자보호원 건축 전문위원,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시 성북구 건축 심의위원, 1997년부터 1999년까지 기상청 건축 구조 자문위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 동작구청 분쟁조정위원,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시 건설기술 심의위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시 양천구 분쟁조정위원,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지방법원 건축감정인으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서울시 강남구 건축 구조 자문위원, 2000년부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전문위원을 역임 중이다. 현재 (주)효림구조안전기술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흔들리는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서 희망의 미래로』 등이 있다.
E-mail : hyolim2020@gmail.com
▣ 주요 목차
서언
한·중 상고사 연혁표
제1장 수메르와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1. 모든 것은 수메르문명에서 시작한다
2. 아카드의 침입과 에덴에서 축출
3. 바벨탑에서 전 세계로 퍼지다
4. 동방으로 간 칸인(환인)과 한민족-홍산
1) 황하로 진출하여 중국문명을 이루다
2) 한반도로 들어오다
3) 일본열도로 진출하다
5. 남(동)방으로 간 칸인(카수메르)과 수드라-인도
6. 서방으로 간 우르(갈데아)인과 아브라함-가나안
7. 북(서)방으로 간 우르(수메르)인과 미노타우로스-크레타
8.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찾기
제2장 성서이야기와 메소포타미아문명
1. 천지 창조와 수메르문명
1) 에덴동산과 메소포타미아지역
2) 이브의 탄생과 이집트신화
3) 에덴동산에서 축출과 화염검
4) 카인과 농경문명
5) 바벨탑과 카인족의 분화
2. 수메르문명의 개관
1) 우르왕조와 수메르
2) 수메르의 종교와 문화
3) 수메르의 경제와 산업
4) 수메르의 교육과 예술
5) 수메르의 법령과 천문학
6) 수메르의 도시와 관료체계
3. 아카드의 침범과 에덴의 동쪽
1) 아카드의 침범과 수메르인의 축출
2) 에덴의 동쪽과 수메르의 이동
3) 수메르와 아카드의 신화
제3장 신화와 고대문명
1. 오시리스와 이집트문명
1) 이집트의 신화와 오시리스
2) 이집트문명의 역사
2. 단군신화와 한(칸)국
1) 카인(칸)과 환인
2) 단군신화와 우리민족
3. 아브라함과 유대민족
1) 아벨과 아브라함
2) 요셉과 이집트 신왕국
3) 출애굽과 모세
4. 그리스신화와 에게해문명
1) 그리스신화
2) 우라노스와 미노아문명
3) 크로노스와 미케네문명
4) 제우스와 도시국가의 성립
5. 수메르와 인더스문명
1) 인도신화와 인더스문명의 태동
2) 인도신화와 칸인족
제4장 우리 한(칸)민족의 갈래
1. 환웅과 3황5제
1) 배달국과 번(고)조선의 성립
2) 환웅과 3황5제
3) 전삼한과 삼국의 성립
2. 일본 개국신화와 삼국(한)시대
1) 일본의 개국신화
2) 천손강림과 일본 천황계보
3. 아스텍·마야·잉카문명과 한민족
1) 아메리카의 고대문명
2) 아스텍·마야·잉카문명
제5장 우리 한민족의 나아갈 길과 제안
1. 신 삼한시대와 동북아시아
1) 신칸(진한)과 한국
2) 벌칸(번한)과 중국
3) 마칸(마한)과 일본
2. 동북아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1) 동북아의 미래
2) 한국의 나아갈 길
3) 한국사에 대한 필자의 제안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얼마나 아는가?
신화를 통해 감춰진 역사 속에서 민족의 진정한 뿌리를 찾고자 하는 책!
성서와 고대문명의 신화 스토리는 왜 비슷한 걸까?
우리는 정말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단군은 신화 속 인물인가, 아니면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가?
이러한 의문점들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신화를 통해 본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우리민족의 감추어진 역사 속에서 신화를 통해 민족의 진정한 뿌리는 무엇인가를 찾고자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주된 키워드(Key word)는 바로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는 성서 속의 카인(칸)이며, 수메르인’이다. 우리에게 전래된 단군신화는 그들이 동방으로 이주하여 토착민들을 정복하고 융합해 나가는 과정을 신화화한 것으로, 즉 우리의 신화 속에 환인(칸인)과 환웅(칸훈) 그리고 단군에 이르기까지가 이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신화를 통해 본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또 고대 문명사회를 겪었던 그리스, 인도, 이집트,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신화의 내용을 역사적인 사실과 대비하여 분석하고 진정한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무엇인가를 찾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우리민족이 아메리카로 진출하여 아스텍·마야·잉카문명을 이루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고대문명에서 구전되어 온 각국의 신화와 기록, 전승된 성서의 내용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분석하여 보다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파악하고자 한 이 책은 특히 성서의 카인(칸인, 칸)이 이제까지 감추어진 고대사회를 열 수 있는 키워드로 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근거로 각각의 고대문명에 나타나 있는 칸의 흔적을 추적하여 상호 연관성을 찾아내고 비교 분석하였다. 그래서 그것으로 상호 문명 간의 관계를 연결하여 그 중에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밝혀내고 과거 어떠한 경로를 거처 역사와 문명을 이루었는지 알아보았다. 더불어 빈약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여 제시하였다.
고대신화의 의미를 찾아 우리 역사의 감추어진 사실 밝혀
고대부족과 결합한 이주 수메르의 칸족이 바로 ‘우리민족’
우리에게 구전되어 내려오는 신화 속에는 인류 초기 문명사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신화 속에 담겨있는 내용에 대한 분석은 미지의 과거사를 찾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확신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고대신화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심층적인 의미를 찾아 우리 역사의 감추어진 사실을 밝히고자 했다.
이 책은 실제로 우리민족이 수메르문명에서 시작했다고 보고 있는데, 우리는 구석기와 신석기시대를 거쳐서 극동에 살아왔던 고대부족과 청동기문명을 가지고 이주해 온 수메르의 칸족과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뿌리는 BC 3800년 전의 수메르 초기 문명부터 살펴야 하며, BC 2300년경의 단군시대는 메소포타미아지역에서 아카드의 사르곤을 피해 동방으로 이주해온 수메르의 칸족과 토착 훈족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먼저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이 세계 4대 문명 중의 하나라고 자랑하는 황하문명은 우리 한(칸)민족이 BC 2000년경에 황하지역으로 진출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여기서 한민족의 ‘한(韓)’은 칸민족의 ‘칸’에서 나온 명칭이며 환인의 ‘환(桓)’도 같은 의미로 보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중국 황하문명의 원류인 하나라와 상나라도 우리민족의 신칸(진한 혹은 배달국)이 세운 식민국가라는 말이다. 이렇듯 우리 한(칸)민족은 중국의 근원이 되어 황하문명을 이루었고 중국 고대역사의 시작을 만들었다고 유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르(Ur)’에서 나온 말, 바로 수메르의 중심 도시국가 명칭
명칭은 한반도로 이동해온 경로를 여러 측면에서 잘 알려 주고 있다
사실 우리의 뿌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찾아 볼 수 있는데 ‘우리’라는 말은 ‘우르(Ur)’에서 나온 말이며, 우르는 수메르의 중심 도시국가의 명칭이다.
또한 ‘한’민족은 ‘칸(Khan)’민족에서 나온 명칭으로 과거 몽골지역의 각 부족들이 그들의 우두머리를 부르는 ‘칸’이라는 호칭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와 동일한 의미이다. 또한 지금까지 사용되는 지명에서도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는 지역인 우랄산맥의 ‘우랄(Ur-al)’이나 몽고의 수도인 ‘울란바토르(Ur-)’와 흑룡강의 ‘아무르(-ur)’ 그리고 우리의 수도인 ‘서울’ 등과 같이 우르의 명칭이 포함된 속에서 수메르의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명칭은 그들이 우리 한반도로 이동해온 경로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잘 알려 주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신화를 통해 우리 한민족 뿌리의 원류가 더 사실적이고
더 다양한 역사와 민족의 뿌리 찾기의 시발점이 되길”
끝으로 “지금까지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길들여지고 잘못 되어진 역사의식을 바로잡고, 보다 정확한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미래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바를 찾고자 하는 것이 이 책 집필의 동기”라고 밝힌 저자는 “앞으로 단군신화와 현재 유적과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는 내몽골과 발해만 주변지역의 유적을 비교하여 보다 정확한 ‘우리민족의 상고사 이야기’를 집필할 계획”이다.
《신화를 통해 본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통해 우리 한민족의 뿌리의 원류가 더 사실적이고 더 다양한 역사와 민족의 뿌리 찾기의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배
1977년 한양대 건축공학과, 1982년 한양대 대학원(건축구조 전공), 2001년 서울대 대학원(도시 및 지역개발 전공)을 졸업하였으며 1989년부터 1995년까지 효림건축구조연구소 직영, 1995년 9월 국토부 공인 안전진단 전문기관 효림을 설립하였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소비자보호원 건축 전문위원,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시 성북구 건축 심의위원, 1997년부터 1999년까지 기상청 건축 구조 자문위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 동작구청 분쟁조정위원,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시 건설기술 심의위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시 양천구 분쟁조정위원,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지방법원 건축감정인으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서울시 강남구 건축 구조 자문위원, 2000년부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전문위원을 역임 중이다. 현재 (주)효림구조안전기술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흔들리는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서 희망의 미래로』 등이 있다.
E-mail : hyolim2020@gmail.com
▣ 주요 목차
서언
한·중 상고사 연혁표
제1장 수메르와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1. 모든 것은 수메르문명에서 시작한다
2. 아카드의 침입과 에덴에서 축출
3. 바벨탑에서 전 세계로 퍼지다
4. 동방으로 간 칸인(환인)과 한민족-홍산
1) 황하로 진출하여 중국문명을 이루다
2) 한반도로 들어오다
3) 일본열도로 진출하다
5. 남(동)방으로 간 칸인(카수메르)과 수드라-인도
6. 서방으로 간 우르(갈데아)인과 아브라함-가나안
7. 북(서)방으로 간 우르(수메르)인과 미노타우로스-크레타
8.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찾기
제2장 성서이야기와 메소포타미아문명
1. 천지 창조와 수메르문명
1) 에덴동산과 메소포타미아지역
2) 이브의 탄생과 이집트신화
3) 에덴동산에서 축출과 화염검
4) 카인과 농경문명
5) 바벨탑과 카인족의 분화
2. 수메르문명의 개관
1) 우르왕조와 수메르
2) 수메르의 종교와 문화
3) 수메르의 경제와 산업
4) 수메르의 교육과 예술
5) 수메르의 법령과 천문학
6) 수메르의 도시와 관료체계
3. 아카드의 침범과 에덴의 동쪽
1) 아카드의 침범과 수메르인의 축출
2) 에덴의 동쪽과 수메르의 이동
3) 수메르와 아카드의 신화
제3장 신화와 고대문명
1. 오시리스와 이집트문명
1) 이집트의 신화와 오시리스
2) 이집트문명의 역사
2. 단군신화와 한(칸)국
1) 카인(칸)과 환인
2) 단군신화와 우리민족
3. 아브라함과 유대민족
1) 아벨과 아브라함
2) 요셉과 이집트 신왕국
3) 출애굽과 모세
4. 그리스신화와 에게해문명
1) 그리스신화
2) 우라노스와 미노아문명
3) 크로노스와 미케네문명
4) 제우스와 도시국가의 성립
5. 수메르와 인더스문명
1) 인도신화와 인더스문명의 태동
2) 인도신화와 칸인족
제4장 우리 한(칸)민족의 갈래
1. 환웅과 3황5제
1) 배달국과 번(고)조선의 성립
2) 환웅과 3황5제
3) 전삼한과 삼국의 성립
2. 일본 개국신화와 삼국(한)시대
1) 일본의 개국신화
2) 천손강림과 일본 천황계보
3. 아스텍·마야·잉카문명과 한민족
1) 아메리카의 고대문명
2) 아스텍·마야·잉카문명
제5장 우리 한민족의 나아갈 길과 제안
1. 신 삼한시대와 동북아시아
1) 신칸(진한)과 한국
2) 벌칸(번한)과 중국
3) 마칸(마한)과 일본
2. 동북아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1) 동북아의 미래
2) 한국의 나아갈 길
3) 한국사에 대한 필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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