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일 실수하고 말썽부리는 개구쟁이지만
괜찮아, 괜찮아
뛰다가 꽈당 넘어지고, 컵을 떨어뜨려 우유를 쏟고,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벽에 정신없이 낙서를 하고….
[괜찮아, 괜찮아] 속 주인공 남자아이의 일상은 오늘도 실수 연발에 말썽 피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소리 지르거나 화내지 않고, ‘괜찮아’ 하고 침착하게 타이르며 그때그때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줘요. 아이는 그런 엄마의 말대로 상황을 해결해 나갑니다. 그리고 오늘도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잠자리에 들어요.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안 돼!’보다는 ‘괜찮아’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를 키우며 함께 생활하다 보면 아이의 말썽이나 실수에 큰 소리부터 나오기 쉽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하면서도 다그치고 짜증내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양육법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기억돼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받아주고 오냐오냐 하는 양육법은 더더욱 피해야겠지요.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키워 줘요
[괜찮아, 괜찮아]는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부릴 때 침착히 괜찮다고 말하며 현명하게 바로잡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매 장면마다 아이는 다른 실수를 합니다. 실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흔히 하는 장난들이지요. 엄마는 매 순간 적절하게 타이르고, 아이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가 3~4세 이상 되면 아직 말을 완벽히 하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말은 거의 이해한다고 해요. 따라서 적절한 칭찬과 지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차근차근 해 준다면 [괜찮아, 괜찮아] 속 주인공처럼 엄마 말을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엄마의 격려와 존중 속에서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고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이는 아이가 밝은 성격으로 자라나는 데 기반이 된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림
[괜찮아, 괜찮아]는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 피우는 매 장면이 그림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력으로 묘사돼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따뜻한 색채, 우스꽝스러운 표정, 주인공 옆에 항상 같이 등장해 까불거리는 고양이 친구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오선화
추계 예술 대학교 문예 창작과를 졸업하고, 총신 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성품태교 지도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는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감성 멘토링을 담은 [힐링 멘토]를 출간하고, ‘써나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많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경 태교 동화]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눈물 가득 희망 다이어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지우
홍익 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국민 대학교 미술 교육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사람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란 젤리병] [주문을 외워 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가 텔레비전을 버린 날][동화의 꽃을 피운 할아버지 권정생] [저항 시인들과 한용운] [아빠를 보내는 일 주일] [자전거 도둑]이 있으며, 글 그림 책으로는 [유치원에 네가 가!] 등이 있습니다.
매일 실수하고 말썽부리는 개구쟁이지만
괜찮아, 괜찮아
뛰다가 꽈당 넘어지고, 컵을 떨어뜨려 우유를 쏟고,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벽에 정신없이 낙서를 하고….
[괜찮아, 괜찮아] 속 주인공 남자아이의 일상은 오늘도 실수 연발에 말썽 피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소리 지르거나 화내지 않고, ‘괜찮아’ 하고 침착하게 타이르며 그때그때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줘요. 아이는 그런 엄마의 말대로 상황을 해결해 나갑니다. 그리고 오늘도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잠자리에 들어요.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안 돼!’보다는 ‘괜찮아’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를 키우며 함께 생활하다 보면 아이의 말썽이나 실수에 큰 소리부터 나오기 쉽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하면서도 다그치고 짜증내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양육법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기억돼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받아주고 오냐오냐 하는 양육법은 더더욱 피해야겠지요.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키워 줘요
[괜찮아, 괜찮아]는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부릴 때 침착히 괜찮다고 말하며 현명하게 바로잡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매 장면마다 아이는 다른 실수를 합니다. 실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흔히 하는 장난들이지요. 엄마는 매 순간 적절하게 타이르고, 아이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가 3~4세 이상 되면 아직 말을 완벽히 하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말은 거의 이해한다고 해요. 따라서 적절한 칭찬과 지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차근차근 해 준다면 [괜찮아, 괜찮아] 속 주인공처럼 엄마 말을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엄마의 격려와 존중 속에서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고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이는 아이가 밝은 성격으로 자라나는 데 기반이 된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림
[괜찮아, 괜찮아]는 아이가 실수하거나 말썽 피우는 매 장면이 그림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력으로 묘사돼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따뜻한 색채, 우스꽝스러운 표정, 주인공 옆에 항상 같이 등장해 까불거리는 고양이 친구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오선화
추계 예술 대학교 문예 창작과를 졸업하고, 총신 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성품태교 지도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는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감성 멘토링을 담은 [힐링 멘토]를 출간하고, ‘써나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많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경 태교 동화]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 [눈물 가득 희망 다이어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지우
홍익 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국민 대학교 미술 교육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사람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란 젤리병] [주문을 외워 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가 텔레비전을 버린 날][동화의 꽃을 피운 할아버지 권정생] [저항 시인들과 한용운] [아빠를 보내는 일 주일] [자전거 도둑]이 있으며, 글 그림 책으로는 [유치원에 네가 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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