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도 사람관계도 모두 귀찮아지기 전에
당신 마음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상처받지 않기 위해 포기한 것은 바로 자신!
『사라져가는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한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의에 의해, 타의에 의해 진짜 속마음을 묻어둔 채 언제나 최선을 다하도록 자신을 몰고 가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녹초가 된다. 무기력은 잠깐 앓은 후 털고 일어날 수도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자칫 삶의 의욕을 잃게 되고, 이런 증상은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는 이런 무기력증은 현대인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설정한 방어기제에서 유인한다고 말한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감각을 둔화시키게 되는데, 그 결과 부정적인 감정은 물론 즐거움과 기쁨 등 긍정적인 감정 또한 누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다는 욕구도 잃어버리게 되고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도 의심하게 되어 결국 삶의 의욕마저 잃고 만다고 한다. 어쩌면 상처받지 않기 위해 포기한 것은 사소한 감정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
25년 이상 심리상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 카운슬러인 이시하라 가즈코가 쓴 이 책은, 저자가 처음 주창한 ‘자기중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상처받은 마음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소중히 대하는 일부터 하라고 말한다.
마음에는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처럼 결코 서두르지 않으면서 마음이 움직이는 속도와 함께하는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후 12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회사에도 가기 싫고 누구도 만나기 싫은 상황이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무엇보다 ‘자기중심의 의식’으로 살아가라고 말한다. 저자가 제창한 ‘자기중심 심리학’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고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지쳐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는 억지로 자신을 몰아붙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렇게까지 애쓴 자신이 안쓰럽고 대견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주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인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때 억지로 다시 힘을 내자고 자신을 부추겨봤자 소용이 없다. 그럴 때는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가령 문자메시지에 답장을 보내는 아주 사소한 일부터 약속을 잡는 일 등, 하고 싶지 않은데 상대방이 섭섭해 할까봐 형식적으로 했던 일들부터 그만두는 것이다.
쉬고 싶어하는 마음을, 힘들어 하는 마음을,
게으름 피우고 싶고, 울고 싶은 마음을 받아들이는 법!
사람들은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 ‘사람들과는 잘 지내야 한다’, ‘맡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살아간다. 이런 책임감과 강박은 오히려 원하지 않을 때도 웃게 하고, 하기 싫을 때도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몸과 마찬가지로 마음이 지쳤을 때도 쉬어가야 한다. 무리한 마음을 다독이고 쉬고 싶다고 느끼는 감정과 감각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쉬고 싶을 때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휴식’이 아닌 ‘게으름’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이 편해져도 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어떤가! 또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럴 때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자신에게 알려주기’, ‘마음의 거리 정하기’, ‘불안감마저 자신의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사소한 바람 들어주기’, ‘게으름이 아닌 휴식 취하기’, ‘지금 여기에서의 감각에 집중하기’ 등의 방법을 권한다. 과거의 피로했던 경험들, 미래에 일어날지 모를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살다보면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아닌 감정과 감각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끼고, 자연 그대로의 감정을 소중히 대할 때 잃어버렸던 감각과 감정이 되살아나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삶의 의욕이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사고, 감정, 감각, 이미지, 호흡,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포착하는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25년 이상 상담과 세미나를 이어온 저자와의 동행이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되찾는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시하라 가즈코(石原加受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 카운슬러다.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심리상담연구소 올이즈원의 대표로, 일본 ‘긴장을 풀어주는 치료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일본 카운슬링학회 회원, 학교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삶의 보람을 만드는 조언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 감정, 오감, 이미지, 호흡,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포착하는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인생에서 부딪히는 각종 문제들과 대인관계, 부모 자식 관계 등에 관한 상담 및 세미나를 25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메일매거진 『마음 편하게 산다! 이시하라 가즈코의 자기중심 심리학』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3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고민탈출: 나는 왜 항상 고민만 하고 있을까』, 『환영받는 사람 눈총받는 사람』, 『커뮤니케이션 요럴 땐 요렇게』, 『인간관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83법칙』 등이 있다.
역자 : 황선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 『굿바이 우울증』, 『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 『사카모토 료마 평전』, 『리얼머니 하트머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_일도 사람관계도 모두 귀찮아졌을 때
1장. 무력감이 보내는 사인_사라져가는 나
0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02. 생각에 사로잡히다
03. 이것은 진짜 기분일까?
04. 마음은 사소한 이미지에 휘둘린다
05. 자연 그대로의 감정
06. 나의 욕구를 타인에게 맡긴다?
07. 무의식은 상황이 좋아지는 것이 두렵다
08. 진짜 마음 인정하기
2장. 회사 가기 싫을 때_게으름을 피워도 괜찮아
09. 정말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되는 걸까?
10. 일이 즐겁지 않을 때
11. 모든 것을 혼자 끌어안고 있는가?
12.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
13. 건전한 관계성
14.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느낄 때
15.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16. 머리보다 감각을 깨우는 연습
3장. 아무도 만나기 싫을 때_나를 위로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17. ‘나는 쓸모없는 인간’ 증후군
18. 활기 넘쳤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9. 사람들과 잘 지내야만 하는가?
20. 내 마음에 다가서는 법
21. 누군가의 희생이 나를 구원할까?
22. 소중한 사람이 떠나버렸을 때
23.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 때
4장. 사는 것마저 귀찮아질 때_나를 용서하는 법
24. 사는 것마저 귀찮아질 때
25. 마음은 이렇게 마비되어 간다
26.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위로하기
27. 불안마저도 위로가 된다
28.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의 사랑
29. 하고 싶은 일인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인가?
30. 희망의 빛은 조금씩 보이게 마련
5장. 이제 좀 편안해지고 싶은 당신에게_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31. 생각을 멈추면 편해진다
32. 만족은 천천히 찾아온다
33. 편해지는 것을 허락하기
34. 내 마음에 다가서는 연습
35.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하여
36. 지나치게 책임지려 하면 병이 된다
37. 과거로부터 놓여나기
6장. 무기력한 마음을 구하는 법_마음이 지친 날의 용기
38. 자기 결정을 믿지 못한다면
39. 느낌을 우선시하는 연습
40. 하기 싫은 일을 그만두는 단계
41. 사소한 바람 들어주기
42. 고마움을 표현하는 말 한마디
43. 마음의 거리 정하기
44. 나를 사랑하는 용기
일도 사람관계도 모두 귀찮아지기 전에
당신 마음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상처받지 않기 위해 포기한 것은 바로 자신!
『사라져가는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한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의에 의해, 타의에 의해 진짜 속마음을 묻어둔 채 언제나 최선을 다하도록 자신을 몰고 가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녹초가 된다. 무기력은 잠깐 앓은 후 털고 일어날 수도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자칫 삶의 의욕을 잃게 되고, 이런 증상은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는 이런 무기력증은 현대인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설정한 방어기제에서 유인한다고 말한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감각을 둔화시키게 되는데, 그 결과 부정적인 감정은 물론 즐거움과 기쁨 등 긍정적인 감정 또한 누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다는 욕구도 잃어버리게 되고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도 의심하게 되어 결국 삶의 의욕마저 잃고 만다고 한다. 어쩌면 상처받지 않기 위해 포기한 것은 사소한 감정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
25년 이상 심리상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 카운슬러인 이시하라 가즈코가 쓴 이 책은, 저자가 처음 주창한 ‘자기중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상처받은 마음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소중히 대하는 일부터 하라고 말한다.
마음에는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처럼 결코 서두르지 않으면서 마음이 움직이는 속도와 함께하는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후 12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회사에도 가기 싫고 누구도 만나기 싫은 상황이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무엇보다 ‘자기중심의 의식’으로 살아가라고 말한다. 저자가 제창한 ‘자기중심 심리학’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고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지쳐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는 억지로 자신을 몰아붙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렇게까지 애쓴 자신이 안쓰럽고 대견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주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인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때 억지로 다시 힘을 내자고 자신을 부추겨봤자 소용이 없다. 그럴 때는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가령 문자메시지에 답장을 보내는 아주 사소한 일부터 약속을 잡는 일 등, 하고 싶지 않은데 상대방이 섭섭해 할까봐 형식적으로 했던 일들부터 그만두는 것이다.
쉬고 싶어하는 마음을, 힘들어 하는 마음을,
게으름 피우고 싶고, 울고 싶은 마음을 받아들이는 법!
사람들은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 ‘사람들과는 잘 지내야 한다’, ‘맡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살아간다. 이런 책임감과 강박은 오히려 원하지 않을 때도 웃게 하고, 하기 싫을 때도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몸과 마찬가지로 마음이 지쳤을 때도 쉬어가야 한다. 무리한 마음을 다독이고 쉬고 싶다고 느끼는 감정과 감각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쉬고 싶을 때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휴식’이 아닌 ‘게으름’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이 편해져도 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어떤가! 또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럴 때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자신에게 알려주기’, ‘마음의 거리 정하기’, ‘불안감마저 자신의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사소한 바람 들어주기’, ‘게으름이 아닌 휴식 취하기’, ‘지금 여기에서의 감각에 집중하기’ 등의 방법을 권한다. 과거의 피로했던 경험들, 미래에 일어날지 모를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살다보면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아닌 감정과 감각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끼고, 자연 그대로의 감정을 소중히 대할 때 잃어버렸던 감각과 감정이 되살아나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삶의 의욕이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사고, 감정, 감각, 이미지, 호흡,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포착하는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25년 이상 상담과 세미나를 이어온 저자와의 동행이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되찾는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시하라 가즈코(石原加受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 카운슬러다.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심리상담연구소 올이즈원의 대표로, 일본 ‘긴장을 풀어주는 치료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일본 카운슬링학회 회원, 학교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삶의 보람을 만드는 조언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 감정, 오감, 이미지, 호흡,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포착하는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인생에서 부딪히는 각종 문제들과 대인관계, 부모 자식 관계 등에 관한 상담 및 세미나를 25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메일매거진 『마음 편하게 산다! 이시하라 가즈코의 자기중심 심리학』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3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고민탈출: 나는 왜 항상 고민만 하고 있을까』, 『환영받는 사람 눈총받는 사람』, 『커뮤니케이션 요럴 땐 요렇게』, 『인간관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83법칙』 등이 있다.
역자 : 황선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 『굿바이 우울증』, 『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 『사카모토 료마 평전』, 『리얼머니 하트머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_일도 사람관계도 모두 귀찮아졌을 때
1장. 무력감이 보내는 사인_사라져가는 나
0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02. 생각에 사로잡히다
03. 이것은 진짜 기분일까?
04. 마음은 사소한 이미지에 휘둘린다
05. 자연 그대로의 감정
06. 나의 욕구를 타인에게 맡긴다?
07. 무의식은 상황이 좋아지는 것이 두렵다
08. 진짜 마음 인정하기
2장. 회사 가기 싫을 때_게으름을 피워도 괜찮아
09. 정말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되는 걸까?
10. 일이 즐겁지 않을 때
11. 모든 것을 혼자 끌어안고 있는가?
12.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
13. 건전한 관계성
14.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느낄 때
15.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16. 머리보다 감각을 깨우는 연습
3장. 아무도 만나기 싫을 때_나를 위로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17. ‘나는 쓸모없는 인간’ 증후군
18. 활기 넘쳤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9. 사람들과 잘 지내야만 하는가?
20. 내 마음에 다가서는 법
21. 누군가의 희생이 나를 구원할까?
22. 소중한 사람이 떠나버렸을 때
23.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 때
4장. 사는 것마저 귀찮아질 때_나를 용서하는 법
24. 사는 것마저 귀찮아질 때
25. 마음은 이렇게 마비되어 간다
26.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위로하기
27. 불안마저도 위로가 된다
28.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의 사랑
29. 하고 싶은 일인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인가?
30. 희망의 빛은 조금씩 보이게 마련
5장. 이제 좀 편안해지고 싶은 당신에게_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31. 생각을 멈추면 편해진다
32. 만족은 천천히 찾아온다
33. 편해지는 것을 허락하기
34. 내 마음에 다가서는 연습
35.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하여
36. 지나치게 책임지려 하면 병이 된다
37. 과거로부터 놓여나기
6장. 무기력한 마음을 구하는 법_마음이 지친 날의 용기
38. 자기 결정을 믿지 못한다면
39. 느낌을 우선시하는 연습
40. 하기 싫은 일을 그만두는 단계
41. 사소한 바람 들어주기
42. 고마움을 표현하는 말 한마디
43. 마음의 거리 정하기
44. 나를 사랑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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