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용의 ‘자연일기’ 시리즈는
세용의 ‘자연일기’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자연 속의 작은 생명체들에 대한 관찰일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볼 수 있지만, 무심히 지나치면 그 생명체의 존재 자체마저도 인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일기 형식으로 꾸민 그림책 시리즈이지요.
첫 번째 일기 《나를 찾아봐》(생태화가 유근택 글/그림)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일기 《누가 누가 물에서 살까?》(한영식 글 / 유근택 그림)가 출간되었습니다. 세용출판의 ‘자연일기’ 시리즈는 우리의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산, 강 , 들, 바다 등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도록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한영식
강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국내에 유일한 딱정벌레 연구 모임인 “Beetles”를 창립하여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출간된 『딱정벌레왕국의 여행자』로 KBS TV ''책을 말하다''에 2번 방송되었다. 그 후 어린이들을 위해 곤충 과학동화 책인『물삿갓벌레의 배낭여행』(2006)『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2007)『용감마을의 두 친구』(2008), 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 『곤충들의 살아남기』(2008)어린이들을 위한 정보과학책으로『반딧불이 통신』(2008)『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2008)『지구생태계의 수호자 곤충 없이는 못 살아』(2008)를 출간했다. 특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는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 1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국어 읽기책에 수록되기도 했다.
20여 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 곤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KBS 스펀지 곤충관련 자문을 역임하고 월간 북새통(Booksetong) 우수도서 선정위원(과학)으로도 활동하였다. 청소년수련관, 문화센터, 환경단체 자연학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자연교육의 기반이 취약한 우리나라의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즐거운 자연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유근택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나를 찾아봐》《누가 그랬어?》《바빠요 바빠》《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 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자연관찰도감》 등이 있습니다.
세용의 ‘자연일기’ 시리즈는
세용의 ‘자연일기’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자연 속의 작은 생명체들에 대한 관찰일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볼 수 있지만, 무심히 지나치면 그 생명체의 존재 자체마저도 인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일기 형식으로 꾸민 그림책 시리즈이지요.
첫 번째 일기 《나를 찾아봐》(생태화가 유근택 글/그림)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일기 《누가 누가 물에서 살까?》(한영식 글 / 유근택 그림)가 출간되었습니다. 세용출판의 ‘자연일기’ 시리즈는 우리의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산, 강 , 들, 바다 등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도록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한영식
강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국내에 유일한 딱정벌레 연구 모임인 “Beetles”를 창립하여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출간된 『딱정벌레왕국의 여행자』로 KBS TV ''책을 말하다''에 2번 방송되었다. 그 후 어린이들을 위해 곤충 과학동화 책인『물삿갓벌레의 배낭여행』(2006)『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2007)『용감마을의 두 친구』(2008), 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 『곤충들의 살아남기』(2008)어린이들을 위한 정보과학책으로『반딧불이 통신』(2008)『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2008)『지구생태계의 수호자 곤충 없이는 못 살아』(2008)를 출간했다. 특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는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 1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국어 읽기책에 수록되기도 했다.
20여 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 곤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KBS 스펀지 곤충관련 자문을 역임하고 월간 북새통(Booksetong) 우수도서 선정위원(과학)으로도 활동하였다. 청소년수련관, 문화센터, 환경단체 자연학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자연교육의 기반이 취약한 우리나라의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즐거운 자연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유근택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나를 찾아봐》《누가 그랬어?》《바빠요 바빠》《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 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자연관찰도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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