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렁이에게는 위험하지만 너무 궁금한 땅 밖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
주인공 지렁이는 비맞이가 아주 위험하다는 어른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맞이 가는 날만을 기다립니다. 땅 밖이 너무 궁금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이에요. 마침내 땅 속을 “똑똑똑.”노크하듯이 비가 내립니다.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도 설레기 시작하죠. 위험천만한 비맞이에서 지렁이는 처음으로 땅 밖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납니다.
우리에게도 처음 만나는 세상이 있어요. 잘 알지 못해서 두렵지만 몹시 궁금하고, 설렘과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는 곳 말이에요. 처음 엄마 손을 놓고 들어갔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주인공 지렁이처럼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새로운 친구를 찾기도 하고, 놀림을 받거나 친구를 만나지 못해서 슬프고 외로워지기도 해요. 그러다가 내 마음에 꼭 드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요. 《비맞이》를 보는 내내 마음 속에서 처음 만난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이 일어나 지렁이들과 함께 행복한 비맞이를 나설 수 있을 거예요.
- “난 생긴 것도 이상하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요!
지렁이와 무당벌레는 우리가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요. ‘지렁이는 왜 비만 오면 꿈틀꿈틀 기어 나올까? 하고 생각하다가 작가는 비맞이를 상상했어요. 자연을 관찰할 때 작은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비맞이》에서 지렁이는 흙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무당벌레는 식물을 해치는 벌레를 잡아먹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겠지요?
비 내리는 숲의 풍경을 생동감이 넘치게 담아낸 맑고 푸른 그림
거무튀튀한 먼지는 다 씻어내고 온세상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만 같은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면 나뭇잎은 더 푸른 빛을 띄고, 꽃잎 위에 내려앉은 빗방울은 꽃망울을 더 싱그럽게 만들어줍니다. 《비맞이》의 그림은 그 맑고 선명한 느낌을 색감으로 잘 표현했어요. 등장하는 동식물들은 섬세한 스크래치로 독특하고 멋스럽게 그려냈고, 꼴라쥬로 그림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푸른 나뭇잎 위로 또르르 흐르는 빗방울, 톡톡 튕겨져 나가는 빗줄기까지 자연 그대로의 생동감을 잘 살려서 비맞이의 기쁨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해바라
바라는 대로 해보는 용기로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해바라입니다. 대학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했어요. 뒤늦게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져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땅 밖으로 나오는 지렁이들을 보고 ‘쟤네들은 비가 저렇게 좋은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사실 땅 밖은 너무 위험하지만 비가 내리면 땅에 빗물이 스며들어 지렁이들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땅 밖으로 나오는 거래요. 살기 위해 나오는 거죠. 자신들을 반기는 이도 없고, 죽을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비맞이 나오는 지렁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반겨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이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지렁이에게는 위험하지만 너무 궁금한 땅 밖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
주인공 지렁이는 비맞이가 아주 위험하다는 어른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맞이 가는 날만을 기다립니다. 땅 밖이 너무 궁금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이에요. 마침내 땅 속을 “똑똑똑.”노크하듯이 비가 내립니다.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도 설레기 시작하죠. 위험천만한 비맞이에서 지렁이는 처음으로 땅 밖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납니다.
우리에게도 처음 만나는 세상이 있어요. 잘 알지 못해서 두렵지만 몹시 궁금하고, 설렘과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는 곳 말이에요. 처음 엄마 손을 놓고 들어갔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주인공 지렁이처럼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새로운 친구를 찾기도 하고, 놀림을 받거나 친구를 만나지 못해서 슬프고 외로워지기도 해요. 그러다가 내 마음에 꼭 드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요. 《비맞이》를 보는 내내 마음 속에서 처음 만난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이 일어나 지렁이들과 함께 행복한 비맞이를 나설 수 있을 거예요.
- “난 생긴 것도 이상하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요!
지렁이와 무당벌레는 우리가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요. ‘지렁이는 왜 비만 오면 꿈틀꿈틀 기어 나올까? 하고 생각하다가 작가는 비맞이를 상상했어요. 자연을 관찰할 때 작은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비맞이》에서 지렁이는 흙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무당벌레는 식물을 해치는 벌레를 잡아먹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겠지요?
비 내리는 숲의 풍경을 생동감이 넘치게 담아낸 맑고 푸른 그림
거무튀튀한 먼지는 다 씻어내고 온세상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만 같은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면 나뭇잎은 더 푸른 빛을 띄고, 꽃잎 위에 내려앉은 빗방울은 꽃망울을 더 싱그럽게 만들어줍니다. 《비맞이》의 그림은 그 맑고 선명한 느낌을 색감으로 잘 표현했어요. 등장하는 동식물들은 섬세한 스크래치로 독특하고 멋스럽게 그려냈고, 꼴라쥬로 그림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푸른 나뭇잎 위로 또르르 흐르는 빗방울, 톡톡 튕겨져 나가는 빗줄기까지 자연 그대로의 생동감을 잘 살려서 비맞이의 기쁨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해바라
바라는 대로 해보는 용기로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해바라입니다. 대학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했어요. 뒤늦게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져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땅 밖으로 나오는 지렁이들을 보고 ‘쟤네들은 비가 저렇게 좋은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사실 땅 밖은 너무 위험하지만 비가 내리면 땅에 빗물이 스며들어 지렁이들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땅 밖으로 나오는 거래요. 살기 위해 나오는 거죠. 자신들을 반기는 이도 없고, 죽을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비맞이 나오는 지렁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반겨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이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