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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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입화륭
출판사항청어람미디어, 발행일:2012/10/19
형태사항p.306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97220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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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주요목차

1.나의 지적 호기심(나의 지적 호기심)
2.나의 독서론
-"인류의 지에 관한 총체"를 향한 도전
-체험적인 독학 방법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
3.나의 서재,작업실론
-나의 요새
-서고를 신축하다
-나를 도와줄 비서 공모: 500명에 관한 전말기
4.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나의 독서를 회고해 본다
-퇴사의 변, "고양이 빌딩"전말기-그림,글 세노갓파
5.우주,인류,책

▣ 책소개

이시대 최고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만의 독특한 지의 세계 구축의 노하우..

▣ 출판사 서평

현대 일본 최고의 지식인이라는 다치바나 다카시(61)의 강연 및 잡지 원고 중에서 "책"을 주제로 한 글들만을 추려 모아 "문예춘추"(1995)에서 출판한 책. 96년 3월말까지 단 몇 개월만에 37만부가 팔렸던 일본의 베스트셀러이다.

다카시는 일본의 전문적인 저술가로,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 시절(1974년) 그의 금권정치를 폭로한 기사를 썼던 르포 기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과 친숙하게 지냈던 저자는 경탄할만한 지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동경대학 불문학도에서 문예춘추의 기자로, 다시 철학을 전공했던 젊은 시절이후 끊임없이 책과 세계를 향한 지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편력을 이어왔다.

저자의 지적 세계에서도 특히 책과 관련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독특한 특징은 "고양이 빌딩"이라는 3층 건물 전체가 그의 서가로 꾸며져 있다는 점과 매일 수십 쪽에서 수 백 쪽에 이르는 분량의 책을 끊임없이 읽어대는 뛰어난 그의 독서능력 및 독서가 단지 책읽기에서 단절되지 않고 생산적인 글쓰기로 탈바꿈되는 그만의 탁월함에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저자의 실용적인 14가지 독서법, 4만 권 이상의 책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하는 저자만의 도서 관리법 또한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의 서가는 지난 7월 19일 KBS TV의 "TV 책을 말하다"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5월 19일 조선일보의 "나의 글 나의 서가"에서도 다루어졌었다.

▣ 신문 서평

독서광 뇌속엔 어떤 지가 담겨있나

일본 최고 지성이자 저명한 논객이며 동시에 엄청난 독서광으로도 소문난 다치바나의 뇌 속에는 어떤 지의 파노라마가 담겨 있을까. 다치바나의 강연과 잡지 원고 가운데 책을 주제로 한 글들을 모아 문예춘추에서 1995년 출간한 이 책,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는 지와 식을 동경하는 독자에게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며 그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고 난 뒤에는 그가 가진 독서세계의 깊이와 경계를 알 수 없는 지식의 폭에 대해 머리가 숙여진다.

책에는 가히 ‘엽기적’ 독서광이라 부를 만한 그의 독서 생활이 남김이 소개돼 있다. 40권이넘는 저서와 그 두 배 쯤 해당하는 잡지 기고 논문을 쓰기 위해 한 번 집필에 들어갈 때마다 평균 500권의 관련도서를 읽었다는 것.

그런 독서의 결과로 서 있는 그 유명한 3층짜리 서재건물 ‘고양이빌딩’ 이야기. 그 빌딩을 관리할 비서 한 명을 뽑는데 무려 500명의 지원자가 몰려든 사연 등을 생생한 필치로 담고 있다.

자신의 독서 이력 소개와 독서론, 지적 욕구에 대한 자기고백 등은 독서 애호가에게 훌륭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초조감 때문에 더욱 지적 욕심이 높아졌다”는 그의 고백은 하찮은 유희에 시간을 낭비하는 젊은이를 부끄럽게 한다. 그가 제시하는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도 귀한 참고자료가 된다.[2001.09.15 조선일보 김태훈 기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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