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이 깨끗해야 피부 미인 된다

▣ 출판사서평

* 이효리·김아중·수애·이숙영·김현중·씨엔블루 등 인기 스타들도 매료된 피부건강법!
맑고 투명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바람이다. ‘피부미인’이라는 말도 있듯이 피부만 하얗고 깨끗해도 훨씬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투명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각종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이러한 때에 인기 스타들도 매료된 피부관리 지침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몸속이 깨끗해야 피부미인 된다》가 바로 그 화제의 책. MBC [라디오 동의보감]을 통해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한방피부 전문의 한승섭 박사가 소개하는 피부관리법을 담은 책이다.
피부는 오장육부의 거울로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살결을 보고 건강 상태를 판단한다. 이 책은 피부관리를 단순히 피부의 문제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의 면역력을 키워 좋은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한방의 피부관리법은 먼저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질별 피부건강법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한방 보약재, 한방 화장품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몸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한방차와 한방죽, 한방 발효 추출액으로 여드름, 기미, 주근깨는 물론 아토피까지도 치료하는 방법을 담았다.

* 인기 스타들의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관리 비결!
·이효리 단순 미용 차원에 그치지 않고 몸의 약한 부분을 보완해 강화시켜 피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최고의 피부관리법이다.
·옥주현 불규칙적인 식생활과 과로로 인해 피부 트러블, 여드름이 많이 생겼는데, 치료한 지 한 달이 지나자 증상이 크게 호전되었다.
·보아 바쁜 일정과 극도의 피로로 인해 좁쌀여드름이 이마와 볼에 생겨났는데, 경락요법과 함께 미용환을 복용하자 어느 순간 모두 사라져 버렸다.
·김현중 뾰루지와 화농성에 가까운 여드름 한두 개가 생겨 곤혹스러웠는데 치료되었으며, 몸 안의 기가 제대로 도는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고 한다.
·박주미 출산 후에 양쪽 눈가를 중심으로 옅은 기미가 생기고 피부도 푸석해졌는데, 치료되었음은 물론 더욱 적극적으로 한방을 통한 피부관리를 고 있다.
·이승철 눈가의 다크서클과 복부 내장 지방으로 고민하였는데, 독소 배출은 물론 몸의 군살도 빠지면서 건강한 몸매를 되찾았다.
·이숙영 암을 예방하고 지친 오장육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금산 공진단을 복용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승섭
경희대 대학원 한의학과를 수석 입학, 졸업한 그는 한의학박사, 금산한의원 및 금산미학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 경희대 한의학 과학기술 전문위원,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 특별회원,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및 월드컵조직위원회 의무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 동의보감’ ‘임성훈입니다’ ‘굿모닝 코리아’,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전국은 지금’, SBS ‘뉴스와 생활건강’ ‘오픈 스튜디오’ ‘이숙영의 파워FM’ 등에 출연, 해박한 건강상식을 전해 수많은 시청자와 청취자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역대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명의 집안으로 삼성, 현대, LG가(家)의 전속 주치의이자 기업 CEO의 주치의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때는 정몽준 회장과 FIFA 위원, 대표선수의 특별 건강관리 책임을 맡기도 했다.

특히 금산한의원은 90년의 전통과 3대에 걸친 정·재계 인사 주치의 등의 활동을 통한 양질의 임상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며, ‘한의학은 인술’이라는 선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특별한 한방진료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금산미학한의원은 건선·...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및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치료와 종합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저서로는 《명의가 가르쳐주는 가정 동의보감》《한의학 기초 이론》《고혈압 예방과 치료》《중풍이란·》《고혈압·중풍 치료와 예방》《임상 동의보감》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