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직접 그림 그리고 쓴 우리 주변의 친숙한 동물들의 생태이야기
사람과 공존하는 생물들은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해나갈까?
사람이 기르는 동물,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사람들이 기르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의 친근한 곤충, 그밖에 집 주변에서 사는 생물 등의 테마로 총 152종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몸의 특징, 좋아하는 먹이, 그들만이 보여주는 소소한 습성들과 사람들에게 주는 유익, 아울러 비슷한 동물친구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일러스트로 표현한 생물들의 본능과 생태이야기
돼지와 멧돼지는 어떻게 다를까?, 개와 원숭이는 정말로 사이가 나쁠까?, 피터래빗은 산토끼일까, 굴토끼일까?, 말은 되새김질을 할까, 안할까?, 지렁이의 수명은?
궁금하고 신비한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일러스트로 그려 그들이 어떻게 나서 자라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동물들이 갖는 독특한 습성과 먹이, 비슷한 종류의 친구들과 사람들과 같이 공존하면서 얽혀있는 재미난 그들만의 습성을 소개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 평범한 생태도감 책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상세하게 소개된 동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생물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 작가 소개
마에다 마유미
196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아름답고 섬세한 풀꽃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광고와 서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들꽃 그림책(봄과 여름 꽃)』과 『들꽃 그림책(가을과 겨울 꽃)』, 『작은 정원 가꾸기』, 『리넨이 좋아』, 번역 작업을 한 그림책 『폴리 꽃씨를 뿌리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사람이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토끼, 소, 돼지, 염소, 양, 말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생쥐, 밭쥐, 멧밭쥐, 겨울잠쥐, 줄무늬다람쥐, 일본다람쥐, 두더쥐, 집박쥐, 족제비(흰족제비, 일본오소리, 북방족제비, 담비, 페럿, 한국족제비, 수달, 해달), 멧토끼, 여우, 너구리, 멧돼지, 사슴, 산양, 반달가슴곰, 큰곰(불곰), 일본원숭이
사람이 기르는 새
닭, 메추라기, 그밖에 사람이 기르는 새(문조, 십자매, 구관조, 큰유황앵무, 카나리아, 사랑앵무, 왕관앵무, 공작새, 호로새, 칠면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비둘기, 참새, 제비, 큰부리까마귀, 흰뺨검둥오리, 휘파람새, 그밖에 새들(솔개, 직박구리, 동박새, 때까치, 찌르레기, 박새, 검은등할미새, 물총새, 갈매기, 참매, 긴점박이올빼미, 쇠백로, 왜가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청개구리, 남생이, 꿀벌, 배추흰나비, 공벌레, 지렁이
그밖에 친근한 곤충들(장수풍뎅이, 애반딧불이, 송장메뚜기, 사마귀, 칠성무당벌레, 왕귀뚜라미, 매미, 애사슴벌레, 장수잠자리, 애초록꽃무지, 개미)
그밖에 집 주변에 사는 생물들(집왕거미, 도마뱀, 도마뱀붙이, 구렁이, 집파리, 먹바퀴, 민달팽이, 달팽이, 집게벌레)
직접 그림 그리고 쓴 우리 주변의 친숙한 동물들의 생태이야기
사람과 공존하는 생물들은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해나갈까?
사람이 기르는 동물,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사람들이 기르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의 친근한 곤충, 그밖에 집 주변에서 사는 생물 등의 테마로 총 152종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몸의 특징, 좋아하는 먹이, 그들만이 보여주는 소소한 습성들과 사람들에게 주는 유익, 아울러 비슷한 동물친구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일러스트로 표현한 생물들의 본능과 생태이야기
돼지와 멧돼지는 어떻게 다를까?, 개와 원숭이는 정말로 사이가 나쁠까?, 피터래빗은 산토끼일까, 굴토끼일까?, 말은 되새김질을 할까, 안할까?, 지렁이의 수명은?
궁금하고 신비한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일러스트로 그려 그들이 어떻게 나서 자라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동물들이 갖는 독특한 습성과 먹이, 비슷한 종류의 친구들과 사람들과 같이 공존하면서 얽혀있는 재미난 그들만의 습성을 소개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 평범한 생태도감 책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상세하게 소개된 동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생물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 작가 소개
마에다 마유미
196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아름답고 섬세한 풀꽃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광고와 서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들꽃 그림책(봄과 여름 꽃)』과 『들꽃 그림책(가을과 겨울 꽃)』, 『작은 정원 가꾸기』, 『리넨이 좋아』, 번역 작업을 한 그림책 『폴리 꽃씨를 뿌리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사람이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토끼, 소, 돼지, 염소, 양, 말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생쥐, 밭쥐, 멧밭쥐, 겨울잠쥐, 줄무늬다람쥐, 일본다람쥐, 두더쥐, 집박쥐, 족제비(흰족제비, 일본오소리, 북방족제비, 담비, 페럿, 한국족제비, 수달, 해달), 멧토끼, 여우, 너구리, 멧돼지, 사슴, 산양, 반달가슴곰, 큰곰(불곰), 일본원숭이
사람이 기르는 새
닭, 메추라기, 그밖에 사람이 기르는 새(문조, 십자매, 구관조, 큰유황앵무, 카나리아, 사랑앵무, 왕관앵무, 공작새, 호로새, 칠면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비둘기, 참새, 제비, 큰부리까마귀, 흰뺨검둥오리, 휘파람새, 그밖에 새들(솔개, 직박구리, 동박새, 때까치, 찌르레기, 박새, 검은등할미새, 물총새, 갈매기, 참매, 긴점박이올빼미, 쇠백로, 왜가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청개구리, 남생이, 꿀벌, 배추흰나비, 공벌레, 지렁이
그밖에 친근한 곤충들(장수풍뎅이, 애반딧불이, 송장메뚜기, 사마귀, 칠성무당벌레, 왕귀뚜라미, 매미, 애사슴벌레, 장수잠자리, 애초록꽃무지, 개미)
그밖에 집 주변에 사는 생물들(집왕거미, 도마뱀, 도마뱀붙이, 구렁이, 집파리, 먹바퀴, 민달팽이, 달팽이, 집게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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