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사각사각 달콤한 사과 스토리
?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 줄래?” 친구들과 다투고 난 뒤,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까요?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 먼저 사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면!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악어의 사과》를!
?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심! 맛있는 사과보다 마음의 ‘미안해’라는 사과 한 마디가 더 달콤한 이야기
요즘 어린이들에게 양보와 배려가 있을까.
나보다 먼저 상대를 생각하고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 친구들이 있을까.
심지어 친구와 싸우고 난 후 먼저 사과하고 손을 내미는 경우가 있을까.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 줄래?”
더드림 주니어의 《악어의 사과》는 양보, 배려, 인내심이 필요한 요즘 어린이 친구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생각의 주머니를 열어 주는 책이다. 어쩌다 친구와 다투었는데 사과의 방법은 잘 모르겠고, 사과의 방법은 알지만 선뜻 용기가 없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스토리로 4~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엮었다.
“친구야 내 마음을 알고 있니?”
《악어의 사과》는 주인공인 악어 꾸지를 비롯하여 사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숲 속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사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악어 꾸지는 사각사각 맛 좋은 사과 때문에, 플라밍고와 코뿔소, 알파카 그리고 미어캣 친구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마음이 따뜻하고 여린 꾸지는 하룻밤 사이 후회하고 만다. 왜냐하면 꾸지는 사과보다 친구들이 더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꾸지는 친구들에게 먼저 사과를 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러나 배려심이 많은 꾸지는 춤 연습에 흠뻑 빠져있는 플라밍고가 춤 순서를 잊을까봐 사과를 못하고, 파이 굽기에 열중하고 있는 코뿔소가 자신의 사과를 듣다 파이를 태울까봐 말을 걸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알파카의 양탄자 공장에서는 서로의 털을 깎아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말을 듣다가 칼에 베이기라도 할까봐 뒤돌아서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친구 미어캣 또한 음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쓸쓸히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꾸지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었던 친구들이 기적처럼 먼저 꾸지를 찾아와서, 신나는 ‘사과 파티’를 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는 끝난다.
“친구야 우리 마음이 통한 거지?”
《악어의 사과》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와 인내심을 넘어 진심은 상대방도 알고 있다라는 감동을 전해 주는 책이다. 사실은 상대방도 나의 진심을 알고 있어서, ‘미안해’라는 가슴 깊은 울림이 이심전심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밝고 따뜻한 색체와 경쾌하고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으로 플라밍고, 코뿔소, 알파카, 미어캣의 특징을 잘 살려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사각사각’, ‘터덜터덜’, ‘비실비실’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재미를 더하여 살아있는 언어 교육의 훈련장을 선사하고 있다.
▣ 작가 소개
글 : 유준
서울에서 출생해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어린 시절부터 책읽기와 상상하기의 즐거움에 빠져 여러 종류의 글을 썼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따스한 울림이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림 : 양은빈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Visual Communication을 공부한 후 We Are From Another Planet이라는 자신만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는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사각사각 달콤한 사과 스토리
?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 줄래?” 친구들과 다투고 난 뒤,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까요?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 먼저 사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면!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악어의 사과》를!
?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심! 맛있는 사과보다 마음의 ‘미안해’라는 사과 한 마디가 더 달콤한 이야기
요즘 어린이들에게 양보와 배려가 있을까.
나보다 먼저 상대를 생각하고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 친구들이 있을까.
심지어 친구와 싸우고 난 후 먼저 사과하고 손을 내미는 경우가 있을까.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 줄래?”
더드림 주니어의 《악어의 사과》는 양보, 배려, 인내심이 필요한 요즘 어린이 친구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생각의 주머니를 열어 주는 책이다. 어쩌다 친구와 다투었는데 사과의 방법은 잘 모르겠고, 사과의 방법은 알지만 선뜻 용기가 없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스토리로 4~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엮었다.
“친구야 내 마음을 알고 있니?”
《악어의 사과》는 주인공인 악어 꾸지를 비롯하여 사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숲 속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사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악어 꾸지는 사각사각 맛 좋은 사과 때문에, 플라밍고와 코뿔소, 알파카 그리고 미어캣 친구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마음이 따뜻하고 여린 꾸지는 하룻밤 사이 후회하고 만다. 왜냐하면 꾸지는 사과보다 친구들이 더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꾸지는 친구들에게 먼저 사과를 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러나 배려심이 많은 꾸지는 춤 연습에 흠뻑 빠져있는 플라밍고가 춤 순서를 잊을까봐 사과를 못하고, 파이 굽기에 열중하고 있는 코뿔소가 자신의 사과를 듣다 파이를 태울까봐 말을 걸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알파카의 양탄자 공장에서는 서로의 털을 깎아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말을 듣다가 칼에 베이기라도 할까봐 뒤돌아서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친구 미어캣 또한 음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쓸쓸히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꾸지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었던 친구들이 기적처럼 먼저 꾸지를 찾아와서, 신나는 ‘사과 파티’를 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는 끝난다.
“친구야 우리 마음이 통한 거지?”
《악어의 사과》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와 인내심을 넘어 진심은 상대방도 알고 있다라는 감동을 전해 주는 책이다. 사실은 상대방도 나의 진심을 알고 있어서, ‘미안해’라는 가슴 깊은 울림이 이심전심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밝고 따뜻한 색체와 경쾌하고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으로 플라밍고, 코뿔소, 알파카, 미어캣의 특징을 잘 살려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사각사각’, ‘터덜터덜’, ‘비실비실’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재미를 더하여 살아있는 언어 교육의 훈련장을 선사하고 있다.
▣ 작가 소개
글 : 유준
서울에서 출생해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어린 시절부터 책읽기와 상상하기의 즐거움에 빠져 여러 종류의 글을 썼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따스한 울림이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림 : 양은빈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Visual Communication을 공부한 후 We Are From Another Planet이라는 자신만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는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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