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박희봉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Temple University 정치학과에서 행정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에서 조직론, 리더십, 사회자본 등을 강의하며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사회자본’이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라는 관점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 임진왜란 이야기]는 국가통합을 위한 사회자본의 역사적 상징 모델을 진주성전투에서 찾던 중 발견한 임진왜란 전사의 왜곡과 역사의 진실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논문은 홈페이지(www.socialcapital.re.kr)에 실어 놓았다. 저서로는 [사회자본: 불신에서 신뢰로, 갈등에서 협력으로](2009)와 [좋은 정부 나쁜 정부](2013)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임진왜란의 배경
조선의 평화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 조선과 일본의 상대방에 대한 이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심/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 이유/ 조선과 일본의 전투체제/ 조선의 전쟁 준비 및 군 편제/ 일본군 편제 및 병력 수/ 조선군과 일본군의 전투력 비교
2장 초기 일본군의 공세―제1기(1592. 4~1592. 6)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및 명나라 침략 전략/ 초기 조선 수군의 대응/ 일본군의 노련함을 보여준 부산성전투/ 화살받이까지 준비한 일본의 치밀함을 보여준 동래성전투/ 조선 조정의 대응/ 훈련부족의 문제점을 드러낸 상주전투/ 기마병과 조총부대의 격돌, 충주 탄금대전투/ 탄금대전투 이후 조선 조정/ 일본군의 한양성 함락과 전술의 오판/ 최초로 일본군을 물리친 해유령전투와 불편한 진실/ 공명심과 전투경험 부족에 따른 임진강전투의 패배/ 오합지졸의 수치스러운 패배, 용인전투/ 제1차 평양성전투/ 일본군 점령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4,000명의 일본군 사망과 조선 수군 1명 부상으로 시작된 불패의 해전/
조선 백성의 자발적 군대 조직/ 유격전으로 일본군의 보급로를 차단한 경상도 지역 전투
3장 조선군의 반격―제2기(1592. 7~1592. 10)
일본군 조선 8도 점령 계획의 오판/ 1차 평양성전투 이후 조선 조정의 적극적인 전쟁 지휘/ 조·명 연합군의 반격과 정전협상/
일본군에 투항한 반란군 준동과 조선군의 협공, 함경도전투/ 관군·의병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황해도전투/ 관군·의병·승병이
펼쳐나선 강원도전투/ 의병의 유격전이 두드러진 경기도전투/ 의병장 고경명과 700의사의 충정, 충청도전투/ 의병· 관군이 합세한
전라도전투와 의병 출정의 거점, 전라도전투/ 각계각층이 다발적으로 반격을 가한 경상도전투/ 한산대첩을 비롯한 해전을 통한
제해권 완전 장악/ 조선군의 반격과 일본군의 위기감
4장 진주대첩과 그 후의 조선군의 공세―제3기(1592. 10.~1593. 6)
준비된 명장, 김시민 목사/ 보급로 확보를 위한 일본군의 제1차 진주성 공격/ 진주대첩 참전 일본군 수/ 조선군의 진주성전투 준비/
진주성 밖의 조선군 및 의병과의 연합작전을 펼치다/ 6일 간의 전투/ 진주대첩의 의의와 성과/ 진주대첩 이후의 일본군 상황/
진주대첩에서 제4차 평양성전투 이전까지의 전투 상황/ 평양성을 재탈환한 제4차 평양성전투/ 일본군의 전면적 후퇴/ 명군의
벽제관전투 패배/ 남의 나라 전쟁에 참가한 명군의 태도와 강화회담/ 한양성 탈환의 최후 전투, 행주대첩/ 일본군의 한양성 퇴각과
조·명 연합군의 입성/ 대치전 양상으로 변한 해전/ 임진왜란부터 제2차 진주성전투까지 1년 2개월간 일본군 사망자 수
5장 제2차 진주성전투와 임진왜란의 종료―제4기(1593. 6.~1596)
임진왜란에 대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략 수정/ 명군과 일본군의 강화협상의 내면/ 제2차 진주성전투의 배경/ 9만 3천의 일본군의
병력을 동원한 2차 진주성전투/ 명군의 진주성전투에 대한 태도/ 진주성 주둔 관군 및 의병 현황/ 조선군 5천 8백 명과 일본군
9만 3천 명의 9일 간의 전투/ 운명적 항전, 예정된 함락/ 제2차 진주성전투 이후 일본군의 움직임/ 제2차 진주성전투 이후 임진왜란
종료와 정유재란
6장 알려진 역사, 알아야 할 역사
1. 임진왜란 전투를 일본군이 주도하였나?/ 2. 일본군 사망자는 어느 정도일까?/ 3. 일본군을 몰아낸 주역은 명군인가, 의병인가,
조선 관군인가?/ 4. 선조 임금은 무능한 군주였나?/ 5. 갈등의 조선인가? 통합의 조선인가?/ 6. 임진왜란 극복의 상징과 향후 과제/
7. 교과서 기록의 문제점과 개정 방향
후기/임진왜란 전사
저자 : 박희봉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Temple University 정치학과에서 행정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에서 조직론, 리더십, 사회자본 등을 강의하며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사회자본’이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라는 관점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 임진왜란 이야기]는 국가통합을 위한 사회자본의 역사적 상징 모델을 진주성전투에서 찾던 중 발견한 임진왜란 전사의 왜곡과 역사의 진실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논문은 홈페이지(www.socialcapital.re.kr)에 실어 놓았다. 저서로는 [사회자본: 불신에서 신뢰로, 갈등에서 협력으로](2009)와 [좋은 정부 나쁜 정부](2013)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임진왜란의 배경
조선의 평화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 조선과 일본의 상대방에 대한 이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심/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 이유/ 조선과 일본의 전투체제/ 조선의 전쟁 준비 및 군 편제/ 일본군 편제 및 병력 수/ 조선군과 일본군의 전투력 비교
2장 초기 일본군의 공세―제1기(1592. 4~1592. 6)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및 명나라 침략 전략/ 초기 조선 수군의 대응/ 일본군의 노련함을 보여준 부산성전투/ 화살받이까지 준비한 일본의 치밀함을 보여준 동래성전투/ 조선 조정의 대응/ 훈련부족의 문제점을 드러낸 상주전투/ 기마병과 조총부대의 격돌, 충주 탄금대전투/ 탄금대전투 이후 조선 조정/ 일본군의 한양성 함락과 전술의 오판/ 최초로 일본군을 물리친 해유령전투와 불편한 진실/ 공명심과 전투경험 부족에 따른 임진강전투의 패배/ 오합지졸의 수치스러운 패배, 용인전투/ 제1차 평양성전투/ 일본군 점령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4,000명의 일본군 사망과 조선 수군 1명 부상으로 시작된 불패의 해전/
조선 백성의 자발적 군대 조직/ 유격전으로 일본군의 보급로를 차단한 경상도 지역 전투
3장 조선군의 반격―제2기(1592. 7~1592. 10)
일본군 조선 8도 점령 계획의 오판/ 1차 평양성전투 이후 조선 조정의 적극적인 전쟁 지휘/ 조·명 연합군의 반격과 정전협상/
일본군에 투항한 반란군 준동과 조선군의 협공, 함경도전투/ 관군·의병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황해도전투/ 관군·의병·승병이
펼쳐나선 강원도전투/ 의병의 유격전이 두드러진 경기도전투/ 의병장 고경명과 700의사의 충정, 충청도전투/ 의병· 관군이 합세한
전라도전투와 의병 출정의 거점, 전라도전투/ 각계각층이 다발적으로 반격을 가한 경상도전투/ 한산대첩을 비롯한 해전을 통한
제해권 완전 장악/ 조선군의 반격과 일본군의 위기감
4장 진주대첩과 그 후의 조선군의 공세―제3기(1592. 10.~1593. 6)
준비된 명장, 김시민 목사/ 보급로 확보를 위한 일본군의 제1차 진주성 공격/ 진주대첩 참전 일본군 수/ 조선군의 진주성전투 준비/
진주성 밖의 조선군 및 의병과의 연합작전을 펼치다/ 6일 간의 전투/ 진주대첩의 의의와 성과/ 진주대첩 이후의 일본군 상황/
진주대첩에서 제4차 평양성전투 이전까지의 전투 상황/ 평양성을 재탈환한 제4차 평양성전투/ 일본군의 전면적 후퇴/ 명군의
벽제관전투 패배/ 남의 나라 전쟁에 참가한 명군의 태도와 강화회담/ 한양성 탈환의 최후 전투, 행주대첩/ 일본군의 한양성 퇴각과
조·명 연합군의 입성/ 대치전 양상으로 변한 해전/ 임진왜란부터 제2차 진주성전투까지 1년 2개월간 일본군 사망자 수
5장 제2차 진주성전투와 임진왜란의 종료―제4기(1593. 6.~1596)
임진왜란에 대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략 수정/ 명군과 일본군의 강화협상의 내면/ 제2차 진주성전투의 배경/ 9만 3천의 일본군의
병력을 동원한 2차 진주성전투/ 명군의 진주성전투에 대한 태도/ 진주성 주둔 관군 및 의병 현황/ 조선군 5천 8백 명과 일본군
9만 3천 명의 9일 간의 전투/ 운명적 항전, 예정된 함락/ 제2차 진주성전투 이후 일본군의 움직임/ 제2차 진주성전투 이후 임진왜란
종료와 정유재란
6장 알려진 역사, 알아야 할 역사
1. 임진왜란 전투를 일본군이 주도하였나?/ 2. 일본군 사망자는 어느 정도일까?/ 3. 일본군을 몰아낸 주역은 명군인가, 의병인가,
조선 관군인가?/ 4. 선조 임금은 무능한 군주였나?/ 5. 갈등의 조선인가? 통합의 조선인가?/ 6. 임진왜란 극복의 상징과 향후 과제/
7. 교과서 기록의 문제점과 개정 방향
후기/임진왜란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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