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료하는 일본인들의 자연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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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혜린
출판사항지식공감, 발행일:2013/01/07
형태사항p.244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95537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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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본인들이 이야기하는 암 치유방법,
암에 관한 그 동안의 고민과 진실이 풀린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서양의학에만 의존하고 있던 의학계를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체의료가 바로 그것으로, 사람의 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을 되찾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우리 몸에는 병에 걸려도 그것을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생명생체활동 조정기능을 몸 내부에서 강화함으로써 병에 맞서는 것이다.

한국에서 불치병(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지금도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생활습관 및 건강에 대한 지식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 발견율도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몸에서 생명을 단축시키는 암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병의 원인을 파악해 내부에서 하는 치료, 즉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나 자연요법(식사요법 등)이 사용된다. 그러한 방법은 십 수 년 전부터 유럽, 일본 등에서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지금도 일본에서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나이를 먹으면 체력을 잃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균형 잡힌 생체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면 몸이 쇠퇴하는 것은 최소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을 잃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읽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이 설령 돈이 아닌 사랑이나 꿈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가.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를 바라보는 현대인에게 질병은 피할 수 없어졌고 암의 발병률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제는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과 치유법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치료는 암으로 인한 몸의 손상을 회복해 암환자를 치유하는 적극적 치유와 만일 치유가 힘든 경우 더 이상 암 진행을 막아 수명연장을 하는 완화 치유방법이 있다. 일본인들의 암 치유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수술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러한 치료방법 이외에도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는 암 대체 치유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암이라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작가 소개

편자 : 백혜린
경상대학교 일본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이후 출판사와 컨설팅 회사에서 전자·경제·화학 분야의 번역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암 치료법과 자연치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일본의사사 증언하는 암 치유방법』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제1장. 현대사회에서 키토산이 가지는 의미
지금은 암과의 전쟁이다
암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키토산이란 무엇인가?
키토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키토산은 반드시 수용성 키토산이어야 한다
키틴·키토 올리고당이란?
키토산의 의학적 효능
키틴·키토산에는 목적장기가 없다
키토산에 부작용은 없는가?
일본 식약청이 인정하는 키토산

제2장. 암과 현대의학의 불편한 진실
암이라고 진단받으면
항암제의 무서운 진실
암을 예방하는 일상생활 습관

제3장. 각종 암의 원인과 치료
위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식도암
후두암
설암
신장암
백혈병
뇌종양

제4장. 수용성 키토산으로 암을 고친 사례
악질 인환성 말기 위암에서 살아나다
말기 유방암에 키토산보다 좋은 것은 없었다
간장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C형 간염, 간경변, 간암을 모두 극복하다
재발했던 간암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받고도 살아났다
재발한 간장암이 수술없이 회복되었다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했던 것이 3개월 만에 사라졌다
난소암이 완치되다
악성 림프종에서 항암제의 부작용이 사라졌다
위암 수술 후 항암제의 부작용이 없어졌다
항암제와의 병용으로 뇌종양이 사라졌다
폐선암이었던 아내가 살아 돌아왔다
방사선과 항암제의 부작용이 없었다
전립선암과 전이가 완전히 사라지다
재발한 뇌종양에서 벗어났다
뼈에 전이한 종양이 좋아졌다
후두암이 완치되었다
암 전이에서 암을 억제하다
자택 요양으로 암을 극복했다
유방암이었지만 무사히 아이를 낳다
기관지에 생겼던 암이 사라졌다
수술·화학요법 없이도 종양이 작아졌다
시한부 3개월에서 지금은 건강하게 회복했다
수술 없이 폐암이 회복되다
폐기능이 회복되었다
신장암에서 위, 폐, 늑골까지 전이된 말기 암에서 살아나다
3개월 만에 신장암 덩어리가 사라졌다
자궁암과 난소 종양이 없어지다
유방암에서 절제수술없이 살아났다
대장암, 그리고 암 전이에서도 살아나다
자궁암 수술 후 병상을 털고 일어나다
위암 수술 후 회복을 쉽게 해주었다

제5장. 어떠한 키토산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우리는 왜 키토산을 먹어야 하는가?
키틴·키토산 제품 종류
수용성 키토산과 고분자 키토산의 차이는?
하루 적정 복용량은?
키토산의 효과는 어떻게 알 수 있나?
암 예방에 대표적인 식품 및 치유관리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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