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1 사는 모습에도 색깔이 있다

▣ 작가 소개

박종석
국립 군산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TS의 대표이사이다.

▣ 주요 목차

1장. 부드러운 삶
외유내강의 삶 : 호랑이 탈을 쓴 토끼와 토끼 탈을 쓴 호랑이
헤어져 보면 소중함을 알 수 있다. 헤어질 때 비로소 본심을 알 수 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을 구한다. 존중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을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너의 웃음이 너를 말한다.
이쁨도 너에게서 나오고 미움도 너에게서 나온단다.
함께 있어도 서로의 교감은 모두 다르다.
늘 미소가 네 입가에 머물러 있기를…….
사람의 성격은 모두 다르다.
네가 옳다면 화낼 이유가 없고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나쁜 분위기를 만들지 마라. 나쁜 기운은 불처럼 번진다.
긍정과 부정의 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적이라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어느 선량한 사람의 거울
인간적인 배려가 있는 삶이어야 한다.
부드러움으로 설득하지 못하면 화를 내서도 절대 설득할 수 없다.

2장. 포기하지 않는 삶
포기하지 않았으면 끝난 것이 아니다.
성적은 엉덩이 힘이다.
군대의 계급보다 사회의 계층이 더 무서운 것이다.
첫 한 걸음 부터 모든 것은 시작된다.
그렇다고 삶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다.
너무 슬픈 사랑 너무 고달픈 선택은 하지 말기를…….
산도 인생도 8부 능선이라는 힘든 시기가 있더라. 늘 8부 능선을 기억 하여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하늘은 어두운 지붕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50년 삶의 차이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가져라
1이 우리의 삶을 좌우하기도 한다.
시티오브조이 중에서…….
친구는 너의 마음속에 있다.

3. 목표가 있는 삶
과녁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버스의 노동자와 고급 승용차의 뒷좌석
답을 알고 시험을 본다면…….
12월이 되면 경건한 마음이 되어라.
코너에 몰리지 마라.
목표를 높게 두고 출발하면 작은 것들은 쉽게 이룰 수 있다.
꿈, 목표, 계획, 실행, 현실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그래서 아름다운 추억일지…….
먼 산위에서 강을 보듯 너의 삶도 가끔은 먼 곳에서 보아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릇이 작으면 금방 채워진다.
나는 바다이고 싶다
학생회장이 끝나고 나서 사람을 알았다.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