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돈을 좋아하는 우리 시대 아이들을 위한 동화!
“돈만 많으면 행복할까요?”
몇 년 전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 광고를 통해 “부자 되세요”라는 말은 유행어가 되어 온 국민의 인사말이 되었지요. 특히 이 광고는 그 어느 때보다 경기가 안 좋았던 시절에 국민들에게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을 선물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자가 되라는 말이 우리 모두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가 되어 주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온 국민이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부자가 되지 못하면 사회에서 뒤처지고 실패하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대통령도 과학자도 아닌 ‘부자’ 혹은 ‘돈 많이 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어쩌다 우리 아이들의 꿈마저 1순위가 부자가 된 걸까요?
실제로 돈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벌고, 번 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돈이 우리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스갯소리로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이라고 합니다. 즉, 돈은 있다가도 없을 수 있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나만의 행복을 각자의 삶에서 찾아 만들어 가면 되는 거예요. ‘도니조아 아저씨’의 돈 버는 방법을 통해 그 비법을 찾아보세요.
빈털터리가 된 도니조아 아저씨가 깔깔깔!
아저씨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도니조아 아저씨는 돈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도니조아’이지요. 아저씨는 돈을 쓸 줄은 모르고 모을 줄만 알았어요. 어느 날 도니조아 아저씨는 신기한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나무 밑에 묻으면 무엇이든 100배로 불어난다는 신기한 나무에 대한 책이었지요. 100배 나무가 있는 곳까지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아저씨는 부자가 될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100배 나무를 찾아 길을 나섰던 아저씨는 빈털터리가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도 도니조아 아저씨는 하나도 슬퍼하지 않았어요. 물론 돈을 몽땅 잃었을 때는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대체 아저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돈을 몽땅 잃었는데 도니조아 아저씨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도니조아 아저씨와 함께 100배 나무를 찾아 특별한 모험을 떠나 보세요.
▣ 작가 소개
저 : 타카도노 호코
1955년에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헨테코숲으로 가자》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우리들의 모자》로 빨간새문학상과 소학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슨쓰쿠 선생 동물원에 가다》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호동이랑 호동이랑》 《달라도 친구잖아》 《시계 언덕의 집》 《단추들의 수다 파티》 등이 있다.
역 : 고향옥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아동문학을,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열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그림책의 심리학』, 『아슬아슬 삼총사』,『우주의 고아』, 『잃어버린 도토리』 , 『치에와 가즈오』『친구는 바다 냄새』,『친구는 초록 냄새』,『할아버지의 벚꽃 산』,『나의 형, 빈센트』, 『친구가 생긴 날』, 『친구가 좋아』, 『이상해!』, 『추억을 파는 편의점』, 『마음을 그리는 페인트공』, 『반칙 선생님』, 『우리집은 발도르프 유치원』 등이 있다.
돈을 좋아하는 우리 시대 아이들을 위한 동화!
“돈만 많으면 행복할까요?”
몇 년 전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 광고를 통해 “부자 되세요”라는 말은 유행어가 되어 온 국민의 인사말이 되었지요. 특히 이 광고는 그 어느 때보다 경기가 안 좋았던 시절에 국민들에게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을 선물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자가 되라는 말이 우리 모두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가 되어 주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온 국민이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부자가 되지 못하면 사회에서 뒤처지고 실패하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대통령도 과학자도 아닌 ‘부자’ 혹은 ‘돈 많이 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어쩌다 우리 아이들의 꿈마저 1순위가 부자가 된 걸까요?
실제로 돈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벌고, 번 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돈이 우리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스갯소리로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이라고 합니다. 즉, 돈은 있다가도 없을 수 있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나만의 행복을 각자의 삶에서 찾아 만들어 가면 되는 거예요. ‘도니조아 아저씨’의 돈 버는 방법을 통해 그 비법을 찾아보세요.
빈털터리가 된 도니조아 아저씨가 깔깔깔!
아저씨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도니조아 아저씨는 돈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도니조아’이지요. 아저씨는 돈을 쓸 줄은 모르고 모을 줄만 알았어요. 어느 날 도니조아 아저씨는 신기한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나무 밑에 묻으면 무엇이든 100배로 불어난다는 신기한 나무에 대한 책이었지요. 100배 나무가 있는 곳까지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아저씨는 부자가 될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100배 나무를 찾아 길을 나섰던 아저씨는 빈털터리가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도 도니조아 아저씨는 하나도 슬퍼하지 않았어요. 물론 돈을 몽땅 잃었을 때는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대체 아저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돈을 몽땅 잃었는데 도니조아 아저씨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도니조아 아저씨와 함께 100배 나무를 찾아 특별한 모험을 떠나 보세요.
▣ 작가 소개
저 : 타카도노 호코
1955년에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헨테코숲으로 가자》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우리들의 모자》로 빨간새문학상과 소학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슨쓰쿠 선생 동물원에 가다》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호동이랑 호동이랑》 《달라도 친구잖아》 《시계 언덕의 집》 《단추들의 수다 파티》 등이 있다.
역 : 고향옥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아동문학을,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열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그림책의 심리학』, 『아슬아슬 삼총사』,『우주의 고아』, 『잃어버린 도토리』 , 『치에와 가즈오』『친구는 바다 냄새』,『친구는 초록 냄새』,『할아버지의 벚꽃 산』,『나의 형, 빈센트』, 『친구가 생긴 날』, 『친구가 좋아』, 『이상해!』, 『추억을 파는 편의점』, 『마음을 그리는 페인트공』, 『반칙 선생님』, 『우리집은 발도르프 유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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