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학교 글쓰기 대회가 두렵다고요?
마법의 연필이 들려주는 12가지 글쓰기 비법만 알면 대회에서 상도 받을 수 있어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성진이 앞에 마법의 연필, 필구가 나타났다. 성진이는 필구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서록, 일기, 기행문 등에 맞춘 글쓰기 요령을 알게 된다. 재치 있는 만화와 함께 성진이가 직접 쓴 다양한 예시,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 등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글쓰기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과학의 달, 불조심의 달 등 달마다 열리는 학교 행사를 대비하는 맞춤형 글쓰기 비법서!
학교 글쓰기 대회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국어 선생님의 긴급 처방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환경을 가장 잘 반영했다는 것이다. ‘과학의 달’인 4월이 되면 열리는 ‘과학 상상 글쓰기 대회’, 11월이 되면 열리는 ‘불조심 글쓰기 대회’ 등 학교 연례 행사에 맞춘 글쓰기 대회가 늘어나면서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내 친구 아들은 글쓰기 대회마다 나가서 상을 휩쓸어 오는데 우리 애는 상은커녕 왜 원고지조차 못 채우는지’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학교 글쓰기 대회뿐만 아니라 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에서도 글쓰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방학 숙제 중에서 독서록이나 일기 쓰기는 절대 빠지는 법이 없지만 쓸 때마다 힘들어하는 어린이가 많다. 첫 문장을 쓰고 나면 그다음 문장이 막히거나,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해서 쓰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처럼 어렵고 싫지만 꼭 해야 하는 글쓰기를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대회에서 상까지 받을 만큼 잘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주장하는 글, 기행문, 편지글 등 종류에 맞게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럴 때는 이렇게 쓰면 된다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나 책도 거의 없기 때문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일이 ‘글쓰기를 잘하는’ 몇몇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글쓰기의 기본을 지키면서 글의 종류에 따라 쓰는 비법만 알면 누구나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글을 쓸지 개요를 짜고, 글을 다 쓴 후에 다듬는 과정과 글쓰기의 기본은 물론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비법까지 아우르는 이 책 한 권이면, 어린이들이 더 이상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 하는 법》의 특징 및 활용법
1단계: 글쓰기의 기본 3원칙, 글쓰기의 과정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이 책은 저자가 15년 동안 국어 교사로 일하면서 들은 어린이들의 글쓰기 고민으로 시작한다. 글은 왜 쓰는지, 무엇을 글로 쓰면 되는지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 3원칙과 처음 글의 개요를 짜고, 마지막으로 글을 다듬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글쓰기가 결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려 준다.
2단계: 질문을 주고받으며 쉽고 재미있게 12가지 글쓰기 비법을 터득하자!
일방적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딱딱한 구성을 피하고 대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의 비법을 전달한다. 이 책의 주인공 성진이가 글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마법의 연필’ 필구가 답을 하는 형식이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많이 쓰는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처럼 대화로 글쓰기 비법을 풀어 주기 때문에 마치 일대일 글쓰기 과외를 받는 것 같다.
3단계: 글쓰기 비법을 활용한 구체적인 예시 글과 만화로 내용을 다져 보자!
이 책은 비법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대화를 통해 배운 글쓰기 비법을 활용해 어떻게 글을 쓰는지 성진이의 예시 글이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공부할 수 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글은 어떻게 쓰고, 통계 자료를 활용해서 제안하는 글의 끝은 어떻게 완성하는지 성진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여 준다. 또한 곳곳에 있는 만화나 삽화가 글쓰기의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단계: 골라 쓸 수 있는 풍부한 글쓰기 방법으로, 글쓰기의 재미를 찾자!
앞에서 배운 글쓰기 비법의 심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첫 문장 쓸 때부터 글의 끝을 맺을 때까지 ‘써먹으면’ 좋을 글쓰기 방법들이 담겨 있다.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이나 제목을 짓는 방법, 주장하는 글의 구성법 등을 직접적으로 보여 줘서 어린이들이 입맛에 맞게 골라 쓰도록 했다.
▣ 작가 소개
저 : 이혜영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중 ·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국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국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활용한 내용들을 직접 글로 옮기면서 누구나 생각 대장에서 글쓰기 대장으로 훌쩍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생각대장의 창의력 글쓰기》가 있다.
그림 : 홍성지
1970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어릴적부터 방바닥에 엎드려 중얼거리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저기 색칠하고 오리고 부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경기대학교 서양화와 미술교육을 공부했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색과 선을 주머니에 넣고서 여행하기를 좋아한다.
저서로는 『쵸코파이 자전거』,『오늘은 무슨날』,『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백과』,『낙서는 창의력의 시작』,『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 고양이』,『옹달샘』,『관찰일기쓰기』,『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100대 사건』,『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역사 100대사건』,『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문화 100』,『미래를 열어주는 엄마,아빠의 아침편지』,『집요한 과학씨 공룡을 발굴하다』『명화 안에 수학 과학 있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글 잘 쓰는 비법이 궁금하다고요?
‘마법의 연필’을 만나다
잠깐, 글쓰기의 기본은 알고 갑시다!
1~2월 겨울방학
[독서록] 책 속의 인물들과 친해지기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독서록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 보자!
* 아 · 자! 골라 쓰는 독후 활동
3~4월 과학의 달 글쓰기
[상상하는 글] 로봇펫과 함께 여행을!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떠오르는 대로 무엇이든지 써 봐요!
* 아 · 자! 골라 쓰는 첫 문장 쓰기 비법
5~6월 양성평등 글쓰기
[주장하는 글] 남학생 차별도 없애자!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글
* 아 · 자! 주장하는 글의 여러 가지 구성법
7~8월 여름방학
[기행문] 생각을 키우는 여행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내 감상을 자유롭게 적는 기행문
* 아 · 자! 골라 쓰는 제목 붙이기 비법
9~10월 교통안전 글쓰기
[제안하는 글]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지켜 주세요.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인용구와 접속어를 활용할 때
* 아 · 자! 골라 쓰는 끝 부분 쓰기 비법
11~12월 불조심 글쓰기
[수필] 안녕, 난 ‘불의 요정’이야!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읽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 아 · 자! 나의 글쓰기는 몇 점일까요?
글쓰기 대장과 함께한 신 나는 글쓰기 시간
학교 글쓰기 대회가 두렵다고요?
마법의 연필이 들려주는 12가지 글쓰기 비법만 알면 대회에서 상도 받을 수 있어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성진이 앞에 마법의 연필, 필구가 나타났다. 성진이는 필구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서록, 일기, 기행문 등에 맞춘 글쓰기 요령을 알게 된다. 재치 있는 만화와 함께 성진이가 직접 쓴 다양한 예시,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 등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글쓰기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과학의 달, 불조심의 달 등 달마다 열리는 학교 행사를 대비하는 맞춤형 글쓰기 비법서!
학교 글쓰기 대회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국어 선생님의 긴급 처방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환경을 가장 잘 반영했다는 것이다. ‘과학의 달’인 4월이 되면 열리는 ‘과학 상상 글쓰기 대회’, 11월이 되면 열리는 ‘불조심 글쓰기 대회’ 등 학교 연례 행사에 맞춘 글쓰기 대회가 늘어나면서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내 친구 아들은 글쓰기 대회마다 나가서 상을 휩쓸어 오는데 우리 애는 상은커녕 왜 원고지조차 못 채우는지’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학교 글쓰기 대회뿐만 아니라 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에서도 글쓰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방학 숙제 중에서 독서록이나 일기 쓰기는 절대 빠지는 법이 없지만 쓸 때마다 힘들어하는 어린이가 많다. 첫 문장을 쓰고 나면 그다음 문장이 막히거나,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해서 쓰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처럼 어렵고 싫지만 꼭 해야 하는 글쓰기를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대회에서 상까지 받을 만큼 잘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주장하는 글, 기행문, 편지글 등 종류에 맞게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럴 때는 이렇게 쓰면 된다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나 책도 거의 없기 때문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일이 ‘글쓰기를 잘하는’ 몇몇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글쓰기의 기본을 지키면서 글의 종류에 따라 쓰는 비법만 알면 누구나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글을 쓸지 개요를 짜고, 글을 다 쓴 후에 다듬는 과정과 글쓰기의 기본은 물론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비법까지 아우르는 이 책 한 권이면, 어린이들이 더 이상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 하는 법》의 특징 및 활용법
1단계: 글쓰기의 기본 3원칙, 글쓰기의 과정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이 책은 저자가 15년 동안 국어 교사로 일하면서 들은 어린이들의 글쓰기 고민으로 시작한다. 글은 왜 쓰는지, 무엇을 글로 쓰면 되는지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 3원칙과 처음 글의 개요를 짜고, 마지막으로 글을 다듬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글쓰기가 결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려 준다.
2단계: 질문을 주고받으며 쉽고 재미있게 12가지 글쓰기 비법을 터득하자!
일방적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딱딱한 구성을 피하고 대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의 비법을 전달한다. 이 책의 주인공 성진이가 글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마법의 연필’ 필구가 답을 하는 형식이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많이 쓰는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처럼 대화로 글쓰기 비법을 풀어 주기 때문에 마치 일대일 글쓰기 과외를 받는 것 같다.
3단계: 글쓰기 비법을 활용한 구체적인 예시 글과 만화로 내용을 다져 보자!
이 책은 비법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대화를 통해 배운 글쓰기 비법을 활용해 어떻게 글을 쓰는지 성진이의 예시 글이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공부할 수 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글은 어떻게 쓰고, 통계 자료를 활용해서 제안하는 글의 끝은 어떻게 완성하는지 성진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여 준다. 또한 곳곳에 있는 만화나 삽화가 글쓰기의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단계: 골라 쓸 수 있는 풍부한 글쓰기 방법으로, 글쓰기의 재미를 찾자!
앞에서 배운 글쓰기 비법의 심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첫 문장 쓸 때부터 글의 끝을 맺을 때까지 ‘써먹으면’ 좋을 글쓰기 방법들이 담겨 있다.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이나 제목을 짓는 방법, 주장하는 글의 구성법 등을 직접적으로 보여 줘서 어린이들이 입맛에 맞게 골라 쓰도록 했다.
▣ 작가 소개
저 : 이혜영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중 ·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국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국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활용한 내용들을 직접 글로 옮기면서 누구나 생각 대장에서 글쓰기 대장으로 훌쩍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생각대장의 창의력 글쓰기》가 있다.
그림 : 홍성지
1970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어릴적부터 방바닥에 엎드려 중얼거리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저기 색칠하고 오리고 부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경기대학교 서양화와 미술교육을 공부했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색과 선을 주머니에 넣고서 여행하기를 좋아한다.
저서로는 『쵸코파이 자전거』,『오늘은 무슨날』,『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백과』,『낙서는 창의력의 시작』,『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 고양이』,『옹달샘』,『관찰일기쓰기』,『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100대 사건』,『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역사 100대사건』,『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문화 100』,『미래를 열어주는 엄마,아빠의 아침편지』,『집요한 과학씨 공룡을 발굴하다』『명화 안에 수학 과학 있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글 잘 쓰는 비법이 궁금하다고요?
‘마법의 연필’을 만나다
잠깐, 글쓰기의 기본은 알고 갑시다!
1~2월 겨울방학
[독서록] 책 속의 인물들과 친해지기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독서록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 보자!
* 아 · 자! 골라 쓰는 독후 활동
3~4월 과학의 달 글쓰기
[상상하는 글] 로봇펫과 함께 여행을!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떠오르는 대로 무엇이든지 써 봐요!
* 아 · 자! 골라 쓰는 첫 문장 쓰기 비법
5~6월 양성평등 글쓰기
[주장하는 글] 남학생 차별도 없애자!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글
* 아 · 자! 주장하는 글의 여러 가지 구성법
7~8월 여름방학
[기행문] 생각을 키우는 여행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내 감상을 자유롭게 적는 기행문
* 아 · 자! 골라 쓰는 제목 붙이기 비법
9~10월 교통안전 글쓰기
[제안하는 글]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지켜 주세요.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인용구와 접속어를 활용할 때
* 아 · 자! 골라 쓰는 끝 부분 쓰기 비법
11~12월 불조심 글쓰기
[수필] 안녕, 난 ‘불의 요정’이야!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읽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 아 · 자! 나의 글쓰기는 몇 점일까요?
글쓰기 대장과 함께한 신 나는 글쓰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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