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호모리시프로칸의 탄생
호모사피엔스, 만물의 영장, 생각하는 동물, 이기적인 존재, 호모에코노미쿠스, 호모바이얼런스Homo Violens, 두 다리로 걷는 늑대 등 현재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부르는 말은 수없이 많다. 이 명칭들은 각기 뛰어난 지능, 이기주의, 폭력성 등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특징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인간은 인간을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우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너’와 ‘나’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너와 나’, 즉 ‘우리’로서의 인간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 태어나고, 타인을 통해 비로소 인간으로 재탄생하며, 결국 우리의 지속적 행복은 ‘우리’ 안에서만 가능하다.” 독일의 저명한 뇌과학자이자 생물학자인 베르너 지퍼는 이렇게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책 『우리: 그리고 우리를 인간답게 해주는 것들』의 핵심 논지라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여러 가지 특징 중 사회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성으로부터 인간의 다른 모든 특징들이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물학을 넘어 철학, 심리학, 사회학을 아우르는데, 진화론의 다윈부터 콘라트 로렌츠, 『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게임이론가인 메이너드 스미스, 『친절한 유전자』의 조안 러프가든, ‘던바의 수’의 로빈 던바, 『공감의 시대』의 제레미 리프킨 등 잘 알려진 학자들의 이론과 연구를 이용해, ‘우리’로서의 인간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쉽고 명쾌하게 해석한다. 그가 발견한 새로운 인간, ‘우리’로서의 인간, ‘호모리시프로칸Homo Reciprocan’이 여기에 있다.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사랑을 하는가
다윈의 진화론 이래로 인간은 서로 경쟁하며, 그에 따라 생식을 거듭할수록 진화한다는 이론이 세상에 받아들여졌다. 유전자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로는 인간은 유전자가 결정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는데, 유전자는 오로지 번식만을 목표로 하며,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폭력적일 수밖에 없고, 따라서 진화의 원동력은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의견이 현재까지도 지배적으로 받아들여져 오랜 기간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저자는 이기주의의 합리화에 빠지지 말아야 하며,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인식은 다윈의 진화론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틀린 주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사회성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를 이루는 수많은 인간들 중 한 인간이 태어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한 인간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한 쌍의 남녀가 필요하다. 그 인간은 남녀의 전쟁을 통해 태어났는가, 사랑을 통해 태어났는가. 간단하게 다시 물으면 이렇다.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가, 사랑을 하는가. 이렇게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인간은 ‘우리’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우리’로서의 인간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것이 아니라 이타적이고 협조적이라는 것이 바로 저자의 생각이자 이 책의 시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유전자와 사회성, 성 선택과 사회 선택 등을 비교하며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간다. 이 책은 널리 알려져 우리가 의심 없이 믿어왔던, 잘못된 이론들을 부정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이기적 유전자 이론의 종말
이기적 유전자 이론에 따르면 유전자는 번식만을 고유의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반박하며 이 이론의 가장 큰 허점으로 동성애 현상을 내세운다. 유전자의 목적이 오로지 번식이라면, 번식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동성애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동성애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동성애는 비단 인간에게서만 발견되는 변태적이고 특수한 예외 현상이 아니다. 동성애는 현재 척추동물 중 300개 이상의 종에서 발견되었으며 주요 전문지에 보고된 내용을 살펴보면 파충류와 조류뿐 아니라 기린, 코끼리, 돌고래, 고래, 양, 원숭이 등과 같은 포유류에게서도 관찰되었다고 한다. 이 수많은 사례를 모두 예외로 한다면, 이기적 유전자 이론은 예외뿐인 이론, 이론이라고 할 수 없는 이론이 되고 만다.
한편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성교의 역할은 번식 이상의 생물학적 행위로, 사회적인 행위로 볼 수 있다. 성교 자체가 서로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켜 공동체를 유지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공동체가 복잡하게 발달할수록 공동체 내에 동성 성교와 이성 성교가 혼재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기적 유전자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인간의 사회성을 바탕으로 설명해내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하고 ‘우리’로서의 인간을 새롭게, 성공적으로 해석해낸다.
▣ 작가 소개
저 : 베르너 지퍼
Werner Siefer
독일의 저명한 뇌과학자 베르너 지퍼는 생물학으로 디플롬 학위를 받은 작가이자 기자로, 뇌 연구와 생명과학, 진화, 인류학, 고고학의 전문가다. 그는 오랫동안 시사지 「포쿠스Focus」의 연구?기술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SZ매거진SZ-Magazin』과 『마레Mare』 등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인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 이 책에서 그는 오랜 세월 이어져온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는 인식이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되었으며, 이제 ‘이기적 유전자’와 같은 이론은 과감히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다양한 뇌과학 이론과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철학 이론들을 등장시켜 이기적 유전자 이론의 허점을 공격하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공동체적 존재이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학습하면서 비로소 인간으로 완성되는 존재임을 분명히 증명해낸다. 지은 책으로 『나, 마이크로 코스모스』(공저), 『재능의 탄생』, 『범인은 바로 뇌다』(공저) 등이 있다.
역 : 안미라
독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중?고등학교를 마쳤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독과 국제회의통역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 겸 통번역대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산책로에서 만난 즐거운 생물학』,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로마 황제의 발견』(공역), 『마르틴 치머만의 세계사』(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나와 우리
염소 털 때문에 싸우다 | 도덕은 그다음 | 이타주의자를 할퀴면 위선자의 피가 흐른다 | 공유지의 비극 | ‘우리’로의 전환
2. 피로 물든 이빨과 발톱
두 다리로 걷는 늑대 | 본성의 자리 | 사실과 당위 그리고 ‘자연주의적’ 윤리 | 인간은 스스로가 자신의 모범이다 | 다윈: 가장 유능한 자가 생존한다 | 유전자는 사회성이 없다 | 소위 말하는 악에 관하여 | 인간이 전쟁을 하는 이유 | 이기적 유전자 | 인간, 시카고의 갱스터 | ‘비둘기’의 장점 | ‘매’의 장점 | 점점 더 커지는 모델 | 왜 사자는 사냥을 하고 영양은 도망을 치는가 | 이기주의의 승리 | 이 세상의 모든 전쟁, 싸움, 경쟁 | 가미카제식 공격 | 자식과 경쟁하는 엄마 | 속임수 쓰는 박새와 거짓말하는 침팬지 | 로맨스와 성욕은 어디로 갔는가 | 사랑은 전쟁이다 | 동물의 아름다움 | 협동이라는 미스터리 | 일가친척으로 구성된 곤충 왕국 | 형제자매 간의 경쟁 | 받은 만큼 돌려주기 | 동물 세계의 거래 | 불충분한, 불완전한 현장 조사 | 동성애의 비논리성
3. 친구, 좋은 친구
필수 불가결한 동성애 | 동성애 공동체 | 다윈 공격하기 | 사회적 유전자 | 동물의 우정 |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새 | 정자와 난자의 기원 | 공작새의 화려함 | 설득력을 상실한 다윈의 이론 | 레크의 모순 | 성역할을 부정하는 적극적인 암컷 | 관점에 의해 좌우되는 세상 | 우정이라는 개념의 혁명
4. 지능과 사회성
비행기 탄 원숭이 | 사회적 뇌 | 공동체 구성원들의 과제 | 신체 크기에 비례하는 뇌의 크기 | 공동체의 크기에 비례하는 뇌피질의 크기 | 에이포족과 페이스북 회원의 공통점: 누구나 500명쯤은 안다 | 인터넷과 언어: 도구를 이용한 털 고르기 | 위기에 빛을 발하는 사회적 네트워크 | 마방진 | 투명한 지붕 | 투명한 지붕 뚫기 | 부지런한 할머니 | 폐경과 죽음 | 최초의 부부 | 감성의 발달 | 언어와 문화를 발달시킨 사회성
호모리시프로칸의 탄생
호모사피엔스, 만물의 영장, 생각하는 동물, 이기적인 존재, 호모에코노미쿠스, 호모바이얼런스Homo Violens, 두 다리로 걷는 늑대 등 현재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부르는 말은 수없이 많다. 이 명칭들은 각기 뛰어난 지능, 이기주의, 폭력성 등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특징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인간은 인간을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우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너’와 ‘나’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너와 나’, 즉 ‘우리’로서의 인간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 태어나고, 타인을 통해 비로소 인간으로 재탄생하며, 결국 우리의 지속적 행복은 ‘우리’ 안에서만 가능하다.” 독일의 저명한 뇌과학자이자 생물학자인 베르너 지퍼는 이렇게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책 『우리: 그리고 우리를 인간답게 해주는 것들』의 핵심 논지라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여러 가지 특징 중 사회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성으로부터 인간의 다른 모든 특징들이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물학을 넘어 철학, 심리학, 사회학을 아우르는데, 진화론의 다윈부터 콘라트 로렌츠, 『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게임이론가인 메이너드 스미스, 『친절한 유전자』의 조안 러프가든, ‘던바의 수’의 로빈 던바, 『공감의 시대』의 제레미 리프킨 등 잘 알려진 학자들의 이론과 연구를 이용해, ‘우리’로서의 인간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쉽고 명쾌하게 해석한다. 그가 발견한 새로운 인간, ‘우리’로서의 인간, ‘호모리시프로칸Homo Reciprocan’이 여기에 있다.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사랑을 하는가
다윈의 진화론 이래로 인간은 서로 경쟁하며, 그에 따라 생식을 거듭할수록 진화한다는 이론이 세상에 받아들여졌다. 유전자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로는 인간은 유전자가 결정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는데, 유전자는 오로지 번식만을 목표로 하며,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폭력적일 수밖에 없고, 따라서 진화의 원동력은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의견이 현재까지도 지배적으로 받아들여져 오랜 기간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저자는 이기주의의 합리화에 빠지지 말아야 하며,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인식은 다윈의 진화론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틀린 주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사회성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를 이루는 수많은 인간들 중 한 인간이 태어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한 인간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한 쌍의 남녀가 필요하다. 그 인간은 남녀의 전쟁을 통해 태어났는가, 사랑을 통해 태어났는가. 간단하게 다시 물으면 이렇다.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가, 사랑을 하는가. 이렇게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인간은 ‘우리’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우리’로서의 인간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것이 아니라 이타적이고 협조적이라는 것이 바로 저자의 생각이자 이 책의 시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유전자와 사회성, 성 선택과 사회 선택 등을 비교하며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간다. 이 책은 널리 알려져 우리가 의심 없이 믿어왔던, 잘못된 이론들을 부정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이기적 유전자 이론의 종말
이기적 유전자 이론에 따르면 유전자는 번식만을 고유의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반박하며 이 이론의 가장 큰 허점으로 동성애 현상을 내세운다. 유전자의 목적이 오로지 번식이라면, 번식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동성애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동성애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동성애는 비단 인간에게서만 발견되는 변태적이고 특수한 예외 현상이 아니다. 동성애는 현재 척추동물 중 300개 이상의 종에서 발견되었으며 주요 전문지에 보고된 내용을 살펴보면 파충류와 조류뿐 아니라 기린, 코끼리, 돌고래, 고래, 양, 원숭이 등과 같은 포유류에게서도 관찰되었다고 한다. 이 수많은 사례를 모두 예외로 한다면, 이기적 유전자 이론은 예외뿐인 이론, 이론이라고 할 수 없는 이론이 되고 만다.
한편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성교의 역할은 번식 이상의 생물학적 행위로, 사회적인 행위로 볼 수 있다. 성교 자체가 서로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켜 공동체를 유지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공동체가 복잡하게 발달할수록 공동체 내에 동성 성교와 이성 성교가 혼재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기적 유전자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인간의 사회성을 바탕으로 설명해내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하고 ‘우리’로서의 인간을 새롭게, 성공적으로 해석해낸다.
▣ 작가 소개
저 : 베르너 지퍼
Werner Siefer
독일의 저명한 뇌과학자 베르너 지퍼는 생물학으로 디플롬 학위를 받은 작가이자 기자로, 뇌 연구와 생명과학, 진화, 인류학, 고고학의 전문가다. 그는 오랫동안 시사지 「포쿠스Focus」의 연구?기술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SZ매거진SZ-Magazin』과 『마레Mare』 등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인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 이 책에서 그는 오랜 세월 이어져온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는 인식이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되었으며, 이제 ‘이기적 유전자’와 같은 이론은 과감히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다양한 뇌과학 이론과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철학 이론들을 등장시켜 이기적 유전자 이론의 허점을 공격하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공동체적 존재이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학습하면서 비로소 인간으로 완성되는 존재임을 분명히 증명해낸다. 지은 책으로 『나, 마이크로 코스모스』(공저), 『재능의 탄생』, 『범인은 바로 뇌다』(공저) 등이 있다.
역 : 안미라
독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중?고등학교를 마쳤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독과 국제회의통역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 겸 통번역대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산책로에서 만난 즐거운 생물학』,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로마 황제의 발견』(공역), 『마르틴 치머만의 세계사』(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나와 우리
염소 털 때문에 싸우다 | 도덕은 그다음 | 이타주의자를 할퀴면 위선자의 피가 흐른다 | 공유지의 비극 | ‘우리’로의 전환
2. 피로 물든 이빨과 발톱
두 다리로 걷는 늑대 | 본성의 자리 | 사실과 당위 그리고 ‘자연주의적’ 윤리 | 인간은 스스로가 자신의 모범이다 | 다윈: 가장 유능한 자가 생존한다 | 유전자는 사회성이 없다 | 소위 말하는 악에 관하여 | 인간이 전쟁을 하는 이유 | 이기적 유전자 | 인간, 시카고의 갱스터 | ‘비둘기’의 장점 | ‘매’의 장점 | 점점 더 커지는 모델 | 왜 사자는 사냥을 하고 영양은 도망을 치는가 | 이기주의의 승리 | 이 세상의 모든 전쟁, 싸움, 경쟁 | 가미카제식 공격 | 자식과 경쟁하는 엄마 | 속임수 쓰는 박새와 거짓말하는 침팬지 | 로맨스와 성욕은 어디로 갔는가 | 사랑은 전쟁이다 | 동물의 아름다움 | 협동이라는 미스터리 | 일가친척으로 구성된 곤충 왕국 | 형제자매 간의 경쟁 | 받은 만큼 돌려주기 | 동물 세계의 거래 | 불충분한, 불완전한 현장 조사 | 동성애의 비논리성
3. 친구, 좋은 친구
필수 불가결한 동성애 | 동성애 공동체 | 다윈 공격하기 | 사회적 유전자 | 동물의 우정 |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새 | 정자와 난자의 기원 | 공작새의 화려함 | 설득력을 상실한 다윈의 이론 | 레크의 모순 | 성역할을 부정하는 적극적인 암컷 | 관점에 의해 좌우되는 세상 | 우정이라는 개념의 혁명
4. 지능과 사회성
비행기 탄 원숭이 | 사회적 뇌 | 공동체 구성원들의 과제 | 신체 크기에 비례하는 뇌의 크기 | 공동체의 크기에 비례하는 뇌피질의 크기 | 에이포족과 페이스북 회원의 공통점: 누구나 500명쯤은 안다 | 인터넷과 언어: 도구를 이용한 털 고르기 | 위기에 빛을 발하는 사회적 네트워크 | 마방진 | 투명한 지붕 | 투명한 지붕 뚫기 | 부지런한 할머니 | 폐경과 죽음 | 최초의 부부 | 감성의 발달 | 언어와 문화를 발달시킨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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