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배우는 첫 번째 놀이!!
‘배꼽손’은 단순한 인사 예절이 아닙니다. 놀이를 통한 관계 맺기이자, 소통의 시작이며, 규칙의 습득입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는 다양한 규칙이 존재합니다. 그 규칙을 자연스레 익혀야 관계 맺기도 원활해지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도 가능해지죠. 규칙을 잘 익힌 아이는 세상의 질서를 슬기롭게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배우는 규칙이자, 소통이자, 관계 맺음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놀이가 바로 배꼽손입니다.
아이가 세상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 순간,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배워요!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그 연령대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 가지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자는 무언가를 할 때 꼭 단정하게 매무새를 만지는 아이가 될 수도 있고 멋을 부리길 좋아하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 하마는 이 시기 아이들의 배변 습관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갈 시간이 되었을 때 꼭 화장실을 들렀다 가는 아이가 있는데 하마가 그런 모습을 꼭 닮았네요. 원숭이는 무척 까부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모습이고, 아기 캥거루는 수줍음이 많아 엄마 뒤에 숨는 아이를 닮았습니다.
배꼽손은 온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우리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넥타이를 맨 멋진 사자에게선 아빠의 모습이, 거울 들고 화장하는 하마에게는 예쁜 엄마의 모습이, 까부는 원숭이에게선 장난꾸러기 형의 모습이, 부끄럼쟁이 아기 캥거루에게서는 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화목한 가족에게 둘러싸여 배꼽인사를 즐겁게 배우는 주인공 단이는 모든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사계절 생태놀이≫의 저자(붉나무)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
≪배꼽손≫은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의 저자인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배꼽손≫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나은희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면서 노는 것을 좋아해, 바느질도 하고, 빵도 만들고, 비누도 만들면서, 이 작업 속에서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나올지 상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 아이들의 성장에 단비 같은 동화를 쓰는 게 바람이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배꼽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 ≪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으며, ≪사계절 생태놀이≫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강우근
그린이 강우근은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어린이책 작가이자 기획자인 나은희와 두 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놀 거리를 찾아 텃밭과 빈터가 있는 아파트 동네를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놀이≫ ≪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배우는 첫 번째 놀이!!
‘배꼽손’은 단순한 인사 예절이 아닙니다. 놀이를 통한 관계 맺기이자, 소통의 시작이며, 규칙의 습득입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는 다양한 규칙이 존재합니다. 그 규칙을 자연스레 익혀야 관계 맺기도 원활해지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도 가능해지죠. 규칙을 잘 익힌 아이는 세상의 질서를 슬기롭게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배우는 규칙이자, 소통이자, 관계 맺음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놀이가 바로 배꼽손입니다.
아이가 세상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 순간,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배워요!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그 연령대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 가지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자는 무언가를 할 때 꼭 단정하게 매무새를 만지는 아이가 될 수도 있고 멋을 부리길 좋아하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 하마는 이 시기 아이들의 배변 습관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갈 시간이 되었을 때 꼭 화장실을 들렀다 가는 아이가 있는데 하마가 그런 모습을 꼭 닮았네요. 원숭이는 무척 까부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모습이고, 아기 캥거루는 수줍음이 많아 엄마 뒤에 숨는 아이를 닮았습니다.
배꼽손은 온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우리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넥타이를 맨 멋진 사자에게선 아빠의 모습이, 거울 들고 화장하는 하마에게는 예쁜 엄마의 모습이, 까부는 원숭이에게선 장난꾸러기 형의 모습이, 부끄럼쟁이 아기 캥거루에게서는 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화목한 가족에게 둘러싸여 배꼽인사를 즐겁게 배우는 주인공 단이는 모든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사계절 생태놀이≫의 저자(붉나무)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
≪배꼽손≫은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의 저자인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배꼽손≫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나은희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면서 노는 것을 좋아해, 바느질도 하고, 빵도 만들고, 비누도 만들면서, 이 작업 속에서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나올지 상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 아이들의 성장에 단비 같은 동화를 쓰는 게 바람이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배꼽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 ≪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으며, ≪사계절 생태놀이≫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강우근
그린이 강우근은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어린이책 작가이자 기획자인 나은희와 두 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놀 거리를 찾아 텃밭과 빈터가 있는 아파트 동네를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놀이≫ ≪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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