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0의 개념을 익히는, 신~ 나는 수학 그림책
봄나무의 새 책 《날아라 숫자 0》은 어린이들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는 숫자 0의 개념을 유쾌한 동화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수학 세계에 사는 주인공 ‘0’은 자신이 위풍당당하고 멋진 영웅이라고 믿지만, 다른 숫자들은 숫자 0을 괴짜로 여기면서 무시하고 놀려 댄다. 하지만 0이 정말로 사라져 버리자 수학 세계는 대 혼란에 빠지고, 급기야 1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가 로마 숫자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과연 수학 세계에서 숫자 0의 역할은 무엇일까? 숫자 0은 친구들의 목숨을 구하고 정말 ‘위풍당당한 영웅’으로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숫자들을 의인화한 동화 형식을 통해 홀수와 짝수, 곱셈과 나눗셈, 로마 숫자, 반올림의 개념은 물론이고 자릿값의 의미와 십진법처럼 보다 높은 단계의 수학까지 재미있게 소개한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숫자들에 말풍선을 달아 주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다. 나아가 숫자 0이 자존감을 되찾고 씩씩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펼쳐 보임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알찬 수학 지식을 전하면서 자존감과 우정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할 유익한 그림책이다.
“0이 없으면 십의 자리도 못 만들고, 계산도 할 수 없어!”
수학 세계를 구한 숫자 0의 비밀
이제 막 수를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은 손가락을 접으면서 하나, 둘, 셋 하고 수를 헤아린다. 하지만 사물을 지시하거나 수를 세는 데 쓸 수 없는 숫자 0은 어린이들에게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이 책《날아라 숫자 0》은 이러한 복잡한 숫자 0의 의미를 아주 단순화해서 유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령, 아무런 값이 없는 자리에 숫자 0을 적음으로써 십의 자리나 백의 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은, 아이들이 여러 자리 수와 십진법의 체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법하다. 수학 세계에서 0이 사라지자 다른 숫자들은 0 없이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반올림을 할 수 없고, ‘5+2+3’과 같은 덧셈을 해도 답을 적을 수 없다. 빈자리를 채우던 0이 없으니 10이나 20 같은 수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10이라는 개념은 십의 자리를 1이 채우고, 일의 자리에는 아무 값도 없음을 의미하는 0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이 책은 십진법 체계에서 숫자 0이 맡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 즉 자릿값으로서의 숫자 0에 관해 쉽고 재치 있게 설명한다.
로마 숫자로는 계산을 할 수 없다고?
한 권의 그림책에 담긴 숫자의 역사
이 책 《날아라 숫자 0》은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의 비교를 통해 숫자의 역사를 압축해 보여 준다.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던 숫자 0은 자신이 영웅은커녕 못된 악당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수학 세계를 떠난다. 로마 숫자는 이때를 노려 아라비아 숫자를 공격하는데, 이때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가 나누는 대화 속에 두 숫자 체계가 어떻게 다른지가 흥미롭게 드러난다. 저자인 조앤 홀럽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꼽은 부분도, 8이 ⅤⅠⅠⅠ에게 “그러니까 내 역할을 하려면 너희 넷이나 필요하다는 거니?”라고 묻는 부분이다. 로마 숫자가 아라비아 숫자에 비해 읽고 쓰기가 복잡하다는 것을 꼬집은 부분이다.
한편 로마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끌고 가며 “로마 숫자로는 계산을 못 해! 그냥 수를 셀 수만 있지!”라고 윽박지른다. 로마 숫자는 0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자릿값을 만들 수 없고, 그래서 수학 계산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가 처음 알려졌을 때만 해도 유럽인들은 계속 로마 숫자를 쓰려고 고집했다. 그러나 지금은, 로마 숫자에 들어 있지 않은 0의 개념과 그 우수성 덕분에 아라비아 숫자가 훨씬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책은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가 대결해 온 수학의 역사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한 동화로 보여 준다.
개성 넘치는 숫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학 공부!
이 책은 한 번 읽고 마는 수학책이 아니라, 물리지 않고 여러 번 읽을 만한 그림책이다. 숫자들을 의인화하고 재미있는 말풍선을 달아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0부터 9까지 열 개의 숫자들은 저마다 개성이 넘친다. 자신을 영웅으로 믿는 숫자 0은 슈퍼맨처럼 빨간 망토를 걸치고 조로처럼 검은 가면을 쓴다. 위기 상황에서는 하늘을 나는 능력을 발휘한다. 평소에는 무시당하던 존재가 사실은 영웅이었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한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 구조 덕분에 가볍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다.
한편,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외톨이가 되었던 숫자 0은 ‘마음이 텅 빈 것 같다.’고 한다. 짧은 표현이지만,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다독여 주는 부분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 그리고 저마다 생김새나 역할은 달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배울 것이다. 수학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우정과 자존감에 관해서도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추천 내역
● 수학 원리를 전할 뿐 아니라 우정과 마음 다스리기에 관한 훌륭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입으로 읽기에도, 혼자 읽기에도, 친구에게 들려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여러 번 천천히 읽는다면, 숨은 의미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책. - 혼 북 매거진
● 만화 풍의 활력 넘치는 그림과 함께 걷고 말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재미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영웅과 적, 약자를 놀리는 친구들이 유쾌한 유머 속에 어우러져 등장한다. 이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 커커스 리뷰
▣ 작가 소개
글 : 조앤 홀럽
주근깨가 10개, 보라색 양말이 5켤레, 친한 친구 3명, 지금 궁금한 것이 4가지 있는 작가이다. 집에 책이 4927권이나 있고 그 가운데 135권은 직접 쓰거나 그림을 그린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와 『마르코 폴로》가 소개되었다.
그림 : 탐 리히텐헬드
14권의 책에 그림을 그린 화가로 물감이 42개, 크레용이 71개, 붓이 37개 있다. 작업실에서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살고 있지요.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홀수인 9.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잘 자요, 빵빵 친구들, 오리야? 토끼야? 등이 있다.
역자 : 이혜선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호박에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우리 선생님은 공룡』『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쫓기는 아이』『노란 궁전 하품 공주』 그리고 『LOST!』 시리즈와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등이 있다.
0의 개념을 익히는, 신~ 나는 수학 그림책
봄나무의 새 책 《날아라 숫자 0》은 어린이들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는 숫자 0의 개념을 유쾌한 동화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수학 세계에 사는 주인공 ‘0’은 자신이 위풍당당하고 멋진 영웅이라고 믿지만, 다른 숫자들은 숫자 0을 괴짜로 여기면서 무시하고 놀려 댄다. 하지만 0이 정말로 사라져 버리자 수학 세계는 대 혼란에 빠지고, 급기야 1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가 로마 숫자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과연 수학 세계에서 숫자 0의 역할은 무엇일까? 숫자 0은 친구들의 목숨을 구하고 정말 ‘위풍당당한 영웅’으로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숫자들을 의인화한 동화 형식을 통해 홀수와 짝수, 곱셈과 나눗셈, 로마 숫자, 반올림의 개념은 물론이고 자릿값의 의미와 십진법처럼 보다 높은 단계의 수학까지 재미있게 소개한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숫자들에 말풍선을 달아 주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다. 나아가 숫자 0이 자존감을 되찾고 씩씩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펼쳐 보임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알찬 수학 지식을 전하면서 자존감과 우정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할 유익한 그림책이다.
“0이 없으면 십의 자리도 못 만들고, 계산도 할 수 없어!”
수학 세계를 구한 숫자 0의 비밀
이제 막 수를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은 손가락을 접으면서 하나, 둘, 셋 하고 수를 헤아린다. 하지만 사물을 지시하거나 수를 세는 데 쓸 수 없는 숫자 0은 어린이들에게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이 책《날아라 숫자 0》은 이러한 복잡한 숫자 0의 의미를 아주 단순화해서 유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령, 아무런 값이 없는 자리에 숫자 0을 적음으로써 십의 자리나 백의 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은, 아이들이 여러 자리 수와 십진법의 체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법하다. 수학 세계에서 0이 사라지자 다른 숫자들은 0 없이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반올림을 할 수 없고, ‘5+2+3’과 같은 덧셈을 해도 답을 적을 수 없다. 빈자리를 채우던 0이 없으니 10이나 20 같은 수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10이라는 개념은 십의 자리를 1이 채우고, 일의 자리에는 아무 값도 없음을 의미하는 0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이 책은 십진법 체계에서 숫자 0이 맡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 즉 자릿값으로서의 숫자 0에 관해 쉽고 재치 있게 설명한다.
로마 숫자로는 계산을 할 수 없다고?
한 권의 그림책에 담긴 숫자의 역사
이 책 《날아라 숫자 0》은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의 비교를 통해 숫자의 역사를 압축해 보여 준다.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던 숫자 0은 자신이 영웅은커녕 못된 악당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수학 세계를 떠난다. 로마 숫자는 이때를 노려 아라비아 숫자를 공격하는데, 이때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가 나누는 대화 속에 두 숫자 체계가 어떻게 다른지가 흥미롭게 드러난다. 저자인 조앤 홀럽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꼽은 부분도, 8이 ⅤⅠⅠⅠ에게 “그러니까 내 역할을 하려면 너희 넷이나 필요하다는 거니?”라고 묻는 부분이다. 로마 숫자가 아라비아 숫자에 비해 읽고 쓰기가 복잡하다는 것을 꼬집은 부분이다.
한편 로마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끌고 가며 “로마 숫자로는 계산을 못 해! 그냥 수를 셀 수만 있지!”라고 윽박지른다. 로마 숫자는 0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자릿값을 만들 수 없고, 그래서 수학 계산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가 처음 알려졌을 때만 해도 유럽인들은 계속 로마 숫자를 쓰려고 고집했다. 그러나 지금은, 로마 숫자에 들어 있지 않은 0의 개념과 그 우수성 덕분에 아라비아 숫자가 훨씬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책은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가 대결해 온 수학의 역사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한 동화로 보여 준다.
개성 넘치는 숫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학 공부!
이 책은 한 번 읽고 마는 수학책이 아니라, 물리지 않고 여러 번 읽을 만한 그림책이다. 숫자들을 의인화하고 재미있는 말풍선을 달아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0부터 9까지 열 개의 숫자들은 저마다 개성이 넘친다. 자신을 영웅으로 믿는 숫자 0은 슈퍼맨처럼 빨간 망토를 걸치고 조로처럼 검은 가면을 쓴다. 위기 상황에서는 하늘을 나는 능력을 발휘한다. 평소에는 무시당하던 존재가 사실은 영웅이었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한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 구조 덕분에 가볍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다.
한편,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외톨이가 되었던 숫자 0은 ‘마음이 텅 빈 것 같다.’고 한다. 짧은 표현이지만,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다독여 주는 부분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 그리고 저마다 생김새나 역할은 달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배울 것이다. 수학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우정과 자존감에 관해서도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추천 내역
● 수학 원리를 전할 뿐 아니라 우정과 마음 다스리기에 관한 훌륭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입으로 읽기에도, 혼자 읽기에도, 친구에게 들려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여러 번 천천히 읽는다면, 숨은 의미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책. - 혼 북 매거진
● 만화 풍의 활력 넘치는 그림과 함께 걷고 말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재미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영웅과 적, 약자를 놀리는 친구들이 유쾌한 유머 속에 어우러져 등장한다. 이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 커커스 리뷰
▣ 작가 소개
글 : 조앤 홀럽
주근깨가 10개, 보라색 양말이 5켤레, 친한 친구 3명, 지금 궁금한 것이 4가지 있는 작가이다. 집에 책이 4927권이나 있고 그 가운데 135권은 직접 쓰거나 그림을 그린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와 『마르코 폴로》가 소개되었다.
그림 : 탐 리히텐헬드
14권의 책에 그림을 그린 화가로 물감이 42개, 크레용이 71개, 붓이 37개 있다. 작업실에서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살고 있지요.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홀수인 9.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잘 자요, 빵빵 친구들, 오리야? 토끼야? 등이 있다.
역자 : 이혜선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호박에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우리 선생님은 공룡』『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쫓기는 아이』『노란 궁전 하품 공주』 그리고 『LOST!』 시리즈와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