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믿음을 가져요.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거짓말처럼 찾아온 기묘한 삶의 진실
그 앞에 선 한 가족의 가슴 뭉클한 성장담
우리는 모두 슬프고, 무섭고, 기묘한 진실을 좀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자신과 세상을 상대로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살고 있다_본문 중에서
프랭크 매코트가 극찬한 ‘놀라운 스토리텔러’
존 설스가 선보이는 가슴 뭉클한 가족소설
『기묘한 진실』은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미국 독자를 사로잡은 존 설스의 두번째 장편소설이다. 「코스모폴리탄」의 부편집장을 지낸 존 설스는 2001년에 출간한 데뷔작 『소년은 어디에』가 성공을 거두면서 「타임」의 ‘주목할 만한 인물’로 선정되었고, 가족소설에 심리 스릴러를 접목한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 『기묘한 진실』로 다시 한번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존 설스는 여러 해 동안 웨이터로 일하며 출판사에 소설 원고를 투고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한 출판사에서 작가지망생들의 단편 원고를 읽어주는 일을 시작하면서 웨이터 일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었다. 지금은 「코스모폴리탄」의 대(?기자가 되어 도서 관련 기사의 총편집을 맡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매체에 기사, 비평, 수필을 기고하고 있다.
『기묘한 진실』은 한 가족이 안고 있는 총체적인 정신적 고통, 마음속 깊이 자리한 공포와 외로움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능력이 탁월하고, 가족 드라마에서 미스터리/스릴러로의 전환, 탄탄한 스토리와 사실적인 캐릭터 등이 매력적이라고 호평받았다. 살롱닷컴이 선정한 ‘2004년 최고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아침에 가족의 일상을 휩쓸어버린 거짓 같은 진실
동생 로니가 끔찍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필립의 가족은 무너져내렸다. 엄마 샬린은 폭언을 주체하지 못해 하나 남은 아들 필립에게 상처를 입히는 존재로 변해버렸고, 아빠는 엄마의 변화를 참지 못하고 다른 여자와 재혼해 집을 떠났다. 계속되는 가족의 상실과 그로 인한 갈등 앞에 고통과 외로움을 느끼던 필립은 펜실베이니아의 집을 떠나 맨해튼으로 이사한다. 하지만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새로운 도전 앞에 필립은 조바심이 난다. 세상은 두려운 것투성이다.
필립은 맨해튼에서 사고를 당한 뒤 다시 펜실베이니아의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엄마 샬린은 여전히 냉소와 무관심으로 일관할 뿐 필립이 어떻게 하다 다친 것인지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그러던 어느 겨울밤, 로니의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 멜리사가 만삭의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그들의 삶은 다시 한번 송두리째 흔들린다. 멜리사가 오 년 전 죽은 로니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한 것. 필립과 샬린은 이 기묘한 사건의 답을 찾아 나서면서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든 위험한 여정에 휩쓸린다.
“믿음을 가져요.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거듭되는 세상의 잔인함과 세상에 대한 실망으로 필립은 이미 종교적 믿음을 잃은 지 오래지만, 구원에의 열망만은 간절하다. 시인이 되겠다는 헛된 꿈만 꾸는 것 같은 초라한 자신의 모습과 망가져버린 가족관계를 직시하며 그는 점차 삶에 대한 두려움과 냉소에 휩싸이지만 마음속 한켠에는 누구에게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반면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잃고 얼굴에 끔찍한 흉터가 남은 멜리사는 계속된 아픔에도 여전히 기적이 일어나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고통의 순간마다 죽은 로니에게 기도한다. 소설은 대조적인 두 인물과 가족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세속적 고뇌와 구원에의 열망을 그리고 있으며, 삶의 모퉁이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크고 작은 비극들 앞에서 우리가 어떤 믿음(누구에게는 신앙이 될 수도 있고, 아마도 필립에게는 가족, 멜리사에게는 사랑이 될 것이다)을 갖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그 믿음이 바로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므로.
『기묘한 진실』은 두려움 많은 이십대 청년과 비틀거리는 한 가족이 진실과 대면하면서 함께 성장하며 용서와 화해를 이루어가는 이야기이며, 동시에 때로 진실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믿기 힘든 진실과 맞서야 하는 고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필립과 그의 가족이 만들어내는 성장담은 기이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툴고 친숙한 모습으로 읽는 이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다가온다.
▣ 작가 소개
저 : 존 설스
John Searles
미국 코네티컷 주 먼로에서 트럭 운전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던코네티컷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뉴욕 대학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웨이터로 일하며 출판사에 소설 원고를 투고했고, 파트타임으로 <코스모폴리탄>의 도서 담당 부서에서 일했다. 지금은 <코스모폴리탄>의 대기자로 도서 관련 기사의 총편집을 맡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매체에 기사, 비평, 수필을 기고하고 있다.
2001년 출간한 데뷔작 『소년은 어디에』가 성공을 거두면서 설스는 <타임>의 ‘주목할 만한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뒤이어 출간된 『기묘한 진실』로 한 가족이 안고 있는 총체적인 정신적 고통, 마음속 깊이 자리한 공포와 외로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고 호평받았다.
역 :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등이 있다.
“믿음을 가져요.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거짓말처럼 찾아온 기묘한 삶의 진실
그 앞에 선 한 가족의 가슴 뭉클한 성장담
우리는 모두 슬프고, 무섭고, 기묘한 진실을 좀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자신과 세상을 상대로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살고 있다_본문 중에서
프랭크 매코트가 극찬한 ‘놀라운 스토리텔러’
존 설스가 선보이는 가슴 뭉클한 가족소설
『기묘한 진실』은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미국 독자를 사로잡은 존 설스의 두번째 장편소설이다. 「코스모폴리탄」의 부편집장을 지낸 존 설스는 2001년에 출간한 데뷔작 『소년은 어디에』가 성공을 거두면서 「타임」의 ‘주목할 만한 인물’로 선정되었고, 가족소설에 심리 스릴러를 접목한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 『기묘한 진실』로 다시 한번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존 설스는 여러 해 동안 웨이터로 일하며 출판사에 소설 원고를 투고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한 출판사에서 작가지망생들의 단편 원고를 읽어주는 일을 시작하면서 웨이터 일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었다. 지금은 「코스모폴리탄」의 대(?기자가 되어 도서 관련 기사의 총편집을 맡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매체에 기사, 비평, 수필을 기고하고 있다.
『기묘한 진실』은 한 가족이 안고 있는 총체적인 정신적 고통, 마음속 깊이 자리한 공포와 외로움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능력이 탁월하고, 가족 드라마에서 미스터리/스릴러로의 전환, 탄탄한 스토리와 사실적인 캐릭터 등이 매력적이라고 호평받았다. 살롱닷컴이 선정한 ‘2004년 최고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아침에 가족의 일상을 휩쓸어버린 거짓 같은 진실
동생 로니가 끔찍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필립의 가족은 무너져내렸다. 엄마 샬린은 폭언을 주체하지 못해 하나 남은 아들 필립에게 상처를 입히는 존재로 변해버렸고, 아빠는 엄마의 변화를 참지 못하고 다른 여자와 재혼해 집을 떠났다. 계속되는 가족의 상실과 그로 인한 갈등 앞에 고통과 외로움을 느끼던 필립은 펜실베이니아의 집을 떠나 맨해튼으로 이사한다. 하지만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새로운 도전 앞에 필립은 조바심이 난다. 세상은 두려운 것투성이다.
필립은 맨해튼에서 사고를 당한 뒤 다시 펜실베이니아의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엄마 샬린은 여전히 냉소와 무관심으로 일관할 뿐 필립이 어떻게 하다 다친 것인지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그러던 어느 겨울밤, 로니의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 멜리사가 만삭의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그들의 삶은 다시 한번 송두리째 흔들린다. 멜리사가 오 년 전 죽은 로니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한 것. 필립과 샬린은 이 기묘한 사건의 답을 찾아 나서면서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든 위험한 여정에 휩쓸린다.
“믿음을 가져요.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거듭되는 세상의 잔인함과 세상에 대한 실망으로 필립은 이미 종교적 믿음을 잃은 지 오래지만, 구원에의 열망만은 간절하다. 시인이 되겠다는 헛된 꿈만 꾸는 것 같은 초라한 자신의 모습과 망가져버린 가족관계를 직시하며 그는 점차 삶에 대한 두려움과 냉소에 휩싸이지만 마음속 한켠에는 누구에게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반면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잃고 얼굴에 끔찍한 흉터가 남은 멜리사는 계속된 아픔에도 여전히 기적이 일어나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고통의 순간마다 죽은 로니에게 기도한다. 소설은 대조적인 두 인물과 가족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세속적 고뇌와 구원에의 열망을 그리고 있으며, 삶의 모퉁이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크고 작은 비극들 앞에서 우리가 어떤 믿음(누구에게는 신앙이 될 수도 있고, 아마도 필립에게는 가족, 멜리사에게는 사랑이 될 것이다)을 갖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그 믿음이 바로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므로.
『기묘한 진실』은 두려움 많은 이십대 청년과 비틀거리는 한 가족이 진실과 대면하면서 함께 성장하며 용서와 화해를 이루어가는 이야기이며, 동시에 때로 진실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믿기 힘든 진실과 맞서야 하는 고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필립과 그의 가족이 만들어내는 성장담은 기이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툴고 친숙한 모습으로 읽는 이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다가온다.
▣ 작가 소개
저 : 존 설스
John Searles
미국 코네티컷 주 먼로에서 트럭 운전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던코네티컷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뉴욕 대학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웨이터로 일하며 출판사에 소설 원고를 투고했고, 파트타임으로 <코스모폴리탄>의 도서 담당 부서에서 일했다. 지금은 <코스모폴리탄>의 대기자로 도서 관련 기사의 총편집을 맡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매체에 기사, 비평, 수필을 기고하고 있다.
2001년 출간한 데뷔작 『소년은 어디에』가 성공을 거두면서 설스는 <타임>의 ‘주목할 만한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뒤이어 출간된 『기묘한 진실』로 한 가족이 안고 있는 총체적인 정신적 고통, 마음속 깊이 자리한 공포와 외로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고 호평받았다.
역 :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