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로벌 경제위기시대,
전문가들은 ‘위기’라 쓰고, 투자자들은 ‘죽음’이라 읽는다.
개미들만 죽어나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
그 위기와 해법을 말하다!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는 사람은 많아도,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주식투자가 곧 패가망신이라는 등식은 이미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더욱이 노후 대비책으로서의 주식 투자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그렇다면 왜, 과연 무엇이 이토록 우리 주식시장을 망가뜨려놓은 것일까?
《누가 주식시장을 죽이는가?》는 머니투데이방송 증권전문기자로 수년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지켜봐온 저자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실체를 신랄하게 진단하는 책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쉽게 얘기하지 못했던, 불편한 사실이지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우리 주식시장의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아울러 투자자는 물론 정부기관과 운용사, 그리고 상장기업들에 대한 일침과 함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들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 이 책은
개미들의 무덤이 되어버린 주식시장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로 세계 경제는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국민들은 소비 위축으로 야기된 내수 시장의 침체, 매년 증가하는 가계 부채의 여파를 감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주식 투자자들은 실체 없는 테마주에 열을 올리며 한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 결과 막대한 손실은 고스란히 다시 투자자들의 몫으로 돌아오는 악순환이 거듭된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눈 씻고 보아도 찾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로 2012년 대선투기주 광풍으로 인해 개미투자자들은 2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손실금을 떠안아야 했다.
저자는 주식 시장이 개미들의 무덤으로 전락한 이유로 비상식적이고 맹목적인 투자문화를 가장 먼저 손꼽는다. 기업에 대한 정보나 성장 가능성은 보지 않고 그저 소문을 따라 투자하는 저급한 투자 방식은 결국 필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위기의 자본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투자의 가장 일차적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다. 하지만 모든 잘못을 투자자에게만 전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에 따른 제도적 장치나 보호 정책을 마련하는 일은 정부와 금융당국이 국민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라도 꼭 정비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은 우리 주식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 주체들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주주와 이익을 정당하게 공유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부를 쌓는 데 더 급급한 기업, 고객의 이익은 뒷전인 채 상장사들의 눈치보기와 매수에만 열을 올리는 운용사, 시장의 자율성은 인정하지 않고 구태에 머물러 있는 금융당국…. 자본시장의 상식과 합리성은 무너졌고, 경제 양극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유동적으로 돈을 굴려야 할 자본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우리의 미래와 노후는 자본시장의 건전성과 활성화 여부에 달려 있다. 이제 주식시장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우리 자본시장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주요 쟁점들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투자자, 기업, 정부가 자본시장을 바로잡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해법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 바뀌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저자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새 정부 5년 안에 혁신되어야 할 과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먼저 투자자들의 비상식적인 투자 문화를 부추기는 가격제한폭 폐지와 자산운용의 무능함을 드러낸 국민연금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요구한다. ‘매도’는 죄악시하고 오직 ‘매수’만 외치는 ‘롱온리’와는 안녕을 고할 때가 왔다고 주장한다.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기업과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무상증자와 액면분할, 쥐꼬리 배당의 문제점과 해결책도 제시한다. 나아가 주식시장의 닫힌 성장판을 열게 할 코넥스시장, 스타 주식이 탄생할 수 있도록 투자자, 기업,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 제도적으로 단행해야 할 처방전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저자는 자본시장의 유동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금융 당국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개미투자자들의 투자 길잡이를 위해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 합리적인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로 커다란 수익을 내고 있는 큰손들의 투자 비법을 담았다. 부록에 수록된 유동비율, 현금성 자산, 코스피.코스닥시장의 PBR 상위 기업 리스트 등도 유용한 투자 지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유일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식시장이 한창 호황이던 1999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기자로 일했다. 2000년 버블의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여 년간 주식시장의 희로애락을 현장에서 경험하다가 2008년에 머니투데이방송(MTN)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자는 방송을 진행하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온 중소형 가치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알짜 중소형주 정보에 갈증을 느껴온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중소형주 매매 전략의 노하우를 담은 《지금 당장 중소형주에 투자하라》(2011년)를 출간했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누가 주식시장을 죽이는가?》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주식 투자자들이 노후의 대비책으로서 주식시장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 이유, 저질 투자 문화가 고착화되고 있는 자본시장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았다. 또한 죽어가는 주식시장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수혈해야 할 무상증자, 액면분할, 코넥스시장 등 투자자와 기업, 정부가 함께 해야 할 정책적, 제도적 처방전에 대해 세심하게 다룬다.
저자는 현재 머니투데이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기고만장 기자실>과 <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주식 투자자의 미래를 위해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1. 주식시장,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_김태석(가치투자연구소 대표)
추천사2. 개미투자자들은 왜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가?_정경근(전업투자자)
프롤로그 | 변화 없이는 투자의 미래도 없다
이 책을 읽기 전에 | 상식과 합리적 사고가 무너진 자본시장
PART1. 알고도 속는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
1. 대통령 선거와 정치테마주
2. 비싸도 너무 비싼 코스닥시장
3. 개미지옥이 된 코스닥의 낯 뜨거운 현실
4. 대기업 자금 조달 시장으로 전락한 코스피
5. 자본시장의 뜨거운 감자, 외국인 투자자
PART2.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후퇴시키는 주범들
1. 자본시장의 변화 없이는 노후도 없다
2. 자본시장에서 삭제해야 할 단어, 가격제한폭
3. 매도는 재앙? 롱온리 투자의 한계
4.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국민연금의 무능
5. 주주를 위해 싸우지 않는 자산운용사
6. 전자투표를 외면한 그들만의 리그, 주주총회
7. 누구를 위한 파생상품 마녀사냥인가
PART3. 개미들이 이기는 주식시장을 위한 전략
1. 착한 개미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2. 소액주주의 권리, 무상증자
3.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액면분할
4. 주식시장에는 스타가 필요하다
5. 주식시장의 성장판, 코넥스시장
6. 쥐꼬리 배당 공화국 이미지 벗기
PART4. 불황에도 끄떡없는 큰손들의 투자법
1. 주식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 주식농부 박영옥(스마트인컴 대표)
2. 기업의 미래를 담보로 한 저PBR 투자의 저력 : 압구정동 교주 조문원(로데오투자클럽 대표)
3. 투자자가 중심이 되는 가치 투자의 전도사 : 밸류타이머 신진오(가치투자자협회 회장)
에필로그 | 건전하고 투명한 자본시장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부록
유동비율 순위 | 현금성 자산 순위 | 코스피 & 코스닥 PBR 순위
글로벌 경제위기시대,
전문가들은 ‘위기’라 쓰고, 투자자들은 ‘죽음’이라 읽는다.
개미들만 죽어나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
그 위기와 해법을 말하다!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는 사람은 많아도,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주식투자가 곧 패가망신이라는 등식은 이미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더욱이 노후 대비책으로서의 주식 투자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그렇다면 왜, 과연 무엇이 이토록 우리 주식시장을 망가뜨려놓은 것일까?
《누가 주식시장을 죽이는가?》는 머니투데이방송 증권전문기자로 수년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지켜봐온 저자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실체를 신랄하게 진단하는 책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쉽게 얘기하지 못했던, 불편한 사실이지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우리 주식시장의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아울러 투자자는 물론 정부기관과 운용사, 그리고 상장기업들에 대한 일침과 함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들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 이 책은
개미들의 무덤이 되어버린 주식시장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로 세계 경제는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국민들은 소비 위축으로 야기된 내수 시장의 침체, 매년 증가하는 가계 부채의 여파를 감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주식 투자자들은 실체 없는 테마주에 열을 올리며 한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 결과 막대한 손실은 고스란히 다시 투자자들의 몫으로 돌아오는 악순환이 거듭된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눈 씻고 보아도 찾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로 2012년 대선투기주 광풍으로 인해 개미투자자들은 2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손실금을 떠안아야 했다.
저자는 주식 시장이 개미들의 무덤으로 전락한 이유로 비상식적이고 맹목적인 투자문화를 가장 먼저 손꼽는다. 기업에 대한 정보나 성장 가능성은 보지 않고 그저 소문을 따라 투자하는 저급한 투자 방식은 결국 필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위기의 자본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투자의 가장 일차적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다. 하지만 모든 잘못을 투자자에게만 전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에 따른 제도적 장치나 보호 정책을 마련하는 일은 정부와 금융당국이 국민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라도 꼭 정비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은 우리 주식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 주체들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주주와 이익을 정당하게 공유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부를 쌓는 데 더 급급한 기업, 고객의 이익은 뒷전인 채 상장사들의 눈치보기와 매수에만 열을 올리는 운용사, 시장의 자율성은 인정하지 않고 구태에 머물러 있는 금융당국…. 자본시장의 상식과 합리성은 무너졌고, 경제 양극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유동적으로 돈을 굴려야 할 자본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우리의 미래와 노후는 자본시장의 건전성과 활성화 여부에 달려 있다. 이제 주식시장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우리 자본시장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주요 쟁점들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투자자, 기업, 정부가 자본시장을 바로잡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해법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 바뀌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저자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새 정부 5년 안에 혁신되어야 할 과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먼저 투자자들의 비상식적인 투자 문화를 부추기는 가격제한폭 폐지와 자산운용의 무능함을 드러낸 국민연금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요구한다. ‘매도’는 죄악시하고 오직 ‘매수’만 외치는 ‘롱온리’와는 안녕을 고할 때가 왔다고 주장한다.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기업과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무상증자와 액면분할, 쥐꼬리 배당의 문제점과 해결책도 제시한다. 나아가 주식시장의 닫힌 성장판을 열게 할 코넥스시장, 스타 주식이 탄생할 수 있도록 투자자, 기업,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 제도적으로 단행해야 할 처방전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저자는 자본시장의 유동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금융 당국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개미투자자들의 투자 길잡이를 위해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 합리적인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로 커다란 수익을 내고 있는 큰손들의 투자 비법을 담았다. 부록에 수록된 유동비율, 현금성 자산, 코스피.코스닥시장의 PBR 상위 기업 리스트 등도 유용한 투자 지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유일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식시장이 한창 호황이던 1999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기자로 일했다. 2000년 버블의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여 년간 주식시장의 희로애락을 현장에서 경험하다가 2008년에 머니투데이방송(MTN)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자는 방송을 진행하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온 중소형 가치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알짜 중소형주 정보에 갈증을 느껴온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중소형주 매매 전략의 노하우를 담은 《지금 당장 중소형주에 투자하라》(2011년)를 출간했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누가 주식시장을 죽이는가?》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주식 투자자들이 노후의 대비책으로서 주식시장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 이유, 저질 투자 문화가 고착화되고 있는 자본시장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았다. 또한 죽어가는 주식시장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수혈해야 할 무상증자, 액면분할, 코넥스시장 등 투자자와 기업, 정부가 함께 해야 할 정책적, 제도적 처방전에 대해 세심하게 다룬다.
저자는 현재 머니투데이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기고만장 기자실>과 <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주식 투자자의 미래를 위해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1. 주식시장,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_김태석(가치투자연구소 대표)
추천사2. 개미투자자들은 왜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가?_정경근(전업투자자)
프롤로그 | 변화 없이는 투자의 미래도 없다
이 책을 읽기 전에 | 상식과 합리적 사고가 무너진 자본시장
PART1. 알고도 속는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
1. 대통령 선거와 정치테마주
2. 비싸도 너무 비싼 코스닥시장
3. 개미지옥이 된 코스닥의 낯 뜨거운 현실
4. 대기업 자금 조달 시장으로 전락한 코스피
5. 자본시장의 뜨거운 감자, 외국인 투자자
PART2.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후퇴시키는 주범들
1. 자본시장의 변화 없이는 노후도 없다
2. 자본시장에서 삭제해야 할 단어, 가격제한폭
3. 매도는 재앙? 롱온리 투자의 한계
4.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국민연금의 무능
5. 주주를 위해 싸우지 않는 자산운용사
6. 전자투표를 외면한 그들만의 리그, 주주총회
7. 누구를 위한 파생상품 마녀사냥인가
PART3. 개미들이 이기는 주식시장을 위한 전략
1. 착한 개미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2. 소액주주의 권리, 무상증자
3.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액면분할
4. 주식시장에는 스타가 필요하다
5. 주식시장의 성장판, 코넥스시장
6. 쥐꼬리 배당 공화국 이미지 벗기
PART4. 불황에도 끄떡없는 큰손들의 투자법
1. 주식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 주식농부 박영옥(스마트인컴 대표)
2. 기업의 미래를 담보로 한 저PBR 투자의 저력 : 압구정동 교주 조문원(로데오투자클럽 대표)
3. 투자자가 중심이 되는 가치 투자의 전도사 : 밸류타이머 신진오(가치투자자협회 회장)
에필로그 | 건전하고 투명한 자본시장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부록
유동비율 순위 | 현금성 자산 순위 | 코스피 & 코스닥 PBR 순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