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차 례 ◈
제1장 기본 개념
1. 개미와 세력
2. 주식 시작하는 방법
3. 주가 결정의 기본 원리
제2장 차트 분석의 기초
1. 차트 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
2. 차트와 지표의 기본 개념
3. 분석 원리: 파동원리 분석법
제3장 실전 분석: 파동 원리 분석법의 적용
1. 봉의 분석
2. 이동평균선 분석
3. 스토캐스틱 분석
4. 거래량 분석
5.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의 관계
◈ 책 소개 ◈
팍스넷 고변호사의 파동원리분석법 완전 공개!
개미도 할 수 있다!
실시간 매매 시점 포착
▣ 신문 서평
법정.TV.증시 넘나드는 '팔방미인'
'고변호사가 정말 그 고변호사 맞나요?'
최근 투자전략가로 '등극'한 고승덕 변호사(45)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고변호사는 지난 2월말부터 인터넷 증권정보회사 팍스넷의 투자전략 고정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박태준 전 국무총리의 사위이자 고시 3관왕으로 한때 정계진출을 시도했던 인물. 3년 전에는 TV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그가 필명 '고변호사'로 처음 투자전략 분석을 썼을 때 팍스넷 토론실은 '코미디 프로에 나왔던 고변호사가 맞느냐' '어떻게 변호사가 투자분석을 하나' 등 시끌벅적했다.하지만 그의 투자전략 분석은 6회 만에 1건당 3만여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명 투자전략가들을 무색케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해를 많이 봤어요. 작정하고 공부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한창 주식투자를 할 때 시중에 나와있는 전문서를 많이 참고했는데 엉터리가 많아 피해를 봤습니다"
과거에 주식투자와 관련해 법정싸움까지 벌인 적이 있다는 고변호사는 "법조인들조차 '주식에서 실패한 것은 운이 나빠서인 것'으로 인식해 아쉬웠다"며 "주식투자는 절대 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적 분석의 하나인 파동원리를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분석법을 개발해냈다. 파동의 고점과 저점, 거래량의 변화,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의 관계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분석을 시작하면서 매번 다른 전략가들과 예견을 달리했지만 시장 상황과 맞아 떨어져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고시공부는 책을 열심히 파고들어 합격할 수 있었지만 투자전략은 다른 것 같다"며 웃었다.
지난 1년간 와우TV의 '국민주식고충처리반'을 진행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실패담을 들은 그는 조만간 [고변호사의 주식강의] 3권을 내놓을 예정이다[2002.3.12 경향신문 김희연 기자]
제1장 기본 개념
1. 개미와 세력
2. 주식 시작하는 방법
3. 주가 결정의 기본 원리
제2장 차트 분석의 기초
1. 차트 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
2. 차트와 지표의 기본 개념
3. 분석 원리: 파동원리 분석법
제3장 실전 분석: 파동 원리 분석법의 적용
1. 봉의 분석
2. 이동평균선 분석
3. 스토캐스틱 분석
4. 거래량 분석
5.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의 관계
◈ 책 소개 ◈
팍스넷 고변호사의 파동원리분석법 완전 공개!
개미도 할 수 있다!
실시간 매매 시점 포착
▣ 신문 서평
법정.TV.증시 넘나드는 '팔방미인'
'고변호사가 정말 그 고변호사 맞나요?'
최근 투자전략가로 '등극'한 고승덕 변호사(45)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고변호사는 지난 2월말부터 인터넷 증권정보회사 팍스넷의 투자전략 고정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박태준 전 국무총리의 사위이자 고시 3관왕으로 한때 정계진출을 시도했던 인물. 3년 전에는 TV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그가 필명 '고변호사'로 처음 투자전략 분석을 썼을 때 팍스넷 토론실은 '코미디 프로에 나왔던 고변호사가 맞느냐' '어떻게 변호사가 투자분석을 하나' 등 시끌벅적했다.하지만 그의 투자전략 분석은 6회 만에 1건당 3만여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명 투자전략가들을 무색케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해를 많이 봤어요. 작정하고 공부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한창 주식투자를 할 때 시중에 나와있는 전문서를 많이 참고했는데 엉터리가 많아 피해를 봤습니다"
과거에 주식투자와 관련해 법정싸움까지 벌인 적이 있다는 고변호사는 "법조인들조차 '주식에서 실패한 것은 운이 나빠서인 것'으로 인식해 아쉬웠다"며 "주식투자는 절대 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적 분석의 하나인 파동원리를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분석법을 개발해냈다. 파동의 고점과 저점, 거래량의 변화,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의 관계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분석을 시작하면서 매번 다른 전략가들과 예견을 달리했지만 시장 상황과 맞아 떨어져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고시공부는 책을 열심히 파고들어 합격할 수 있었지만 투자전략은 다른 것 같다"며 웃었다.
지난 1년간 와우TV의 '국민주식고충처리반'을 진행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실패담을 들은 그는 조만간 [고변호사의 주식강의] 3권을 내놓을 예정이다[2002.3.12 경향신문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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