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학부모도 교육이 필요하다
그 어떤 학부모보다도 학교교육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생활 하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그 역시 처음부터 다른 학부모들과 달랐던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입학은 큰 딸아이가 하건만 엄마인 필자가 더 가슴이 설레고 이런 저런 걱정에 심란해 잠을 설치곤 했다. 마치 내가 다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처럼 흥분되고 긴장됐다. 유치원과는 또 다른 제도권 공교육에 첫 아이를 입학시키면서 느끼는 부모로서의 기대와 불안이 겹쳐서 그랬던 것 같다.
그 후 십년이 훨씬 지난 요즘도 첫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많은 ‘예비 학부모’ 역시 필자가 과거에 느꼈던 비슷한 걱정과 불안을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 유치원을 벗어나 제도권 사회생활의 큰 변화를 맞으면서 예비 학부모들은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기대보다는 불안과 걱정이 더 앞선다는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면서 갖는 고민은 거의 비슷한 것같다. (본문 210쪽)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느낄 불안한 마음을 그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예비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학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신학기 시작 전 2월초에 ‘초등 예비 학부모 교실’을 열어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해 왔다. 그 어떤 학부모보다도 학교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자신이 ‘학부모’였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현경
1962년 인천 부평에서 태어났다. 인천 서림초등학교, 선화여자중학교, 인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은 이화여자대학교를 나왔다. 인천 갈산초등학교 및 갈산중학교에서 12년간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활동을 하면서 학교 현장 교육 활동을 하였다. 또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장을 7년 정도 하면서 다양하고 폭넓은 학부모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제5대 인천시교육위원회 위원 및 제6대 인천시의원에 당선되어 인천시교육청에 대한 감시견제, 대안제시, 조례제정 등 인천교육개혁을 위해 노력하였다.
2002 FIFA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네덜란드 황태자 등 VIP 대상 영어 통역 봉사활동을 하였다. EBS ‘교육대토론’및 EBS ‘세계의 교육현장’자문위원, EBS 교과강사 선정심의위원 등 교육방송 활동도 하였다.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동아일보, 시사인천, 인천경향, 인천신문, 인천일보 등 언론사에 교육관련 칼럼을 10년 넘게 기고해 왔다. 인천교육개혁연대 상임대표, 어린이성폭력없는 인천만들기 추진본부 공동대표,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운영위원, 인천시 청소년 쉼터 운영위원 등... 여러 교육시민단체 활동도 하였다. 지금까지 오로지 모든 아이들과 교사들의 행복한 교육,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 주요 목차
서문
1. 교육, 행복한 교육, 좋은 교육을 꿈꾼다.
1.1. 교육과 행복│교육, 행복을 위한 도구
1.2. 교육과 공정│올바른 교육 없이 공정사회 없다
1.3. 교육과 민주주의│인권적이며 민주적인 교육
1.4. 교육과 도(?│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회를 위한 교육
1.5. 교육과 평등│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망
1.6. 교육과 발전│지속발전을 위한 교육의 목표
1.7. 교육과 학교자율화: 진정한 학교자율화를 원한다
1.8. 교육과 선택권│정규교육과정외학습 선택권이 필요하다
1.9. 교육과 의무(1)│학교운영지원비 폐지되어야 한다
1.10. 교육과 의무(2)│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의 의미
1.11. 교육과 창의성(1)│교육방식의 변화 필요하다
1.12. 교육과 창의성(2)│에세이훈련을 위해 필요한 것
1.13. 교육과 다문화시대│다문화 교육 왜 중요한가
2. 아이들,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다.
2.1. 아이들과 창의성│아이들에게 창의성의 날개를 달아주자
2.2. 아이들과 수능│수험생 모두에게 박수를
2.3.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1)│방학마저 빼앗으려 하는가
2.4.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2)│영혼 없는(?) 아이들
2.5.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3)│4월은 가장 잔인한 달
2.6. 아이들과 위기(1)│막장 졸업 뒤풀이가 남긴 과제
2.7. 아이들과 위기(2)│위기의 아이들에 관심을
2.8. 아이들과 대안학교(1)│대안학교 체계적인 지원 필요하다
2.9. 아이들과 대안학교(2)│위기의 청소년 따뜻하게 보듬는 대안학교로 거듭나야
2.10. 아이들과 시대변화(1)│''두발자유화 갈등'' 이렇게 풀어보자
2.11. 아이들과 시대변화(2)│학생 인터넷 중독 대안마련 절실
2.12. 아이들과 정신건강│초중고교생 정신질환 철저히 관리하자
3. 인권, 교육공동체 인권을 세우자
3.1. 인권과 교육환경│다시 돌아온 잔인한 4월
3.2. 인권과 여교사│여교사 투서사건의 의미와 과제
3.3. 인권과 타인 이해│''도가니''의 고통과 인권
3.4. 인권과 학생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와 인권교육
3.5. 인권과 정의교육│학교폭력과 정의로움
3.6. 인권과 학교폭력(1)│위기의 아이들 더 이상 방치 안 된다
3.7. 인권과 학교폭력(2)│학교폭력에 대한 왜곡된 진단
3.8. 인권과 교권(1)│교권(?!)을 세우는 길
3.9. 인권과 교권(2)│민주적 교권과 비민주적 교권
4. 학교급식, 학교급식도 교육이다.
4.1.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06년│결식아동문제 해결 시급
4.2.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09년│너무 안이한 여름방학 중식지원 체계
4.3.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10년│학생중식행정의 일원화 필요성
4.4.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12년│학생 중식 지원행정
4.5.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4년 전-위탁에서 직영으로│여전히 문제 많은 학교급식
4.6.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3년 전-교육개념의 확대│학교급식도 교육이다
4.7.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2년 전-무상급식의 위기│학교급식 다시 위탁급식 하자고?
4.8.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1년 전-관료중심에서 학교자율로│거꾸로 가는 학교급식행정
4.9.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시작│무상급식, 이제 실천만 남았다
4.10.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1년 후(1)-어리석은 논쟁│급식도 교육이다
4.11.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1년 후(2)-무상급식 운영방법│보다 민주적인 학교급식을 바라며
4.12.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2년 후-친환경무상급식│나라미 학교급식
5. 교육주체, 관료 중심에서 학교공동체 중심으로
5.1. 교육주체와 세금 아끼기│세금은 눈 먼 돈이 아니다
5.2. 교육주체와 교복│누구를 위한 교육청인가
5.3. 교육주체와 CCTV│교내 ''CCTV’ 설치규정 지키고 있나
5.4. 교육주체와 교육세│''교육세’ 교육용으로 안 쓰는 인천시
5.5. 교육주체와 장비구입│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 문제 있다
5.6. 교육주체와 예산낭비│허점투성이 교육행정, 예산낭비 부른다
5.7. 교육주체와 학교 통폐합│농산어촌 학교 통폐합 신중해야
5.8. 교육주체와 보통교부금│수백억원 날리고도 반성없는 교육청
5.9. 교육주체와 전시행정(1)│학교공원, 세금낭비 안되게 관리를
5.10. 교육주체와 전시행정(2)│누구위한 교육재정 절감인가
5.11. 교육주체와 전시행정(3)│''명품교육도시'' 외치며 학교 신설비 왜…
5.12. 교육주체와 학교안전공제회(1)│학교안전공제회 문제 제기 이유
5.13. 교육주체와 학교안전공제회(2)│학교안전공제회 특감해야
5.14. 교육주체와 학교행정│예비학부모 교육 필요하다
5.15. 교육주체와 이해충돌│알맹이 빠진 원도심 교육대책
6. 교육혁신, 우리교육 바뀌어야한다
6.1. 교육혁신과 BTL 학교공사│학교부실공사 더 이상 안 된다
6.2. 교육혁신과 연평도 학교공사│연평도 주민 두 번 울린 교육청
6.3. 교육혁신과 규칙 지키기│인천교육의 변화를 기대하며
6.4. 교육혁신과 근절의지│교육비리 제대로 근절 하려면
6.5. 교육혁신과 청렴도│전국 최하위 청렴도의 부끄러운 인천교육
6.6. 교육혁신과 성공│성공적인 혁신의 조건
6.7. 교육혁신과 패러다임 변화│진정한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길
6.8. 교육혁신과 고통│고통 없는 혁신은 없다
추천사 ? 문병호(국회의원)
학부모도 교육이 필요하다
그 어떤 학부모보다도 학교교육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생활 하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그 역시 처음부터 다른 학부모들과 달랐던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입학은 큰 딸아이가 하건만 엄마인 필자가 더 가슴이 설레고 이런 저런 걱정에 심란해 잠을 설치곤 했다. 마치 내가 다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처럼 흥분되고 긴장됐다. 유치원과는 또 다른 제도권 공교육에 첫 아이를 입학시키면서 느끼는 부모로서의 기대와 불안이 겹쳐서 그랬던 것 같다.
그 후 십년이 훨씬 지난 요즘도 첫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많은 ‘예비 학부모’ 역시 필자가 과거에 느꼈던 비슷한 걱정과 불안을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 유치원을 벗어나 제도권 사회생활의 큰 변화를 맞으면서 예비 학부모들은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기대보다는 불안과 걱정이 더 앞선다는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면서 갖는 고민은 거의 비슷한 것같다. (본문 210쪽)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느낄 불안한 마음을 그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예비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학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신학기 시작 전 2월초에 ‘초등 예비 학부모 교실’을 열어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해 왔다. 그 어떤 학부모보다도 학교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자신이 ‘학부모’였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현경
1962년 인천 부평에서 태어났다. 인천 서림초등학교, 선화여자중학교, 인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은 이화여자대학교를 나왔다. 인천 갈산초등학교 및 갈산중학교에서 12년간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활동을 하면서 학교 현장 교육 활동을 하였다. 또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장을 7년 정도 하면서 다양하고 폭넓은 학부모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제5대 인천시교육위원회 위원 및 제6대 인천시의원에 당선되어 인천시교육청에 대한 감시견제, 대안제시, 조례제정 등 인천교육개혁을 위해 노력하였다.
2002 FIFA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네덜란드 황태자 등 VIP 대상 영어 통역 봉사활동을 하였다. EBS ‘교육대토론’및 EBS ‘세계의 교육현장’자문위원, EBS 교과강사 선정심의위원 등 교육방송 활동도 하였다.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동아일보, 시사인천, 인천경향, 인천신문, 인천일보 등 언론사에 교육관련 칼럼을 10년 넘게 기고해 왔다. 인천교육개혁연대 상임대표, 어린이성폭력없는 인천만들기 추진본부 공동대표,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운영위원, 인천시 청소년 쉼터 운영위원 등... 여러 교육시민단체 활동도 하였다. 지금까지 오로지 모든 아이들과 교사들의 행복한 교육,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 주요 목차
서문
1. 교육, 행복한 교육, 좋은 교육을 꿈꾼다.
1.1. 교육과 행복│교육, 행복을 위한 도구
1.2. 교육과 공정│올바른 교육 없이 공정사회 없다
1.3. 교육과 민주주의│인권적이며 민주적인 교육
1.4. 교육과 도(?│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회를 위한 교육
1.5. 교육과 평등│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망
1.6. 교육과 발전│지속발전을 위한 교육의 목표
1.7. 교육과 학교자율화: 진정한 학교자율화를 원한다
1.8. 교육과 선택권│정규교육과정외학습 선택권이 필요하다
1.9. 교육과 의무(1)│학교운영지원비 폐지되어야 한다
1.10. 교육과 의무(2)│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의 의미
1.11. 교육과 창의성(1)│교육방식의 변화 필요하다
1.12. 교육과 창의성(2)│에세이훈련을 위해 필요한 것
1.13. 교육과 다문화시대│다문화 교육 왜 중요한가
2. 아이들,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다.
2.1. 아이들과 창의성│아이들에게 창의성의 날개를 달아주자
2.2. 아이들과 수능│수험생 모두에게 박수를
2.3.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1)│방학마저 빼앗으려 하는가
2.4.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2)│영혼 없는(?) 아이들
2.5. 아이들과 주입식 교육(3)│4월은 가장 잔인한 달
2.6. 아이들과 위기(1)│막장 졸업 뒤풀이가 남긴 과제
2.7. 아이들과 위기(2)│위기의 아이들에 관심을
2.8. 아이들과 대안학교(1)│대안학교 체계적인 지원 필요하다
2.9. 아이들과 대안학교(2)│위기의 청소년 따뜻하게 보듬는 대안학교로 거듭나야
2.10. 아이들과 시대변화(1)│''두발자유화 갈등'' 이렇게 풀어보자
2.11. 아이들과 시대변화(2)│학생 인터넷 중독 대안마련 절실
2.12. 아이들과 정신건강│초중고교생 정신질환 철저히 관리하자
3. 인권, 교육공동체 인권을 세우자
3.1. 인권과 교육환경│다시 돌아온 잔인한 4월
3.2. 인권과 여교사│여교사 투서사건의 의미와 과제
3.3. 인권과 타인 이해│''도가니''의 고통과 인권
3.4. 인권과 학생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와 인권교육
3.5. 인권과 정의교육│학교폭력과 정의로움
3.6. 인권과 학교폭력(1)│위기의 아이들 더 이상 방치 안 된다
3.7. 인권과 학교폭력(2)│학교폭력에 대한 왜곡된 진단
3.8. 인권과 교권(1)│교권(?!)을 세우는 길
3.9. 인권과 교권(2)│민주적 교권과 비민주적 교권
4. 학교급식, 학교급식도 교육이다.
4.1.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06년│결식아동문제 해결 시급
4.2.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09년│너무 안이한 여름방학 중식지원 체계
4.3.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10년│학생중식행정의 일원화 필요성
4.4. 학교급식과 결식아동 2012년│학생 중식 지원행정
4.5.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4년 전-위탁에서 직영으로│여전히 문제 많은 학교급식
4.6.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3년 전-교육개념의 확대│학교급식도 교육이다
4.7.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2년 전-무상급식의 위기│학교급식 다시 위탁급식 하자고?
4.8.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1년 전-관료중심에서 학교자율로│거꾸로 가는 학교급식행정
4.9.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시작│무상급식, 이제 실천만 남았다
4.10.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1년 후(1)-어리석은 논쟁│급식도 교육이다
4.11.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1년 후(2)-무상급식 운영방법│보다 민주적인 학교급식을 바라며
4.12.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2년 후-친환경무상급식│나라미 학교급식
5. 교육주체, 관료 중심에서 학교공동체 중심으로
5.1. 교육주체와 세금 아끼기│세금은 눈 먼 돈이 아니다
5.2. 교육주체와 교복│누구를 위한 교육청인가
5.3. 교육주체와 CCTV│교내 ''CCTV’ 설치규정 지키고 있나
5.4. 교육주체와 교육세│''교육세’ 교육용으로 안 쓰는 인천시
5.5. 교육주체와 장비구입│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 문제 있다
5.6. 교육주체와 예산낭비│허점투성이 교육행정, 예산낭비 부른다
5.7. 교육주체와 학교 통폐합│농산어촌 학교 통폐합 신중해야
5.8. 교육주체와 보통교부금│수백억원 날리고도 반성없는 교육청
5.9. 교육주체와 전시행정(1)│학교공원, 세금낭비 안되게 관리를
5.10. 교육주체와 전시행정(2)│누구위한 교육재정 절감인가
5.11. 교육주체와 전시행정(3)│''명품교육도시'' 외치며 학교 신설비 왜…
5.12. 교육주체와 학교안전공제회(1)│학교안전공제회 문제 제기 이유
5.13. 교육주체와 학교안전공제회(2)│학교안전공제회 특감해야
5.14. 교육주체와 학교행정│예비학부모 교육 필요하다
5.15. 교육주체와 이해충돌│알맹이 빠진 원도심 교육대책
6. 교육혁신, 우리교육 바뀌어야한다
6.1. 교육혁신과 BTL 학교공사│학교부실공사 더 이상 안 된다
6.2. 교육혁신과 연평도 학교공사│연평도 주민 두 번 울린 교육청
6.3. 교육혁신과 규칙 지키기│인천교육의 변화를 기대하며
6.4. 교육혁신과 근절의지│교육비리 제대로 근절 하려면
6.5. 교육혁신과 청렴도│전국 최하위 청렴도의 부끄러운 인천교육
6.6. 교육혁신과 성공│성공적인 혁신의 조건
6.7. 교육혁신과 패러다임 변화│진정한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길
6.8. 교육혁신과 고통│고통 없는 혁신은 없다
추천사 ? 문병호(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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