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연간 100회 이상, 10만 명 넘는 사람들의 연애를 바꿔놓은 스타 강사
국내 1호 연애코치 이명길이 전하는, 타이밍 연출법
이 책의 저자 이명길은 ‘국내 1호 연애코치’다. 연애코치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중에겐 낯선 직업이었지만, 2013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펴낸 직업사전에 정식 직업으로 등록됐다. “이게 무슨 직업이 되겠느냐”는 주변의 만류에도 10여 년 동안 연애 분야 하나만을 고집한, 그의 뚝심이 먹혔다. 그는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하면서 ‘연애’를 주제로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났다. 대학생이던 2004년부터 ‘듀오’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대기업은 물론 대학과 군부대, 템플스테이에서도 특강을 진행할 만큼 ‘섭외 1순위 스타 연애 강사’다.
응답하라 연애세포~ 타이밍 하나로 당신의 연애는 그린라이트!
그간 수많은 연애 지침서가 쏟아져 나왔지만, 타이밍에 주목한 책은 없었다. 모든 만남은 한 끗 차이다. 결정적 한 끗 차이를 만드는 요소인 타이밍! 우리는 바로 이 타이밍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모르는 새에 괜찮은 남자를 떠나보낼 수도 있지만, 잘만 사용하면 맘에 드는 남자를 붙들 수 있다. 둘째, 연애 타이밍은 괜찮은 남자를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스킨십 타이밍으로 남자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 만난 지 하루 만에 스킨십을 시도한다면 끼 있는 남자이니 조심해야 한다. 여자가 결혼을 고민하는 타이밍에, 남자가 ‘결혼은 아직’이라는 태도를 보인다면 이런 남자는 힘들더라도 버려야 한다. 여자 친구의 미래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셋째, 연애 타이밍 관리는 곧 자기관리다. 타이밍 연출로 연애가 잘 풀리면, 감정과 시간 낭비를 줄이고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
그녀들이 놓친 건, 연애 기술 아니라 타이밍!
고백, 밀당, 남자 관리, 섹스, 이별… 모든 연애 타이밍을 한 권에
‘연애의 타이밍’은 이제까지 우리가 쉽게 간과했던 부분이다. 흔히 타이밍을 놓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버리지, 타이밍을 연출할 생각은 못하는 것. 그러나 우리는 입버릇처럼 말한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연애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럼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할 연애의 타이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맘에 든 소개팅남에게 2주 동안 데이트 신청이 없다. 고백을 해야 할까? 소개팅남도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2주 안에 데이트 신청이 왔을 거다. 이때는 고백으로 남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철저한 접근 타이밍이다. 연애 초반에는 대수롭지 않던 그 남자의 단점들이 거슬릴 때가 있다. 사귄지 6개월이 넘어가면 A/S 가능성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이런 문제들은 연애 초반, 그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타이밍에 협의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섹스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 남자는 사귄지 1개월 후부터 화끈한 스킨십을 원하고 여자는 버티며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기준점은 3개월. ‘당신이 진심으로 벗고 싶어 벗는다면 아무 때고 상관없다’는 것이 이명길 연애코치의 생각이다. 다만 섹스를 늦출수록 좋은 남자를 만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처럼 일반적인 연애 상황에서, 몇 가지 타이밍만 잘 포착하면 당신의 연애가 획기적으로 바뀐다. 책 속의 다양한 연애 상담 사례는 당신의 가려웠던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줄 것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그녀들
* 연애가 자격증 시험보다 어렵다.
* 썸만 타고 연애는 시작되지 않는다.
* 주변에 괜찮은 남자들이 없다.
* 그 남자의 진심을 모르겠다.
* 남자에게 연락이 없으면 불안하다.
* 자꾸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
* 금세 사랑에 빠지고 후회한다.
* 언제나 차이는 쪽은 나다.
* 내 이별의 속도는 LTE급이다.
이 책은 총 6파트로 구성됐다. Part 1에서는 우리가 ‘연애 타이밍을 잡기 전에’ 생각해볼 문제들을 제시했다. 왜 못 생긴 것과 매력은 별개인지, 남자는 실제 어떤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지, 괜찮은 남자란 대체 어떤 남자인지 등에 대해서 파헤쳤다. Part 2에서는 ‘고백의 타이밍’을 다뤘다. 잘못된 타이밍에 하는 고백은 재앙일 수 있다. 고백이 아닌 접근이 필요한 타이밍은 언제인지, 썸 타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이 장에서는 연애 성공률을 높이는 적절한 고백의 타이밍을 짚었다.
Part 3에서는 ‘밀당 타이밍’을 다뤘다. 꼭 밀당을 해야만 하는지, 어떤 타이밍에 밀당을 해야 남자가 튕겨나가지 않는지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Part 4에서는 남자들을 유형화하고,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타이밍에 해결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다뤘다. Part 5에서는 언제 섹스를 하는 것이 적절할지, 스킨십의 적당한 진도는 무엇인지 등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Part 6에서는 권태기가 왔을 때의 대처법과 이별을 해야만 하는 타이밍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책 속 부록격인 ‘이명길의 연애 코칭’은 그가 실제 강연 현장에서 자주 받았던 핵심 질문들만을 모았고, ‘썸남썸녀를 위한 연애 TIP’은 최근 연애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명길
‘국내 1호 연애코치’이자 듀오 대표 연애 강사다. 연애코치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겐 낯선 직업이었지만, 2013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펴낸 직업사전에 정식 직업으로 등록됐다. “이게 무슨 직업이 되겠느냐”는 주변의 만류에도 10여 년 동안 연애 분야 하나만을 고집한, 그의 공이 컸다.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하면서 연애를 주제로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났다. 대학생이던 2004년부터 ‘듀오’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회당 강의료가 200만원에 달하는 섭외 1순위 스타 강사가 됐다. 삼성, LG, 현대, KT 등의 대기업은 물론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과 군부대, 템플스테이에서도 특강을 진행할 만큼 활동의 스펙트럼이 넓다.
KBS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MBC every1 ‘장미테레비’ MBC ‘컬투의 베란다쇼’ SBS ‘골드미스가 간다’와 같은 화제의 프로그램에 연애 전문가로 출연했다. KBS 라디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의 라디오에서도 연애 코칭을 했다.
연간 100회 이상, 10만 명 넘는 사람들의 연애를 바꿔놓은 스타 강사
국내 1호 연애코치 이명길이 전하는, 타이밍 연출법
이 책의 저자 이명길은 ‘국내 1호 연애코치’다. 연애코치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중에겐 낯선 직업이었지만, 2013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펴낸 직업사전에 정식 직업으로 등록됐다. “이게 무슨 직업이 되겠느냐”는 주변의 만류에도 10여 년 동안 연애 분야 하나만을 고집한, 그의 뚝심이 먹혔다. 그는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하면서 ‘연애’를 주제로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났다. 대학생이던 2004년부터 ‘듀오’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대기업은 물론 대학과 군부대, 템플스테이에서도 특강을 진행할 만큼 ‘섭외 1순위 스타 연애 강사’다.
응답하라 연애세포~ 타이밍 하나로 당신의 연애는 그린라이트!
그간 수많은 연애 지침서가 쏟아져 나왔지만, 타이밍에 주목한 책은 없었다. 모든 만남은 한 끗 차이다. 결정적 한 끗 차이를 만드는 요소인 타이밍! 우리는 바로 이 타이밍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모르는 새에 괜찮은 남자를 떠나보낼 수도 있지만, 잘만 사용하면 맘에 드는 남자를 붙들 수 있다. 둘째, 연애 타이밍은 괜찮은 남자를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스킨십 타이밍으로 남자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 만난 지 하루 만에 스킨십을 시도한다면 끼 있는 남자이니 조심해야 한다. 여자가 결혼을 고민하는 타이밍에, 남자가 ‘결혼은 아직’이라는 태도를 보인다면 이런 남자는 힘들더라도 버려야 한다. 여자 친구의 미래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셋째, 연애 타이밍 관리는 곧 자기관리다. 타이밍 연출로 연애가 잘 풀리면, 감정과 시간 낭비를 줄이고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
그녀들이 놓친 건, 연애 기술 아니라 타이밍!
고백, 밀당, 남자 관리, 섹스, 이별… 모든 연애 타이밍을 한 권에
‘연애의 타이밍’은 이제까지 우리가 쉽게 간과했던 부분이다. 흔히 타이밍을 놓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버리지, 타이밍을 연출할 생각은 못하는 것. 그러나 우리는 입버릇처럼 말한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연애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럼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할 연애의 타이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맘에 든 소개팅남에게 2주 동안 데이트 신청이 없다. 고백을 해야 할까? 소개팅남도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2주 안에 데이트 신청이 왔을 거다. 이때는 고백으로 남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철저한 접근 타이밍이다. 연애 초반에는 대수롭지 않던 그 남자의 단점들이 거슬릴 때가 있다. 사귄지 6개월이 넘어가면 A/S 가능성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이런 문제들은 연애 초반, 그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타이밍에 협의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섹스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 남자는 사귄지 1개월 후부터 화끈한 스킨십을 원하고 여자는 버티며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기준점은 3개월. ‘당신이 진심으로 벗고 싶어 벗는다면 아무 때고 상관없다’는 것이 이명길 연애코치의 생각이다. 다만 섹스를 늦출수록 좋은 남자를 만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처럼 일반적인 연애 상황에서, 몇 가지 타이밍만 잘 포착하면 당신의 연애가 획기적으로 바뀐다. 책 속의 다양한 연애 상담 사례는 당신의 가려웠던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줄 것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그녀들
* 연애가 자격증 시험보다 어렵다.
* 썸만 타고 연애는 시작되지 않는다.
* 주변에 괜찮은 남자들이 없다.
* 그 남자의 진심을 모르겠다.
* 남자에게 연락이 없으면 불안하다.
* 자꾸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
* 금세 사랑에 빠지고 후회한다.
* 언제나 차이는 쪽은 나다.
* 내 이별의 속도는 LTE급이다.
이 책은 총 6파트로 구성됐다. Part 1에서는 우리가 ‘연애 타이밍을 잡기 전에’ 생각해볼 문제들을 제시했다. 왜 못 생긴 것과 매력은 별개인지, 남자는 실제 어떤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지, 괜찮은 남자란 대체 어떤 남자인지 등에 대해서 파헤쳤다. Part 2에서는 ‘고백의 타이밍’을 다뤘다. 잘못된 타이밍에 하는 고백은 재앙일 수 있다. 고백이 아닌 접근이 필요한 타이밍은 언제인지, 썸 타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이 장에서는 연애 성공률을 높이는 적절한 고백의 타이밍을 짚었다.
Part 3에서는 ‘밀당 타이밍’을 다뤘다. 꼭 밀당을 해야만 하는지, 어떤 타이밍에 밀당을 해야 남자가 튕겨나가지 않는지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Part 4에서는 남자들을 유형화하고,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타이밍에 해결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다뤘다. Part 5에서는 언제 섹스를 하는 것이 적절할지, 스킨십의 적당한 진도는 무엇인지 등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Part 6에서는 권태기가 왔을 때의 대처법과 이별을 해야만 하는 타이밍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책 속 부록격인 ‘이명길의 연애 코칭’은 그가 실제 강연 현장에서 자주 받았던 핵심 질문들만을 모았고, ‘썸남썸녀를 위한 연애 TIP’은 최근 연애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명길
‘국내 1호 연애코치’이자 듀오 대표 연애 강사다. 연애코치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겐 낯선 직업이었지만, 2013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펴낸 직업사전에 정식 직업으로 등록됐다. “이게 무슨 직업이 되겠느냐”는 주변의 만류에도 10여 년 동안 연애 분야 하나만을 고집한, 그의 공이 컸다.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하면서 연애를 주제로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났다. 대학생이던 2004년부터 ‘듀오’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회당 강의료가 200만원에 달하는 섭외 1순위 스타 강사가 됐다. 삼성, LG, 현대, KT 등의 대기업은 물론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과 군부대, 템플스테이에서도 특강을 진행할 만큼 활동의 스펙트럼이 넓다.
KBS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MBC every1 ‘장미테레비’ MBC ‘컬투의 베란다쇼’ SBS ‘골드미스가 간다’와 같은 화제의 프로그램에 연애 전문가로 출연했다. KBS 라디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의 라디오에서도 연애 코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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