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가 먹는 수많은 음식 속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면,
당신은 그 음식을 먹을 수 있겠는가?
음식을 오랜 시간 상하지 않게 하거나, 좀 더 먹음직스럽게 만들려고 하거나, 혹은 칼로리를 줄여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음식들 속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것이 있다.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가까운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 첨가물을 전혀 먹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왜 식품첨가물이 위험하다는 걸까? 첨가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화학합성물질은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소화 또는 분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이런 합성첨가물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들어가 ‘이물질’이 되고 몸속을 떠돌게 되는 것이다. 이 이물질이 내 몸 어떤 곳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런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매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몸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책에서는 가장 위험한 10가지 식품첨가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암이나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싶지 않다면 이 첨가물만큼은 꼭 피하도록 하자. 제품 라벨을 보는 법부터 첨가물이 몸에 끼치는 악영향과 피하는 방법 등을 통해 안전한 음식을 고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자신의 식생활을 근본부터 재검토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르고 먹으면 생명을 단축시키는 음식의 진실
ㆍ명란젓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인다. ㆍ햄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사지 마라. ㆍ튀김은 특히 주의할 것!
ㆍ저칼로리 음료에 들어 있는 합성감미료는 위험하다. ㆍ껌, 사탕, 초콜릿에 들어있는 아스파탐이 뇌종양을 일으킨다!? ㆍ회전초밥 집에서 남용되는 살균료가 간과 신장에 손상을 입힌다. ㆍ에너지드링크와 치약에도 발암 의혹 물질이!?
▣ 작가 소개
저자 : 와타나베 유지
지바대학 공학부 합성화학과를 졸업하고, 소비자문제 전문지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식품과 환경,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잡지와 신문 등에서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과 합성세제, 유전자 조작 식품에 관해 조예가 깊다. 저서로는 「먹어서는 안 되는 첨가물, 먹어도 되는 첨가물」, 「식품첨가물의 위험도를 알 수 있는 사전」, 「먹으면 나쁜 기름, 먹어도 좋은 기름」그리고 밀리언셀러인 「절대로 사지 마라」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껴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은 살리고, 세심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코 호흡을 해야 몸이 젊어진다」, 「하루 3분 스트레칭」,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안지현
내과 전문의로써 의학박사이자 언론학 석사이다. 중앙대학교병원 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대한사회복지회 한서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노인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내분비학회 특별학술위원, 대한골대사학회 연수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2의 〈비타민〉, 〈위기탈출 넘버원〉, KBS1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등에 출연했으며, 한경머니, 퀸, 의협신문, 데일리팜, 국방일보, 국방저널, 미주크리스천월드 등의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였다. 「한눈에 알 수 있는 내과학」, 「한눈에 알 수 있는 중환자 관리」, 「한눈에 알 수 있는 영양학」 등을 번역하였고, 「효소의 비밀」, 「장 건강 프로젝트」 등을 감수하였다.
▣ 주요 목차
PROLOGUE
PREFACE
PART 1 몸을 망가트리는 10대 식품첨가물
No. 1 발암성 물질로 변화하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아초산나트륨)
명란젓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인다
염분 농도가 높은 식품과 첨가물을 동시에 먹으면 위험!
발색제는 발암성 물질이 될 수 있다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은 주먹밥도 있다
명란젓 파스타에도 아질산나트륨이 들어 있다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사지 마라
빵이 먹고 싶을 때는 어떤 빵을 사야 할까?
도시락 속에 숨어 있는 위험
튀김은 특히 주의할 것!
시판되는 햄에도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되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햄도 있다
안전하고 맛있는 비엔나소시지도 있다!
No. 2 발암성 물질이 들어 있는 캐러멜 색소
캐러멜 색소에 들어 있는 발암성 물질이란?
왜 암을 발생시키는가?
굉장히 많은 식품에 캐러멜 색소가 사용되고 있다
캐러멜 색소가 전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No. 3 발암성이 있거나 간에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합성감미료 3품목
저칼로리 음료에 들어 있는 합성감미료는 위험하다
껌이나 사탕, 초콜릿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이 뇌종양을 일으킨다?
백혈병이나 림프종을 일으킨다는 데이터도 있다
빵이나 과자에도 남용되는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
유기염소화합물은 전부 위험하다
이물질이 되어 간과 신장에 손상을 입힌다
간에 좋지 않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명백해졌다
아이를 죽게 만든 ‘분유 멜라민 혼입 사건’
No.4 발암성이 확인된 제빵 개량제 브롬산칼륨(취소산칼륨)
발암성 물질이 첨가된 푹신푹신한 빵
브롬산칼륨을 둘러싼 공방
브롬산칼륨의 발암성이 확인되다
또다시 브롬산칼륨을 사용하기 시작한 회사
매체에서 빵에 사용되는 첨가물의 위험성을 지적하다
산형 식빵에는 브롬산칼륨이 남는다
굽는 시간에 따라 브롬산칼륨의 잔류량이 많아질 수도 있다
최근에는 식빵에 브롬산칼륨을 사용하지 않는다
No. 5 발암성이 의심되는 합성착색료 타르 색소
채소절임의 수상한 붉은색
음식에 플라스틱을 섞는 것과 마찬가지
딸기빙수에 사용되지만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적색 2호
타르 색소의 무서운 독성
왜 절임을 먹는 사람 중에 위암 환자가 많은가?
타르 색소는 알레르기도 일으킨다
오감을 좀 더 활용하자!
No. 6 발암성과 최기형성이 명백한 곰팡이방지제 OPP와 TBZ
오렌지나 자몽에 사용되는 위험한 첨가물
미국정부의 압력으로 OPP가 허가되다
발암성이 확인된 OPP
뱃속 태아에게 선천성장애를 유발하는 TBZ
과육에서도 검출되는 OPP와 TBZ
미국의 이익을 우선한 당시 후생성
수입 감귤류에서 검출되는 급성 독성이 강한 이마잘릴
No. 7 인간 추정 치사량이 찻숟가락 하나인 살균료 차아염소산나트륨
안주에 많이 사용되는 살균력이 강한 첨가물
‘보리멸 튀김’에 급성 독성이 강한 첨가물이 혼입되었다
식품에 표기하지 않고 문의를 해야 첨가물 사용을 인정하는 업자들
주점 체인에서 판매하는 게에서도 소독약 냄새가 물씬
회전초밥집에서 남용되고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스페인 요리점의 어패류에서도 첨가물 냄새가 물씬
절단 채소와 채소 샐러드도 주의!
No. 8 독성이 강하며 두통을 일으키는 산화방지제 아황산염
와인을 마시면 두통이 나는 이유는 뭘까?
와인에 사용되는 이산화황은 유독가스다
무첨가와인을 마시자!
아마낫토나 말린 살구에 표백제로 사용되는 아황산염
말린 과일이나 편의점 도시락에도 사용되는 아황산염
No.9 백혈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로 변하는 합성보존료 벤조산나트륨(안식향산나트륨)
에너지드링크에 사용되는 독성이 강한 보존료
강장음료에 들어 있는 벤조산나트륨, 발암성 물질로 변화
건강을 위해 마시는 에너지드링크에 발암 의혹 물질이!?
No. 10 발암성의 의혹을 떨칠 수 없는 합성감미료 사카린나트륨
사용금지가 풀린 발암성 물질
초밥과 치약에도 사용되고 있는 사카린나트륨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를 닦을 수 있다
자극이 적은 비누치약을 추천한다
PART 2 이것만큼은 알아 두자! 첨가물의 기초지식 및 표기 보는 법
첨가물은 식품이 아니다!
첨가물은 어떻게 규제되어 왔는가
계속 늘어나는 첨가물
안전 신화의 붕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첨가물을 계속 허가하고 있는 후생노동성
일반 음식물첨가물과 천연 향료
첨가물은 원칙적으로 물질명을 표기한다
식품원료와 첨가물을 구분하는 법
사용목적이 적혀 있는 첨가제는 독성이 강하다
첨가물의 일괄명 표시라는 편리한 뒷구멍
표기가 면제된 첨가물도 있다
PART 3 정부와 기업은 신용할 수 없다! 첨가물은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인간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것이 아니다
소화되지 않고 몸속을 떠도는 첨가물
청어알의 선명한 황금색은 정상이 아니다
과산화수소에 발암성이 있다
시판 청어알에서 발암성 물질을 발견하다
크게 당황한 후생성
마른 멸치에서도 발암성 물질이!
립스틱도 주의하자!
임산부는 첨가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간과 콩팥은 쉽게 손상을 입는다
면역력을 저하시킬 가능성도 있다
첨가물과 증상의 인과관계는 알기 어렵다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첨가물
조미료로 사용한 첨가물이 작열감과 가슴 두근거림을 유발한다
첨가물에 따른 증상은 개인차가 크다
첨가물을 섭취한 직후에 상복부 불편감이나 아랫배의 둔통도
원인 불명의 위장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천연첨가물도 주의해야 한다
천연첨가물이어도 알레르기 증상은 나타난다
PART 4 첨가물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점
10대 식품첨가물은 최대한 입에 대지 않는다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식품은 확인하는 습관을!
암은 불가사의한 병
무엇이 ‘광기의 세포’를 만들어내는가?
화학합성물질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다!?
나는 ‘10대 식품첨가물’을 피해 왔다
실험 데이터 등의 참고문헌
후기
우리가 먹는 수많은 음식 속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면,
당신은 그 음식을 먹을 수 있겠는가?
음식을 오랜 시간 상하지 않게 하거나, 좀 더 먹음직스럽게 만들려고 하거나, 혹은 칼로리를 줄여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음식들 속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것이 있다.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가까운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 첨가물을 전혀 먹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왜 식품첨가물이 위험하다는 걸까? 첨가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화학합성물질은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소화 또는 분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이런 합성첨가물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들어가 ‘이물질’이 되고 몸속을 떠돌게 되는 것이다. 이 이물질이 내 몸 어떤 곳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런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매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몸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책에서는 가장 위험한 10가지 식품첨가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암이나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싶지 않다면 이 첨가물만큼은 꼭 피하도록 하자. 제품 라벨을 보는 법부터 첨가물이 몸에 끼치는 악영향과 피하는 방법 등을 통해 안전한 음식을 고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자신의 식생활을 근본부터 재검토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르고 먹으면 생명을 단축시키는 음식의 진실
ㆍ명란젓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인다. ㆍ햄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사지 마라. ㆍ튀김은 특히 주의할 것!
ㆍ저칼로리 음료에 들어 있는 합성감미료는 위험하다. ㆍ껌, 사탕, 초콜릿에 들어있는 아스파탐이 뇌종양을 일으킨다!? ㆍ회전초밥 집에서 남용되는 살균료가 간과 신장에 손상을 입힌다. ㆍ에너지드링크와 치약에도 발암 의혹 물질이!?
▣ 작가 소개
저자 : 와타나베 유지
지바대학 공학부 합성화학과를 졸업하고, 소비자문제 전문지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식품과 환경,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잡지와 신문 등에서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과 합성세제, 유전자 조작 식품에 관해 조예가 깊다. 저서로는 「먹어서는 안 되는 첨가물, 먹어도 되는 첨가물」, 「식품첨가물의 위험도를 알 수 있는 사전」, 「먹으면 나쁜 기름, 먹어도 좋은 기름」그리고 밀리언셀러인 「절대로 사지 마라」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껴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은 살리고, 세심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코 호흡을 해야 몸이 젊어진다」, 「하루 3분 스트레칭」,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안지현
내과 전문의로써 의학박사이자 언론학 석사이다. 중앙대학교병원 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대한사회복지회 한서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노인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내분비학회 특별학술위원, 대한골대사학회 연수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2의 〈비타민〉, 〈위기탈출 넘버원〉, KBS1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등에 출연했으며, 한경머니, 퀸, 의협신문, 데일리팜, 국방일보, 국방저널, 미주크리스천월드 등의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였다. 「한눈에 알 수 있는 내과학」, 「한눈에 알 수 있는 중환자 관리」, 「한눈에 알 수 있는 영양학」 등을 번역하였고, 「효소의 비밀」, 「장 건강 프로젝트」 등을 감수하였다.
▣ 주요 목차
PROLOGUE
PREFACE
PART 1 몸을 망가트리는 10대 식품첨가물
No. 1 발암성 물질로 변화하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아초산나트륨)
명란젓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인다
염분 농도가 높은 식품과 첨가물을 동시에 먹으면 위험!
발색제는 발암성 물질이 될 수 있다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은 주먹밥도 있다
명란젓 파스타에도 아질산나트륨이 들어 있다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사지 마라
빵이 먹고 싶을 때는 어떤 빵을 사야 할까?
도시락 속에 숨어 있는 위험
튀김은 특히 주의할 것!
시판되는 햄에도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되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햄도 있다
안전하고 맛있는 비엔나소시지도 있다!
No. 2 발암성 물질이 들어 있는 캐러멜 색소
캐러멜 색소에 들어 있는 발암성 물질이란?
왜 암을 발생시키는가?
굉장히 많은 식품에 캐러멜 색소가 사용되고 있다
캐러멜 색소가 전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No. 3 발암성이 있거나 간에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합성감미료 3품목
저칼로리 음료에 들어 있는 합성감미료는 위험하다
껌이나 사탕, 초콜릿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이 뇌종양을 일으킨다?
백혈병이나 림프종을 일으킨다는 데이터도 있다
빵이나 과자에도 남용되는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
유기염소화합물은 전부 위험하다
이물질이 되어 간과 신장에 손상을 입힌다
간에 좋지 않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명백해졌다
아이를 죽게 만든 ‘분유 멜라민 혼입 사건’
No.4 발암성이 확인된 제빵 개량제 브롬산칼륨(취소산칼륨)
발암성 물질이 첨가된 푹신푹신한 빵
브롬산칼륨을 둘러싼 공방
브롬산칼륨의 발암성이 확인되다
또다시 브롬산칼륨을 사용하기 시작한 회사
매체에서 빵에 사용되는 첨가물의 위험성을 지적하다
산형 식빵에는 브롬산칼륨이 남는다
굽는 시간에 따라 브롬산칼륨의 잔류량이 많아질 수도 있다
최근에는 식빵에 브롬산칼륨을 사용하지 않는다
No. 5 발암성이 의심되는 합성착색료 타르 색소
채소절임의 수상한 붉은색
음식에 플라스틱을 섞는 것과 마찬가지
딸기빙수에 사용되지만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적색 2호
타르 색소의 무서운 독성
왜 절임을 먹는 사람 중에 위암 환자가 많은가?
타르 색소는 알레르기도 일으킨다
오감을 좀 더 활용하자!
No. 6 발암성과 최기형성이 명백한 곰팡이방지제 OPP와 TBZ
오렌지나 자몽에 사용되는 위험한 첨가물
미국정부의 압력으로 OPP가 허가되다
발암성이 확인된 OPP
뱃속 태아에게 선천성장애를 유발하는 TBZ
과육에서도 검출되는 OPP와 TBZ
미국의 이익을 우선한 당시 후생성
수입 감귤류에서 검출되는 급성 독성이 강한 이마잘릴
No. 7 인간 추정 치사량이 찻숟가락 하나인 살균료 차아염소산나트륨
안주에 많이 사용되는 살균력이 강한 첨가물
‘보리멸 튀김’에 급성 독성이 강한 첨가물이 혼입되었다
식품에 표기하지 않고 문의를 해야 첨가물 사용을 인정하는 업자들
주점 체인에서 판매하는 게에서도 소독약 냄새가 물씬
회전초밥집에서 남용되고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스페인 요리점의 어패류에서도 첨가물 냄새가 물씬
절단 채소와 채소 샐러드도 주의!
No. 8 독성이 강하며 두통을 일으키는 산화방지제 아황산염
와인을 마시면 두통이 나는 이유는 뭘까?
와인에 사용되는 이산화황은 유독가스다
무첨가와인을 마시자!
아마낫토나 말린 살구에 표백제로 사용되는 아황산염
말린 과일이나 편의점 도시락에도 사용되는 아황산염
No.9 백혈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로 변하는 합성보존료 벤조산나트륨(안식향산나트륨)
에너지드링크에 사용되는 독성이 강한 보존료
강장음료에 들어 있는 벤조산나트륨, 발암성 물질로 변화
건강을 위해 마시는 에너지드링크에 발암 의혹 물질이!?
No. 10 발암성의 의혹을 떨칠 수 없는 합성감미료 사카린나트륨
사용금지가 풀린 발암성 물질
초밥과 치약에도 사용되고 있는 사카린나트륨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를 닦을 수 있다
자극이 적은 비누치약을 추천한다
PART 2 이것만큼은 알아 두자! 첨가물의 기초지식 및 표기 보는 법
첨가물은 식품이 아니다!
첨가물은 어떻게 규제되어 왔는가
계속 늘어나는 첨가물
안전 신화의 붕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첨가물을 계속 허가하고 있는 후생노동성
일반 음식물첨가물과 천연 향료
첨가물은 원칙적으로 물질명을 표기한다
식품원료와 첨가물을 구분하는 법
사용목적이 적혀 있는 첨가제는 독성이 강하다
첨가물의 일괄명 표시라는 편리한 뒷구멍
표기가 면제된 첨가물도 있다
PART 3 정부와 기업은 신용할 수 없다! 첨가물은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인간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것이 아니다
소화되지 않고 몸속을 떠도는 첨가물
청어알의 선명한 황금색은 정상이 아니다
과산화수소에 발암성이 있다
시판 청어알에서 발암성 물질을 발견하다
크게 당황한 후생성
마른 멸치에서도 발암성 물질이!
립스틱도 주의하자!
임산부는 첨가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간과 콩팥은 쉽게 손상을 입는다
면역력을 저하시킬 가능성도 있다
첨가물과 증상의 인과관계는 알기 어렵다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첨가물
조미료로 사용한 첨가물이 작열감과 가슴 두근거림을 유발한다
첨가물에 따른 증상은 개인차가 크다
첨가물을 섭취한 직후에 상복부 불편감이나 아랫배의 둔통도
원인 불명의 위장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천연첨가물도 주의해야 한다
천연첨가물이어도 알레르기 증상은 나타난다
PART 4 첨가물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점
10대 식품첨가물은 최대한 입에 대지 않는다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식품은 확인하는 습관을!
암은 불가사의한 병
무엇이 ‘광기의 세포’를 만들어내는가?
화학합성물질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다!?
나는 ‘10대 식품첨가물’을 피해 왔다
실험 데이터 등의 참고문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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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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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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