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철학적 질문들

고객평점
저자앤서니 그레일링
출판사항블루엘리펀트, 발행일:2013/02/01
형태사항p.409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90916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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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주변 일상의 문제를 철학으로 푼 新 지식의 최전선

올바로 사는 길이란 무엇일까?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것일까?
웃음이 과연 가장 좋은 약일까?
변화는 언제 하면 좋고, 언제 하면 나쁜 걸까?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까?
삶의 의미, 그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자주 삶의 돌부리에 걸려 정강이를 다친다. 우리가 누구고 어디에 살든, 심지어 세상에서 번영을 구가하는 평화로운 곳에 살아도, 그렇게 다쳤을 때 떠오르는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런 질문을 철학적 질문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가 철학적 반성 같은 심오한 것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은 이 같은 질문, 즉 ‘무엇이 중요할까? 올바로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 나는 나 자신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회에 어떤 빚을 졌을까? 어떤 종류의 삶이 좋고 의미 있는 삶일까?’ 하는 것은 철학적 질문이고,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 곧 철학적 반성 같은 심오한 것을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질문은 철학적 질문 중에서도 가장 명백하고 가장 빈번하게 하는 철학적 질문이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더 나아가 우주의 본질, 정신과 육체의 분리 여부, 인권의 본질과 범위, 사회에 가장 좋은 정치 조직 같은 것에 대해서도 궁금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

이 책은 이런 질문 가운데 일부를 다루고 있다. 누구나 삶에서 부딪히는 쉽게 풀리지 않는 101가지의 어려운 문제들이다.

저자이자 영국의 손꼽히는 대중 철학자 앤서니 그레일링은 철학이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믿는 사상가로,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쓴 글 가운데 가장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글들이다. 이 책에서 그는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많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다. 이 짧은 에세이들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에 대해 스스로 대답하는 길을 찾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대답 생각해보기:
1 행복과 선 우리가 행복하면 좋아질까? 우리가 좋으면 행복해질까? 2 도덕과 공감 도덕의 기초는 뇌의 ‘거울 뉴런’에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도덕의 상대주의를 반박하는 것일까? 3 우정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대로 우정이 가장 높은 형태의 인간관계일까? 4 도덕적인 것과 윤리적인 것 ‘도덕적’과 ‘윤리적’이라는 말을 한 문구에서 쓰는 것은 쓸데없는 수사일까, 아니면 둘 사이에 실제로 차이가 있을까? 5 훈계할 자격 어떤 문제와 관련해 자신의 행동이 완벽해야 그 문제에 대한 윤리적 관심을 표명할 수 있을까? 6 윤리와 다윈 윤리가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과정에서 나왔을까? 인권과 정치 인권이 정치적인 것일까? 8 빈곤 우리가 가까운 사람에게 기울이는 도덕적 관심을 낯선 사람에게도 똑같이 기울인다면 세계의 빈곤이 반으로 줄어들 거라는 피터 싱어의 주장은 옳을까? 9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것일까? 만일 아름다움이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에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특성일까? 10 부정 명제의 증명 부정 명제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할까, 그저 어려울 뿐일까?

11 육체와 정신 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육체와, 육체와 분리된 정신 또는 영혼으로 이루어졌다고 믿고 싶어 할까? 12 피해에 대한 인식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불행을 겪거나 피해를 입는 일이 가능할까? 13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정의 갈등이 있을 때 쌍방 모두 자기주장이 정당한 주장이라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이는 정의라는 것이 공허한 개념이라는 말일까? 만일 그렇다면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개혁 운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을까? 14 사과와 역사 만일 과거가 우리에게 한 번 또는 그 이상 사과와 배상, 반환, 인정을 받을 자격과 권리를 준다면 어떤 의미에서 그럴까? 15 사회악 오늘날의 사회에 과거보다 더 큰 사회악이 있을까? 16 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발레투디나리아니즘과 하이포콘드리아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7 유명인 동시대의 유명인 가운데 누가 몇십 년 또는 몇 세대 뒤에도 기억될까? 18 건강과 외모 건강과 외모에서 유행이 바뀌는 것은 제멋대로 그러는 걸까, 아니면 무엇이 우리에게 좋은지를 더 잘 알게 된 결과일까? 19 자제와 단식 자제와 단식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 장식 도덕주의자들이 장식을 비판하고 때로 비난할 때 거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을까?

21 마약과 법 마약을 쓰는 것과 그것을 범죄로 만드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해로울까? 22 웃음 웃음이 가장 좋은 약일까? 23 칭찬 칭찬이 상보다 큰 보상일까? 24 신 ‘신’이라는 말이 당신에게는 무엇을 뜻하는가? 25 고행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 관습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을까? 26 뉘우침 무엇이 뉘우치는 것이고, 그것이 진정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7 기업 윤리 기업은 도덕과 무관할까? 28 이윤 2007~2009년에 금융 위기가 일어나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이윤 동기를 모두를 위해 안전하게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29 과학과 종교 다위니즘이 종교적 믿음과 양립할 수 있을까? 30 민주주의 진정한 민주주의는 가능할까?

31 역사 역사는 목격자들이 전하는 말 없이는 할 수 없지만, 틀림없이 그 가운데 많은 것이 편견과 오류에 물들어 있을 테니,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경계해야 할까? 32 사랑 사랑이 화학작용일 뿐이라면 사랑의 가치도 떨어질까? 33 스탕달의 [사랑에 대하여] 스탕달의 [사랑에 대하여]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얼마나 많은 빛을 던져줄까? 34 과학과 합리성 과학이 ‘신앙에 기초한 믿음 체계’일까? 35 교육과 인터넷 인터넷에 오류와 터무니없는 의견이 많다면, 그것을 어떻게 교육과 연구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자원으로 만들 수 있을까? 36 무엇을 아는 것과 방법을 아는 것 사실을 아는 것과 방법을 아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37 로봇 우리는 다가오는 로봇 군대를 두려워해야 할까? 38 성과 성별 이제 제3의 성인 간성의 존재를 인정할 때 아닌가? 39 성별과 연구 의학 연구에서도 성별에 대한 편견이 있을까? 40 과학적 소양 과학의 성과와 방법이 일반 대중에게 더 잘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는 것이 중요할까?

41 개인의 정체성 개인을 삶의 어느 시점에서나 과거의 그와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42 뇌와 정신 정신이 모두 뇌에 있을까? 43 기후변화 왜 기후변화가 더 많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44 유인원과 인간 윤리적 측면에서 유인원을 인간과 같은 것으로 대우해야 할까? 45 군집생태학 인류와 지구의 나머지 생물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지구의 나머지 생물 쪽에 나쁜 소식이다. 그러나 그러한 관계 자체가 인류의 멸종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46 장수 우리가 죽음을 연기시키는 길을 발견할 경우, 이로 인해 생길 딜레마에 대처할 수 있을까? 47 물 물을 사용하는 데에도 윤리가 필요할까? 48 줄기세포 어떤 사람들은 윤리적 근거로 줄기세포 연구를 반대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의학 연구를 막으려는 것도 비윤리적인 것 아닐까? 49 도시 대대적인 도시화가 초래한 문제들을 그것이 약속하는 혜택을 잃지 않고서도 해결할 수 있을까? 50 알고도 모르는 것 우리가 이미 아는데 아는지 모르는 것이 있을까?

51 정치적 수사 정치가의 가치를 그 사람이 쓰는 수사로 판단할 수 있을까? 52 희망 희망을 불어넣고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에는 큰 위험이 따른다. 그렇다면 어느 쪽도 하지 않는 게 나을까? 53 르네상스 시대의 초상화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 그중에서도 특히 초상화는 우리에게 윤리의 역사에 관해 무엇을 말해줄까? 54 충격 예술 ‘충격 예술’이 과연 예술일까? 55 비잔틴이라는 것 ‘비잔틴’이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는 부정적 의미는 정당한 것일까? 56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올바름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57 이타심 이타심과 이기심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정반대의 것일까? 58 성형수술 성형수술의 가치를 의심하는 것이 정당할 때는 언제일까? 59 외모 외모에 대한 관심이 주로 여성에게 일어나는 현상일까? 60 교육 교육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어야 할까?

61 머리 좋아지는 약 인간의 정신적 능력과 기량을 향상시키는 약이 고안되고 있다. 그 약을 이용하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62 천재 천재란 무엇일까? 63 상징 어느 사회나 상징을 쓴다. 그런 상징의 의미에는 어떤 철학적 이유가 있을까? 64 고용 실업은 저주일까, 기회일까? 65 공자 동양의 고대 현자들을 연구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66 진실의 도덕적 가치 때로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면, 그것이 진실의 도덕적 가치에 대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67 상대주의 사람들은 상대주의를 어떻게 반박할까? 68 나쁜 사람에게 나쁜 짓 하는 것 과연 나쁜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용인될까? 69 흡연 흡연자들은 담배 피울 권리가 있다고 하고, 비흡연자들은 연기를 들이마시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흡연을 금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까? 70 위선 위선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위선적이지 않을까?

71 부모의 권리 먹일 수도 돌볼 수도 없는데 자기 능력 이상의 많은 아이를 가질 권리가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먹이고 돌볼 의무를 지게 하는 것 아닐까? 72 돈 돈이 과연 목적 자체가 될 수 있을까? 73 사상가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를 철학이 있는, 삶에 대한 뚜렷한 견해가 있는 인물로 그릴 수 있나? 74 셰익스피어의 휴머니즘 어떤 의미에서 셰익스피어가 휴머니스트였고, 그를 휴머니스트라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 75 서두르는 것과 빠른 것 여기에서의 대조는 ‘서두르는 것은 나쁘고 빠른 것은 좋다’는 것일까? 76 항의 항의는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77 철학 교육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쳐야 할까? 78 선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79 인간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일까? 80 여행 어떤 사람들은 여행과 관광은 다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

81 시민의 자유 시민의 자유는 왜 중요할까? 82 좋은 세상 좋은 세상의 기본 조건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83 새로운 십계명 요즘에는 십계명 가운데 적어도 반이 별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을 무엇을 대체할 수 있을까? 84 행동을 취하는 것 범죄자나 불량배에게 맞서 ‘나서는 것’이 현명할까? 그러는 것이 도덕적 의무일까? 85 낭비 우리는 자신이 산 식품의 상당량을 버리며 산다. 우리는 이 골치 아픈 행성의 주민으로서 이런 종류의 낭비와 전쟁을 벌어야 하지 않을까? 86 변화 변화는 언제 하면 좋고, 언제 하면 나쁜 걸까? 87 행복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까? 88 스포츠 스포츠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이 왜 그렇게 나쁠까? 어차피 스포츠는 재미로 하는 것인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는 게 왜 안 되는 걸까? 89 철학 철학은 진보할까? 90 계몽 ‘계몽’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91 악 ‘악’이라는 개념이 종교에 토대를 둔 윤리 너머의 영역에서도 적용될까? 92 점잔 빼기 현대 도덕에서 점잔을 뺄 만한 곳이 있을까? 93 분명하지 않은 것 ‘말을 할 거면 분명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정말 원칙일까? 94 애슐리 X의 경우 스스로 결정 내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 대신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을까? 95 반대를 위한 반대 일부러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공개 토론에 도움이 될까? 96 권위 어떤 사람이나 단체가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 대해 권위를 갖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97 괴짜 독불장군과 괴짜도 쓸모가 있을까? 98 종교 종교를 둘러싸고 싸우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99 존재 왜 아무것도 없지 않고 어떤 것이 있을까? 100 자기기만 인간은 특히 자기기만을 하는 경향이 있을까? 101 삶의 의미 그것은 무엇일까?

▣ 작가 소개

저 : A.C. 그레일링

A.C. Grayling
앤서니 그레일링은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철학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 교수를 거쳐 현재 뉴 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 총장이다. 세계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는 그는 철학이 상아탑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되며,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언론, 방송, 출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옵저버>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이코노미스트> <라이브러리 리뷰> <뉴 스테이츠먼> <프로스펙스>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뉴스 나이트> <투데이> <인 아워 타임> <스타트 더 위크> 등 여러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현해 인기를 끌었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특별 회원이고,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관계를 다루는 C-100 그룹 회원이다. 2003년에는 영국 부커상 심사위원을 맡았다. 저서로는 <무신예찬>(공저)과 <다음 세상 교양을 위한 새 인문학 사전> <미덕과 악덕에 관한 철학 사전> <러셀> <비트겐슈타인> <존재의 이유> <회의주의에 대한 반박> 등이 있다.

역 : 윤길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중원문화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좋은 책을 골라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세계 패션사』,『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건축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도티』,『앙코르와트』,『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산파일기』 ,『새 인문학 사전』,『지구 위의 모든 역사』,『제국의 탄생』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행복과 선
도덕과 공감
우정
도덕적인 것과 윤리적인 것
훈계할 자격
윤리와 다윈
인권과 정치
빈곤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것일까?
부정 명제의 증명
육체와 정신
피해에 대한 인식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정의
사과와 역사
사회악
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유명인
건강과 외모
자제와 단식
장식
마약과 법
웃음
칭찬

고행
뉘우침
기업 윤리
이윤
과학과 종교
민주주의
역사
사랑
스탕달의 [사랑에 대하여]
과학과 합리성
교육과 인터넷
무엇을 아는 것과 방법을 아는 것
로봇
성과 성별
성별과 연구
과학적 소양
개인의 정체성
뇌와 정신
기후변화
유인원과 인간
군집생태학
장수

줄기세포
도시
알고도 모르는 것
정치적 수사
희망
르네상스 시대의 초상화
충격 예술
비잔틴이라는 것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올바름
이타심
성형수술
외모
교육
머리 좋아지는 약
천재
상징
고용
공자
진실의 도덕적 가치
상대주의
나쁜 사람에게 나쁜 짓 하는 것
흡연
위선
부모의 권리

사상가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휴머니즘
서두르는 것과 빠른 것
항의
철학 교육

인간
여행
시민의 자유
좋은 세상
새로운 십계명
행동을 취하는 것
낭비
변화
행복
스포츠
철학
계몽

점잔 빼기
분명하지 않은 것
애슐리 X의 경우
반대를 위한 반대
권위
괴짜
종교
존재
자기기만
삶의 의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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