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마음에 자부심과 기쁨을 심어요
기분 좋고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은 하루를 풍성하게 하고, 이런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 탄탄하고 안정된 인성의 바탕을 이룹니다. 그런데 이 좋은 느낌은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스스로 실천해야 하지요.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지요?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양동이 아줌마가 알려 주는 대로 해 보아요. 마음에 따뜻하고 안정된 감정이 차오를 거예요. 이 감정은 마음에 자부심과 기쁨으로 자리 잡아 아이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사람으로 자라는 데 두둑한 밑거름이 되어 줄 거예요. 스스로를 아끼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과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한층 행복한 삶을 살게 되지요. 이 책은 미국에서 ‘엄마들이 선택한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 상을 비롯하여 열 개가 넘는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행복 양동이를 꽉꽉 채워요!
세상 사람 누구나 양동이를 가지고 있어요. 이 양동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답니다. 이 양동이에는 좋은 생각과 좋은 느낌을 담아요. 양동이가 가득 차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양동이가 텅 비어 있으면 슬프고 쓸쓸해질 거예요. 그런데 이 양동이는 혼자 채우는 게 아니에요. 나는 다른 사람의 양동이를 채워 주고 다른 사람은 내 양동이를 채워 줘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정한 말을 하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마음에 좋은 느낌이 차오르는 게 느껴지지요? 나의 양동이가 채워지는 거랍니다. 나도 그렇게 남의 양동이를 채워 주면 되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때 그 사람뿐 아니라 내 기분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친절하게 해 줄 때 나뿐 아니라 그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는 원리랍니다.
양동이 채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인사하기, 새로 온 친구와 함께 놀기, 선생님께 고맙다고 편지쓰기처럼 작고 일상적인 행동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어요. 양동이를 채우는 방법은 아주 많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양동이를 채우려고 애써 보세요. 양동이 채우는 일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알게 될 거예요. 나의 좋은 마음과 좋은 느낌은 나한테만 머물지 않아요. 점점 커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는 것을 경험할 거예요. ‘양동이 퍼내기와 양동이 이야기’는 도널드 O. 클리프턴 박사가 1960년대에 처음 만들었어요. 클리프턴 박사는 강점을 주목하고 계발하라고 주장하여 ‘강점심리학의 아버지’로도 불렸지요. 양동이 이야기는 그 뒤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되었고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에게도 이어졌어요. 캐롤 맥클라우드는 많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양동이 채우기를 알려 주며, 어린이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과 관심을 보여 주는 방법을 알아 가도록 돕고 있어요.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그림책에는 이 책을 먼저 보고 양동이 채우기 활동을 한 책 친구들의 솜씨를 담았어요. 책을 먼저 본 책 친구들의 양동이 채우는 솜씨를 보며 어떻게 양동이를 채우면 되는지, 양동이를 채웠을 때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http://blog.naver.com/openkid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캐롤 맥클라우드
Carol McCloud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는 여러 학교·교회·기업에서 활동하는 이름난 강사이다. 유아기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이자 교육자로서 자부심이나 자존심 같은 마음이 아주 어렸을 때 싹트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길러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현재 미시간 주 브라이턴에 있는 교육 기관 버킷필러스사의 대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역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여러 곳에서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강물이 흘러가도록』, 『빨간 암탉』,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내 친구 오리』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그림 : 데이비드 메싱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웨인 주립대학에서 광고디자인과 조각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젊은이들이 즐겨 보는 잡지에 카툰(풍자만화)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내 샌디와 세 아들 스코트, 케빈, 아담과 함께 가족 소유의 미술학교 아트101에서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영화와 인쇄물 광고에 쓰이는 소품과 작은 모형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일도 한다. TV ·광고판·잡지·영화에서 작품을 볼 수 있고 박물관에서 할리데이비슨과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데이비드와 함께 일하는 곳은 아주 다양하다.
우리 마음에 자부심과 기쁨을 심어요
기분 좋고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은 하루를 풍성하게 하고, 이런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 탄탄하고 안정된 인성의 바탕을 이룹니다. 그런데 이 좋은 느낌은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스스로 실천해야 하지요.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지요?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양동이 아줌마가 알려 주는 대로 해 보아요. 마음에 따뜻하고 안정된 감정이 차오를 거예요. 이 감정은 마음에 자부심과 기쁨으로 자리 잡아 아이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사람으로 자라는 데 두둑한 밑거름이 되어 줄 거예요. 스스로를 아끼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과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한층 행복한 삶을 살게 되지요. 이 책은 미국에서 ‘엄마들이 선택한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 상을 비롯하여 열 개가 넘는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행복 양동이를 꽉꽉 채워요!
세상 사람 누구나 양동이를 가지고 있어요. 이 양동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답니다. 이 양동이에는 좋은 생각과 좋은 느낌을 담아요. 양동이가 가득 차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양동이가 텅 비어 있으면 슬프고 쓸쓸해질 거예요. 그런데 이 양동이는 혼자 채우는 게 아니에요. 나는 다른 사람의 양동이를 채워 주고 다른 사람은 내 양동이를 채워 줘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정한 말을 하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마음에 좋은 느낌이 차오르는 게 느껴지지요? 나의 양동이가 채워지는 거랍니다. 나도 그렇게 남의 양동이를 채워 주면 되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때 그 사람뿐 아니라 내 기분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친절하게 해 줄 때 나뿐 아니라 그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는 원리랍니다.
양동이 채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인사하기, 새로 온 친구와 함께 놀기, 선생님께 고맙다고 편지쓰기처럼 작고 일상적인 행동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어요. 양동이를 채우는 방법은 아주 많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양동이를 채우려고 애써 보세요. 양동이 채우는 일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알게 될 거예요. 나의 좋은 마음과 좋은 느낌은 나한테만 머물지 않아요. 점점 커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는 것을 경험할 거예요. ‘양동이 퍼내기와 양동이 이야기’는 도널드 O. 클리프턴 박사가 1960년대에 처음 만들었어요. 클리프턴 박사는 강점을 주목하고 계발하라고 주장하여 ‘강점심리학의 아버지’로도 불렸지요. 양동이 이야기는 그 뒤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되었고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에게도 이어졌어요. 캐롤 맥클라우드는 많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양동이 채우기를 알려 주며, 어린이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과 관심을 보여 주는 방법을 알아 가도록 돕고 있어요.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그림책에는 이 책을 먼저 보고 양동이 채우기 활동을 한 책 친구들의 솜씨를 담았어요. 책을 먼저 본 책 친구들의 양동이 채우는 솜씨를 보며 어떻게 양동이를 채우면 되는지, 양동이를 채웠을 때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http://blog.naver.com/openkid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캐롤 맥클라우드
Carol McCloud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는 여러 학교·교회·기업에서 활동하는 이름난 강사이다. 유아기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이자 교육자로서 자부심이나 자존심 같은 마음이 아주 어렸을 때 싹트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길러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현재 미시간 주 브라이턴에 있는 교육 기관 버킷필러스사의 대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역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여러 곳에서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1987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강물이 흘러가도록』, 『빨간 암탉』,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내 친구 오리』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그림 : 데이비드 메싱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웨인 주립대학에서 광고디자인과 조각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젊은이들이 즐겨 보는 잡지에 카툰(풍자만화)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내 샌디와 세 아들 스코트, 케빈, 아담과 함께 가족 소유의 미술학교 아트101에서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영화와 인쇄물 광고에 쓰이는 소품과 작은 모형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일도 한다. TV ·광고판·잡지·영화에서 작품을 볼 수 있고 박물관에서 할리데이비슨과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데이비드와 함께 일하는 곳은 아주 다양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