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주요 목차
1장 문명의 탄생
2장 조각난 세계
3장 서유럽의 등장
4장 현대 세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 책소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ㅡ세계사편
입체감이 생생한 음영기복지도, 간략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역사 서술,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21세기까지 생생하게 펼쳐지는 세계의 역사.
문명의 탄생 ; 약 6000년 전 점점이 흩어져 있던 신석기인들의 마을이 좀더 복잡한 도시로 접어들었다. 이것이 최초의 문명이었고, 도시의 출현으로 세계의 역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조각난 세계 ; 제국들을 연결했던 가느다란 사슬은 로마에서 중국까지 이어져 있었는데, 아시아 초원 유목민의 공격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각 지역은 자급자족 상태로 후퇴했다.
서유럽의 등장 ; 1500년 이후 바닷길이 고립된 대륙들을 연결하자, 유라시아 각 문명들 사이에 전통적인 육지 중심의 균형 상태가 도전을 받기 시작했고, 산업화를 통해 유럽은 선진 문명으로 도약했다.
현대 세계 ;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충돌, 자원의 완전 고갈 등 세계는 새로운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가올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 신문 서평
인류역사 세계지도로 본다
방만한 시·공간의 지류를 좇다가 큰 물줄기를 놓치기 쉬운 게 역사다. 원제(The Times Compact History of the World)대로라면 ‘타임스 세계사 축약판’에 해당하는 이 책은 연대기순에 치우친 고답적 서술 방식 대신 공간(지도)을 중심으로 사건의 흐름과 관련된 그림과 사진을 끼워넣어 일목요연한 설명을 꾀했다. 영상 세대인 청소년들이 한눈에 세계사의 대사건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
‘세계의 종교’ 항목을 예로 들면,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 등 거대 종교들의 최초 포교지역, 유적지, 확산 경로를 세계 지도 속에 담았다.
각 주제들을 두 쪽에 걸쳐 실었는데, 1644~1911년 청(淸)이 다스린 중국대륙의 명멸도 그렇다. 청 제국 해체기(1842~1911년), 난징 조약처럼 지명(地名)을 앞에 붙인 숱한 불평등 조약과 그에 따른 결과도 빽빽하게 요약했다. 16~17세기 오스만제국의 세력 변천사를 짚어보면 종교적·민족적 갈등의 뿌리를 유추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같은 ‘변방’의 역사,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과정, 소비에트와 동유럽 공산체제 붕괴 등에 고루 초점을 맞추면서 서유럽 편향적 시각에서 벗어나려 했다. ‘지구촌’ 경제·환경에 세계화와 지역 집단화가 병행하는 최근 경향까지 포함시켰다.
유럽인들의 신대륙 탐험시대나 제국주의·민족주의의 추이 등을 거시적 관점에서 다뤄 명쾌하지만, 농축된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독을 요한다.[2004.12.10 조선일보 박영석 기자]
1장 문명의 탄생
2장 조각난 세계
3장 서유럽의 등장
4장 현대 세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 책소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ㅡ세계사편
입체감이 생생한 음영기복지도, 간략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역사 서술,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21세기까지 생생하게 펼쳐지는 세계의 역사.
문명의 탄생 ; 약 6000년 전 점점이 흩어져 있던 신석기인들의 마을이 좀더 복잡한 도시로 접어들었다. 이것이 최초의 문명이었고, 도시의 출현으로 세계의 역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조각난 세계 ; 제국들을 연결했던 가느다란 사슬은 로마에서 중국까지 이어져 있었는데, 아시아 초원 유목민의 공격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각 지역은 자급자족 상태로 후퇴했다.
서유럽의 등장 ; 1500년 이후 바닷길이 고립된 대륙들을 연결하자, 유라시아 각 문명들 사이에 전통적인 육지 중심의 균형 상태가 도전을 받기 시작했고, 산업화를 통해 유럽은 선진 문명으로 도약했다.
현대 세계 ;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충돌, 자원의 완전 고갈 등 세계는 새로운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가올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 신문 서평
인류역사 세계지도로 본다
방만한 시·공간의 지류를 좇다가 큰 물줄기를 놓치기 쉬운 게 역사다. 원제(The Times Compact History of the World)대로라면 ‘타임스 세계사 축약판’에 해당하는 이 책은 연대기순에 치우친 고답적 서술 방식 대신 공간(지도)을 중심으로 사건의 흐름과 관련된 그림과 사진을 끼워넣어 일목요연한 설명을 꾀했다. 영상 세대인 청소년들이 한눈에 세계사의 대사건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
‘세계의 종교’ 항목을 예로 들면,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 등 거대 종교들의 최초 포교지역, 유적지, 확산 경로를 세계 지도 속에 담았다.
각 주제들을 두 쪽에 걸쳐 실었는데, 1644~1911년 청(淸)이 다스린 중국대륙의 명멸도 그렇다. 청 제국 해체기(1842~1911년), 난징 조약처럼 지명(地名)을 앞에 붙인 숱한 불평등 조약과 그에 따른 결과도 빽빽하게 요약했다. 16~17세기 오스만제국의 세력 변천사를 짚어보면 종교적·민족적 갈등의 뿌리를 유추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같은 ‘변방’의 역사,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과정, 소비에트와 동유럽 공산체제 붕괴 등에 고루 초점을 맞추면서 서유럽 편향적 시각에서 벗어나려 했다. ‘지구촌’ 경제·환경에 세계화와 지역 집단화가 병행하는 최근 경향까지 포함시켰다.
유럽인들의 신대륙 탐험시대나 제국주의·민족주의의 추이 등을 거시적 관점에서 다뤄 명쾌하지만, 농축된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독을 요한다.[2004.12.10 조선일보 박영석 기자]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