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측 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 ‘그레이 스완’
실패의 공포를 넘어 불굴의 역동성으로 극복하라!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의 심화와 리먼 사태를 거치며 전 세계가 금융 위기에 휩쓸렸다. 예상치 못한 위기가 터지며 ‘블랙 스완’ 공포는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줬다.(블랙 스완이란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것을 일컫는다.)
수년간 경제 회생 불가능만 이야기하던 세계적인 석학들과 리더들은 이제 예측 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어쩌면 블랙 스완보다 더 공포스러운 ‘그레이 스완(Gray Swan, 탈출구가 없는 위험)’을 이야기했다. 최근 각종 언론에서 낙관론에 대한 쏠림이 심화되면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최악은 끝났다’는 덕담을 나누면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2013 다보스포럼’에서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했다.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글로벌 경제가 최악은 벗어났지만 경기는 아직도 취약하고 빈약한 상태다. 글로벌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은 유럽, 미국, 일본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펼칠지 여부에 달려 있다”며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경제 대국들의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니스 낼리 PwC 회장은 “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신감이 떨어진 것은 그렇게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 세계 국가 경영자 중 기업실적에 대해 최악의 비관론을 펼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의 비관론은 다소 과도한 면이 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담았다!
매년 2,600여 명의 사람들이 스위스 다보스로 몰려든다. 사무국에 매년 지불해야 하는 연회비만 5만 스위스프랑(약 5,900만 원), 여기에다 다보스포럼 참가비 2만 5,000프랑(약 2,950만 원)은 따로 내야 하는 값비싼 행사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가 뭘까?
바로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기업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장이기 때문이다. 한 해 흐름에 대한 분위기를 점검한 뒤 현장으로 돌아가면 훨씬 더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다뤄진 주제들에 대해 핵심만 뽑아 담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취재했다. 또한 포럼 전후로 만난 석학·글로벌 기업인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글로벌 파워엘리트들이 내다보는 글로벌 경제의 큰 그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최대 부동산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세계 최대 광고회사 WPP의 마틴 소렐 회장,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회장, 데니스 낼리 PwC 회장,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부회장 등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들의 혜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봉권
한국외국어대 동시통역대학원 졸업, 미시간대(UOM)에서 MBA를 마쳤다. 증권거래소를 거쳐 매일경제신문에 입사, 지식부, 경제부, 증권부, 금융부, 산업부, 국제부, 사회부를 거쳐 현재 뉴욕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다보스 리포트: 위기 이후 세계》, 《2010 다보스 리포트: 뉴노멀》, 《원샷 ECONOMY & ENGLISH》 등이 있다.
저 : 안명원
고려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현재 지식부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연사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감수 : 손현덕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금융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2000년 워싱턴특파원으로 부임해 미국 대선,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등 굵직한 사건들을 다뤘다. 귀임 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를 출입했다. 유통경제/중소기업/국제/경제/정치/증권부장(여론독자부장 겸임) 역임 후 현재 산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 한국경제의 위기를 예고하고 처방을 제시한 <매경-부즈앨런 보고서>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부자 나라 가난한 나라》 등 경제정책, 증권, 보험 등의 분야에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마스터링 매니지먼트》, 《네이비 실 리더십의 비밀》이 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매경포럼’ 코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1 포스트 뉴노멀
CHAPTER 1 다보스 낙관론
CHAPTER 2 포스트 뉴노멀(Post New Normal)
CHAPTER 3 그레이트 로테이션(Great Rotation)
CHAPTER 4 2013 그레이 스완(Gray Swan)
Interview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 용어설명 |
Part 2 신통화전쟁
CHAPTER 1 아베노믹스
CHAPTER 2 신통화전쟁
Interview 파리드 자카리아 타임스 대기자 겸 CNN 글로벌 GPS 앵커
| 용어설명 |
Part 3 중앙은행 전성시대
CHAPTER 1 중앙은행 세계를 구하다
CHAPTER 2 중앙은행발 자산 버블
CHAPTER 3 포스트 뉴노멀 금융
| 용어설명 |
Part 4 브릭시트와 유로존 그린 슈트
CHAPTER 1 브릭시트(Brixit)
CHAPTER 2 유로존 그린 슈트(Green Shoots)
Interview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Interview 마틴 소렐 WPP 회장
| 용어설명 |
Part 5 공정자본주의와 기업 모멘텀
CHAPTER 1 리스크를 즐겨라
CHAPTER 2 지속가능한 성장
CHAPTER 3 공정자본주의
Interview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Interview 존 라이스 GE 부회장
| 용어설명 |
Part 6 빅 데이터와 셰일가스
CHAPTER 1 IT의 미래
CHAPTER 2 신에너지 혁명
| 용어설명 |
다보스포럼 취재기
예측 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 ‘그레이 스완’
실패의 공포를 넘어 불굴의 역동성으로 극복하라!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의 심화와 리먼 사태를 거치며 전 세계가 금융 위기에 휩쓸렸다. 예상치 못한 위기가 터지며 ‘블랙 스완’ 공포는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줬다.(블랙 스완이란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것을 일컫는다.)
수년간 경제 회생 불가능만 이야기하던 세계적인 석학들과 리더들은 이제 예측 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어쩌면 블랙 스완보다 더 공포스러운 ‘그레이 스완(Gray Swan, 탈출구가 없는 위험)’을 이야기했다. 최근 각종 언론에서 낙관론에 대한 쏠림이 심화되면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최악은 끝났다’는 덕담을 나누면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2013 다보스포럼’에서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했다.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글로벌 경제가 최악은 벗어났지만 경기는 아직도 취약하고 빈약한 상태다. 글로벌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은 유럽, 미국, 일본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펼칠지 여부에 달려 있다”며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경제 대국들의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니스 낼리 PwC 회장은 “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신감이 떨어진 것은 그렇게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 세계 국가 경영자 중 기업실적에 대해 최악의 비관론을 펼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의 비관론은 다소 과도한 면이 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담았다!
매년 2,600여 명의 사람들이 스위스 다보스로 몰려든다. 사무국에 매년 지불해야 하는 연회비만 5만 스위스프랑(약 5,900만 원), 여기에다 다보스포럼 참가비 2만 5,000프랑(약 2,950만 원)은 따로 내야 하는 값비싼 행사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가 뭘까?
바로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기업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장이기 때문이다. 한 해 흐름에 대한 분위기를 점검한 뒤 현장으로 돌아가면 훨씬 더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다뤄진 주제들에 대해 핵심만 뽑아 담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취재했다. 또한 포럼 전후로 만난 석학·글로벌 기업인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글로벌 파워엘리트들이 내다보는 글로벌 경제의 큰 그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최대 부동산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세계 최대 광고회사 WPP의 마틴 소렐 회장,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회장, 데니스 낼리 PwC 회장,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부회장 등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들의 혜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봉권
한국외국어대 동시통역대학원 졸업, 미시간대(UOM)에서 MBA를 마쳤다. 증권거래소를 거쳐 매일경제신문에 입사, 지식부, 경제부, 증권부, 금융부, 산업부, 국제부, 사회부를 거쳐 현재 뉴욕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다보스 리포트: 위기 이후 세계》, 《2010 다보스 리포트: 뉴노멀》, 《원샷 ECONOMY & ENGLISH》 등이 있다.
저 : 안명원
고려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현재 지식부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연사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감수 : 손현덕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금융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2000년 워싱턴특파원으로 부임해 미국 대선,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등 굵직한 사건들을 다뤘다. 귀임 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를 출입했다. 유통경제/중소기업/국제/경제/정치/증권부장(여론독자부장 겸임) 역임 후 현재 산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 한국경제의 위기를 예고하고 처방을 제시한 <매경-부즈앨런 보고서>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부자 나라 가난한 나라》 등 경제정책, 증권, 보험 등의 분야에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마스터링 매니지먼트》, 《네이비 실 리더십의 비밀》이 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매경포럼’ 코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1 포스트 뉴노멀
CHAPTER 1 다보스 낙관론
CHAPTER 2 포스트 뉴노멀(Post New Normal)
CHAPTER 3 그레이트 로테이션(Great Rotation)
CHAPTER 4 2013 그레이 스완(Gray Swan)
Interview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 용어설명 |
Part 2 신통화전쟁
CHAPTER 1 아베노믹스
CHAPTER 2 신통화전쟁
Interview 파리드 자카리아 타임스 대기자 겸 CNN 글로벌 GPS 앵커
| 용어설명 |
Part 3 중앙은행 전성시대
CHAPTER 1 중앙은행 세계를 구하다
CHAPTER 2 중앙은행발 자산 버블
CHAPTER 3 포스트 뉴노멀 금융
| 용어설명 |
Part 4 브릭시트와 유로존 그린 슈트
CHAPTER 1 브릭시트(Brixit)
CHAPTER 2 유로존 그린 슈트(Green Shoots)
Interview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Interview 마틴 소렐 WPP 회장
| 용어설명 |
Part 5 공정자본주의와 기업 모멘텀
CHAPTER 1 리스크를 즐겨라
CHAPTER 2 지속가능한 성장
CHAPTER 3 공정자본주의
Interview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Interview 존 라이스 GE 부회장
| 용어설명 |
Part 6 빅 데이터와 셰일가스
CHAPTER 1 IT의 미래
CHAPTER 2 신에너지 혁명
| 용어설명 |
다보스포럼 취재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