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책 시리즈 소개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옛날이야기를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새롭게 들려줘요. 50편의 이야기가 5명의 화가 선생님들의 다채로운 개성과 재치와 만나 더욱 흥미롭고 실감나요.
먼 옛날 글자가 없던 시절에는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가 전해졌지요. 그리고 책과 글이 없던 그 시절의 옛사람들은 구전되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엿보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김용택 선생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풀어주는 이야기보따리를 통해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보세요. 작은 크기의 고급 양장 판형으로 오래오래 어디에서든 보기 좋아요. 초등학교 교과 연계표가 들어 있어, 입학 전 그림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솝우화50』
2000여 년 전부터 오래도록 전 세계에 걸쳐 사랑받아 온 이솝우화 중 50편을 새롭게 단장했어요. 이솝우화는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태어난 이솝이 쓴 지혜 가득한 이야기예요. 이솝우화는 한 번 읽을 때보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읽을수록 새로운 지혜와 교훈을 배우게 되는 좋은 이야기지요. 김용택 선생님도 어렸을 때 즐겨 읽던 이솝우화를 지금도 재미있게 읽으시고 여전히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많은 지혜를 얻는다고 하세요. 평생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 이솝우화를 김용택 선생님과 함께 읽어 보세요.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 벗기기를 겨루는 바람과 해의 이야기, 여름내 놀고먹다 추운 겨울을 맞이해 개미를 부러워하는 베짱이 이야기, 낮잠을 자다 달리기 시합에서 진 토끼와 거북 이야기 등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부터 잘 몰랐던 숨어 있는 이솝 이야기까지 실감나고 재치 있는 그림들 속에서 한가득 펼쳐집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은 유익한 이야기, 이솝우화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 시리즈 추천 도서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전래동화50』
▣ 작가 소개
편저 : 김용택
金龍澤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키며 대상일 뿐인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그는 김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기간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 퇴임하였다.
김용택은 시골에 머무르면서 글을 쓰고 있는 보기드문 작가이로,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이 아닌 곳에서 쓰여지는 작품들이 쉽게 대중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 또한 일반에게 그것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김용택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호흡하는 김용택은 아이들과의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과 교감하며 세상을 바라본다. 그 속에서 아이들의 작품은 어엿한 문학 작품이 되기도 한다. (『촌아, 울지마』) 또한 김용택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숨겨진 진실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직관적인 시선에 감동받으면 자신의 글을 이어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연시에 무척 어울릴법한 섬세한 시어와 감성 - 실제로 그의 연시는 널리는 읽히는 연시들이다 - 을 가지고 김용택이 바라보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과 아이들만이 아니다. 김용택은 그 빛나는 시적 대상들을 아름다움을 가리고 있는 한국 농촌의 황폐함에 주목한다. 험난한 세월을 견디며 살아 왔으면 이제는 폐가만이 황량한 농촌 마을과 피폐해진 땅을 갈며 살아가는 사람들, 지난한 역사를 흘러오면서 억세진 어머니와 누이의 손등에서 김용택은 이 나라의 아픔을 발견한다. 그것은 산업화의 흐름 속에서 잊혀졌던 우리의 고향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름이 알려진 후에도 김용택이 고향 마을을 떠나지 않은 까닭은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김용택는 출근길의 꽃내음과 학교 뒷산 솔숲에서 자신의 상상력을, 자신의 시와 삶을 길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택은 시적 상상력은 그래서 ''촌''스럽다.
"출근하면 늘 오르는 학교 뒤꼍 조그마한 동산 솔숲에 오른다. 아침햇살은 솔숲에 떨어져 빛나고 솔 숲 아래 작은 나무들도 솔숲 사이로 새어든 햇살을 받아 그 작은 몸들이 빛난다. 솔숲에 떨어진 솔잎들은 떨어진 그대로 가지런히 누워 반짝인다. 작은 숲길을 걸어 언제나 이만큼 돌아나오면 푸른 호수 위에 작은 운동장이 보이고 아이들 해맑은 소리가 들렸는데, 방학이어서 아이들 소리는 들리지 않고 맑은 햇살이 운동장 가득 퍼져 까맣게 탄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놀던 작은 돌멩이들이 반짝반짝 빛난다."
시집으로 『섬진강』『맑은 날』『누이야 날이 저문다』『그리운 꽃편지』『강 같은 세월』『그 여자네 집』『그대, 거침없는 사랑』『그래서 당신』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작은 마을』『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섬진강 이야기』『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인생』 등이 있다. 이밖에도 장편동화 『옥이야 진메야』, 성장소설 『정님이』,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내 똥 내 밥』, 동시엮음집 『학교야, 공 차자』, 시엮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 등 많은 저작물이 있다. 1986년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림 작 가
김중석 :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고,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찐찐군과 두빵두』, 『나도 이제 1학년』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박레지나 :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IED 사립미술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 『인도 이야기』, 『별소년 쌍식이』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송선범 :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꼭두일러스트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지식 교과서 고사성어』, 『정치 경제로 배우는 사회』, 『나야, 나! 공기』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최정인 :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림 도둑 준모』, 『견우직녀』, 『말풍선 거울』, 『도둑님 발자국』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허구 : 서울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받은 상장』, 『박뛰엄이 노는 법』, 『얼굴이 빨개졌다』, 『도와줘!』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1. 여우와 두루미
2. 바람과 해
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 은혜 갚은 생쥐
5. 소 세 마리
6. 지혜로운 농부
7. 개미와 베짱이
8. 나그네와 곰
9. 토끼와 거북
10. 여우와 포도
11. 도시 쥐와 시골 쥐
12. 사슴의 다리와 뿔
13. 염소 두 마리
14. 고기를 물고 가던 개
15. 황금 알을 낳는 암탉
16. 시골 처녀의 우유 통
17.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18. 제 꾀에 빠진 나귀
19. 지혜로운 까마귀
20. 지나친 욕심
21. 당나귀를 팔러 간 아버지와 아들
22. 까마귀와 여우
23. 황소와 개구리
24. 배부른 여우
25. 떡갈나무와 갈대
26. 당나귀와 귀뚜라미
27. 숯 가게와 세탁소
28. 현명한 여우와 늙은 사자
29. 제비와 뱀
30. 사자가죽을 뒤집어 쓴 당나귀
31. 새들의 왕 뽑기
32. 새끼 염소와 피리 부는 늑대
33. 흙 항아리와 쇠 항아리
34. 동물의 왕 사자
35. 아버지와 딸들
36. 의사와 노인
37. 꾀 많은 여우
38. 겁 많은 사자
39.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40. 장미정원
41. 다랑어와 돌고래
42. 강둑의 여우들
43. 나누어 갖지 못한 행운
44. 벽과 쇠못
45. 전나무와 가시나무
46. 노인과 죽음의 신
47. 현명한 제비와 겨우살이
48. 호기심이 죄
49. 사람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50. 자기 그림자에 반한 늑대
▶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책 시리즈 소개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옛날이야기를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새롭게 들려줘요. 50편의 이야기가 5명의 화가 선생님들의 다채로운 개성과 재치와 만나 더욱 흥미롭고 실감나요.
먼 옛날 글자가 없던 시절에는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가 전해졌지요. 그리고 책과 글이 없던 그 시절의 옛사람들은 구전되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엿보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김용택 선생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풀어주는 이야기보따리를 통해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보세요. 작은 크기의 고급 양장 판형으로 오래오래 어디에서든 보기 좋아요. 초등학교 교과 연계표가 들어 있어, 입학 전 그림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솝우화50』
2000여 년 전부터 오래도록 전 세계에 걸쳐 사랑받아 온 이솝우화 중 50편을 새롭게 단장했어요. 이솝우화는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태어난 이솝이 쓴 지혜 가득한 이야기예요. 이솝우화는 한 번 읽을 때보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읽을수록 새로운 지혜와 교훈을 배우게 되는 좋은 이야기지요. 김용택 선생님도 어렸을 때 즐겨 읽던 이솝우화를 지금도 재미있게 읽으시고 여전히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많은 지혜를 얻는다고 하세요. 평생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 이솝우화를 김용택 선생님과 함께 읽어 보세요.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 벗기기를 겨루는 바람과 해의 이야기, 여름내 놀고먹다 추운 겨울을 맞이해 개미를 부러워하는 베짱이 이야기, 낮잠을 자다 달리기 시합에서 진 토끼와 거북 이야기 등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부터 잘 몰랐던 숨어 있는 이솝 이야기까지 실감나고 재치 있는 그림들 속에서 한가득 펼쳐집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은 유익한 이야기, 이솝우화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 시리즈 추천 도서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전래동화50』
▣ 작가 소개
편저 : 김용택
金龍澤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키며 대상일 뿐인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그는 김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기간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 퇴임하였다.
김용택은 시골에 머무르면서 글을 쓰고 있는 보기드문 작가이로,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이 아닌 곳에서 쓰여지는 작품들이 쉽게 대중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 또한 일반에게 그것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김용택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호흡하는 김용택은 아이들과의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과 교감하며 세상을 바라본다. 그 속에서 아이들의 작품은 어엿한 문학 작품이 되기도 한다. (『촌아, 울지마』) 또한 김용택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숨겨진 진실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직관적인 시선에 감동받으면 자신의 글을 이어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연시에 무척 어울릴법한 섬세한 시어와 감성 - 실제로 그의 연시는 널리는 읽히는 연시들이다 - 을 가지고 김용택이 바라보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과 아이들만이 아니다. 김용택은 그 빛나는 시적 대상들을 아름다움을 가리고 있는 한국 농촌의 황폐함에 주목한다. 험난한 세월을 견디며 살아 왔으면 이제는 폐가만이 황량한 농촌 마을과 피폐해진 땅을 갈며 살아가는 사람들, 지난한 역사를 흘러오면서 억세진 어머니와 누이의 손등에서 김용택은 이 나라의 아픔을 발견한다. 그것은 산업화의 흐름 속에서 잊혀졌던 우리의 고향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름이 알려진 후에도 김용택이 고향 마을을 떠나지 않은 까닭은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김용택는 출근길의 꽃내음과 학교 뒷산 솔숲에서 자신의 상상력을, 자신의 시와 삶을 길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택은 시적 상상력은 그래서 ''촌''스럽다.
"출근하면 늘 오르는 학교 뒤꼍 조그마한 동산 솔숲에 오른다. 아침햇살은 솔숲에 떨어져 빛나고 솔 숲 아래 작은 나무들도 솔숲 사이로 새어든 햇살을 받아 그 작은 몸들이 빛난다. 솔숲에 떨어진 솔잎들은 떨어진 그대로 가지런히 누워 반짝인다. 작은 숲길을 걸어 언제나 이만큼 돌아나오면 푸른 호수 위에 작은 운동장이 보이고 아이들 해맑은 소리가 들렸는데, 방학이어서 아이들 소리는 들리지 않고 맑은 햇살이 운동장 가득 퍼져 까맣게 탄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놀던 작은 돌멩이들이 반짝반짝 빛난다."
시집으로 『섬진강』『맑은 날』『누이야 날이 저문다』『그리운 꽃편지』『강 같은 세월』『그 여자네 집』『그대, 거침없는 사랑』『그래서 당신』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작은 마을』『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섬진강 이야기』『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인생』 등이 있다. 이밖에도 장편동화 『옥이야 진메야』, 성장소설 『정님이』,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내 똥 내 밥』, 동시엮음집 『학교야, 공 차자』, 시엮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 등 많은 저작물이 있다. 1986년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림 작 가
김중석 :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고,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찐찐군과 두빵두』, 『나도 이제 1학년』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박레지나 :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IED 사립미술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 『인도 이야기』, 『별소년 쌍식이』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송선범 :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꼭두일러스트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지식 교과서 고사성어』, 『정치 경제로 배우는 사회』, 『나야, 나! 공기』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최정인 :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림 도둑 준모』, 『견우직녀』, 『말풍선 거울』, 『도둑님 발자국』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허구 : 서울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받은 상장』, 『박뛰엄이 노는 법』, 『얼굴이 빨개졌다』, 『도와줘!』 등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1. 여우와 두루미
2. 바람과 해
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 은혜 갚은 생쥐
5. 소 세 마리
6. 지혜로운 농부
7. 개미와 베짱이
8. 나그네와 곰
9. 토끼와 거북
10. 여우와 포도
11. 도시 쥐와 시골 쥐
12. 사슴의 다리와 뿔
13. 염소 두 마리
14. 고기를 물고 가던 개
15. 황금 알을 낳는 암탉
16. 시골 처녀의 우유 통
17.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18. 제 꾀에 빠진 나귀
19. 지혜로운 까마귀
20. 지나친 욕심
21. 당나귀를 팔러 간 아버지와 아들
22. 까마귀와 여우
23. 황소와 개구리
24. 배부른 여우
25. 떡갈나무와 갈대
26. 당나귀와 귀뚜라미
27. 숯 가게와 세탁소
28. 현명한 여우와 늙은 사자
29. 제비와 뱀
30. 사자가죽을 뒤집어 쓴 당나귀
31. 새들의 왕 뽑기
32. 새끼 염소와 피리 부는 늑대
33. 흙 항아리와 쇠 항아리
34. 동물의 왕 사자
35. 아버지와 딸들
36. 의사와 노인
37. 꾀 많은 여우
38. 겁 많은 사자
39.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40. 장미정원
41. 다랑어와 돌고래
42. 강둑의 여우들
43. 나누어 갖지 못한 행운
44. 벽과 쇠못
45. 전나무와 가시나무
46. 노인과 죽음의 신
47. 현명한 제비와 겨우살이
48. 호기심이 죄
49. 사람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50. 자기 그림자에 반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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