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란 무엇인가-창업 세금 회계 전문가 3인방이 밝히는 장사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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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조현구 외
출판사항청림출판, 발행일:2014/04/29
형태사항p.31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521006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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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창업, 세금, 회계 전문가 3인방이 밝히는 장사의 기본
‘내 가게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최고의 장사 밑천은 치열한 고민과 빈틈없는 준비다

내 생애 첫 장사, 어떻게 시작하고 키워나갈 것인가

자영업자 600만 명. 바야흐로 창업 전성시대다. 어떻게 해야 그 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박 가게의 비결을 똑같이 따라 하면 누구나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망하지 않는’ 장사로 승부를 거는 것이 좋을까?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삶을 짊어진 40~50대 가장들에게 필요한 것은 모험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한 전략일 것이다.
《장사란 무엇인가》는 창업, 세금, 회계 전문가가 모여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필수 조건들을 밝힌 실전 가이드다. 창업 전 오제이티를 통한 충분한 현장 실습이 왜 중요한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중 어느 쪽으로 등록하는 게 유리한지, 4대 보험 가입과 원천징수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기치 못한 세금 폭탄을 피하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 예비 창업자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조급증에 떠밀려 무턱대고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것만큼 위험천만한 일도 없다고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무작정 장사에 뛰어든 이후에 세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장들이 많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은다. 기본적인 세금 관리에 소홀했다가 억울하게 손해를 보거나 생각지도 못한 세금을 부과받아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금과 기본적인 회계에 대해 익히려고 관련 자료나 책을 찾아봐도 내용이 딱딱하고 용어가 어려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해달라는 부탁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다 창업 시장에 뛰어든 이후 경영지도사와 한국코치협회 인증 프로코치로 변신한 창업 컨설턴트 그리고 세무사이자 회계사로 15년 이상 일해온 두 회계사가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직장에서 잘나갔지만 장사에 크게 실패해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례, 절세 노하우에 무지한 나머지 안타까운 처지에 놓이게 된 음식점 주인의 사연 등을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필수 정보와 자영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퇴직 이후 장사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 월급쟁이들을 위한 지침서이면서 낯선 창업 시장에 내몰린 베이비부머들을 위한 장사 입문서다. 생애 처음으로 내 가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과 필수적인 창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동시에 세금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절세를 통해 수익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제2의 인생을 맞아 다시 생업 전선에 나선 초보 사장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현실적인 희망으로 바꿔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현장 교육 훈련에 소홀했다간 장사의 세계에서 생존할 수 없다

일단 장사를 하기로 결심했으면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마련이다. 하지만 열정과 패기만으론 냉혹한 장사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에선 창업을 준비하는 데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창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조하는 것이 바로 현장 교육 훈련인 오제이티(OJT)다.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단 며칠 동안 오리엔테이션 수준의 현장 실습만을 거친 채 무작정 장사에 돌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저자들은 우리나라의 창업 실패율이 높은 이유가 오제이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서 찾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제이티는 자신이 하려는 사업이 과연 적성에 맞는지, 사업 타당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수단인 동시에 업무에 요구되는 제반 사항과 기술을 배우는 필수 과정이다. 업종 선택에 대한 검증을 해보고 그 일이 자신과 얼마나 궁합이 맞는지 파악해야 사업의 형태를 프랜차이즈로 할지 독자적으로 할지 판단할 수 있으며 투자비는 얼마가 적정한지, 어디에다 점포를 낼지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만약 음식점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맛 좋고, 서비스 좋고, 장사 잘되는 곳이라면 오제이티 장소로 충분히 적합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곳은 각 지역의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소개받거나 지인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아니면 주변에서 평판이 좋은 음식점에 직접 찾아가 상황을 얘기하고 일하게 해달라고 청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혹자는 자신의 나이가 젊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자들은 자영업자의 무덤이라고 하는 외식업에 뛰어들면서 그럴 만한 배짱도 없다면 장사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일침을 가한다.

골목 가게 주인도 돈의 흐름을 알고 세금을 알아야 한다

손님만 많으면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았는데 돈이 어디로 새나가는지 모른다? 경기는 바닥이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가뜩이나 벌이도 시원치 않은데 세금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초보 사장들이 부지기수다. 장사하기 전엔 미처 몰랐던 각종 세금, 보험료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기본적인 세금 지식을 익히고 공부해야 한다. 조그만 골목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도 돈의 흐름을 알고 세금을 알아야 자신의 가게를 지킬 수 있는 법. 세금과 회계는 전문가에게 맡기면 그만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장이 기본적인 세무 지식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그리고 장부만 제대로 써도, 평소 증빙만 잘 챙겨도, 모르고 더 내는 세금만 절약해도 장사에 한층 자신감이 붙는다고 설득한다.
적자가 났는데도 세금을 내야 할까? 전년도에는 이익이 났지만 올해는 손실이 났다면 중간예납을 해야 할까? 모르고 세금을 더 내거나 덜 냈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세금은 무덤까지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설령 납부할 세금이 없다 해도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법정 신고기한 내에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막대한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세금 신고기한을 놓쳤더라도 바로 신고를 하고 납부하면 해당 가산세액의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세금에 대한 수정신고나 경정청구를 하기 위해서는 법정 신고기한 내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접대비는 1만 원, 경조금은 20만 원, 일반경비는 3만 원이 초과될 때는 반드시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받아야 하는데, 만약 상대방이 간이과세자라고 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런 것이 자영업자들이 자주 부딪치는 문제 중 하나라고 설명하면서, 이럴 땐 영수증을 받고 금융기관을 통해 송금한 뒤 입금확인증을 증빙으로 보관하면 된다고 일러준다. 거래한 상대방의 성명, 주민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도 확인해야 한다.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는 미등록사업자와는 되도록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거래 상대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꺼린다면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아울러 전기요금, 전화요금, 도시가스요금 등 각종 공과금에 대해서도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으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부가가치세 납부액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초보 사장이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따라 알아두면 힘이 되는 세금 지식을 소개한 이 한 권의 책으로 장부 기장을 통해 절세하는 법, 4대 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예상치 못한 세금을 피하는 방법 등 세금 관리의 ABC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가게 오픈 전까지의 각 단계별 핵심을 총망라

사업자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자금 지원 신청, 상권 분석, 점포 계약…. 장사 경험이 없는 경우라면 이 모든 과정이 생소할 뿐만 아니라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도 알기 어렵다. 이 책은 업종 선택부터 가게를 열기까지 각 프로세스마다 챙겨야 할 핵심적인 사항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예컨대 변수가 많은 상권 분석의 경우, 명당자리를 찾아내기보다는 위험 요소를 하나하나 제거해가는 활동으로 접근하도록 일러준다. 보통 역세권이면서 사무실이 밀집해 있고 이동 인구가 많으면 좋은 상권이라고 생각하지만 업종에 따라 다른 문제이기도 하거니와 권리금, 임대료와 관련된 부분이기에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성별, 연령별, 시간대별, 요일별로 유동인구를 조사함으로써 창업 아이템의 구매력을 확인할 것을 주문한다. 주 고객층이 비슷한 경쟁업소의 유동인구까지 분석하는 것은 물론 점포 맞은편 상권과 퇴근길 동선을 주목하라고 이야기한다. 주거 형태의 변화나 도시개발, 또는 인접 상권이나 교통 편의시설 등의 변화 등으로 상권의 방향이 바뀔 수 있으므로 도시계획확인원으로 지역개발 상황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 그리고 반드시 발품을 팔아 점포가 높은 지대에 있는지 낮은 지대에 있는지 방향은 남향인지 북향인지 살펴보고, 새로 형성된 상권인지 발전하고 있는 상권인지 아니면 쇠퇴하는 상권인지도 확인하라고 강조한다. 점포를 구할 땐 가족 간의 합의를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고, 나중에 장사를 접게 될 경우까지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이렇듯 이 책은 핵심을 놓치지 않는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창업 준비 과정을 안내하면서 사업계획서의 예시를 비롯해 ‘점포 임차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법인 전환 방법’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팁과 부록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우리 이웃이고 형제인 초보 사장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이 책은 입사 전쟁, 승진 전쟁에서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초보 사장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장이니 이사니 하는 직함을 떼고 장사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월급쟁이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필승 전략을 밝힌 이 책은 장사 경험이 전무한 샐러리맨도, 동네 아저씨도 재미있는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41세의 대기업 차장이었던 장도전이 퇴직 후 초밥집 사장에 도전하는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내 가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창업 프로세스와 세금 지식을 제시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자의건 타의건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자화상이며 713만 베이비부머의 모습이다. 또한 우리 이웃이고 형제기도 하다. 주인공 장도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치열한 고민과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나와 내 가게를 지킬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는 ‘장사의 신’이 될 수 있는지를 꼭 집어 알려주는 실용적인 창업 입문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현구
경영지도사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프로코치(KPC).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주산업에 입사해 영업부와 기획부문에서 23년간 일했다. 퇴직 후 프랜차이즈 음식점,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했다. 현재 창업 및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인하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창업과 경영전략에 관해 강의했으며 전자책 《흥하는 창업 망하는 창업》을 펴냈다.

저자 : 엄은숙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와 상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회계법인에서 일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마쳤다. 안건회계법인과 언스트앤드영 한영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정동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대기업의 감사, 실사, 세무전략, M&A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년 넘게 일했다. 주변 사람들의 세금 문제와 사업 고민을 상담해주며 지원 활동을 벌여오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소상공인들의 세무와 회계 업무를 대행하며 사업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 : 심재용
공인회계사(한국·미국)이자 세무사.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안건회계법인, GE코리아와 AIG손해보험의 재무부서를 거쳐 현재 태성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기업들의 평균수명을 10년 더 연장시키는 데 공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세무와 회계 지식을 쉽게 알려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감사와 한국코치협회 인증 프로코치(KPC)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TESAT 시사경제》(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최고의 장사 밑천은 빈틈없는 준비다!

Part 1. 장사의 신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1장. 다시 시작이다
재취업을 포기하다 | 행복을 찾아가는 일 | 장사는 공부다 | 직장인 모드에서 자영업자 모드로

2장. 마흔 이후 나의 일을 발견하다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좋아하는 일 | 자신이 약한 곳에선 절대 싸우지 마라 | 창업 교육으로 자기 역량부터 키워라

3장. 창업 준비의 핵심은 오제이티
업종에도 수명주기가 있다 | 유사시 대비 장사 비상금 마련은 기본 | 시장과 트렌드를 읽으면 촉이 살아난다 | 누가 내 물건을 사줄 것인가

4장. ‘절대 상권’이나 ‘묻지마 입지’는 없다
도시계획확인원에서 지역개발 계획 점검 | 주변 상권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장단점 파악 | 매출액 대비 임차료 산정으로 수익성 판단 | 자기자본비율은 70퍼센트 수준 유지

5장. 가게 구할 땐 지역 주민에게 자문을 구하라
건물주 성향과 접근성 파악은 필수 | 권리금은 영업 상황에 따라 유동적 | 임차보증금 상한 금액은 각별한 주의 요구

6장. 사업계획서는 나를 점검하는 거울
사안에 따라 사업계획서도 다르게 | 직원 한 사람 바뀌어도 손님 끊길 수 있다

Part 2. 돈의 흐름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

7장.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어느 쪽이 유리할까
과세업종인지 면세업종인지부터 확인 | 절세는 수익률 10퍼센트 보장되는 대박 사업 | 개인사업과 법인사업, 가장 큰 차이는 세율

8장. 골목 가게 사장이 알아야 할 세 가지 세금
개인이면 소득세, 법인이면 법인세 | 월급과 수당은 모두 원천징수된다 |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어떻게 다르나

9장. 4대 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다
근로자 1인 이상이면 4대 보험 의무 가입 대상 | 급여 제외 항목만 잘 챙겨도 보험료 절감

10장.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차이는 뭔가
물건값의 10퍼센트는 부가가치세 | 돼지갈비는 면세, 양념돼지갈비는 과세 | 연매출 4800만 원 미만은 간이과세자 |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는 절대 놓치지 마라

11장. 직장인은 근로소득세,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소득 낮으면 6퍼센트, 높으면 38퍼센트 | 종합소득세 신고와 납부는 다음 해 5월

Part 3. 골목 가게를 위한 가장 간단한 절세법

12장. 장부만 잘 써도 절세가 된다
절세의 첫 단추 장부 기장 | 간편장부와 복식부기의 차이 | 매출 2400만 원 미만은 단순경비율

13장. 세금계산서 꼼꼼히 관리하지 않으면 낭패
차명거래와 가짜거래가 더 큰 세금 부른다 | 매출 3억 원 이상은 전자세금계산서 교부 대상

14장. 현금영수증 간단하다고 얕봤다간 큰코다친다
세금계산서 받았다고 다 효자 노릇하는 건 아니다 | 직접 사용 않은 비용 포함했다간 세무조사 대상 | 매출 누락이나 비용 과대 계상 여부 점검

15장. 자영업자일수록 세금은 사장이 직접 챙긴다
체납액 500만 원 이상이면 신용불량정보 등록돼 | 기한 놓쳤을 경우 자진 신고하면 일부 감면

16장. 억울한 세금 합법적으로 돌려받는 방법
과세전적부심사제도로 부당한 세금 막아라 | 떼인 외상대금, 부가가치세라도 돌려받자 | 5년 시효 지나도 세금은 사라지지 않는다

17장. 나는 월급쟁이보다 당당한 사장이 좋다
그릇 닦기부터 손님 맞기, 손익 계산까지 | 손님은 귀신이다 | 내 생애 첫 장사 | 초밥왕의 전설이 시작되다

에필로그_ 우리 시대 장도전을 응원하며
부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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