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핵심부터 짚고 간다!
백발백중(百發百中) 한국사
이 책을 지은 이이화 선생님을 어린이들은 곧잘 ‘역사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 얘기를 구수하게 들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평생을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이이화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주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운 뒤 우리 겨레의 주권과 문화를 가꾸면서 꾸준히 나라를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5천 년 역사라라고 합니다. 그럼, 역사 할아버지가 5천 년 역사 이야기를 왜 핵심 주제로 분류했을까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역사의 재미를 깨치게 하고, 역사가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이 역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칩니다.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면서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통사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통사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통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여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연표로 가르고, 지도로 나눈다!
파죽지세(破竹之勢) 한국사
이 책은 주제를 설명할 때, 연표와 지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각 주제는 초등 교과의 도덕ㆍ국어ㆍ사회ㆍ지리ㆍ과학과 중등 교과의 지리ㆍ일반사회ㆍ국사 학업성취도 영역별 분류 따라 정리했습니다. 통합형 사고를 요하는 교과 과정에 발맞췄습니다.
1책에는 우리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로 국가와 민족ㆍ제도 등을 담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국신화를 비롯해 시대사의 흐름을 깨칠 수 있는 민족과 제도의 핵심 주제가 실렸습니다.
2책에는 삶 속에서 얻은 지혜로 신앙ㆍ과학ㆍ문화 등을 설명합니다. 고인돌, 첨성대, 진경산수화 등 재미있고 놀라운 우리 민족의 유형, 무형유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책에는 지혜로운 삶으로 생활ㆍ풍속 등을 담았습니다. 발효음식, 효 문화, 설날과 추석 등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 민족의 생활ㆍ풍속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에 나오는 연표는 연도를 외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큰 줄기를, 한 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는 조각조각 나뉜 중국 역사를 사마천의 ≪사기≫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통합한 뜻과 같습니다. 지역감정 아니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애국심을 가르쳐 민주 시민을 자질 고취하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이제 네가 한국사 외교관
일취월장(日就月將) 한국사
요즘 어린이는 외국 어린이와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처음 외국인 친구와 사귈 때 기본적으로 나오는 여러 질문의 답변이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전편에 두루 걸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태극기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캐나다 어린이, 대한민국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중국 친구에게 자신 있게 ‘우리나라’에 관해 술술 답할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부터 발해, 임시정부, 보릿고개, 천간(天干)까지 우리 민족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이이화
Lee E-Hwa,李離和
50여 년간 역사 탐구와 저술에만 몰두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주역의 팔괘에 따라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그에게는 이괘(離卦)의 이(離)자로 지어주었고, 화(和)는 돌림자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되기 3년 전에 익산으로 이사와 살다가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공부를 하였으며, 열 여섯 살 되던 해에 학교를 다니려고 가출하여 부산, 여수, 광주 등지에서 고학하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종일토록 꿇어앉아 한학을 배우던 그는 열여섯 살에 집을 뛰쳐나와 부산과 광주 등지에서 혼자 힘으로 학교를 다녔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온 그는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김주영, 천승세, 이근배, 홍기삼과 떠들썩한 문학청년 시절을 보내던 중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작가의 꿈을 접고 역사가의 길로 방향을 돌렸다.
서울에 올라와 대학에 다니며 문학에 열중하기도 했으나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중퇴하고 역사 분야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한국의 지역갈등과 전통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쓰면서 민족사, 생활사,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의 현재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서울대 규장각 등에 봉직하였고, 성심여대 등에서 역사학도들을 지도하였고, 서원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니다. 특히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편집인으로서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사업에 동참했으며,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였다. 현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 22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저술해낸 우리 나라 5천년의 통사『한국사 이야기』를 비롯해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이야기 한국 인물사』『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한국의 파벌』『허균』『우리 겨레의 전통생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니』 등이 있으며, 편서로 『동학농민전쟁 사료총서』(30권)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고난을 겪었는지를 따져보는 역사책을 쉽게 풀어 써왔다. 그 결과 『한국사 이야기』 22권과 『만화 한국사』 10권 등을 펴냈다. 또 『찬란했던 700년 역사, 고구려』 『해동성국 발해』 『녹두장군 전봉준』 등 청소년의 읽을거리 책도 지었다.
그림 : 이명애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시사 카툰, 광고, 웹툰을 그리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오다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을 내게 되었다. 현재는 두 딸과 함께 재미있는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바보온달』, 『세게사가 좋아』, 『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 『대무신왕』, 『시소 만들기』, 『아빠 좀 빌려주세요』, 『삘릴리 고양이의 목관 악기 가게』, 『모레톱 이야기』, 『Peolpe and Jobs』, 『너와집 사람들 이야기』, 『봉선화야 안녕?』,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태종 무열왕』, 『정약용』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책 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 국가.민족.제도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단군은 곰이 낳았나요?
삼한이란 나라들이 있었다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알에서 태어난 임금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수로왕의 왕비는 인도에 공주였나요?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는 종교 전쟁이 없었어요?
삼천궁녀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중국은 왜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하나요?
발해는 어느 나라 역사예요?
고려라는 나라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요?
과거는 언제부터 치렀어요?
언제부터 코리아(KOREA)라고 불렸나요?
조선이란 나라 이름은 어떻게 나왔어요?
우리나라 영토는 어떻게 정해졌나요?
임금 자리는 어떻게 이어졌나요?
황희 정승은 정말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나요?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벌벌 떨었나요?
정말 거북선은 최초의 철갑선인가요?
조선 시대에도 외국에 군대를 보냈나요?
‘주리를 틀 놈’이란 욕이 무슨 뜻이에요?
귀양살이도 형벌이었나요?
옛날에도 소방서가 있었어요?
중국 사신은 무슨 일을 했나요?
조선 통신사의 경비를 모두 일본이 냈다고요?
류큐에서도 사신이 왔다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진짜 금이 많이 났나요?
울릉도와 독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전봉준은 걷지 못해 들것에 실려 다녔어요?
최초로 의병이 싸운 곳은 어디인가요?
대한제국에 왜 ‘대(大)’ 자를 붙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식민지가 됐나요?
하와이로 집단 이민을 했다는데요?
조선총독부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어요?
임시정부를 왜 상해에 두었나요?
일본군 종군위안부는 왜 끌려갔나요?
서대문 형무소가 무시무시했다면서요?
우리나라는 왜 분단이 됐어요?
6월 항쟁 때 서울광장에 100만 명이 모였다지요?
핵심부터 짚고 간다!
백발백중(百發百中) 한국사
이 책을 지은 이이화 선생님을 어린이들은 곧잘 ‘역사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 얘기를 구수하게 들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평생을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이이화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주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운 뒤 우리 겨레의 주권과 문화를 가꾸면서 꾸준히 나라를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5천 년 역사라라고 합니다. 그럼, 역사 할아버지가 5천 년 역사 이야기를 왜 핵심 주제로 분류했을까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역사의 재미를 깨치게 하고, 역사가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이 역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칩니다.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면서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통사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통사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통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여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연표로 가르고, 지도로 나눈다!
파죽지세(破竹之勢) 한국사
이 책은 주제를 설명할 때, 연표와 지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각 주제는 초등 교과의 도덕ㆍ국어ㆍ사회ㆍ지리ㆍ과학과 중등 교과의 지리ㆍ일반사회ㆍ국사 학업성취도 영역별 분류 따라 정리했습니다. 통합형 사고를 요하는 교과 과정에 발맞췄습니다.
1책에는 우리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로 국가와 민족ㆍ제도 등을 담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국신화를 비롯해 시대사의 흐름을 깨칠 수 있는 민족과 제도의 핵심 주제가 실렸습니다.
2책에는 삶 속에서 얻은 지혜로 신앙ㆍ과학ㆍ문화 등을 설명합니다. 고인돌, 첨성대, 진경산수화 등 재미있고 놀라운 우리 민족의 유형, 무형유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책에는 지혜로운 삶으로 생활ㆍ풍속 등을 담았습니다. 발효음식, 효 문화, 설날과 추석 등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 민족의 생활ㆍ풍속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에 나오는 연표는 연도를 외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큰 줄기를, 한 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는 조각조각 나뉜 중국 역사를 사마천의 ≪사기≫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통합한 뜻과 같습니다. 지역감정 아니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애국심을 가르쳐 민주 시민을 자질 고취하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이제 네가 한국사 외교관
일취월장(日就月將) 한국사
요즘 어린이는 외국 어린이와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처음 외국인 친구와 사귈 때 기본적으로 나오는 여러 질문의 답변이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전편에 두루 걸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태극기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캐나다 어린이, 대한민국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중국 친구에게 자신 있게 ‘우리나라’에 관해 술술 답할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부터 발해, 임시정부, 보릿고개, 천간(天干)까지 우리 민족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이이화
Lee E-Hwa,李離和
50여 년간 역사 탐구와 저술에만 몰두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주역의 팔괘에 따라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그에게는 이괘(離卦)의 이(離)자로 지어주었고, 화(和)는 돌림자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되기 3년 전에 익산으로 이사와 살다가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공부를 하였으며, 열 여섯 살 되던 해에 학교를 다니려고 가출하여 부산, 여수, 광주 등지에서 고학하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종일토록 꿇어앉아 한학을 배우던 그는 열여섯 살에 집을 뛰쳐나와 부산과 광주 등지에서 혼자 힘으로 학교를 다녔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온 그는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김주영, 천승세, 이근배, 홍기삼과 떠들썩한 문학청년 시절을 보내던 중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작가의 꿈을 접고 역사가의 길로 방향을 돌렸다.
서울에 올라와 대학에 다니며 문학에 열중하기도 했으나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중퇴하고 역사 분야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한국의 지역갈등과 전통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쓰면서 민족사, 생활사,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의 현재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서울대 규장각 등에 봉직하였고, 성심여대 등에서 역사학도들을 지도하였고, 서원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니다. 특히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편집인으로서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사업에 동참했으며,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였다. 현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 22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저술해낸 우리 나라 5천년의 통사『한국사 이야기』를 비롯해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이야기 한국 인물사』『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한국의 파벌』『허균』『우리 겨레의 전통생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니』 등이 있으며, 편서로 『동학농민전쟁 사료총서』(30권)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고난을 겪었는지를 따져보는 역사책을 쉽게 풀어 써왔다. 그 결과 『한국사 이야기』 22권과 『만화 한국사』 10권 등을 펴냈다. 또 『찬란했던 700년 역사, 고구려』 『해동성국 발해』 『녹두장군 전봉준』 등 청소년의 읽을거리 책도 지었다.
그림 : 이명애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시사 카툰, 광고, 웹툰을 그리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오다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을 내게 되었다. 현재는 두 딸과 함께 재미있는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바보온달』, 『세게사가 좋아』, 『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 『대무신왕』, 『시소 만들기』, 『아빠 좀 빌려주세요』, 『삘릴리 고양이의 목관 악기 가게』, 『모레톱 이야기』, 『Peolpe and Jobs』, 『너와집 사람들 이야기』, 『봉선화야 안녕?』,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태종 무열왕』, 『정약용』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책 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 국가.민족.제도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단군은 곰이 낳았나요?
삼한이란 나라들이 있었다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알에서 태어난 임금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수로왕의 왕비는 인도에 공주였나요?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는 종교 전쟁이 없었어요?
삼천궁녀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중국은 왜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하나요?
발해는 어느 나라 역사예요?
고려라는 나라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요?
과거는 언제부터 치렀어요?
언제부터 코리아(KOREA)라고 불렸나요?
조선이란 나라 이름은 어떻게 나왔어요?
우리나라 영토는 어떻게 정해졌나요?
임금 자리는 어떻게 이어졌나요?
황희 정승은 정말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나요?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벌벌 떨었나요?
정말 거북선은 최초의 철갑선인가요?
조선 시대에도 외국에 군대를 보냈나요?
‘주리를 틀 놈’이란 욕이 무슨 뜻이에요?
귀양살이도 형벌이었나요?
옛날에도 소방서가 있었어요?
중국 사신은 무슨 일을 했나요?
조선 통신사의 경비를 모두 일본이 냈다고요?
류큐에서도 사신이 왔다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진짜 금이 많이 났나요?
울릉도와 독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전봉준은 걷지 못해 들것에 실려 다녔어요?
최초로 의병이 싸운 곳은 어디인가요?
대한제국에 왜 ‘대(大)’ 자를 붙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식민지가 됐나요?
하와이로 집단 이민을 했다는데요?
조선총독부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어요?
임시정부를 왜 상해에 두었나요?
일본군 종군위안부는 왜 끌려갔나요?
서대문 형무소가 무시무시했다면서요?
우리나라는 왜 분단이 됐어요?
6월 항쟁 때 서울광장에 100만 명이 모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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