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선 제1장 ‘옷은 소통이다’ 에서는 뇌의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는 양복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최첨단 과학에 의해 그 우수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한복에 대해 설명한다. 또 아궁이 문화 때의 고쟁이 옷차림이 여성의 건강에 절대적이라며, 아궁이 문화를 현실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현대 여성들을 위해 쑥의 효용성을 알려준다.
제2장 ‘음식이 보약이다’는 왜 현대인들이 식약일체(食藥一體)와 의식동원(醫食同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장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제철음식의 중요성이다. 필자들은 제철음식은 사계절 기운을 머금고 있기 마련이라며 같은 약재라도 어떤 계절에 채취했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고 주장한다. 이의 근거로 겨울에 채취한 칡뿌리는 영양이 풍부한 반면에 봄에 싹이 나기 시작하여 칡덩굴이 퍼져 나가기 시작한 뒤에 캔 칡뿌리는 섬유질만 많아 질기고 맛도 없다고 한다.
또 음식의 섭취에 있어서도 다치(多齒)를 주장하며 선현들의 고치법(叩齒法)을 소개한다. 고치법은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위 이빨과 아래 이빨을 두드리는 것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함으로써 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조리할 때의 온도 등을 설명하며 한약을 달이는 방법인 전탕법(煎湯法)을 소개, 식재료를 다루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제3장 ‘산소가 답이다’에서는 공기와 건강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장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필자가 옥당(獄堂) 이호준 선생으로부터 기공수련을 지도받으면서 배운 흠파호흡법이다. 흠파호흡법은 숨을 쉴 때 가능한 한 산소는 많이 들이마시고 체내에 존재하는 가스는 뱉어내는 호흡법을 말한다. 자세한 동작이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또 폐기능 개선에 좋은 음식으로 명태를 소개하며 명태가 세포막이나 체내 각종 장기의 점막을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하며 독성물질을 해독해 준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제4장은 물과 건강의 관계를 다룬 ‘물은 생명이다’이다.
정화수, 한천수, 국화수 등 동의보감에 소개된 33가지 물의 효능이 소개돼 있으며 ‘돌맹이물’을 건강 미네랄 워터로서 소개해 이채를 띤다. 또 황토를 이용해 만든 지장수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한편 본문에 인용된 “젊은 때와 달리 늙어서는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 결과 부족한 수분을 제때에 보충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몸의 건조화가 촉진되고 노화속도도 빨라진다”는 B.F 세르게이 에프의 주장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현대인들이 음미할만한 가치가 있다.
제5장 ‘흙은 해독이다’에는 흙에 가까이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건강에 중요한지에 대한 필자의 주장이 담겨 있다. 이 장에 인용된 막스 거슨(Max B. Gerson) 박사의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병에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워질수록 병에서 멀어진다”는 주장도 흙의 소중함을 얘기하기 위한 것이다.
필자는 아파트 문화가 흙으로부터 우리를 멀리 있게 만들었고, 그뿐 아니라 아파트 층간을 감싸고 있는 전자파가 우리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꼬집는다.
제6장 ‘선조들의 삶이 과학이다’는 볏짚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필자는 볏짚을 얘기하며 고드름을 거론한다. 오래된 초가집일수록 고드름의 색깔이 누런데, 이는 볏짚이 발효돼 생긴 물이 얼기 때문이고, 이 물은 여러 가지 종양을 치료하는 효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처럼 발효된 초가지붕에 사는 굼벵이 역시 약용으로서의 특별한 가치가 있다며 이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7장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아라’는 정신 건강에 대한 장이다.
여기서 필자는 스트레스는 보는 시각에 따라 ‘약’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필자는 번번이 수입과정에서 폐사되는 열대어 수입업자 얘기를 들려준다. 열대어 수입업자가 “열대어를 잡아먹는 천적을 배의 수조에 넣으면 열대어들이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 생물학자의 조언대로 했더니 정말 열대어들이 수입 후에도 모두 살아 있었다는 것이다. ‘천적의 공격’이라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교훈이 담긴 얘기다. 이와 함께 필자는 삶을 갑갑하게 만드는 ‘MUST(해야 한다)’의 자세를 버리고 원하는 일을 하는 ‘WANT’,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SOSO’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마지막 장인 ‘미병을 다스려야 몸이 산다!’에는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지 않는다’, ‘고치법이나 타박공을 실시한다’, ‘전기제품의 콘센트를 빼고 잔다’ 등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사항 30가지가 담겨 있다.
공동 필자인 김교수는 평소 몸을 혹사하며 사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 먹었을 때 필요한 건강을 억지로 끌어다 소진하는 것인 만큼 후일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곤 한다. 고령화 시대에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겨보자는 이 책은 아프지 않은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 정도는 정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신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상지대학교에서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한의학 박사). (재)동의정리학연구회, 경락경혈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태무진 박해복, 옥당 이호준 선생님으로부터 사사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다래한의원 원장으로 전통한의학의 맥진과 망진을 통해 부인과, 피부 질환, 산후풍,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고 있다.
저자 : 김명동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한의학 박사). 태무진 박해복, 옥당 이호준 선생님으로부터 사사했다.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의과대학 학장,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하였다.동의생리학회, 경락경혈학회, 본초학회의 회원이다. (재)동의정리학연구회, 망진해부병태생리학연구회를 통해 임상 한의사들과 지속적으로 학술 정보를 교환하며 연구하고 있다. 한의학을 바탕으로 한 건강관리 방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2012년 강원도인재개발원에서 우수강사로 선정되었다. MBC TV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정규 출연하였고,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하였다. 활생초活生草라는 모임을 통해 한의과대학 재학생들과 정규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의정리학』(편저), 『위증이별론』(편저), 『동의생리학』(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옷은 소통이다 - 의복과 건강
1. 상의의 선택
2. 하의의 선택
3. 부엌 환경의 변화와 여성 의복
4. 목도리의 보온기능
5. 셔츠와 넥타이의 선택
6. 양말과 버선의 차이
7. 수면양말
8. 신발의 선택
제2장 음식이 보약이다 - 음식과 건강
1. 음식 재료
2. 음식 먹는 방법
3. 요리방법
제3장 산소가 답이다 - 공기와 건강
1. 생명활동에 필수인 보이지 않는 음식, 산소
2. 흠파호흡법
3. 폐·기관지 질병
4. 제3의 장기, 장을 건강하게 하자
5. 불완전 연소된 가스를 제거하자
제4장 물은 생명이다 - 물과 건강
1. 물은 왜 중요한가
2. 물은 언제 마셔야 하나
3.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
4.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하나
5. 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
6. 한의학에서 건강을 위해 사용한 물
7. 기호성 음료를 마실수록 물은 부족해진다
8. 물을 마시면 소변을 봐야 한다
9. 쉬는 시간에는 소변을 봐야 한다
10.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때는
11. 물을 마시니 몸이 붓는다
12. 물을 마시고 소변보는 연습을 한다
13. 나이가 들수록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14. 흔들어서 활성이 있는 물을 마신다
제5장 흙은 해독이다 - 주거환경과 건강
1. 땅의 기운
2. 전자파, 전기장과 자기장
3. 새집증후군
4. 흙과 멀어진 현대인
제6장 선조들의 삶이 과학이다 - 볏짚과 건강
1. 볏짚과 더불어 살았던 선조들의 지혜
2. 생활 주변에서 볏짚의 사용
3. 황토 아궁이와 흙벽돌 담장이 있는 초가집
4. 안마당 쓸기
5. 동치미는 한국인의 수액제제
제7장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아라 - 정신 건강
1. 정신과 육체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
2. 스트레스 해소의 원칙
건강수업 - 미병을 다스려야 내 몸이 산다!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사항)
맺는말
우선 제1장 ‘옷은 소통이다’ 에서는 뇌의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는 양복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최첨단 과학에 의해 그 우수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한복에 대해 설명한다. 또 아궁이 문화 때의 고쟁이 옷차림이 여성의 건강에 절대적이라며, 아궁이 문화를 현실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현대 여성들을 위해 쑥의 효용성을 알려준다.
제2장 ‘음식이 보약이다’는 왜 현대인들이 식약일체(食藥一體)와 의식동원(醫食同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장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제철음식의 중요성이다. 필자들은 제철음식은 사계절 기운을 머금고 있기 마련이라며 같은 약재라도 어떤 계절에 채취했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고 주장한다. 이의 근거로 겨울에 채취한 칡뿌리는 영양이 풍부한 반면에 봄에 싹이 나기 시작하여 칡덩굴이 퍼져 나가기 시작한 뒤에 캔 칡뿌리는 섬유질만 많아 질기고 맛도 없다고 한다.
또 음식의 섭취에 있어서도 다치(多齒)를 주장하며 선현들의 고치법(叩齒法)을 소개한다. 고치법은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위 이빨과 아래 이빨을 두드리는 것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함으로써 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조리할 때의 온도 등을 설명하며 한약을 달이는 방법인 전탕법(煎湯法)을 소개, 식재료를 다루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제3장 ‘산소가 답이다’에서는 공기와 건강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장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필자가 옥당(獄堂) 이호준 선생으로부터 기공수련을 지도받으면서 배운 흠파호흡법이다. 흠파호흡법은 숨을 쉴 때 가능한 한 산소는 많이 들이마시고 체내에 존재하는 가스는 뱉어내는 호흡법을 말한다. 자세한 동작이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또 폐기능 개선에 좋은 음식으로 명태를 소개하며 명태가 세포막이나 체내 각종 장기의 점막을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하며 독성물질을 해독해 준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제4장은 물과 건강의 관계를 다룬 ‘물은 생명이다’이다.
정화수, 한천수, 국화수 등 동의보감에 소개된 33가지 물의 효능이 소개돼 있으며 ‘돌맹이물’을 건강 미네랄 워터로서 소개해 이채를 띤다. 또 황토를 이용해 만든 지장수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한편 본문에 인용된 “젊은 때와 달리 늙어서는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 결과 부족한 수분을 제때에 보충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몸의 건조화가 촉진되고 노화속도도 빨라진다”는 B.F 세르게이 에프의 주장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현대인들이 음미할만한 가치가 있다.
제5장 ‘흙은 해독이다’에는 흙에 가까이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건강에 중요한지에 대한 필자의 주장이 담겨 있다. 이 장에 인용된 막스 거슨(Max B. Gerson) 박사의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병에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워질수록 병에서 멀어진다”는 주장도 흙의 소중함을 얘기하기 위한 것이다.
필자는 아파트 문화가 흙으로부터 우리를 멀리 있게 만들었고, 그뿐 아니라 아파트 층간을 감싸고 있는 전자파가 우리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꼬집는다.
제6장 ‘선조들의 삶이 과학이다’는 볏짚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필자는 볏짚을 얘기하며 고드름을 거론한다. 오래된 초가집일수록 고드름의 색깔이 누런데, 이는 볏짚이 발효돼 생긴 물이 얼기 때문이고, 이 물은 여러 가지 종양을 치료하는 효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처럼 발효된 초가지붕에 사는 굼벵이 역시 약용으로서의 특별한 가치가 있다며 이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7장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아라’는 정신 건강에 대한 장이다.
여기서 필자는 스트레스는 보는 시각에 따라 ‘약’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필자는 번번이 수입과정에서 폐사되는 열대어 수입업자 얘기를 들려준다. 열대어 수입업자가 “열대어를 잡아먹는 천적을 배의 수조에 넣으면 열대어들이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 생물학자의 조언대로 했더니 정말 열대어들이 수입 후에도 모두 살아 있었다는 것이다. ‘천적의 공격’이라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교훈이 담긴 얘기다. 이와 함께 필자는 삶을 갑갑하게 만드는 ‘MUST(해야 한다)’의 자세를 버리고 원하는 일을 하는 ‘WANT’,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SOSO’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마지막 장인 ‘미병을 다스려야 몸이 산다!’에는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지 않는다’, ‘고치법이나 타박공을 실시한다’, ‘전기제품의 콘센트를 빼고 잔다’ 등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사항 30가지가 담겨 있다.
공동 필자인 김교수는 평소 몸을 혹사하며 사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 먹었을 때 필요한 건강을 억지로 끌어다 소진하는 것인 만큼 후일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곤 한다. 고령화 시대에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겨보자는 이 책은 아프지 않은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 정도는 정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신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상지대학교에서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한의학 박사). (재)동의정리학연구회, 경락경혈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태무진 박해복, 옥당 이호준 선생님으로부터 사사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다래한의원 원장으로 전통한의학의 맥진과 망진을 통해 부인과, 피부 질환, 산후풍,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고 있다.
저자 : 김명동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한의학 박사). 태무진 박해복, 옥당 이호준 선생님으로부터 사사했다.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의과대학 학장,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하였다.동의생리학회, 경락경혈학회, 본초학회의 회원이다. (재)동의정리학연구회, 망진해부병태생리학연구회를 통해 임상 한의사들과 지속적으로 학술 정보를 교환하며 연구하고 있다. 한의학을 바탕으로 한 건강관리 방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2012년 강원도인재개발원에서 우수강사로 선정되었다. MBC TV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정규 출연하였고,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하였다. 활생초活生草라는 모임을 통해 한의과대학 재학생들과 정규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의정리학』(편저), 『위증이별론』(편저), 『동의생리학』(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옷은 소통이다 - 의복과 건강
1. 상의의 선택
2. 하의의 선택
3. 부엌 환경의 변화와 여성 의복
4. 목도리의 보온기능
5. 셔츠와 넥타이의 선택
6. 양말과 버선의 차이
7. 수면양말
8. 신발의 선택
제2장 음식이 보약이다 - 음식과 건강
1. 음식 재료
2. 음식 먹는 방법
3. 요리방법
제3장 산소가 답이다 - 공기와 건강
1. 생명활동에 필수인 보이지 않는 음식, 산소
2. 흠파호흡법
3. 폐·기관지 질병
4. 제3의 장기, 장을 건강하게 하자
5. 불완전 연소된 가스를 제거하자
제4장 물은 생명이다 - 물과 건강
1. 물은 왜 중요한가
2. 물은 언제 마셔야 하나
3.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
4.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하나
5. 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
6. 한의학에서 건강을 위해 사용한 물
7. 기호성 음료를 마실수록 물은 부족해진다
8. 물을 마시면 소변을 봐야 한다
9. 쉬는 시간에는 소변을 봐야 한다
10.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때는
11. 물을 마시니 몸이 붓는다
12. 물을 마시고 소변보는 연습을 한다
13. 나이가 들수록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14. 흔들어서 활성이 있는 물을 마신다
제5장 흙은 해독이다 - 주거환경과 건강
1. 땅의 기운
2. 전자파, 전기장과 자기장
3. 새집증후군
4. 흙과 멀어진 현대인
제6장 선조들의 삶이 과학이다 - 볏짚과 건강
1. 볏짚과 더불어 살았던 선조들의 지혜
2. 생활 주변에서 볏짚의 사용
3. 황토 아궁이와 흙벽돌 담장이 있는 초가집
4. 안마당 쓸기
5. 동치미는 한국인의 수액제제
제7장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아라 - 정신 건강
1. 정신과 육체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
2. 스트레스 해소의 원칙
건강수업 - 미병을 다스려야 내 몸이 산다!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사항)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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