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 좋아서

고객평점
저자홍희숙
출판사항푸른사상, 발행일:2014/10/31
형태사항p.95p. A5판:21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0802930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홍희숙 시인은 코스모스와 닮았다. 코스모스는 키가 크고 연약한 가을꽃이다. 그렇지만 바람에 꺾이거나 휘지 않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그런 유연함으로 긴 목 위에 송이송이 꽃을 피운다. 시인과 코스모스에 대한 이러한 느낌은 이번 작품집 곳곳에서 식물성 이미지로 나타난다. 「송이, 라는 이름」과 같은 시를 보자.

작은 꽃잎들
하나하나 모여서
커다란 꽃이 되었다.
흩어지면
꽃송이라는
예쁜 이름 달 수 없다.

이러한 식물성 이미지는 식물과는 아무 관련 없는 「그림자」 같은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 박방희(시인)

▣ 작가 소개

글 : 홍희숙
1966년 경상북도 군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3년 월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2013년 구미문학예술공모전 동화 부문에 은상, 제11회 동서문학상 동시 부문에 입상했습니다. 느티나무 독서회에서 독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제1부 한 알의 과일 속에

작은 눈으로
약속
괜찮다
한 알의 과일 속에
비 오는 날
파리가 싹싹
고민하다가
깊숙한 속
꼬집는 신발
주전자
밥상 위에 핀 꽃
가방 속


제2부 네모와 동그라미

네모와 동그라미
할머니 집
마음 옷
좋은 일 나쁜 일
옷걸이
차이
다리
벌초
봄이 보글보글
독서
초록 모자
장미가 먼저
줄기는 길이다

제3부 송이, 라는 이름

잠자리
송이, 라는 이름
가지는 뿌리와 닮았다
가을 나무
곰보 재떨이
그림자
멍! 멍!
하늘 꽃밭
할머니의 그림
장바구니
가을 마당
소리 나무
웅크리고 있다가

제4부 대추 빨간 엉덩이

웃는 얼굴 좋아서
보초 서는 선풍기
일등학원

대추 빨간 엉덩이
호박씨 하나가
화가는
나비 요리사
유모차
그늘 하나 샀다
껍질 속에서
불꽃 축제
뿌리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