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송희영
1954년 전남 영암에서 출생하여 광주일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30년 넘게 언론인의 외길을 걷고 있다. 기자생활의 대부분을 경제전문기자로 지냈으며, 조선일보 경제부장, 동경특파원, 워싱턴지국장, 출판국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논설주간으로 일하며 국내 신문에서 인기 경제칼럼인 『송희영 칼럼』을 10년 가까이 집필하고 있다.
저자는 성장률 하락과 인구고령화, 글로벌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절벽에 선 한국경제』를 집필하게 되었다. 재계과 경제부처, 은행가, 국제경제 현장을 30년간 취재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처해 있는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10년 이내에 실현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44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일본경제 초일류의 현장』 『세계 경제전쟁(공저)』 『세계가 뛰고 있다(공저)』 『재벌 25시(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I-한국 재벌, 곧 성장의 종착역에 도착한다
01. 재벌 개혁, 호황 국면에서 해야 한다
02. 삼성, 그룹을 분할 경영하라
03. ‘무혈 쿠데타’가 비리 총수 제거할 기회 된다
04. 재벌 총수, ‘비굴한 황제’ 행세 언제까지 할 건가
05. 총수 한 사람 변하면 그만인 것을
06. 재벌에게 공기업 선물 못해 그리도 애가 타는가
07. 재벌의 사회 공헌, 500억 원 헌금 말고 다른 길 찾아야
II- 금융 키우지 않으면 제3의 외환위기 닥친다
08. ‘그림자 은행’ 키우는 정책은 국가 재앙 부를 것
09. "메가뱅크는 사기 집단"
10. ‘금융 검투사’ 키우려면 각 대학에 금융학과 설치하라
11. 한국은행, 천재 스님들의 공염불 언제까지
12. 금리입찰은 서민들 이자 털어가는 약탈행위
13. 불량 상품 파는 금융회사, 문 닫지 않으면 금융위기 또 터진다
14. 외환위기 다시 오면 ‘금 모으기’ 감동은 기대하지 말라
15. 외환위기는 전쟁 치르듯 맞서야 한다.
16. ‘죽은 돈’ 굴려야 경제 굴러간다
III-귀족노조 깨지 않으면 비정규직 구해낼 수 없다
17. 정규직 기득권 쪼개 비정규직에게 나눠줘야 한다
18. 복지혜택은 ‘현역세대’가 먼저 챙겨가야 한다.
19. 직장이 신분 서열 되는 사회
20. 올해 입사하는 신입 사원부터 정년제 폐지를
21. 사춘기 때 직업 체험시켜야 청년실업 줄일 수 있다
IV-정부 조직 뜯어고치고 공무원 특혜 폐지할 때 됐다
22. 공무원 1명 줄여 빈곤층 10명 살려야
23. 청와대가 떡볶이 사업에 진출하면 신당동 떡볶이 아줌마는 어디로 가야 하나
24. 복지에 쓸 돈, 기존 예산에서 빼내라
25. 낙오자 집단의 부채, 탕감해줄 수밖에 없다
26. 포퓰리즘은 왜 나쁘다고만 말하는가
27. 공기업 ''사장 공모'' 사기극 그만두라
28.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 하는 건 망국의 징조다
29. 나라 먹여 살릴 ''신기술’은 초등학교에서 나온다
V.늙은 경제,박정희 경제와 결별해야 새 길 보인다
30. ‘표준 인생’ 정책의 종말
31. 부동산, 거꾸로 읽다 빠져 죽는 사람들
32. 제조업만 붙들고 있다가는 일본 꼴 난다
33. 기업이 농업혁명 일으켜야
34. ‘20년 일본 불황’ 뒤따라가지 않으려면
35. ‘원’화를 천덕꾸러기 통화로 취급하지 말라
36. 달러 패권시대 저물기를 기다리지 말라
37. ‘경제대통령’치고 경제 아는 대통령 없다
V. 가기 싫은 길 뚫어야 희망 보인다
38. 청와대 경제수석 보면 정권의 경제를 금방 감별할 수 있다
39. 남북통일, 한국 경제에 큰 기회다
40. 경기 회복의 배당금 독점하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다
41. 한국 경제 ‘개방 공포증’ 딛고 성공했다
42. 중국에 의존해선 선진국 될 수 없다
43. 끝없는 경제위기에서 기회 잡아야
44. 한국경제 번영이냐, 파멸이냐
저 : 송희영
1954년 전남 영암에서 출생하여 광주일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30년 넘게 언론인의 외길을 걷고 있다. 기자생활의 대부분을 경제전문기자로 지냈으며, 조선일보 경제부장, 동경특파원, 워싱턴지국장, 출판국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논설주간으로 일하며 국내 신문에서 인기 경제칼럼인 『송희영 칼럼』을 10년 가까이 집필하고 있다.
저자는 성장률 하락과 인구고령화, 글로벌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절벽에 선 한국경제』를 집필하게 되었다. 재계과 경제부처, 은행가, 국제경제 현장을 30년간 취재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처해 있는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10년 이내에 실현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44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일본경제 초일류의 현장』 『세계 경제전쟁(공저)』 『세계가 뛰고 있다(공저)』 『재벌 25시(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I-한국 재벌, 곧 성장의 종착역에 도착한다
01. 재벌 개혁, 호황 국면에서 해야 한다
02. 삼성, 그룹을 분할 경영하라
03. ‘무혈 쿠데타’가 비리 총수 제거할 기회 된다
04. 재벌 총수, ‘비굴한 황제’ 행세 언제까지 할 건가
05. 총수 한 사람 변하면 그만인 것을
06. 재벌에게 공기업 선물 못해 그리도 애가 타는가
07. 재벌의 사회 공헌, 500억 원 헌금 말고 다른 길 찾아야
II- 금융 키우지 않으면 제3의 외환위기 닥친다
08. ‘그림자 은행’ 키우는 정책은 국가 재앙 부를 것
09. "메가뱅크는 사기 집단"
10. ‘금융 검투사’ 키우려면 각 대학에 금융학과 설치하라
11. 한국은행, 천재 스님들의 공염불 언제까지
12. 금리입찰은 서민들 이자 털어가는 약탈행위
13. 불량 상품 파는 금융회사, 문 닫지 않으면 금융위기 또 터진다
14. 외환위기 다시 오면 ‘금 모으기’ 감동은 기대하지 말라
15. 외환위기는 전쟁 치르듯 맞서야 한다.
16. ‘죽은 돈’ 굴려야 경제 굴러간다
III-귀족노조 깨지 않으면 비정규직 구해낼 수 없다
17. 정규직 기득권 쪼개 비정규직에게 나눠줘야 한다
18. 복지혜택은 ‘현역세대’가 먼저 챙겨가야 한다.
19. 직장이 신분 서열 되는 사회
20. 올해 입사하는 신입 사원부터 정년제 폐지를
21. 사춘기 때 직업 체험시켜야 청년실업 줄일 수 있다
IV-정부 조직 뜯어고치고 공무원 특혜 폐지할 때 됐다
22. 공무원 1명 줄여 빈곤층 10명 살려야
23. 청와대가 떡볶이 사업에 진출하면 신당동 떡볶이 아줌마는 어디로 가야 하나
24. 복지에 쓸 돈, 기존 예산에서 빼내라
25. 낙오자 집단의 부채, 탕감해줄 수밖에 없다
26. 포퓰리즘은 왜 나쁘다고만 말하는가
27. 공기업 ''사장 공모'' 사기극 그만두라
28.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 하는 건 망국의 징조다
29. 나라 먹여 살릴 ''신기술’은 초등학교에서 나온다
V.늙은 경제,박정희 경제와 결별해야 새 길 보인다
30. ‘표준 인생’ 정책의 종말
31. 부동산, 거꾸로 읽다 빠져 죽는 사람들
32. 제조업만 붙들고 있다가는 일본 꼴 난다
33. 기업이 농업혁명 일으켜야
34. ‘20년 일본 불황’ 뒤따라가지 않으려면
35. ‘원’화를 천덕꾸러기 통화로 취급하지 말라
36. 달러 패권시대 저물기를 기다리지 말라
37. ‘경제대통령’치고 경제 아는 대통령 없다
V. 가기 싫은 길 뚫어야 희망 보인다
38. 청와대 경제수석 보면 정권의 경제를 금방 감별할 수 있다
39. 남북통일, 한국 경제에 큰 기회다
40. 경기 회복의 배당금 독점하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다
41. 한국 경제 ‘개방 공포증’ 딛고 성공했다
42. 중국에 의존해선 선진국 될 수 없다
43. 끝없는 경제위기에서 기회 잡아야
44. 한국경제 번영이냐, 파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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