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 (2013.2 개정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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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곽해선
출판사항동아일보사, 발행일:2013/02/28
형태사항p.586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90921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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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본으로 삼아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이치를 모르는 이들이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경제적 기회와 위험을 분간하지 못하고 남의 말만 믿다가 손해를 보거나 자기 판단을 자신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기 십상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원하는 이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줌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정보와 안목을 제공해 준다.

11번 개정으로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4년 넘게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2판은 11번째 개정을 맞아 전면적인 수정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의 면모를 보인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물가―금융―증권―외환―국제수지―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실물 경제의 핵심은 경제기사 속에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어제의 경제기사로 내일의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다. 이처럼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다보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 작가 소개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으로 일했다.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교육전문가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와 대학 등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고,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여러 해 시사경제 해설을 맡았다.
이 책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2년 넘게 중쇄를 계속하며 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 외에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경영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개인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등 일련의 ‘300문 300답’ 시리즈와 『키워드경제사전』, 『비즈니스 콘사이스』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저자의 책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학 수업 교재 또는 실물경제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유수 경제 일간지에서 기자 교육 교재로 삼을 만큼 내용의 우수성도 정평이 나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왜 경제를 알아야 하나?4

1장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21
경제가 성장·퇴보한다는 말은 무슨 뜻??22
경제 상태는 무엇으로 알아보나?23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25
미시적 접근과 거시적 접근, 어떻게 다른가?26
[기사 독해] 김중수 총재 “가계부채 미시적 해법 써야” 국회 업무보고…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28
금융이 실물을 살리고 죽인다??30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32
시장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34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는 불가피한가?37
사회주의는 어떻게 붕괴했나?39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42

2장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49
호황 때면 왜 기업 재고가 늘어날까?51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52
호황과 불황, 언제 오고 언제 가나?55
경기 흐름, 무엇으로 알아보나?57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60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때는 언제인가?62
경기정책은 어떤 정책인가?64
중앙은행 금융정책이 경기 살리는 이치는??66
재정적자와 흑자, 어떻게 경기 대응책 되나?71
[기사 독해] “경제위기 재정규모, OECD 회원국 중 4번째로 커”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 약사 :
① 1970년대 석유위기로 맞은 불황?74 | ② 1980~1990년대 3저 호황?76 |
③ 엔 저 불황과 재벌의 몰락?79 | ④ 외환위기로 닥친 불황?82 |
⑤ 부동산 투기와 가계 빚에 발목 잡힌 내수 불황?86 |
⑥ 내수 부양 실패와 해외발 경제위기가 겹친 불황?89
경기종합지수로 경기 보는 법?91
지금 경기, 어떻게 진단하나 -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로 경기 진단하기?95
미래 경기는 어떻게 예측하나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로 경기 예측하기?101
[기사 독해] 생산·소비·투자지표 개선됐지만… ‘경기 바닥’ 판단 아직 일러
경기 나빠지면 재고는 어디로 움직이나?104
[기사 독해] 7월 재고율 급증은 착시 현상?
BSI(기업경기실사지수)로 경기 읽는 법?106
[기사 독해] 10월 제조업 BSI 전월 대비 하락… 한국은행 발표

3장 물가
수박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113
더 많이 팔 수 있게 값 매기려면??115
엿장수가 제 맘대로 값 못 매길 때는 언제??116
공정거래위가 불공정행위에 면죄부 준다??118
[기사 독해] 김동수 위원장 “부당 하도급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120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를 움직이나?121
환율 뛰면 왜 물가도 뛰나?123
원유 값 뛰면 왜 물가도 뛰나?125
왜 중동 유가가 문제인가?126
유가 정치경제학 : ① 미국은 왜 중동에서 싸우나?128
[기사 독해] 미 중동 전문가 “미국, 빠르면 내년 이란과 전쟁 돌입”
유가 정치경제학 : ②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나?132
[기사 독해] 아프간전 11년 만에 발 빼는 미… 홀가분할 판? 마음 졸일 판!
원유 값, 내려도 문제다??134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135
공식물가와 체감물가, 왜 차이 날까?137
[기사 독해] 5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5% 상승… 그러나
물가지수 보면 경기도 보인다??139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141
인플레이션 때 물가는 얼마나 빨리 오르나?142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경기를 추락시키나?144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금리 올리나?147
[기사 독해]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뛴다
인플레이션 때는 왜 부동산과 주식을 조심해야 하나?149
인플레이션 심리엔 함정이 숨어 있다??150
[기사 독해] ‘깡통 주택’ 보유 하우스푸어 “집 팔고 전세금 돌려주면 거리 나앉을 판”
인플레이션, 왜 서민의 적인가?152
인플레이션, 왜 생기나?155
수요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157
비용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159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161
[기사 독해] 경제지표·리더십 부재 닮은꼴… 미·유럽 ‘일본식 장기불황’ 우려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165
[기사 독해] [원자재 시황] 원유·금 상승 반전… 곡물·비철 하락
원자재 선물, 어떻게 거래하나?168
원자재 시세 읽는 법?171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173
[기사 독해] 두바이유 배럴당 108.98달러로 반등
석유 값 뛰면 왜 구리 값까지 오르나?176
[기사 독해] 비철금속 가격, 세계 경기 둔화로 전반적 약세 전망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177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181
[기사 독해] CBOT 주요 곡물, 남미지역 건조한 날씨 우려에 상승

4장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187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189
왜 통화정책이 중요한가?192
금리정책은 금융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194
한은 기준금리는 누가 정할까?197
[기사 독해] 한은, 기준금리 동결… “인하 효과 지켜보자”
통화정책, 어떻게 작동하나 ― 공개시장 조작 / 한은 대출 / 지급준비율 조정?202
[기사 독해] 한은 총액한도대출금리 3년 8개월 만 0.25%p 인하
[기사 독해] 정성호,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 은행들 배만 불려”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움직이나?214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움직이나?218
[기사 독해] 중,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 경기 부양 ‘올인’
금융기관, 어떤 곳들이 있나?220
금융지주회사는 어떤 회사인가?225
[기사 독해] 4대 금융지주, 하이닉스 매각ㆍ외환은행 인수로 ‘실적 잔치’
신용카드사와 캐피탈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228
단기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231
[기사 독해] 180억 땅 30년간 미등기… 자녀 CD계좌로 70회 돈세탁…
CD 투자, 얼마나 수익 날까?234
‘CD 금리’는 두 가지??235
[기사 독해] CD91일물 2.94%로 큰 폭 하락… ‘금리 인하 여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어떻게 움직이나?237
[기사 독해] 시중은행 예대 금리도 내주 줄줄이 인하 전망
CMA는 뭐가 좋은가?240
[기사 독해] 종금형 CMA 인기 여전… ‘안정성이 최고’
장기금융시장·자본시장·증권시장, 어떻게 다른가?243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244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246
[기사 독해] 은행 정기예금 금리 소폭 인하… 3%대 초반 대세
시장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249
회사채와 국고채 금리 차 보면 어째서 경제가 보일까?250
금리 올리고 내리는 것은 무엇인가?253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255
장·단기 금리 역전되면 왜 경기 전망 흐려질까?257
[기사 독해] 장·단기 금리 역전 기현상 7개월여 만에 마감… 장기금리 정상화됐다
금리는 경기를 어떻게 조절하나?258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을 때는 언제??261
경기 나빠도 기준금리 안 내릴 때는 언제??263
[기사 독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은?
저금리 때 재테크, 부동산과 주식 중 어느 것이 낫나?265
예금이자 실수익, 왜 명목이자보다 적을까?267
[기사 독해] 2013년에도 수익형부동산 상승세 지속 전망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나?270
은행은 왜 예대마진에만 기대면 안 되나?271
[기사 독해] 은행 수익성 악화… 예대금리차 급감 등 때문
[기사 독해] 은행, 수익원 다변화 ‘시급’
국제 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274
국제 금리를 정하는 기준은 뭘까?275
[기사 독해] SK하이닉스, 차환용 해외채권 1억달러 발행 완료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278
[기사 독해] 두산중공업, 2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신용등급 ‘A+’
신용평가는 어떻게 나라경제 좌우하나?281
[기사 독해] S&P “인도 등급 강등될 가능성 높다” 경고
사채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286
[기사 독해] 연 2100% 이자 물린 부산 사채폭력조직 검거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291
[기사 독해] 한국 지하경제 규모 올 346조원… 남유럽 재정위기국과 비슷

5장 증권
증권이란 무엇인가?294
주식이란 무엇인가?299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300
맨 처음 주가는 얼마??301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303
주식 매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나?305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308
주식 매매 주문, 어떻게 하나?310
매매 조건 안 맞는 주문은 어떻게 처리하나?311
거래 체결엔 어떤 원칙 적용하나?312
매매계약 완성엔 왜 사흘이 걸리나?313
거래비용은 얼마나 드나?314
주식시세표, 어떻게 읽나?316
[기사 독해] 종목명, 코드, 종가, 등락, 시가, 고가, 저가, PER란?
상·하한가 제한은 왜 두나?320
코스피지수 보면 뭘 알 수 있나?321
[기사 독해] [55분시황] 코스피, 상승폭 축소… 1960선도 흔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325
[기사 독해] 뉴욕증시, 하락 마감… 다우 98.99P↓
주가와 금리는 어떤 관계인가?329
경기 나쁜데도 주가가 뛰는 이유는 무엇인가?330
핫머니는 뭐가 문제인가?331
[기사 독해] 외국인 12일새 5.3조 순매수, “또 핫머니?”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333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335
[기사 독해] 거품 빠진 대선 테마주 결국 ‘제자리’… 예고된 몰락?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337
[기사 독해] 원일특강, 가치주 평가… 매수 몰리며 장중 급등
배당이란 무엇인가?339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341
[기사 독해] 악재성 미공개 정보 이용 내부자 거래 는다
공시, 너무 믿지 말라고??342
[기사 독해] 선도소프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3일 거래정지
채권이란 무엇인가?344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345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347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는 서로 어떻게 움직이나?349
채권은 어떤 게 있나?351
회사채는 어떤 게 있나?353
[기사 독해] 차입금 상환목적 회사채 발행 잇따라
특수사채는 무엇이 특수한가?355
[기사 독해] [마켓in] 작년 회사채 117조 발행… 전년비 3.4%↓
채권은 어디서 사나?357
펀드 투자, 어떻게 하나?359
적립식 펀드로 투자하면 안 잃는다고??362
[기사 독해] 시장 상황 안 좋을 때, 투자 대안은
펀드 환매가 왜 주가 흔드나?366
[기사 독해] 코스피 발목잡은 펀드환매… “2,080에 쌓여있다”
펀드에 ‘만기 됐다’는 건 무슨 뜻??367
[기사 독해] 손실 만회한 펀드, 너도나도 ‘팔자’… 환매 전략 살펴보니

6장 외환
환율 하면 왜 으레 달러 환율일까?373
환율은 어떻게 표시하나?374
환율 변하면 원화 시세는 어디로 가나?376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377
[기사 독해] 달러-위안, 기준환율 6.2931위안… 0.0018위안↑
외환 시세도 나라 힘만큼 강해진다?381
외환 시세표, 어떻게 읽나?382
‘원 저’ 때는 왜 수출 잘되나?388
‘원 저’ 때는 왜 물가 오르나?389
‘원 저’ 때 왜 수출이 어려워지나?392
‘원 저’ 때 왜 주가가 떨어지나?395
경기 좋아지면 왜 원화 시세가 오르나?397
‘원 고’ 때 왜 수출이 줄어드나?399
‘원 고’ 불황 이길 방법 없나?400
[기사 독해] 현대차 해외생산, 국내보다 많아졌다
일본은 ‘엔 고’를 어떻게 이겨냈나?401
‘엔 저’는 왜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가?406
‘엔 고 함정’이란 무엇인가?408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409
[기사 독해] 환율 급락… 외환 당국 ‘속수무책’
시장개입이 효과 없을 때는 언제??412
[기사 독해] 정부, 외환시장 구두 개입하자 환율 수직 상승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415
[기사 독해] 외환보유액 넉 달 연속 ‘사상최대’
‘원 고’ 때는 어떤 업종이 환차손 크게 보나?418
[기사 독해] 환율 1,100선 붕괴… 수출 업계 타격 ‘빨간불’
기업이 환위험 피하려면 어떤 방책 써야 하나?420
[기사 독해] 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 있어 든든
키코의 함정 - 선물환 이용하면 환위험 피할 수 있다??423
[기사 독해] “우량 중소기업 110곳 키코로 부실화”… 외환은행 거래기업 최다
환율이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426
금리가 움직일 때 환율은 어디로 가나?428
미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가 떨어지나?430
미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가 오르나?433
헤지펀드와 핫머니는 왜 조세피난처를 찾아다니나?435
[기사 독해] 국내 증시에 핫머니 대거 유입
캐리 트레이드가 뭔데 증시 흔드나?439
[기사 독해] ‘엔 캐리 트레이드’가 돌아왔다
미국과 중국은 왜 통화전쟁 벌이나?445
[기사 독해] G2 새 권력도 통화전쟁 조짐
위안 시세 오르면 경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448
[기사 독해] 중국 위안화 내년 2~3% 평가 절상 전망

7장 국제수지와 무역
국제수지, 왜 보나?453
국제수지, 뭘 집계하나?454
국제수지표 구성, 뭐가 달라졌나?457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다??459
[기사 독해] 싸이 ‘강남스타일’ 한국 국제수지 흑자로 돌려놨다 ‘무시무시한 저력’
경상수지는 뭘 집계하나?461
[기사 독해] 11월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 68억8천만달러(종합)
상품수지 흑자일 때 무역수지는 왜 적자 보나?464
[기사 독해] 9월 경상흑자 60.7억불 ‘불황형 흑자 속 반등한 수출’
왜 경상수지가 중요한가?467
[기사 독해] 물가 오르고 성장률 떨어지고… 경상수지 적자 우려
경상수지 적자 나도 좋을 때 있다고??468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469
외채 적어도 외환위기 맞는다??471
우리나라 서비스수지는 왜 늘 적자만 보나?473
우리 무역, 어디쯤 와 있을까?476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팔고 사나?477
무역은 왜 단골 고객만 찾으면 안 되나?480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481
[기사 독해] 만성적인 대일 적자 개선되나
한·중·일 삼각무역의 이점, 이떻게 키울까?485
경제를 위해 무역에 너무 기대진 말자??488
[기사 독해] 한국, 무역의존도 G20중 ‘1위’… 내수비중은 ‘17위’
시장개방 되면 뭐가 달라지나?492
우리나라의 시장개방, 어디쯤 왔나?496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어떻게 발생했나?500
유럽 재정위기, 어떻게 발생했나?503
유럽 재정위기 확산, 어째서 막지 못했을까?507

8장 경제지표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519
경제지표 기사에선 왜 ‘기준’을 봐야 하나?521
[기사 독해] IMF,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0%대로 낮춰
%와 %포인트, 뭐가 다를까?522
[기사 독해] 4월 실업률 3.5%… 전년동월비 0.2%p 하락
경제 크기는 무엇으로 재나?525
[기사 독해] 지난해 경제규모 1조1300억달러 기록
경제가 GDP만큼 커지지 않는 이유?527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529
우리 경제는 왜 갈수록 성장 속도가 떨어지나?531
GDP와 GNP, 뭐가 다른가?533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534
[기사 독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 전기 대비 1.2% ↑
우리나라 국민소득, 얼마나 높아졌나?539
GDP 알면 물가도 보인다고??540
[기사 독해] 1분기 일 경제 연율 4.1% 성장 “기대 이상”
소비자물가지수와 GDP 디플레이터, 뭐가 다를까?543
[기사 독해] 경제 전반 물가상승률 5년 최저… 소비자물가와 큰 폭 괴리
실업률과 체감 실업, 왜 다른가?545
[기사 독해] 현대경제연 “체감실업률, 공식통계의 3배”
부가가치란 무엇인가?549
[기사 독해] “FTA 시대 농업 위기를 기회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부가가치는 어떻게 높일까?551
왜 거시지표가 중요한가?553

부록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 기사, 왜 읽는가?556
경제 기사를 술술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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