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박선홍(87) 옹이 초판 이후 18년 만에 펴낸 『광주1백년』 개정증보판이다. 『광주1백년』은 개화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광주의 생생한 역사를 집대성한 책이다. 총 3권 중 이번에 출간한 1권은 개화기를 비롯한 1920년대의 광주를 한 축으로 삼고, 분야별로는 종교, 교육, 역사, 상업, 공업 등을 망라하고 있다. 340쪽, 170여 컷의 사진과 초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을 보강하여 컬러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은 개화기 이후 광주 역사의 진면목을 제대로 밝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광주읍성의 도시화 과정이나 학생독립운동에 얽힌 숨은 자료들, 상무대의 내력, 지금까지 가려져 왔던 계몽기의 교육과 종교, 항일의 선각자들, 무안에서 비롯된 전통 5일시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남 근대화운동과 광주권 공업단지의 역사를 담은 ''지역경제 이야기'' 등은 이번에 새롭게 보강된 내용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여성 지도자인 김필례, 민족교육의 선각자인 양태승, 계몽 운동가이며 불우이웃의 어버이인 정인세의 이야기 등을 담은 ‘계몽기의 선각자들’ 편도 그렇다.
역사적 시공간을 넘나들며 광주 곳곳의 유적과 유물, 풍속과 풍물, 사건과 사람 등을 씨줄?날줄로 촘촘히 엮어 낸 『광주1백년』의 가치는 초판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당시 서점 유통을 하지 않은 탓에 실제로 책을 접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의 발간은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되었으며, 직접적으로는 2012년 6월, 저자가 광주문화재단에 『광주1백년(전3권)』과 『무등산』의 지적재산권을 기증한 데 따른 후속작업에서 비롯됐다. 저자는 2013년에 2권을, 2014년에는 3권을 펴내 완간할 계획이다.
『광주1백년』은 1910년대 인구 1만 명을 갓 넘은 고즈넉한 시골이었던 광주가 현대사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지금의 광주에 이르기까지 그 동력의 근원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1926년 광주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지켜 왔다. 광주상공회의소 재건과 중흥의 산증인이며 이 지역 최초의 산악회인 ‘전남산악회’ 창립 멤버로서 무등산보호운동을 이끌어 온 ‘무등산 지킴이’로도 명성이 높다. 보이스카우트 창립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사회교육에 힘써왔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창설하여 이웃돕기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조선대학교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치과병원 증축, 학교장 책임 운영제 등 학교발전의 기반을 다졌고, 법인 정상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선홍
광주에서 태어나 80평생을 광주에서 살아온 광주 토박이다. 광주상공회의소 재건과 중흥의 산증인이며 이 지방 최초의 산악회 창립 멤버로서 무등산보호운동을 이끌어 왔다. 일찍이 JC, 보이스카우트 창립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사회교육에 힘써왔으며 광주민학회 이사장과 충장축제추진위원장으로서 향토사 발굴과 보존에 깊은 애정을 쏟아왔다. 또 조선대학교 이사장으로 대학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기울였고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창설하여 이웃돕기 운동에 앞장섰다. 저서로 『무등산』, 『광주 1백년』 전 3권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개화기의 광주
책을 펴내며
여기 박물관이 있다_ 노성대
증보판 저자의 말
''광주학光州學''의 내일을 염원하며
개화의 조짐들 ''
갑오경장의 물결|나주 단발령 항거|광주, 도청 소재지가 되다|광주읍성의 흔적들
구한말 광주에 온 일본인들 ''
오쿠무라 이오코|광주와의 인연|실업학교의 설립과 운영|일본인촌 건설 시도
식민도시로 변모하는 광주
잃어버린 옛 지명|1910년대의 광주 모습
기독교의 성지 양림촌
선교의 효시 배유지|배유지 가족의 4대에 걸친 봉사와 헌신|오원 선교사|광주 최초의 한국인 목사 최흥종|사랑의 사도 서서평|성처녀 수피아 교장 유화례|6?25 피난길 정인세 등과 생사의 동행
남한대토벌작전과 광주
호남 의병의 중심지, 광주|의병과 폭도도로
군사도시 광주의 어제와 오늘
전라병영에서 향토사단까지|전라병영|광주진위대|일본군의 주둔|제4연대의 창설과 한국전쟁|상무대
소용돌이치는 개화의 물결
일본인 행상들의 진풍경|상가로 탈바꿈해가는 충장로|5리 보고 10리 가는 상인정신
항일독립운동
민족계몽운동|광주와 3·1운동|2·8독립운동과 최원순|광주학생독립운동과 시민의 저항 정신|이광춘의 증언|사건 발단 현장에 대한 반론|제2의 광주학생독립운동
계몽기의 선각자들
여성지도사 김필례|민족교육의 선각자 양태승|계몽운동가이며 불우이웃의 어버이 정인세|근세 광주의 향맥
제2장
1920년대의 광주
통한의 무기명 르포
조선의 복지 광주|교육계|종교계|사회단체
종교와 개화
광주 최초의 개신교 교회|북문안교회와 남문밖교회|북문밖교회(중앙교회)|향사리교회(서현교회)|양림교회|천주교의 전래|성직자들의 수난|광주 천주교의 초석 현 대주교
근대교육의 여명과 변천
초등교육|중등교육|전남의과대학의 모태 광주의학전문학교
새로운 문물
광주에 철도가 들어오다|광주~담양 간 철도|광주~여수 간 경전선|전깃불을 밝히다|광주의 상수도
제3장
상업
겨레의 애환이 서린 장터
무안에서 비롯된 오일장|산길 들길로 모여드는 장꾼들|풍성한 삶의 현장|보부상들의 상도의와 사발통문|큰애기 가슴 태우던 박가분|박가분과 전남 해남과의 인연|보부상의 신용 질서|전남의 대표적인 조석시朝夕市 강진 저자
광주천 재래시장의 변천
큰 장과 작은 장을 합친 사정시장|상인들의 항일 상권운동|광주상민대회|사정시장 안팎의 주요 상인들|신사에 쫓겨난 사정시장|일본인 전용 중앙시장|금정시장
한국 상인들의 충장로 진출
성 밖에 자리 잡은 한국 상인들|인기 높은 고무신과 포목점들|돋보인 개성상인|개성상인에 버금가는 병영상인|충장로의 여자상인|광주 최초의 백화점, 동아부인상회|미나카이 백화점 광주지점
한·일 상인조직
광주상공회|광주실업청년구락부
활기 되찾은 장
광복과 양동시장|질서회복 앞장선 상인들|광주장의 주막 풍경|각설이의 옛 정취와 품바의 복원
양동시장 재건의 주역
장꾼들의 ''아부지'' 한정섭|마지막 보부상 손영관|해방 이후의 재래시장
제4장
공업
목화에서 면포까지
겨레의 살갗 무명베|육지면의 도입|일제의 전남 목화 수탈|비통할 면화 협약|면화 공급의 거점, 전남|자취 감춘 길쌈과 면화
종방과 일신·전방
광주와 종방의 인연|종방과 광주의 경제|면사를 원료로 한 산업 유발|오치아이 공장장과 한국인 양자|무등양말공장
우리 동포의 옷감 우리 손으로
종방 종업원의 자치위원회 조직|공장 가동의 성공|전남방직의 설립과 서울 이전 반대운동|한국섬유공업의 쌍벽, 일신과 전방
양잠과 제사공장
자연 섬유의 왕중왕 명주|제사공업의 근대화|일본 섬유 자본의 한국 진출|일제의 누에고치 수탈|전남 지방의 제사공업|광주학생독립운동과 산잠産蠶 경축대회|종방 제사공장이 남긴 자취, 종방마을
제사공장, 그 후 이야기
전남제사공장의 새바람|전남제사에 흡수된 종방과 와카바야시|기업은 기업인에게|양잠과 제사공업의 쇠퇴|천연섬유에 대한 향수
장수 기업 화천기공
한국 공작기계의 산 역사 화천|대한민국 제1호 국산 선반기|서암 권승관의 외길 인생
제5장
지역경제 이야기
전남근대화운동
배경|전남근대화촉진위원회 발족|추진성과|전남근대화운동과 금호 박인천 회장
광주권 생산도시화운동
배경|본촌·송암공업단지의 건설|송언종 광주시장과 광주권 생산도시화운동
본촌·송암 이후의 공업단지들
하남공업단지|세계적인 백색가전단지로|생산도시화의 꿈 실현
초판 저자의 말
광주, 그 지난날의 이야기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박선홍(87) 옹이 초판 이후 18년 만에 펴낸 『광주1백년』 개정증보판이다. 『광주1백년』은 개화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광주의 생생한 역사를 집대성한 책이다. 총 3권 중 이번에 출간한 1권은 개화기를 비롯한 1920년대의 광주를 한 축으로 삼고, 분야별로는 종교, 교육, 역사, 상업, 공업 등을 망라하고 있다. 340쪽, 170여 컷의 사진과 초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을 보강하여 컬러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은 개화기 이후 광주 역사의 진면목을 제대로 밝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광주읍성의 도시화 과정이나 학생독립운동에 얽힌 숨은 자료들, 상무대의 내력, 지금까지 가려져 왔던 계몽기의 교육과 종교, 항일의 선각자들, 무안에서 비롯된 전통 5일시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남 근대화운동과 광주권 공업단지의 역사를 담은 ''지역경제 이야기'' 등은 이번에 새롭게 보강된 내용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여성 지도자인 김필례, 민족교육의 선각자인 양태승, 계몽 운동가이며 불우이웃의 어버이인 정인세의 이야기 등을 담은 ‘계몽기의 선각자들’ 편도 그렇다.
역사적 시공간을 넘나들며 광주 곳곳의 유적과 유물, 풍속과 풍물, 사건과 사람 등을 씨줄?날줄로 촘촘히 엮어 낸 『광주1백년』의 가치는 초판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당시 서점 유통을 하지 않은 탓에 실제로 책을 접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의 발간은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되었으며, 직접적으로는 2012년 6월, 저자가 광주문화재단에 『광주1백년(전3권)』과 『무등산』의 지적재산권을 기증한 데 따른 후속작업에서 비롯됐다. 저자는 2013년에 2권을, 2014년에는 3권을 펴내 완간할 계획이다.
『광주1백년』은 1910년대 인구 1만 명을 갓 넘은 고즈넉한 시골이었던 광주가 현대사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지금의 광주에 이르기까지 그 동력의 근원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1926년 광주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지켜 왔다. 광주상공회의소 재건과 중흥의 산증인이며 이 지역 최초의 산악회인 ‘전남산악회’ 창립 멤버로서 무등산보호운동을 이끌어 온 ‘무등산 지킴이’로도 명성이 높다. 보이스카우트 창립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사회교육에 힘써왔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창설하여 이웃돕기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조선대학교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치과병원 증축, 학교장 책임 운영제 등 학교발전의 기반을 다졌고, 법인 정상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선홍
광주에서 태어나 80평생을 광주에서 살아온 광주 토박이다. 광주상공회의소 재건과 중흥의 산증인이며 이 지방 최초의 산악회 창립 멤버로서 무등산보호운동을 이끌어 왔다. 일찍이 JC, 보이스카우트 창립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사회교육에 힘써왔으며 광주민학회 이사장과 충장축제추진위원장으로서 향토사 발굴과 보존에 깊은 애정을 쏟아왔다. 또 조선대학교 이사장으로 대학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기울였고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창설하여 이웃돕기 운동에 앞장섰다. 저서로 『무등산』, 『광주 1백년』 전 3권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개화기의 광주
책을 펴내며
여기 박물관이 있다_ 노성대
증보판 저자의 말
''광주학光州學''의 내일을 염원하며
개화의 조짐들 ''
갑오경장의 물결|나주 단발령 항거|광주, 도청 소재지가 되다|광주읍성의 흔적들
구한말 광주에 온 일본인들 ''
오쿠무라 이오코|광주와의 인연|실업학교의 설립과 운영|일본인촌 건설 시도
식민도시로 변모하는 광주
잃어버린 옛 지명|1910년대의 광주 모습
기독교의 성지 양림촌
선교의 효시 배유지|배유지 가족의 4대에 걸친 봉사와 헌신|오원 선교사|광주 최초의 한국인 목사 최흥종|사랑의 사도 서서평|성처녀 수피아 교장 유화례|6?25 피난길 정인세 등과 생사의 동행
남한대토벌작전과 광주
호남 의병의 중심지, 광주|의병과 폭도도로
군사도시 광주의 어제와 오늘
전라병영에서 향토사단까지|전라병영|광주진위대|일본군의 주둔|제4연대의 창설과 한국전쟁|상무대
소용돌이치는 개화의 물결
일본인 행상들의 진풍경|상가로 탈바꿈해가는 충장로|5리 보고 10리 가는 상인정신
항일독립운동
민족계몽운동|광주와 3·1운동|2·8독립운동과 최원순|광주학생독립운동과 시민의 저항 정신|이광춘의 증언|사건 발단 현장에 대한 반론|제2의 광주학생독립운동
계몽기의 선각자들
여성지도사 김필례|민족교육의 선각자 양태승|계몽운동가이며 불우이웃의 어버이 정인세|근세 광주의 향맥
제2장
1920년대의 광주
통한의 무기명 르포
조선의 복지 광주|교육계|종교계|사회단체
종교와 개화
광주 최초의 개신교 교회|북문안교회와 남문밖교회|북문밖교회(중앙교회)|향사리교회(서현교회)|양림교회|천주교의 전래|성직자들의 수난|광주 천주교의 초석 현 대주교
근대교육의 여명과 변천
초등교육|중등교육|전남의과대학의 모태 광주의학전문학교
새로운 문물
광주에 철도가 들어오다|광주~담양 간 철도|광주~여수 간 경전선|전깃불을 밝히다|광주의 상수도
제3장
상업
겨레의 애환이 서린 장터
무안에서 비롯된 오일장|산길 들길로 모여드는 장꾼들|풍성한 삶의 현장|보부상들의 상도의와 사발통문|큰애기 가슴 태우던 박가분|박가분과 전남 해남과의 인연|보부상의 신용 질서|전남의 대표적인 조석시朝夕市 강진 저자
광주천 재래시장의 변천
큰 장과 작은 장을 합친 사정시장|상인들의 항일 상권운동|광주상민대회|사정시장 안팎의 주요 상인들|신사에 쫓겨난 사정시장|일본인 전용 중앙시장|금정시장
한국 상인들의 충장로 진출
성 밖에 자리 잡은 한국 상인들|인기 높은 고무신과 포목점들|돋보인 개성상인|개성상인에 버금가는 병영상인|충장로의 여자상인|광주 최초의 백화점, 동아부인상회|미나카이 백화점 광주지점
한·일 상인조직
광주상공회|광주실업청년구락부
활기 되찾은 장
광복과 양동시장|질서회복 앞장선 상인들|광주장의 주막 풍경|각설이의 옛 정취와 품바의 복원
양동시장 재건의 주역
장꾼들의 ''아부지'' 한정섭|마지막 보부상 손영관|해방 이후의 재래시장
제4장
공업
목화에서 면포까지
겨레의 살갗 무명베|육지면의 도입|일제의 전남 목화 수탈|비통할 면화 협약|면화 공급의 거점, 전남|자취 감춘 길쌈과 면화
종방과 일신·전방
광주와 종방의 인연|종방과 광주의 경제|면사를 원료로 한 산업 유발|오치아이 공장장과 한국인 양자|무등양말공장
우리 동포의 옷감 우리 손으로
종방 종업원의 자치위원회 조직|공장 가동의 성공|전남방직의 설립과 서울 이전 반대운동|한국섬유공업의 쌍벽, 일신과 전방
양잠과 제사공장
자연 섬유의 왕중왕 명주|제사공업의 근대화|일본 섬유 자본의 한국 진출|일제의 누에고치 수탈|전남 지방의 제사공업|광주학생독립운동과 산잠産蠶 경축대회|종방 제사공장이 남긴 자취, 종방마을
제사공장, 그 후 이야기
전남제사공장의 새바람|전남제사에 흡수된 종방과 와카바야시|기업은 기업인에게|양잠과 제사공업의 쇠퇴|천연섬유에 대한 향수
장수 기업 화천기공
한국 공작기계의 산 역사 화천|대한민국 제1호 국산 선반기|서암 권승관의 외길 인생
제5장
지역경제 이야기
전남근대화운동
배경|전남근대화촉진위원회 발족|추진성과|전남근대화운동과 금호 박인천 회장
광주권 생산도시화운동
배경|본촌·송암공업단지의 건설|송언종 광주시장과 광주권 생산도시화운동
본촌·송암 이후의 공업단지들
하남공업단지|세계적인 백색가전단지로|생산도시화의 꿈 실현
초판 저자의 말
광주, 그 지난날의 이야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