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김용덕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에워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Kolonia Polska w Mandzurii 1897-1949』,『재미있는 폴란드 역사 이야기』,『동부 유럽』,『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독일 폴란드 역사 화해의 길』(공저),『동유럽 영화 이야기』(공저),『합스부르크제국의 다원성과 복잡성』(공저),『Korea w oczach Polakow』(공저) 등이 있으며 동유럽과 폴란드의 역사와 정치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옛날 아주 오랜 옛날 옛적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폴란드
2. 폴란드 건국 신화 - 레흐와 체흐 그리고 루스 삼형제
3. 크라쿠프와 바벨성의 탄생 - 크��공과 반다 공주
4. 쥐들이 삼켜버린 잔인한 포피엘 공
5. 폴란드 왕가를 연 목수 피아스트
6. 가장 오래된 폴란드의 통치자들
7. 폴란드 건국의 아버지 - 미에쉬코 1세
8. 폴란드의 광개토대왕 - 볼레스와프 1세 흐로브리
9. 가난한 자의 동전 한 닢
10. 미시니아 성의 비에트��인들
11. 형제들과 싸운 미에쉬코 2세 람베르트
12. 폴란드 재건왕 - 카지미에쉬 1세 오드노비치엘
13. 통이 큰 통치자인가, 잔인한 지배자인가 - 볼레스와프 2세 쉬초드리 또는 시미아위
14. 무기력한 지배자 - 브와디스와프 1세 헤르만
15. 조국을 지켜낸 불패의 통치자 - 볼레스와프 3세 크쉬보우스티
16. 자식들과 바꾼 그워구프 성 방어
17. 폴란드 최초의 역사가들 - 연대기 작가
18. 폴란드의 불행 - 공국 분할 시대
19. 7백년에 걸친 폴란드 고난의 시작 - 튜턴기사단의 도입
20.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지옥에서 온 군대 - 타타르족의 침입
21. 분할된 폴란드의 재통합 시도
22. 폴란드를 재통합하고 강국의 기틀을 놓은 브와디스와프 1세 워키에�
23. 오이추프 동굴 속의 브와디스와프 워키에�
24. 폴란드의 유일한 대왕 - 카지미에쉬 3세 대왕
25. 폴란드 시민의 힘 - 비에쥐��저택에서의 연회
26. 농부의 손님이 된 왕
27. 헝가리에서 온 루드�� 28. 결혼으로 시작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
29. 인자하고 어진 야드비가 왕비
30. 튜턴기사단과의 그룬발드 대전 - 불패의 독일 기사단 드디어 폴란드에 무릎을 꿇다
31. 나이팅게일이 우는 소리를 야기에워 왕이 들었을 때
32. 바르나강에서 죽은 브와디스와프 3세 바르네인�
33. 튜턴기사단을 제압하고 폴란드의 위상을 떨친 카지미에쉬 4세 야기엘로인�
34. 네 명의 왕들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 얀 드우고쉬
35. 얀 1세 올브라흐트 그리고 참패로 끝난 몰도바 원정
36. 리투아니아에 남은 알�굳援Ⅸ�야기엘로인�
37. 폴란드 역사의 최전성기인 16세기 황금기
38. 튜턴기사단을 굴복시킨 위대한 통치자 - 지그문트 1세 스타리
39. 야기에워 왕조의 마지막 통치자 -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트
40. 폴란드 귀족 민주주의의 시작 - 첫 번째 자유선거 그리고 야반도주하는 선거 왕 헨�� 발레지
41. 러시아를 쥐락펴락한 헝가리에서 온 위대한 통치자 - 스테판 바토리
42. 모스크바를 정복한 스웨덴 출신의 통치자 - 지그문트 3세 바자
43. 전쟁 그리고 전쟁 - 브와디스와프 4세 바자
44. 우크라이나의 원조 - 자포로제 코사크
45. 폴란드 불운의 시작 - 얀 2세 카지미에쉬 바자
46. 아버지의 뒤꿈치도 못 따라간 미하우 코리부트 비시니오비에츠키
47. 제2차 호침 전투와 영웅 소비에스키의 탄생
48. 유럽의 기독교를 수호한 빈 전투의 영웅 - 얀 3세 소비에스키
49. 힘만 셌던 아우구스트 2세 강자왕
50. 폴란드는 무정부 상태로 서있다 - 아우구스트 3세 사스
51. 비운의 폴란드 마지막 왕 -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
52. 폴란드의 패망을 시작하는 1772년의 제1차 삼국분할
53. 폴란드 민족 부흥 운동과 제2차 삼국분할
54. 코시치우쉬코 봉기와 제3차 삼국분할 그리고 폴란드의 패망
55. 폴란드는 아직 망하지 않았네 - 폴란드군단
56. 폴란드 부활의 희망 - 바르샤바공국 그리고 폴란드의 영웅 포니아토프스키
57. 폴란드왕국인가 아니면 회의왕국인가
58. 가열 찬 폴란드 봉기의 시작 - 1830년의 11월봉기
59. 폴란드 최고의 민족시인 - 아담 미츠키에비츠
60. 유럽을 휩쓴 혁명의 물결과 연이은 폴란드 봉기
61. 또다시 일어서는 폴란드 민족 - 1월봉기
62. 식민지 하에서도 폴란드는 발전한다 - 19세기 후반기의 폴란드
63. 우국지사들로 넘쳐나는 20세기 초반의 폴란드
64. 드디어 독립이다 - 제1차 세계대전 중의 폴란드
65. 사면팔방에서 벌어진 치열한 국경 전쟁
66. 123년 만에 되살아오는 폴란드
67. 또다시 시작되는 폴란드의 비극 - 제2차 세계대전 발발
68. 또다시 투쟁이다 - 제2차 세계대전 중의 폴란드
69.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 - 폐허를 딛고 일어서는 폴란드
70. 공산주의 시대의 폴란드 - 노동자가 선봉에 서는 연이은 자유 투쟁
7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출, 바웬사와 자유노조 그리고 마침내 공산주의 체제 붕괴
72. 제3공화국 시대의 폴란드 그리고 지금 현재
찾아보기
저 : 김용덕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에워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Kolonia Polska w Mandzurii 1897-1949』,『재미있는 폴란드 역사 이야기』,『동부 유럽』,『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독일 폴란드 역사 화해의 길』(공저),『동유럽 영화 이야기』(공저),『합스부르크제국의 다원성과 복잡성』(공저),『Korea w oczach Polakow』(공저) 등이 있으며 동유럽과 폴란드의 역사와 정치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옛날 아주 오랜 옛날 옛적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폴란드
2. 폴란드 건국 신화 - 레흐와 체흐 그리고 루스 삼형제
3. 크라쿠프와 바벨성의 탄생 - 크��공과 반다 공주
4. 쥐들이 삼켜버린 잔인한 포피엘 공
5. 폴란드 왕가를 연 목수 피아스트
6. 가장 오래된 폴란드의 통치자들
7. 폴란드 건국의 아버지 - 미에쉬코 1세
8. 폴란드의 광개토대왕 - 볼레스와프 1세 흐로브리
9. 가난한 자의 동전 한 닢
10. 미시니아 성의 비에트��인들
11. 형제들과 싸운 미에쉬코 2세 람베르트
12. 폴란드 재건왕 - 카지미에쉬 1세 오드노비치엘
13. 통이 큰 통치자인가, 잔인한 지배자인가 - 볼레스와프 2세 쉬초드리 또는 시미아위
14. 무기력한 지배자 - 브와디스와프 1세 헤르만
15. 조국을 지켜낸 불패의 통치자 - 볼레스와프 3세 크쉬보우스티
16. 자식들과 바꾼 그워구프 성 방어
17. 폴란드 최초의 역사가들 - 연대기 작가
18. 폴란드의 불행 - 공국 분할 시대
19. 7백년에 걸친 폴란드 고난의 시작 - 튜턴기사단의 도입
20.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지옥에서 온 군대 - 타타르족의 침입
21. 분할된 폴란드의 재통합 시도
22. 폴란드를 재통합하고 강국의 기틀을 놓은 브와디스와프 1세 워키에�
23. 오이추프 동굴 속의 브와디스와프 워키에�
24. 폴란드의 유일한 대왕 - 카지미에쉬 3세 대왕
25. 폴란드 시민의 힘 - 비에쥐��저택에서의 연회
26. 농부의 손님이 된 왕
27. 헝가리에서 온 루드�� 28. 결혼으로 시작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
29. 인자하고 어진 야드비가 왕비
30. 튜턴기사단과의 그룬발드 대전 - 불패의 독일 기사단 드디어 폴란드에 무릎을 꿇다
31. 나이팅게일이 우는 소리를 야기에워 왕이 들었을 때
32. 바르나강에서 죽은 브와디스와프 3세 바르네인�
33. 튜턴기사단을 제압하고 폴란드의 위상을 떨친 카지미에쉬 4세 야기엘로인�
34. 네 명의 왕들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 얀 드우고쉬
35. 얀 1세 올브라흐트 그리고 참패로 끝난 몰도바 원정
36. 리투아니아에 남은 알�굳援Ⅸ�야기엘로인�
37. 폴란드 역사의 최전성기인 16세기 황금기
38. 튜턴기사단을 굴복시킨 위대한 통치자 - 지그문트 1세 스타리
39. 야기에워 왕조의 마지막 통치자 -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트
40. 폴란드 귀족 민주주의의 시작 - 첫 번째 자유선거 그리고 야반도주하는 선거 왕 헨�� 발레지
41. 러시아를 쥐락펴락한 헝가리에서 온 위대한 통치자 - 스테판 바토리
42. 모스크바를 정복한 스웨덴 출신의 통치자 - 지그문트 3세 바자
43. 전쟁 그리고 전쟁 - 브와디스와프 4세 바자
44. 우크라이나의 원조 - 자포로제 코사크
45. 폴란드 불운의 시작 - 얀 2세 카지미에쉬 바자
46. 아버지의 뒤꿈치도 못 따라간 미하우 코리부트 비시니오비에츠키
47. 제2차 호침 전투와 영웅 소비에스키의 탄생
48. 유럽의 기독교를 수호한 빈 전투의 영웅 - 얀 3세 소비에스키
49. 힘만 셌던 아우구스트 2세 강자왕
50. 폴란드는 무정부 상태로 서있다 - 아우구스트 3세 사스
51. 비운의 폴란드 마지막 왕 -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
52. 폴란드의 패망을 시작하는 1772년의 제1차 삼국분할
53. 폴란드 민족 부흥 운동과 제2차 삼국분할
54. 코시치우쉬코 봉기와 제3차 삼국분할 그리고 폴란드의 패망
55. 폴란드는 아직 망하지 않았네 - 폴란드군단
56. 폴란드 부활의 희망 - 바르샤바공국 그리고 폴란드의 영웅 포니아토프스키
57. 폴란드왕국인가 아니면 회의왕국인가
58. 가열 찬 폴란드 봉기의 시작 - 1830년의 11월봉기
59. 폴란드 최고의 민족시인 - 아담 미츠키에비츠
60. 유럽을 휩쓴 혁명의 물결과 연이은 폴란드 봉기
61. 또다시 일어서는 폴란드 민족 - 1월봉기
62. 식민지 하에서도 폴란드는 발전한다 - 19세기 후반기의 폴란드
63. 우국지사들로 넘쳐나는 20세기 초반의 폴란드
64. 드디어 독립이다 - 제1차 세계대전 중의 폴란드
65. 사면팔방에서 벌어진 치열한 국경 전쟁
66. 123년 만에 되살아오는 폴란드
67. 또다시 시작되는 폴란드의 비극 - 제2차 세계대전 발발
68. 또다시 투쟁이다 - 제2차 세계대전 중의 폴란드
69.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 - 폐허를 딛고 일어서는 폴란드
70. 공산주의 시대의 폴란드 - 노동자가 선봉에 서는 연이은 자유 투쟁
7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출, 바웬사와 자유노조 그리고 마침내 공산주의 체제 붕괴
72. 제3공화국 시대의 폴란드 그리고 지금 현재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