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유아기의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 덕목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각각의 덕목이 담긴 여섯 권의 그림책에는 시대가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세계적인 명작 및 전래 동화와 함께 그림책 분야에서 인정받은 유명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그 가치를 더합니다.
올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유아 인성 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도 추천한 어린이들이 익혀야 할 여섯 덕목
이미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공부보다 앞서 길러야 하는 것이 인성과 덕목이라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세계 속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인성과 덕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의 여섯 가지 덕목은 아이들의 인성을 형성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과의 건전한 관계를 맺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섯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미 재미와 교훈, 감동 면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명작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여섯 덕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생각해요’ 장에서 각 덕목의 정의와 우리가 왜 그 덕목을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면서 덕목을 몸에 익혀 갈 수 있습니다.
전 6권으로 구성된 본 시리즈는 《사자와 생쥐》에서는 ‘약속’, 《레 미제라블》에서는 ‘용서’, 《금도끼 은도끼》에서는 ‘소유’, 《두 친구의 새끼줄》에서는 ‘책임’, 《여우와 두루미》에서는 ‘배려’, 《피노키오》에서는 ‘정직’을 담고 있습니다. 각 책 속에 하나씩의 덕목이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좀 더 필요한 주요 덕목을 반복해서 가르칠 수 있고, 단계별로 덕목을 익히기에도 손쉽도록 구성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최재숙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간질간질』, 『임금님의 집 창덕궁』,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엄마꼭지 연』『김치 특공대』, 『엄마를 빌려 줄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벌레가 좋아』, 『난 별이 참 좋아』, 『난 자동차가 참 좋아』등이 있으며 『마더구스』를 엮었습니다.
원저 : 카를로 콜로디
Carlo Lorenzini,카를로 로렌치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의 작가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카를로 콜로디는 필명이다. 1826년 피렌체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신학교에 다녔다. 1849년 동생 파올로와 함께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쿠스토자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전선에서 피아티 도서관 광장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이 때 저널리스트로의 자질을 보였다. 연극 신문사를 소유하면서 여러 정기 간행문을 공동제작했고, 희곡을 썼으며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857년 두 번째 독립전쟁에 참가했고, 피렌체에서 새로 생긴 일간지에 처음으로 콜로디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페로와 오누아 부인의 우화를 번역하면서 어린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881년에 발표된 『눈과 코』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마의 어린이 신문 편집장이 부탁한 소설로 쓴 『피노키오』를 1883년까지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쟌네티노의 이탈리아 여행』, 『유쾌한 이야기』, 『붉은 털 아기 원숭이 피피』 등이 있다. 1890년 타계했다.
그림 : 지영
중앙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수호갤러리, 도쿄 언실 컨템퍼러리(Unseal contemporary) 등의 개인전을 통해 〈론리 하트(Lonely hearts)〉, 〈베드타임 스토리(Bedtime stories)〉 등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피노키오를 통해 ‘누구든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따뜻한 위로를 받았답니다.
■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유아기의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 덕목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각각의 덕목이 담긴 여섯 권의 그림책에는 시대가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세계적인 명작 및 전래 동화와 함께 그림책 분야에서 인정받은 유명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그 가치를 더합니다.
올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유아 인성 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도 추천한 어린이들이 익혀야 할 여섯 덕목
이미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공부보다 앞서 길러야 하는 것이 인성과 덕목이라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세계 속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인성과 덕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의 여섯 가지 덕목은 아이들의 인성을 형성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과의 건전한 관계를 맺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섯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미 재미와 교훈, 감동 면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명작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여섯 덕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생각해요’ 장에서 각 덕목의 정의와 우리가 왜 그 덕목을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면서 덕목을 몸에 익혀 갈 수 있습니다.
전 6권으로 구성된 본 시리즈는 《사자와 생쥐》에서는 ‘약속’, 《레 미제라블》에서는 ‘용서’, 《금도끼 은도끼》에서는 ‘소유’, 《두 친구의 새끼줄》에서는 ‘책임’, 《여우와 두루미》에서는 ‘배려’, 《피노키오》에서는 ‘정직’을 담고 있습니다. 각 책 속에 하나씩의 덕목이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좀 더 필요한 주요 덕목을 반복해서 가르칠 수 있고, 단계별로 덕목을 익히기에도 손쉽도록 구성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최재숙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간질간질』, 『임금님의 집 창덕궁』,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엄마꼭지 연』『김치 특공대』, 『엄마를 빌려 줄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벌레가 좋아』, 『난 별이 참 좋아』, 『난 자동차가 참 좋아』등이 있으며 『마더구스』를 엮었습니다.
원저 : 카를로 콜로디
Carlo Lorenzini,카를로 로렌치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의 작가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카를로 콜로디는 필명이다. 1826년 피렌체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신학교에 다녔다. 1849년 동생 파올로와 함께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쿠스토자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전선에서 피아티 도서관 광장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이 때 저널리스트로의 자질을 보였다. 연극 신문사를 소유하면서 여러 정기 간행문을 공동제작했고, 희곡을 썼으며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857년 두 번째 독립전쟁에 참가했고, 피렌체에서 새로 생긴 일간지에 처음으로 콜로디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페로와 오누아 부인의 우화를 번역하면서 어린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881년에 발표된 『눈과 코』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마의 어린이 신문 편집장이 부탁한 소설로 쓴 『피노키오』를 1883년까지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쟌네티노의 이탈리아 여행』, 『유쾌한 이야기』, 『붉은 털 아기 원숭이 피피』 등이 있다. 1890년 타계했다.
그림 : 지영
중앙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수호갤러리, 도쿄 언실 컨템퍼러리(Unseal contemporary) 등의 개인전을 통해 〈론리 하트(Lonely hearts)〉, 〈베드타임 스토리(Bedtime stories)〉 등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피노키오를 통해 ‘누구든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따뜻한 위로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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