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2 (2014.7)

고객평점
저자이석우
출판사항편백나무, 발행일:2014/07/10
형태사항p.22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084937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책의 제목을 이종무장군이 대마도 징벌을 떠나기 전, 태종대왕이 전국에 발표한 담화문 중 “대마도는 본래 우리땅 (對馬島本是我國之地)”의 구절에서 차용하였다.
2권도 1권에 이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역사적 사실들을 이야기식으로 구성하였다. 조선의 태수이야기, 한류의 원조가 된 마상재, 임진왜란을 막지 못한 정치가들, 이완용의 친필매국비, 지한파 외교관과 문학인 등을 통하여 한일관계사를 정립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6장과 7장의 경우, 역사적 사실을 해석할 논리적 판단이 필요함으로 교사와 부모님의 도움 독서가 필요한 학생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 왜곡은 [일본서기]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지적하고 있으며 일본의 독도도발 또한 역사왜곡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본의 독도침탈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우리나라의 대마도 영유권에 대한 역사적 증좌를 내세워 대마도의 반환을 촉구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석우
이석우 시인은 정지용 시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시집으로 [태양일기]. [보리꽃], [그리움은 세상의 뿌리], [등불을 드네], [12월의 신부], [아버지를 보네(시선집)]가 있고 저서로는 [정지용시의 영향연구], [계절과 시인의 상상력], [정지용평전], [엄마논술] 등이 있다. 진천 학성초 교장을 끝으로 교직을 떠나, 현재 편백나무출판사를 운영하며 역사문화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 주요 목차

08 글을 시작하면서

하나- 조선의 태수, 대마도주의 이야기
20 대마도주가 살던 금석성
23 국가지정 사적 반쇼인(萬松院)
31 아내 마리아를 버린 대마도 태수
37 태마도 태수, 동항증명서 발급하다

둘- 조선통신사 일본에 한류를 심다
42 대장경, 조선과 일본의 가교가 되다
45 조선통신사의 의미
52 마상기술, 한류의 원조가 되다
55 조선통신사도 도쿄에 오지마라

셋- 임진왜란 서산사에서 시작되었다
72 김성일을 잡아다 국문하라
73 임진왜란 막을 수 있었다
77 일본침략 대비한 축성을 즉각 중지하라
81 나라와 백성을 외면한 정당인의 정치구호
86 이순신 장군 나라를 구하다
86 예술과 지략을 갖춘 사명당

넷- 후작 이완용의 서
104 유창한 한국어로 한국을 죽인 국분상태랑
107 이완용의 친필매국비
108 명성황후 살해되다
112 매국수당으로 조선 최고의 갑부가 되다

다섯- 조선을 사랑한 대마도의 유학자와 문학인
118 외교관 아메노모리 호슈
123 부산 사투리를 배우다
124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호슈의 외교 사상
126 호슈의 성신지교린비가 세워지다
128 [조선국역관사순난지비]의 의미화
130 한국을 사랑한 나카라이 토스이

여섯- 백제가 일본의 천황국가를 세웠다
143 고구려와 백제가 일본열도에서 다투다
145 일본열도를 휩쓴 광개토대왕
147 성격이 포악한 웅략천황
149 곤지왕의 청녕천황 시대
152 곤지왕자 일본의 시조왕이 되어 백제를 심다
155 섬! 무령왕이 태어나다
159 백제의 금제품을 쏟아낸 일본의 선택고분
160 백제인들이 꽃피운 일본의 아스카문화

일곱- 임나일본부설 다시 묻다
166 신공왕후의 허황된 전설
174 광개토대왕의 비문
175 충렬사동래읍성 복천동 고분군
180 전방후원형 고분의 원형
183 대접받지 못하는 고분
188 한반도에서 전래된 출토품들

여덟- 우리땅 대마도를 반환하라
192 대마도에서 숨 쉬는 한국역사
204 실효지배란 무엇인가?
206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일본은 말한다
208 독도에 몰래 꽂은 일본영토 팻말
209 일본의 영토 끝은 다케시마?
211 대마도를 한국의 EEZ에 넣어야 한다
213 국력이 지도를 지킨다

216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