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초주와 해주’ 에 이어 조선 600년간의 비밀을 파헤친다!
고대 지리지 연구 끝에 밝혀진 ‘요동과 부여’의 역사적 위치를 찾아서
저자 김진경 박사(국학)는 이미 고구려 평양성(남평양)의 위치를 밝히는《초주와 해주》를 발간하여 주목받고 있으며, 이 책은 고구려 요동성과 부여성의 위치를 밝히는 책으로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고구려가 서남쪽 국경선을 맞대고 있었던 후한, 조위, 진, 전연, 후연, 북위, 수, 당 등과의 전쟁 기록들을 저자가 박사학위논문에서 밝혀낸 고대 역사적 지명들의 위치에 대입시킨 결과, 마치 부기에서 차변의 합과 대변의 합이 같아야 하는 것처럼, 그동안 밝혀낸 지명들의 위치와 역사적 사건 기록들이 지리적으로 일치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중국 25사에 위사가 삽입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지난 600년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살았다. 또 위사가 삽입되어 있는 줄도 모른 채 후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주어야 했던 뼈아픈 날들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되찾기 위하여 『삼국사기』와 중국 25사 지리지에 근거한 지명과 지명간의 거리와 방향을 추적하여 1세기부터 10세기까지 고대 역사적 지명들의 위치를 밝힐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중국의 수많은 사서 가운데 『신당서』 지리지 제3의 기록을 살펴보면, 안동도호부(요동성)가 당의 경사 서안에서 동북 4,625리이며, 동도 낙양에서 동북 3,820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안동도호부(요동성)의 위치를 현재의 요녕성 요양인 것처럼 꾸미기 위하여 사서에 거리수치를 바꿔치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우리나라 고대 국가(고구려)의 강역을 현대지도 상에서 마치 퍼즐처럼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은 역사학적 관점에서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런 시점에서 중국의 왜곡된 역사가 그대로 방치된다면, 끝내 우리는 침묵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역사를 잃어버리고 살아온 것에 대하여 깊이 성찰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깨달고 우리 온 백성이 일체감을 형성해 갈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미션 2
2. 요동성 지도
3. 유주(幽州)는 산서성 둔유현(屯留縣)
4. 명(明) 대에 2차례에 걸쳐 23사(史)에 위사(僞史) 삽입
5. 진사(眞史)와 위사(僞史)의 분별
6. 영주(營州)는 산서성 안택현(安澤縣)
7. 요동성 서쪽 건안성까지 300리
8. 요동성 동쪽 평양성(남평양)까지 640리
9. 요동성 북쪽 국내성까지 1,000리(한척)
10. 요동성 동북쪽 압록수 박작성까지 700리
11. 가짜 요동성 지도 : 망평현(望平縣)과 읍루현
12. 평양성(남평양)에서 요동성까지 드라이브!
13. 후한(後漢)과 전쟁 : 현도는 산서성(山西省)
14. 조위(曹魏)와 전쟁 : 비류국은 하북성 령구현
15. 서진(西晉)과 전쟁 : 서안평은 하북성 석가장시(石家庄市)
16. 전연(前燕)과 전쟁 : 신성은 하북성 형태시(邢台市)
17. 후연(後燕)과 전쟁 : 동래는 산동성 하택시
18. 북위(北魏)와 고구려의 상호견제
19. 수(隋)와 전쟁 : 임유관은 하남성 집작시(集作市)
20. 당(唐)과 전쟁 : 부여성은 산서성 태원시(太原市)
21. 발해의 개국 : 상경(上京)은 북경시 창평구(昌平區)
22. 요동성에서 바라보는 천리장성과 황하!
그림 목차
[그림 1] 산동성과 하북성 경계 지역 / 평양성(초주)과 사비성(해주) 추정지역
[그림 2] 아시아 지도 일부 / 서안, 낙양, 북경, 덕주 등 (km는 직선거리임)
[그림 3] [대청광여도] 일부 / 유주(연경)의 본래 위치와 변이된 두 군데의 가짜 유주
[그림 4] 인천공항에서 평양성(남평양)까지 이동 노선
[그림 5] 평양성, 장안성, 요동성 등 추정지역과 패수, 압록수, 요수 등
[그림 6]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
[그림 7] 아시아 지도 일부 / 서안, 낙양, 요양 등 (km는 직선거리임)
[그림 8] 서안, 낙양, 요양 등
[그림 9] 아시아 지도 일부 / 산서성 둔유현(유주의 본래 위치)
[그림 10] 요 남경(연경) 주변지역 지명 배치도 (근거: [요사] 지리지 제4 남경)
[그림 1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계, 양향, 로, 탁, 옹로, 안차, 창평, 향하 등
[그림 12] 탐사 대상 영역
[그림 13] [후한서]와 [신당서] 등에 근거한 낙랑과 요동 각각의 위치(모두 위사임)
[그림 14] 수·당의 공격로와 요수, 압록수, 살수 등
[그림 15] 박작성 공격도
[그림 16] 하북성 지도 일부 / 탁주, 역주, 안차, 영청, 무청, 향하, 옥전 등
[그림 17] 고려 사신 이동 경로 (근거: [삼국사기] 권36 지리지 제4)
[그림 18]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6]과 동일)
[그림 19] 요동반도(요양, 압록강 입구, 평양 등)
[그림 20] 아시아 지도 일부 / 안택현, 둔유현, 송형령, 황수, 한단시 등
[그림 2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영주, 연군성, 안동도호부(요동성) 등
[그림 22] [대명여지도]의 산서여도 일부
[그림 23]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6]과 동일)
[그림 24] 아시아 지도 일부 / 요동성과 평양성 추정지역
[그림 25] 산서성과 하북성 일부 / 영주, 연군성, 안동도호부, 평양성 등
[그림 26] 요동성의 추정 위치
[그림 27] 평양성의 올바른 위치
[그림 28] 하북성 지도 일부 / 망도현, (국내성 추정지역) 왕경향, 안평현, 호타하 등
[그림 29] 국내성과 평양성(남평양)의 올바른 위치 추정지역
[그림 30] 요동성, 국내성, 평양성(남평양) 등의 위치(근거: [후한서], [삼국지], [남사], [북사] 등
[그림 31]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6]과 동일)
[그림 32] 가탐의 도리기 지명 배치도
[그림 33] 박작성의 올바른 위치 추정 (근거: [신당서] 지리지 하북성 영주 및 등주)
[그림 34] 하북성 지도 일부 / 박작성, 도리진, 압록수 등 추정지역
[그림 35] 도리진, 환도성, 오골강 입구 등 추정지역 (근거: [신당서] 지리지 제7하 하북성 등주)
[그림 36] 요나라 동경 요양부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37]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영주, 연군성, 망평현, 건안성, 요동성 등
[그림 38]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지역 / 덕주시·무성현·하진현·임청시·임서현·곡주현·한단시 등
[그림 39] [대청광여도] 일부 / 덕주시와 한단시 사이에 ‘성(城)’ 자가 들어 있는 지명
[그림 40] 아시아 지도 일부 / 평양성(낙랑), 국내성, 장안성, 패수, 압록수, 요수, 살수 등
[그림 41] 아시아 지도 일부 / 서하, 남하, 동하, 기주 등
[그림 42] 고구려의 낙랑 공격 추정 경로와 후한의 낙랑 공격 추정 경로
[그림 43] [대청광여도] 일부 / 북평, 어양, 상곡, 태원 등
[그림 44] 아시아 지도 일부 / 유주 추정지역
[그림 45]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후한 대의 어양군과 광양군 추정지역
[그림 46]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탁군(범양군), 우북평군, 상곡군 등 추정지역
[그림 47]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어양군, 광양군, 우북평군, 상곡군, 대군 등
[그림 48] [대청광여도] 일부 / 호구, 태원, 악양, 담회, 화음, 형장 등
[그림 49] 산서성 지도 일부 / 호구, 악양 등
[그림 50] 서기 49년 봄, 고구려의 후한 공격 추정 경로
[그림 5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 지역 / 요양, 후성, 양곡산 등
[그림 52]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오대산, 오대현, 호타하 등
[그림 53] 아시아 지도 일부 / 현도군, 요동군, 낙랑군 등 추정지역
[그림 54] 아시아 지도 일부 / 국내성과 양평 추정지역
[그림 55] 중화인민공화국 측이 주장하는 위·촉·오 삼국의 강역 (출처: [위키백과])
[그림 56] 아시아 지도 일부 / 조위와 고구려의 공손연 토벌 추정 경로
[그림 57] 녹주, 정주, 환주, 풍주, 모주 등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58] 아시아 지도 일부 / 공손강의 세력 범위 추정지역
[그림 59] 아시아 지도 일부 / 고구려의 서안평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0] 관구검의 고구려 공격 및 회군 경로
[그림 61] 아시아 지도 일부 / 계, 영지, 신성, 비려, 백랑, 업, 중산 등 추정지역
[그림 62] [대청광여도] 일부 / 중산, 신도, 고읍, 업 등(모두 위치가 변이된 지명임)
[그림 63] 산서성 둔유현과 양원현
[그림 64] 녹주와 환주 등(국내성과 환도성 추정지역)
[그림 65] 아시아 지도 일부 / 모용외의 고구려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6] 아시아 지도 일부 / 미천왕의 현도, 낙랑, 요동 등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7] 아시아 지도 일부 / 고구려군, 평주자사, 단씨·우문씨 등의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8] [대청광여도] 일부 / 유성, 용성, 도하, 극성 등 추정지역 (산서성 안택현)
[그림 69] 연왕 모용황의 고구려 공격 추정 경로
[그림 70] 아시아 지도 일부 / 고국양왕의 요동과 현도 공격 추정 경로
[그림 7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신성과 남소성 추정지역
[그림 72] 아시아 지도 일부 / 북연왕의 망명 추정 경로(437년)
[그림 73] 고구려의 수도 이동과 북위의 분단
[그림 74] 중산, 신도, 업 등의 본래 위치(현재의 둔유현과 호관현)
[그림 75] 산서성 지도 일부 / 영양왕의 요서 영주 기습 추정 경로와 수 대 각 군의 치소
[그림 76] 수 대의 요서군, 상곡군, 어양군, 북평군, 안락군, 탁군 등
[그림 77] 산서성과 하남성 경계지역 / 진성시, 택주현, 대기 등
[그림 78] 난주 주변 지명 배치도 (근거: [요사] 지리지 제4 남경)
[그림 79] 하남성 서북부 지역 / 심양시(마성현)의 수운(운하) 추정지역
[그림 80]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 지역 / 수 대 탁군에 속한 계현 등 추정지역
[그림 81] 612년 당시 수 양제의 고구려 공격 추정 경로
[그림 82] 612년 당시 내호아 수군의 이동 추정 경로
[그림 83] [대청광여도] 일부 / 정주, 개봉 등
[그림 84] 산서성, 하북성, 하남성 경계지역 / 동평호, 남양호 등
[그림 85] 612년 당시 수 양제의 공격 추정 경로
[그림 86] 612년 당시 우중문, 우문술 등의 도주 추정 경로
[그림 87] 천리장성과 부여성의 추정 예상 지역
[그림 88] 유사현, 좌권현, 화순현, 석양현, 한단시, 진중시 등
[그림 89]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한단시와 유사현 사이에서 ‘성(城)’ 자가 들어간 지명들
[그림 90]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지역 / 한단시와 황하(해) 사이에서 ‘성(城)’ 자가 들어간 지명들
[그림 91] 644년 당시 당 태종 선봉대의 공격 추정 경로
[그림 92] 644~645년 당시 당 태종의 고구려 공격 상황 추정
[그림 93] 아시아 지도 일부 / 정주, 요택, 회원진 등 추정지역
[그림 94] 요 대 동경 주변 지명배치도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95] 한단시를 중심으로 반경 32km 이내 지역
[그림 96] 한산시에서 장안성과 평양성(남평양)방향으로 ‘성(城)’ 자가 들어간 지명
[그림 97] 하북성 발해만 인근 지역 / 안시성 추정지역
[그림 98] 산서성 지도 일부 / 송막 추정지역과 당 태종의 퇴주 추정 경로
[그림 99] 요나라 동경 요양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36]과 동일)
[그림 100] 아시아 지도 일부 / 읍루와 동모산의 위치 (km는 직선거리임)
[그림 101] 발해의 등주 공격 추정 경로
[그림 102] 해동성국 발해의 상경 용천부와 중경 현덕부 추정지역
[그림 103] 해동성국 발해의 남경 남해부(옥주) 추정지역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104] 해동성국 발해의 5경 15부 추정지역
[그림 105] 광부고성(한단시 영년현 광부진) 동문
[그림 106] 순천부고성 정문 본래 모습
[그림 107] 평양성 내성 북문(칠성문)의 모습
표 목차
[표 1] 각 왕조들의 존속기간 비교
‘초주와 해주’ 에 이어 조선 600년간의 비밀을 파헤친다!
고대 지리지 연구 끝에 밝혀진 ‘요동과 부여’의 역사적 위치를 찾아서
저자 김진경 박사(국학)는 이미 고구려 평양성(남평양)의 위치를 밝히는《초주와 해주》를 발간하여 주목받고 있으며, 이 책은 고구려 요동성과 부여성의 위치를 밝히는 책으로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고구려가 서남쪽 국경선을 맞대고 있었던 후한, 조위, 진, 전연, 후연, 북위, 수, 당 등과의 전쟁 기록들을 저자가 박사학위논문에서 밝혀낸 고대 역사적 지명들의 위치에 대입시킨 결과, 마치 부기에서 차변의 합과 대변의 합이 같아야 하는 것처럼, 그동안 밝혀낸 지명들의 위치와 역사적 사건 기록들이 지리적으로 일치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중국 25사에 위사가 삽입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지난 600년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살았다. 또 위사가 삽입되어 있는 줄도 모른 채 후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주어야 했던 뼈아픈 날들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되찾기 위하여 『삼국사기』와 중국 25사 지리지에 근거한 지명과 지명간의 거리와 방향을 추적하여 1세기부터 10세기까지 고대 역사적 지명들의 위치를 밝힐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중국의 수많은 사서 가운데 『신당서』 지리지 제3의 기록을 살펴보면, 안동도호부(요동성)가 당의 경사 서안에서 동북 4,625리이며, 동도 낙양에서 동북 3,820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안동도호부(요동성)의 위치를 현재의 요녕성 요양인 것처럼 꾸미기 위하여 사서에 거리수치를 바꿔치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우리나라 고대 국가(고구려)의 강역을 현대지도 상에서 마치 퍼즐처럼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은 역사학적 관점에서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런 시점에서 중국의 왜곡된 역사가 그대로 방치된다면, 끝내 우리는 침묵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역사를 잃어버리고 살아온 것에 대하여 깊이 성찰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깨달고 우리 온 백성이 일체감을 형성해 갈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미션 2
2. 요동성 지도
3. 유주(幽州)는 산서성 둔유현(屯留縣)
4. 명(明) 대에 2차례에 걸쳐 23사(史)에 위사(僞史) 삽입
5. 진사(眞史)와 위사(僞史)의 분별
6. 영주(營州)는 산서성 안택현(安澤縣)
7. 요동성 서쪽 건안성까지 300리
8. 요동성 동쪽 평양성(남평양)까지 640리
9. 요동성 북쪽 국내성까지 1,000리(한척)
10. 요동성 동북쪽 압록수 박작성까지 700리
11. 가짜 요동성 지도 : 망평현(望平縣)과 읍루현
12. 평양성(남평양)에서 요동성까지 드라이브!
13. 후한(後漢)과 전쟁 : 현도는 산서성(山西省)
14. 조위(曹魏)와 전쟁 : 비류국은 하북성 령구현
15. 서진(西晉)과 전쟁 : 서안평은 하북성 석가장시(石家庄市)
16. 전연(前燕)과 전쟁 : 신성은 하북성 형태시(邢台市)
17. 후연(後燕)과 전쟁 : 동래는 산동성 하택시
18. 북위(北魏)와 고구려의 상호견제
19. 수(隋)와 전쟁 : 임유관은 하남성 집작시(集作市)
20. 당(唐)과 전쟁 : 부여성은 산서성 태원시(太原市)
21. 발해의 개국 : 상경(上京)은 북경시 창평구(昌平區)
22. 요동성에서 바라보는 천리장성과 황하!
그림 목차
[그림 1] 산동성과 하북성 경계 지역 / 평양성(초주)과 사비성(해주) 추정지역
[그림 2] 아시아 지도 일부 / 서안, 낙양, 북경, 덕주 등 (km는 직선거리임)
[그림 3] [대청광여도] 일부 / 유주(연경)의 본래 위치와 변이된 두 군데의 가짜 유주
[그림 4] 인천공항에서 평양성(남평양)까지 이동 노선
[그림 5] 평양성, 장안성, 요동성 등 추정지역과 패수, 압록수, 요수 등
[그림 6]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
[그림 7] 아시아 지도 일부 / 서안, 낙양, 요양 등 (km는 직선거리임)
[그림 8] 서안, 낙양, 요양 등
[그림 9] 아시아 지도 일부 / 산서성 둔유현(유주의 본래 위치)
[그림 10] 요 남경(연경) 주변지역 지명 배치도 (근거: [요사] 지리지 제4 남경)
[그림 1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계, 양향, 로, 탁, 옹로, 안차, 창평, 향하 등
[그림 12] 탐사 대상 영역
[그림 13] [후한서]와 [신당서] 등에 근거한 낙랑과 요동 각각의 위치(모두 위사임)
[그림 14] 수·당의 공격로와 요수, 압록수, 살수 등
[그림 15] 박작성 공격도
[그림 16] 하북성 지도 일부 / 탁주, 역주, 안차, 영청, 무청, 향하, 옥전 등
[그림 17] 고려 사신 이동 경로 (근거: [삼국사기] 권36 지리지 제4)
[그림 18]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6]과 동일)
[그림 19] 요동반도(요양, 압록강 입구, 평양 등)
[그림 20] 아시아 지도 일부 / 안택현, 둔유현, 송형령, 황수, 한단시 등
[그림 2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영주, 연군성, 안동도호부(요동성) 등
[그림 22] [대명여지도]의 산서여도 일부
[그림 23]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6]과 동일)
[그림 24] 아시아 지도 일부 / 요동성과 평양성 추정지역
[그림 25] 산서성과 하북성 일부 / 영주, 연군성, 안동도호부, 평양성 등
[그림 26] 요동성의 추정 위치
[그림 27] 평양성의 올바른 위치
[그림 28] 하북성 지도 일부 / 망도현, (국내성 추정지역) 왕경향, 안평현, 호타하 등
[그림 29] 국내성과 평양성(남평양)의 올바른 위치 추정지역
[그림 30] 요동성, 국내성, 평양성(남평양) 등의 위치(근거: [후한서], [삼국지], [남사], [북사] 등
[그림 31] [신당서] 지리지에 근거한 안동도호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6]과 동일)
[그림 32] 가탐의 도리기 지명 배치도
[그림 33] 박작성의 올바른 위치 추정 (근거: [신당서] 지리지 하북성 영주 및 등주)
[그림 34] 하북성 지도 일부 / 박작성, 도리진, 압록수 등 추정지역
[그림 35] 도리진, 환도성, 오골강 입구 등 추정지역 (근거: [신당서] 지리지 제7하 하북성 등주)
[그림 36] 요나라 동경 요양부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37]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영주, 연군성, 망평현, 건안성, 요동성 등
[그림 38]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지역 / 덕주시·무성현·하진현·임청시·임서현·곡주현·한단시 등
[그림 39] [대청광여도] 일부 / 덕주시와 한단시 사이에 ‘성(城)’ 자가 들어 있는 지명
[그림 40] 아시아 지도 일부 / 평양성(낙랑), 국내성, 장안성, 패수, 압록수, 요수, 살수 등
[그림 41] 아시아 지도 일부 / 서하, 남하, 동하, 기주 등
[그림 42] 고구려의 낙랑 공격 추정 경로와 후한의 낙랑 공격 추정 경로
[그림 43] [대청광여도] 일부 / 북평, 어양, 상곡, 태원 등
[그림 44] 아시아 지도 일부 / 유주 추정지역
[그림 45]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후한 대의 어양군과 광양군 추정지역
[그림 46]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탁군(범양군), 우북평군, 상곡군 등 추정지역
[그림 47]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어양군, 광양군, 우북평군, 상곡군, 대군 등
[그림 48] [대청광여도] 일부 / 호구, 태원, 악양, 담회, 화음, 형장 등
[그림 49] 산서성 지도 일부 / 호구, 악양 등
[그림 50] 서기 49년 봄, 고구려의 후한 공격 추정 경로
[그림 5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 지역 / 요양, 후성, 양곡산 등
[그림 52]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오대산, 오대현, 호타하 등
[그림 53] 아시아 지도 일부 / 현도군, 요동군, 낙랑군 등 추정지역
[그림 54] 아시아 지도 일부 / 국내성과 양평 추정지역
[그림 55] 중화인민공화국 측이 주장하는 위·촉·오 삼국의 강역 (출처: [위키백과])
[그림 56] 아시아 지도 일부 / 조위와 고구려의 공손연 토벌 추정 경로
[그림 57] 녹주, 정주, 환주, 풍주, 모주 등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58] 아시아 지도 일부 / 공손강의 세력 범위 추정지역
[그림 59] 아시아 지도 일부 / 고구려의 서안평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0] 관구검의 고구려 공격 및 회군 경로
[그림 61] 아시아 지도 일부 / 계, 영지, 신성, 비려, 백랑, 업, 중산 등 추정지역
[그림 62] [대청광여도] 일부 / 중산, 신도, 고읍, 업 등(모두 위치가 변이된 지명임)
[그림 63] 산서성 둔유현과 양원현
[그림 64] 녹주와 환주 등(국내성과 환도성 추정지역)
[그림 65] 아시아 지도 일부 / 모용외의 고구려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6] 아시아 지도 일부 / 미천왕의 현도, 낙랑, 요동 등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7] 아시아 지도 일부 / 고구려군, 평주자사, 단씨·우문씨 등의 공격 추정 경로
[그림 68] [대청광여도] 일부 / 유성, 용성, 도하, 극성 등 추정지역 (산서성 안택현)
[그림 69] 연왕 모용황의 고구려 공격 추정 경로
[그림 70] 아시아 지도 일부 / 고국양왕의 요동과 현도 공격 추정 경로
[그림 71]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신성과 남소성 추정지역
[그림 72] 아시아 지도 일부 / 북연왕의 망명 추정 경로(437년)
[그림 73] 고구려의 수도 이동과 북위의 분단
[그림 74] 중산, 신도, 업 등의 본래 위치(현재의 둔유현과 호관현)
[그림 75] 산서성 지도 일부 / 영양왕의 요서 영주 기습 추정 경로와 수 대 각 군의 치소
[그림 76] 수 대의 요서군, 상곡군, 어양군, 북평군, 안락군, 탁군 등
[그림 77] 산서성과 하남성 경계지역 / 진성시, 택주현, 대기 등
[그림 78] 난주 주변 지명 배치도 (근거: [요사] 지리지 제4 남경)
[그림 79] 하남성 서북부 지역 / 심양시(마성현)의 수운(운하) 추정지역
[그림 80]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 지역 / 수 대 탁군에 속한 계현 등 추정지역
[그림 81] 612년 당시 수 양제의 고구려 공격 추정 경로
[그림 82] 612년 당시 내호아 수군의 이동 추정 경로
[그림 83] [대청광여도] 일부 / 정주, 개봉 등
[그림 84] 산서성, 하북성, 하남성 경계지역 / 동평호, 남양호 등
[그림 85] 612년 당시 수 양제의 공격 추정 경로
[그림 86] 612년 당시 우중문, 우문술 등의 도주 추정 경로
[그림 87] 천리장성과 부여성의 추정 예상 지역
[그림 88] 유사현, 좌권현, 화순현, 석양현, 한단시, 진중시 등
[그림 89] 산서성과 하북성 경계지역 / 한단시와 유사현 사이에서 ‘성(城)’ 자가 들어간 지명들
[그림 90] 하북성과 산동성, 경계지역 / 한단시와 황하(해) 사이에서 ‘성(城)’ 자가 들어간 지명들
[그림 91] 644년 당시 당 태종 선봉대의 공격 추정 경로
[그림 92] 644~645년 당시 당 태종의 고구려 공격 상황 추정
[그림 93] 아시아 지도 일부 / 정주, 요택, 회원진 등 추정지역
[그림 94] 요 대 동경 주변 지명배치도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95] 한단시를 중심으로 반경 32km 이내 지역
[그림 96] 한산시에서 장안성과 평양성(남평양)방향으로 ‘성(城)’ 자가 들어간 지명
[그림 97] 하북성 발해만 인근 지역 / 안시성 추정지역
[그림 98] 산서성 지도 일부 / 송막 추정지역과 당 태종의 퇴주 추정 경로
[그림 99] 요나라 동경 요양부 주변 지명 배치도([그림 36]과 동일)
[그림 100] 아시아 지도 일부 / 읍루와 동모산의 위치 (km는 직선거리임)
[그림 101] 발해의 등주 공격 추정 경로
[그림 102] 해동성국 발해의 상경 용천부와 중경 현덕부 추정지역
[그림 103] 해동성국 발해의 남경 남해부(옥주) 추정지역 (근거: [요사] 지리지 제2 동경)
[그림 104] 해동성국 발해의 5경 15부 추정지역
[그림 105] 광부고성(한단시 영년현 광부진) 동문
[그림 106] 순천부고성 정문 본래 모습
[그림 107] 평양성 내성 북문(칠성문)의 모습
표 목차
[표 1] 각 왕조들의 존속기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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