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처하지 말고 대비하는 사람이 되자
겉모습을 통해 상대를 해석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면 인간관계를 맺을 때 느끼는 불안감이 현격히 줄어든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므로 당연히 맥락에 맞게 이해하는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진정성 있는 관찰력이다.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언어적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실상이다. 몸짓, 옷이나 장신구 등이 그 요소로 인간은 바로 이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평소와는 달리 어느 날 갑자기 의외의 행동을 보이거나 스타일에 큰 변화가 생겼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 인간은 기본적으로 말로써 의사를 주고받기 때문에, 반복적인 대화 습관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서 보이는 반복적인 말이나 행동 습관에는 원인이 된 사건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상대에게 알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자기를 오해했다고 생각되면 속상해하고 분노한다. 연인이든 업무상의 공적인 관계이든 간에, 그 상대를 알아야 가까워질 수도 있고 설득할 수도 있고 오해를 풀 수도 있다.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뒤따라가며 급급한 대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하는 사람이 된다면 능동적인 관계를 맺게 되지 않을까? 그러면 상대의 신뢰를 받는 사람, 관계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따르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하영
장하영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학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그의 저서로 『해커스 심리학』 『타인 조종술』 『어떻게 마음을 얻는가』 『말의 심리학 -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편저로 『심리학, 서른엔 사람과 통하고 마흔엔 마음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유쾌하게 얻는 긍정 심리학』, 번역서로 『심리학 콘서트 1ㆍ2ㆍ3』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겉모습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제1장 연애의 기술
01 옷 색깔에서 보이는 상대방의 ‘진짜 성격’
02 금속 안경을 쓴 사람은 정열적이다
03 데이트에 아르마니 향수를 뿌렸다면 아직 가능성이 있다
04 화려한 몸짓의 남자는 바람을 잘 피운다?
05 시선을 피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06 담배꽁초를 눌러 끄는 사람과는 사내 연애를 해도 괜찮다
07 카페에서 만남을 약속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08 당신의 옆자리를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희망이 있다
09 고집쟁이에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10 동전까지 딱 맞게 계산하는 사람
11 배꼽에 피어싱을 한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12 여자가 데이트에 안경을 쓰고 나왔다면 친밀감을 높일 기회이다
13 걷는 속도가 비슷한 커플은 사이가 좋다
14 그녀의 충동구매가 심해지면 생리 날짜가 다가온 것이다
15 명품 애호가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다
16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남자는 속박을 싫어한다
17 하이힐을 좋아하는 여자는 자기를 드러내는 욕망이 강하다
18 비닐우산도 개의치 않는 사람
19 푸근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소심하다
20 계란형 얼굴은 남을 의식하는 나약한 사람
21 눈동자가 커졌다면 이미 당신을 좋아한다는 증거
22 호탕하게 웃는 사람에게는 세심한 애정이 있다
23 대화 중에 손동작이 많은 사람은 정열적이다
24 시선이 마주쳤을 때 미소를 짓는 사람
25 컵을 양손으로 잡는 사람은 쉽게 사랑에 빠진다
26 팔짱 끼는 모습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속마음
27 다리를 떠는 사람은 쉽게 화를 내는 허풍쟁이
28 5분에 한 번씩 다리 꼬는 자세를 바꾸는 사람
29 지하철을 탔을 때 난간을 잡고 싶어 하는 사람
30 ‘큰 대자’로 자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1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은 반발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가진다
3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라고 대답하는 사람
33 “다들 뭐 먹을 거야?”라고 묻는 사람
34 글자체가 어여쁜 사람은 자의식 과잉의 문제가 있다
35 소극적인 사람은 깨알처럼 작게 글자를 쓴다
제2장 업무의 기술
01 동물무늬 넥타이를 하고 있는 상사
02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는 사람
03 수화기의 윗부분을 잡는 사람
04 다른 방으로 불러 꾸짖는 상사는 평생 모시도록 한다
05 눈을 치켜뜨는 사람과 어울리면 만신창이가 된다
06 잡고 있는 손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
07 아무렇지 않게 신체를 접촉하는 사람
08 “역시”라는 말이 입에 붙은 사람
09 월급이 적으면 적을수록 일에 만족할 수 있다
10 회의장에 둥근 테이블을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속
11 당신의 의견에 반론하려는 사람
12 손을 앞쪽으로 내미는 사람
13 대화 도중에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사람
14 기다린 사람은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15 첫째가 하는 말은 군소리 없이 따라야 한다
16 시작하기 전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다
17 모든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요주의 인물
18 “잘 생각해 봐”라고 말하는 사람은 꽤 교활하다
19 “오늘은 내가 낼게”라고 하는 사람은 우위를 차지하고 싶어 한다
20 으스대는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 한다
21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을 은근히 드러내는 사람
22 적절한 가격의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23 공동의 적의 이름을 거론하는 사람은 당신과 가까워지길 원한다
24 질투심이 강한 사람은 본심을 숨기고 있다
25 머리를 숙이고 있는 사람은 “지루해”라고 생각하고 있다
26 배에도 표정이 있다
27 가슴을 펼치고 걷는 사람
28 팔짱을 끼고 몸을 흔드는 사람은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다
29 상대방의 말에 끼어드는 사람
30 사진에 찍힌 불쾌한 얼굴은 본심을 나타내고 있다
31 책상 위가 지저분한 사람은 늘 문제점을 안고 있다
32 신문을 양손으로 넓게 펼쳐서 읽는 사람
33 휴대전화를 잠시도 놓지 못하는 사람
34 희귀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35 영업 상담을 할 때 당신의 왼쪽에 앉으려는 사람
대처하지 말고 대비하는 사람이 되자
겉모습을 통해 상대를 해석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면 인간관계를 맺을 때 느끼는 불안감이 현격히 줄어든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므로 당연히 맥락에 맞게 이해하는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진정성 있는 관찰력이다.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언어적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실상이다. 몸짓, 옷이나 장신구 등이 그 요소로 인간은 바로 이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평소와는 달리 어느 날 갑자기 의외의 행동을 보이거나 스타일에 큰 변화가 생겼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 인간은 기본적으로 말로써 의사를 주고받기 때문에, 반복적인 대화 습관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서 보이는 반복적인 말이나 행동 습관에는 원인이 된 사건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상대에게 알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자기를 오해했다고 생각되면 속상해하고 분노한다. 연인이든 업무상의 공적인 관계이든 간에, 그 상대를 알아야 가까워질 수도 있고 설득할 수도 있고 오해를 풀 수도 있다.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뒤따라가며 급급한 대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하는 사람이 된다면 능동적인 관계를 맺게 되지 않을까? 그러면 상대의 신뢰를 받는 사람, 관계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따르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하영
장하영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학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그의 저서로 『해커스 심리학』 『타인 조종술』 『어떻게 마음을 얻는가』 『말의 심리학 -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편저로 『심리학, 서른엔 사람과 통하고 마흔엔 마음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유쾌하게 얻는 긍정 심리학』, 번역서로 『심리학 콘서트 1ㆍ2ㆍ3』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겉모습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제1장 연애의 기술
01 옷 색깔에서 보이는 상대방의 ‘진짜 성격’
02 금속 안경을 쓴 사람은 정열적이다
03 데이트에 아르마니 향수를 뿌렸다면 아직 가능성이 있다
04 화려한 몸짓의 남자는 바람을 잘 피운다?
05 시선을 피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06 담배꽁초를 눌러 끄는 사람과는 사내 연애를 해도 괜찮다
07 카페에서 만남을 약속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08 당신의 옆자리를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희망이 있다
09 고집쟁이에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10 동전까지 딱 맞게 계산하는 사람
11 배꼽에 피어싱을 한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12 여자가 데이트에 안경을 쓰고 나왔다면 친밀감을 높일 기회이다
13 걷는 속도가 비슷한 커플은 사이가 좋다
14 그녀의 충동구매가 심해지면 생리 날짜가 다가온 것이다
15 명품 애호가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다
16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남자는 속박을 싫어한다
17 하이힐을 좋아하는 여자는 자기를 드러내는 욕망이 강하다
18 비닐우산도 개의치 않는 사람
19 푸근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소심하다
20 계란형 얼굴은 남을 의식하는 나약한 사람
21 눈동자가 커졌다면 이미 당신을 좋아한다는 증거
22 호탕하게 웃는 사람에게는 세심한 애정이 있다
23 대화 중에 손동작이 많은 사람은 정열적이다
24 시선이 마주쳤을 때 미소를 짓는 사람
25 컵을 양손으로 잡는 사람은 쉽게 사랑에 빠진다
26 팔짱 끼는 모습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속마음
27 다리를 떠는 사람은 쉽게 화를 내는 허풍쟁이
28 5분에 한 번씩 다리 꼬는 자세를 바꾸는 사람
29 지하철을 탔을 때 난간을 잡고 싶어 하는 사람
30 ‘큰 대자’로 자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1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은 반발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가진다
3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라고 대답하는 사람
33 “다들 뭐 먹을 거야?”라고 묻는 사람
34 글자체가 어여쁜 사람은 자의식 과잉의 문제가 있다
35 소극적인 사람은 깨알처럼 작게 글자를 쓴다
제2장 업무의 기술
01 동물무늬 넥타이를 하고 있는 상사
02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는 사람
03 수화기의 윗부분을 잡는 사람
04 다른 방으로 불러 꾸짖는 상사는 평생 모시도록 한다
05 눈을 치켜뜨는 사람과 어울리면 만신창이가 된다
06 잡고 있는 손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
07 아무렇지 않게 신체를 접촉하는 사람
08 “역시”라는 말이 입에 붙은 사람
09 월급이 적으면 적을수록 일에 만족할 수 있다
10 회의장에 둥근 테이블을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속
11 당신의 의견에 반론하려는 사람
12 손을 앞쪽으로 내미는 사람
13 대화 도중에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사람
14 기다린 사람은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15 첫째가 하는 말은 군소리 없이 따라야 한다
16 시작하기 전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다
17 모든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요주의 인물
18 “잘 생각해 봐”라고 말하는 사람은 꽤 교활하다
19 “오늘은 내가 낼게”라고 하는 사람은 우위를 차지하고 싶어 한다
20 으스대는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 한다
21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을 은근히 드러내는 사람
22 적절한 가격의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23 공동의 적의 이름을 거론하는 사람은 당신과 가까워지길 원한다
24 질투심이 강한 사람은 본심을 숨기고 있다
25 머리를 숙이고 있는 사람은 “지루해”라고 생각하고 있다
26 배에도 표정이 있다
27 가슴을 펼치고 걷는 사람
28 팔짱을 끼고 몸을 흔드는 사람은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다
29 상대방의 말에 끼어드는 사람
30 사진에 찍힌 불쾌한 얼굴은 본심을 나타내고 있다
31 책상 위가 지저분한 사람은 늘 문제점을 안고 있다
32 신문을 양손으로 넓게 펼쳐서 읽는 사람
33 휴대전화를 잠시도 놓지 못하는 사람
34 희귀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35 영업 상담을 할 때 당신의 왼쪽에 앉으려는 사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