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책으로 하는 생생한 체험 학습
‘쉽고 재미있는 공부는 없을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어른들이 일하는 곳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만져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정말 신 나는 상상이지요. 그래서 체험 학습은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그 안에서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보고 싶지만 ‘접근 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은 곳이 있어요. 바로 건축 현장입니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땅을 파는가 싶더니 어느 날 멋진 건물이 생기는 건축 현장! 굴착기와 레미콘같이 특별한 기계는 한 번쯤 내 손으로 움직여 보고 싶고, 벽돌을 쌓거나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요. 《우리 집을 지어요!》의 주인공인 팀은 건축가인 삼촌의 허락을 받아 건축 현장을 체험했어요. 물론 안전모를 썼고요, 위험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어요.
팀이 보고 듣고 느낀 점이 담긴 《우리 집을 지어요!》를 읽으면, 건축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훤히 알 수 있어요.
친절한 설명으로 눈높이를 맞추다
팀은 행운아예요. 부모님이 새 집을 짓기로 하고 삼촌이 설계를 맡은 덕에, 어린이들이 못 들어가는 건축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집을 짓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어떤 설계도를 그리는지, 벽돌을 어떻게 쌓는지, 어떤 집이 튼튼하고 아름다운지, 집을 짓는 데 얼마나 많은 재료와 기술이 필요한지……. 팀이 배운 것들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 건축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바로 팀이거든요. 팀이 낯선 말, 어려운 말은 무슨 뜻인지 친절하게 설명해 줘요. 또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참, 여러 가지 건축 재료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퀴즈를 푸는 것도 잊지 말아요.
나도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우리 가족이 모여 웃고 떠드는 거실에는 햇빛이 잘 들도록 큰 창을 두고, 다락방은 나만의 비밀 공간으로 만들어야지. 멍멍이랑 뛰어놀 마당도 있어야 해!’
《우리 집을 지어요!》를 읽으면서 어느새 건축가가 되어 우리 집을 짓는 상상을 할지도 몰라요. 우리 가족이 비와 바람과 추위와 더위를 피하고 그 안에서 먹고 자고 공부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집을 내 손으로 짓는다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할 거예요.
그런데 건축가가 혼자서 집을 지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열네 가지 기술이 있는 스물여섯 명이 힘을 모아 팀의 집을 지었거든요. 건축가뿐만 아니라 조경가와 토목 기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들이 함께 일하는 곳이 바로 건축 현장이에요.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건축이 멋진 것처럼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일하는 사람이 멋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린이를 위한 얇은 책으로 건축을 이렇게 쉽게 알려 준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사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이상적인 결합을 추구하며 만들어지는 건축의 세계에
관심을 갖는 어린이가 많아지길 바란다.”
건축가 강승희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겸임 교수 | K12어린이건축교실 튜터 | (주)노바건축사사무소 대표
▣ 주요 목차
어디다 집을 짓지?
헌 것부터 싹 치우고
드디어 공사 시작!
지하실을 팠어!
천장이 만들어졌어!
벽돌이 한 장씩 쌓이고
옥상이 생겼어!
집 안을 손볼까?
연등 행렬
바닥과 계단
집의 정면
끝이 보여
정원
와, 드디어 이사 날이다!
책으로 하는 생생한 체험 학습
‘쉽고 재미있는 공부는 없을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어른들이 일하는 곳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만져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정말 신 나는 상상이지요. 그래서 체험 학습은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그 안에서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보고 싶지만 ‘접근 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은 곳이 있어요. 바로 건축 현장입니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땅을 파는가 싶더니 어느 날 멋진 건물이 생기는 건축 현장! 굴착기와 레미콘같이 특별한 기계는 한 번쯤 내 손으로 움직여 보고 싶고, 벽돌을 쌓거나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요. 《우리 집을 지어요!》의 주인공인 팀은 건축가인 삼촌의 허락을 받아 건축 현장을 체험했어요. 물론 안전모를 썼고요, 위험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어요.
팀이 보고 듣고 느낀 점이 담긴 《우리 집을 지어요!》를 읽으면, 건축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훤히 알 수 있어요.
친절한 설명으로 눈높이를 맞추다
팀은 행운아예요. 부모님이 새 집을 짓기로 하고 삼촌이 설계를 맡은 덕에, 어린이들이 못 들어가는 건축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집을 짓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어떤 설계도를 그리는지, 벽돌을 어떻게 쌓는지, 어떤 집이 튼튼하고 아름다운지, 집을 짓는 데 얼마나 많은 재료와 기술이 필요한지……. 팀이 배운 것들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 건축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바로 팀이거든요. 팀이 낯선 말, 어려운 말은 무슨 뜻인지 친절하게 설명해 줘요. 또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참, 여러 가지 건축 재료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퀴즈를 푸는 것도 잊지 말아요.
나도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우리 가족이 모여 웃고 떠드는 거실에는 햇빛이 잘 들도록 큰 창을 두고, 다락방은 나만의 비밀 공간으로 만들어야지. 멍멍이랑 뛰어놀 마당도 있어야 해!’
《우리 집을 지어요!》를 읽으면서 어느새 건축가가 되어 우리 집을 짓는 상상을 할지도 몰라요. 우리 가족이 비와 바람과 추위와 더위를 피하고 그 안에서 먹고 자고 공부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집을 내 손으로 짓는다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할 거예요.
그런데 건축가가 혼자서 집을 지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열네 가지 기술이 있는 스물여섯 명이 힘을 모아 팀의 집을 지었거든요. 건축가뿐만 아니라 조경가와 토목 기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들이 함께 일하는 곳이 바로 건축 현장이에요.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건축이 멋진 것처럼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일하는 사람이 멋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린이를 위한 얇은 책으로 건축을 이렇게 쉽게 알려 준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사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이상적인 결합을 추구하며 만들어지는 건축의 세계에
관심을 갖는 어린이가 많아지길 바란다.”
건축가 강승희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겸임 교수 | K12어린이건축교실 튜터 | (주)노바건축사사무소 대표
▣ 주요 목차
어디다 집을 짓지?
헌 것부터 싹 치우고
드디어 공사 시작!
지하실을 팠어!
천장이 만들어졌어!
벽돌이 한 장씩 쌓이고
옥상이 생겼어!
집 안을 손볼까?
연등 행렬
바닥과 계단
집의 정면
끝이 보여
정원
와, 드디어 이사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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