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루한 정보서가 아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우리나라 바로 알기 시리즈의 열두 번째 도서로, 우리나라 전통 옷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배내옷, 풍차바지, 색동저고리, 까치두루마기 등 어릴 적 입는 우리 옷부터 혼례복, 상복 등 특별한 날 입는 우리 옷, 모시, 삼베, 무명, 비단 등 자연에서 얻은 우리 옷감과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 속 우리 옷 이야기까지 아름다운 우리 옷에 대한 정보를 아름다운 동시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이 책 가득 펼쳐지며 ''함께 읽어요'' 코너에서는 동시에서 익혔던 우리 옷에 대해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입는 옷,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입던 옷,
모시부터 비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옷감!
"우리나라 바로 알기 시리즈"의 13번째 권인 [아름다운 우리 옷]은 삶의 주기와 역사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 우리나라 옷을 분류한 그림책입니다. 배내옷, 돌 옷, 혼례복, 수의 등 삶의 주기에 따라 입는 옷과 삼국 시대, 발해, 조선 시대 등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옷, 그리고 모시, 삼베, 비단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우리 옷감을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와 자연스레 연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3학년 1학기 사회 "의식주 생활의 변화"
5학년 1학기 사회 "유교 전통과 신분 질서"
6학년 2학기 사회 "전통과 세계의 만남"
.
[아름다운 우리 옷]에는 옷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행사, 명절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짧고 귀여운 동시를 통해 우리 옷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고, 뒷부분에 나오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동시를 통해 접했던 옷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바로 알기 시리즈
"우리나라 바로 알기"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역사, 예술, 문화, 놀이, 풍습 등 우리나라의 참모습을 담아내는 그림책 시리즈로 현재 [아름다운 우리 옷]까지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 : 김미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평에서 성장하였다. 자연 속에서 놀기를 좋아하여 사진기를 들고 숲에 자주 간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동시 놀이 하는 것도 좋아한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을 냈고, 『나비를 따라갔어요』(김미혜의 자연 이야기 1), 『그림 그리는 새』, 『칠월 칠석 견우 직녀 이야기』,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 다수의 글을 썼다.
그림 : 서선미
순창에서 태어나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박씨전』『셰익스피어』『범아이』『아기장수 우투리』『아이고 시끄러워』『나도 따라 가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루한 정보서가 아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우리나라 바로 알기 시리즈의 열두 번째 도서로, 우리나라 전통 옷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배내옷, 풍차바지, 색동저고리, 까치두루마기 등 어릴 적 입는 우리 옷부터 혼례복, 상복 등 특별한 날 입는 우리 옷, 모시, 삼베, 무명, 비단 등 자연에서 얻은 우리 옷감과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 속 우리 옷 이야기까지 아름다운 우리 옷에 대한 정보를 아름다운 동시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이 책 가득 펼쳐지며 ''함께 읽어요'' 코너에서는 동시에서 익혔던 우리 옷에 대해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입는 옷,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입던 옷,
모시부터 비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옷감!
"우리나라 바로 알기 시리즈"의 13번째 권인 [아름다운 우리 옷]은 삶의 주기와 역사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 우리나라 옷을 분류한 그림책입니다. 배내옷, 돌 옷, 혼례복, 수의 등 삶의 주기에 따라 입는 옷과 삼국 시대, 발해, 조선 시대 등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옷, 그리고 모시, 삼베, 비단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우리 옷감을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와 자연스레 연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3학년 1학기 사회 "의식주 생활의 변화"
5학년 1학기 사회 "유교 전통과 신분 질서"
6학년 2학기 사회 "전통과 세계의 만남"
.
[아름다운 우리 옷]에는 옷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행사, 명절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짧고 귀여운 동시를 통해 우리 옷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고, 뒷부분에 나오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동시를 통해 접했던 옷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바로 알기 시리즈
"우리나라 바로 알기"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역사, 예술, 문화, 놀이, 풍습 등 우리나라의 참모습을 담아내는 그림책 시리즈로 현재 [아름다운 우리 옷]까지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 : 김미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평에서 성장하였다. 자연 속에서 놀기를 좋아하여 사진기를 들고 숲에 자주 간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동시 놀이 하는 것도 좋아한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을 냈고, 『나비를 따라갔어요』(김미혜의 자연 이야기 1), 『그림 그리는 새』, 『칠월 칠석 견우 직녀 이야기』,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 다수의 글을 썼다.
그림 : 서선미
순창에서 태어나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박씨전』『셰익스피어』『범아이』『아기장수 우투리』『아이고 시끄러워』『나도 따라 가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