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구를 위한 디자인, 독특한 발상이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세계의 착한 디자인 혁명을 소개합니다.
디자인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저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것에 머물지 않고 좋은 디자인에서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한걸음 더 지구와 인간까지도 생각하는 디자인이 있습니다.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은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의 저자 김대호 선생님이 소개하는 창의적인 발상의 에코 디자인을 국내 대표 동화작가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담은 책입니다.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구상하고 그려내는 과정이 디자인입니다. 겉을 아름답게 꾸미는 도구만이 아니라 가치를 늘리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을 할 때는 보통 물건의 쓰임새에 맞도록 실용적이고 미적인 가치를 가지도록 고민합니다. 그런데 나아가 한 가지를 더 염두에 둔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로 환경과 지구를 생각한 에코 디자인이지요. 그저 보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안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삶은 무척 편리해졌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지구를 위협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물건을 만들어 내지 않거나 물건을 쓰지 않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환경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주는 방법으로 만들어 내거나,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게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지구와 환경을 고민한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 물건을 아껴 쓸 수 있게 만든 디자인부터 물건을 쓸 때 생기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포장지가 되는 잡지와 스펀지 대신 공기를 이용한 소파가 그런 것입니다. 한 가지 쓰임을 다하고 다른 쓰임으로 두 번째 생을 사는 물건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생각을 일깨우는 넛지 디자인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적정기술을 반영한 디자인도 착한 디자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곳에서 물을 보다 쉽게 나를 수 있게 한 굴러가는 물통(큐드럼)이나 페트병으로 만든 전구, 공을 차고 놀면 전기가 생산되는 축구공 등이 그런 예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고민이 담긴 이런 디자인을 보면 막힌 생각이 뚫리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입니다. 지구와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도 더 커지는 것은 물론입니다. 좋은 디자인의 물건은 쓸 때 편리하고 바라보면 아름답습니다. 또 우리의 생각을 넓혀주고 좋은 실천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착한 디자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행동이 세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따뜻하고 독특한 발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대호
한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에서 에코디자인 사업국장으로 일했어요. 이후 UP-CYCLE 디자인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를 운영하였으며 KBS 환경스페셜《쓰레기, 새 생명을 얻다》, Storyon《상상주식회사》등 여러 방송의 자문을 맡았습니다. 현재는 공공 크리에이터 그룹 ‘소통라이브러리’의 대표로 농림식품부 국민공감추진위원회 위원, (사)업사이클디자인협회 감사,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각종 공익사업의 컨설팅을 맡고 있지요. 네이버 캐스트《매일의 디자인》, 《좋은 생각》 등 여러 매체에 에코 디자인과 그린 라이프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으며 친환경 문화 잡지 <그린마인드>의 고문을 맡고 있기도 해요. 저서로는 『에코 크리에이터』,『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이 있어요.
동화 : 김경옥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2000년 아동문예로 등단하여 지은 책으로 『사고뭉치 삼돌이』,『그 별의 비밀 번호』,『거울 공주』,『불량 아빠 만세』,『바느질하는 아이』,『마녀의 못된 놀이』,『지하세계를 탈출하라』,『우리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등이 있어요.
동화 : 길지연
일본 청산학원여자대학을 졸업했고, 1994년 문화일보로 등단하였어요. 지은 책으로 『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모나의 용기 지팡이』,『동생 따윈 필요 없어』 『핑크할머니네 집으로 오세요』,『강아지별에는 궁금이가 산다』 등이 있어요. 현재 동물보호협회 이사로 동물 보호 운동을 하고 있지요.
동화 : 문정옥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했어요. 1991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지은 책으로 『초록빛 바람』,『로봇큐들의 학교』,『통통 한국사』,『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우리는 몇 촌일까』,『어디로 갔지?』,『빨간오리와 종알대장』,『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아주 특별한 자랑』 등이 있어요.
그림 : 허경미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고 새로운 패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 교과서 작업과 월간지 등 일러스트가 쓰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주요 목차
1. 네모난 휴지
꼼짝 마, 나 네모야!
더 읽어 봐요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에코 텀블러와 에코백
2. 굴러가는 물통, Q드럼
루나의 물통
더 읽어 봐요 안전한 물을 구하는 다른 생각-빨대 정수기
3. 새 먹이가 되는 일회용 접시
쉿, 기다려 봐!
더 읽어 봐요 독특한 일회용품-물에 녹는 쇼핑백
4. 바람을 채워 넣은 소파
여왕의 소파
더 읽어 봐요 쓰레기를 줄이는 디자인-포장지가 되는 잡지
5. 페트병, 물, 세제로 빛나는 전구
착한 기술, 착한 전구
더 읽어 봐요 적정기술을 생각해요-루민AID, 소켓볼
6. 넛지 디자인
지구를 닮은 정수기 물통
더 읽어 봐요 다양한 넛지 디자인-넛지 효과
7. 한옥의 들어열개 문
바람을 부르는 문
더 읽어 봐요 집에 숨은 착한 디자인-업사이클 하우스
지구를 위한 디자인, 독특한 발상이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세계의 착한 디자인 혁명을 소개합니다.
디자인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저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것에 머물지 않고 좋은 디자인에서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한걸음 더 지구와 인간까지도 생각하는 디자인이 있습니다.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은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의 저자 김대호 선생님이 소개하는 창의적인 발상의 에코 디자인을 국내 대표 동화작가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담은 책입니다.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구상하고 그려내는 과정이 디자인입니다. 겉을 아름답게 꾸미는 도구만이 아니라 가치를 늘리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을 할 때는 보통 물건의 쓰임새에 맞도록 실용적이고 미적인 가치를 가지도록 고민합니다. 그런데 나아가 한 가지를 더 염두에 둔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로 환경과 지구를 생각한 에코 디자인이지요. 그저 보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안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삶은 무척 편리해졌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지구를 위협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물건을 만들어 내지 않거나 물건을 쓰지 않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환경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주는 방법으로 만들어 내거나,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게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지구와 환경을 고민한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 물건을 아껴 쓸 수 있게 만든 디자인부터 물건을 쓸 때 생기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포장지가 되는 잡지와 스펀지 대신 공기를 이용한 소파가 그런 것입니다. 한 가지 쓰임을 다하고 다른 쓰임으로 두 번째 생을 사는 물건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생각을 일깨우는 넛지 디자인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적정기술을 반영한 디자인도 착한 디자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곳에서 물을 보다 쉽게 나를 수 있게 한 굴러가는 물통(큐드럼)이나 페트병으로 만든 전구, 공을 차고 놀면 전기가 생산되는 축구공 등이 그런 예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고민이 담긴 이런 디자인을 보면 막힌 생각이 뚫리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입니다. 지구와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도 더 커지는 것은 물론입니다. 좋은 디자인의 물건은 쓸 때 편리하고 바라보면 아름답습니다. 또 우리의 생각을 넓혀주고 좋은 실천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착한 디자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행동이 세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따뜻하고 독특한 발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대호
한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에서 에코디자인 사업국장으로 일했어요. 이후 UP-CYCLE 디자인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를 운영하였으며 KBS 환경스페셜《쓰레기, 새 생명을 얻다》, Storyon《상상주식회사》등 여러 방송의 자문을 맡았습니다. 현재는 공공 크리에이터 그룹 ‘소통라이브러리’의 대표로 농림식품부 국민공감추진위원회 위원, (사)업사이클디자인협회 감사,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각종 공익사업의 컨설팅을 맡고 있지요. 네이버 캐스트《매일의 디자인》, 《좋은 생각》 등 여러 매체에 에코 디자인과 그린 라이프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으며 친환경 문화 잡지 <그린마인드>의 고문을 맡고 있기도 해요. 저서로는 『에코 크리에이터』,『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이 있어요.
동화 : 김경옥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2000년 아동문예로 등단하여 지은 책으로 『사고뭉치 삼돌이』,『그 별의 비밀 번호』,『거울 공주』,『불량 아빠 만세』,『바느질하는 아이』,『마녀의 못된 놀이』,『지하세계를 탈출하라』,『우리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등이 있어요.
동화 : 길지연
일본 청산학원여자대학을 졸업했고, 1994년 문화일보로 등단하였어요. 지은 책으로 『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모나의 용기 지팡이』,『동생 따윈 필요 없어』 『핑크할머니네 집으로 오세요』,『강아지별에는 궁금이가 산다』 등이 있어요. 현재 동물보호협회 이사로 동물 보호 운동을 하고 있지요.
동화 : 문정옥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했어요. 1991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지은 책으로 『초록빛 바람』,『로봇큐들의 학교』,『통통 한국사』,『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우리는 몇 촌일까』,『어디로 갔지?』,『빨간오리와 종알대장』,『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아주 특별한 자랑』 등이 있어요.
그림 : 허경미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고 새로운 패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 교과서 작업과 월간지 등 일러스트가 쓰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주요 목차
1. 네모난 휴지
꼼짝 마, 나 네모야!
더 읽어 봐요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에코 텀블러와 에코백
2. 굴러가는 물통, Q드럼
루나의 물통
더 읽어 봐요 안전한 물을 구하는 다른 생각-빨대 정수기
3. 새 먹이가 되는 일회용 접시
쉿, 기다려 봐!
더 읽어 봐요 독특한 일회용품-물에 녹는 쇼핑백
4. 바람을 채워 넣은 소파
여왕의 소파
더 읽어 봐요 쓰레기를 줄이는 디자인-포장지가 되는 잡지
5. 페트병, 물, 세제로 빛나는 전구
착한 기술, 착한 전구
더 읽어 봐요 적정기술을 생각해요-루민AID, 소켓볼
6. 넛지 디자인
지구를 닮은 정수기 물통
더 읽어 봐요 다양한 넛지 디자인-넛지 효과
7. 한옥의 들어열개 문
바람을 부르는 문
더 읽어 봐요 집에 숨은 착한 디자인-업사이클 하우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