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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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허현회
출판사항맛있는책, 발행일:2013/04/15
형태사항p.384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1743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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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의사들이 앵무새처럼 말하는 건강 상식은 무시해도 좋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로 파란을 일으켰던 허현회 저자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충격적 내용을 담고 있다. 술,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의사의 대표 레퍼토리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건강상식이다. 허현회 저자는 방대한 자료 분석 및 꼼꼼한 추적 취재와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이런 의사들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우리가 신봉하는 건강 이데올로기는 산업계와 주류의사들이 결탁해 조작해낸 허구라는 것이다. 술, 담배, 섹스를 마음껏 즐겨라. 비타민 등 영양보충제는 당장 끊어라. 열과 염증, 감염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건강 상식이다.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고 비타민을 먹는 것은 바보짓이다.”

사람들은 건강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대부분 술과 담배를 끊고, 손을 깨끗이 씻고, 비타민을 챙겨먹을 것이다. 술, 담배가 안 좋은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술과 담배만 끊으면 생각대로 건강이 좋아질까? 만성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따로 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건강에 대한 기본 전제가 잘못된 것이라면, 지금 우리가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들은 최소한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저자의
충격적인 두 번째 문제 제기!
건강을 위해 끊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전작에 대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그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는 전작을 넘어서는 핵폭탄급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건강의 공적이 된 술과 담배를 적극 옹호한다. 그들은 억울한 희생양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술과 담배 뒤에 숨어서 우리의 건강을 좀먹고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진짜 악마는 누구일까? 허현회 저자는 약과 영양제,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합성첨가물이라고 단언한다. 그럼 누가 이렇게 진실을 조작하고 있을까? 거대 산업계와 기업, 주류의사들이 결탁하여 우리들에게 왜곡된 건강상식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술, 담배, 섹스를 마음껏 즐겨라!
비타민과 영양제를 당장 끊어라!

천연의 알코올은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약으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간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단, 희석식 소주처럼 수십 가지 첨가물이 들어있는 것은 예외이다. 또한 천연의 니코틴 역시 인체의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의사들이 말하듯 섹스로 인해 자궁암 등이 유발되는 것이 아니니, 섹스는 마음껏 즐겨도 좋다. 콘돔이나 질 세정제, 내장형 생리대 등이 자궁암의 원인이다.

실험실과 공장에서 합성한 비타민, 칼슘, 코엔자임 등은 안 먹느니만 못하다. 간혹 천연 성분이라는 영양제들이 있기는 하나, 엄밀한 의미에서 약국에 천연은 없다. 식품에서 어느 한 가지 성분을 추출하려면 합성첨가물이 필요하고, 또 이렇게 추출된 성분은 인체 내에서 독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이지 말아라!
열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지 말아라!

의사들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고기와 우유를 먹이라고 권한다. 그러나 진정 아이를 사랑한다면 고기와 우유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5년 키워야 될 소를 합성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로 범벅이 된 사료를 먹여 14개월 만에 키워낸 소에서 얻어진 고기는 이미 고기가 아니다. 또한 평생 우유를 생산하는 기계로 전락한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 속에서도 엄청난 양의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이 검출된다. 심각한 것은 이러한 것이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여,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암과 만성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서 해열제와 소염제, 항생제 등을 처방받는 일도 멈추어야 한다. 열과 염증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징표다. 적당한 감염은 인체가 면역체계를 강화하도록 도와준다.

의사들은 면역력과 전통요법을 우습게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해결책은 거기에 있다.

의사들은 열이 나면 해열제를, 염증에는 소염제를, 사소한 감기에도 항생제를 남발한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인류의 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세균, 병균이라 하는 것은 우리의 이웃이며 면역체계를 튼튼히 해주는 우군이다. 면역체계가 튼튼하면 암과 만성질환은 유발되지 않는다. 우리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바로 의사들이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의약품과 가공식품 등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는 합성첨가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흔히 의사들은 전통요법이나 한방치료를 검증되지 않은 미신으로 치부하나, 그것이야말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오며 인류가 몸으로 검증해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침과 뜸, 약초, 그리고 가공되지 않은 천연의 음식이 합성첨가물질에 찌든 인류를 구원해줄 것이다.

당신의 건강상식을 한방에 무너뜨릴 6가지 질문!
더 이상 의사의 말에 휘둘리지 말라.

-왜 흡연자는 급감하는데 폐암은 늘어날까?
공해가 심한 지역의 비흡연자들이 공기가 깨끗한 지역의 흡연자들에 비해 10배나 더 많이 폐암으로 사망한다. 폐암의 원인은 대기오염과 의약품, 가공식품에 들어간 합성첨가물이다.

-간접흡연이 정말 위험할까?
폐암 환자의 70% 이상이 비흡연자라는 통계에 당황한 주류 산업계가 돈을 대어 조작한 연구에 의해 간접흡연 공포가 만들어졌다.

-알코올이 간을 망가뜨릴까?
갖가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천연의 알코올은 약이 된다. 심장 및 간기능을 강화시키고 당뇨환자의 혈당을 내려주며 면역체계를 강화해 준다.

-천연 비타민을 먹으면 괜찮을까?
합성 비타민은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화학물질이다. 천연 비타민이란 존재할 수가 없으며, 음식에서 일부 요소만을 뽑아내면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손을 씻으면 감기가 예방될까?
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감염이 필수적이다. 감염을 통해 면역력이 강화되므로 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섹스가 자궁암을 유발할까?
파트너와 정서적 교류를 하는 아름다운 섹스는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자궁암의 원인은 콘돔과 내장형 생리대, 질 세정제 등이다.

▣ 작가 소개

저 : 허현회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재직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독학시절에 일했던 목장과 양계장, 공장 등에서의 경험과, ‘인간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병원을 순례해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두 번째 저서인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각종 만성질환에 대해 이렇듯 폭넓게 다룬 책은 없었다.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암, 골다공증, 비만, 신장이식수술, 호르몬대체요법, 백신,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조기검진 등의 허구와 인간광우병의 위험 등 만성 질병의 실체를 파헤치고,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앞세워 저지르는 악행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는 우리가 건강 상식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주류의사들에 의한 조작된 허구임을 적나라하게 증언하고 있다. 오늘날 건강의 적이라고 규정되는 술과 담배는 약과 합성첨가물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희생양일 뿐이다. 의사들이 권하는 약과 영양제와 주류의사의 비호를 받는 합성첨가물들이 지금 이순간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저자는 자연과 전통으로 돌아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치료이며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약이나 영양제가 아닌 음식으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의사, 학자, 산업계, 기업 등 주류세계와 맞서 싸우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진실을 알면 자유로워집니다. 진실 속엔 평화와 행복이 깃들어 있으니까요!" 진실을 알리고자 인생을 건 그의 말이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장. 담배가 정말 그렇게 해로울까?
01. 폐암의 진짜 원인은 숨겨져 있다
02. 담배는 억울한 희생양이다
03. 히틀러의 초강력 금연정책엔 음모가 있다
04. 흡연과 폐암의 인과관계는 조작되었다
05. 미국이 앞장서 담배공포를 만들었다
06. 주류의사들은 담배공포를 세뇌시켰다
07. 간접흡연이 위험하다는 것은 코미디다
08. 공해 지역의 비흡연자들이 10배 더 위험하다
09. 담배보다 얼룩제거제가 훨씬 위험하다
10. 흡연자는 줄어드는데, 폐암은 늘어나고 있다
11. 니코틴은 천연의 약이다

2장. 술을 줄이면 건강이 좋아질까?
12. 알코올은 건강에 유익하다
13. 의사들이 처방하는 숙취해소 약은 위험하다
14. 알코올은 심장질환에 약이 된다
15. 알코올은 간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16. 알코올은 당뇨 환자의 혈당을 내려준다
17. 알코올은 뇌졸중, 유방암의 원인이 아니다
18. 천연 알코올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준다
19. 청교도 사상이 음주를 죄악으로 만들었다
20. 천연의 에틸카바메이트는 걱정할 필요 없다
21. 알코올이 발암물질? 첨가물이 발암물질이다
22. 무알코올 맥주가 훨씬 더 위험하다
23. 천연 알코올은 장수의 비결이다

3장. 비타민이 진짜 몸에 좋을까?
24. 합성 비타민C은 방부제다
25. 약국에는 천연이 없다
26. 대부분의 영양보충제는 가짜다
27. 합성비타민에 의한 암 치료는 실패로 끝났다
28. 합성비타민 장기복용은 암을 일으킨다
29. 종합 비타민과 합성 미네랄은 독이다
30. 천연 비타민C는 시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다

4장. 세균은 정말 박멸해야 하는 걸까?
31.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적이 아니다
32. 세균과 인체는 서로 도우며 공존한다
33. 항생제는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34.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감염이 필요하다
35. 인류는 항생제로 멸망할지 모른다
36. 항생제는 영유아에게 천식을 유발한다
37. 염증과 고열이 면역력을 키워준다
38. 소염진통제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5장. 아이에게 고기와 우유를 먹여야 할까?
39. 인간에게 금지된 항생제가 가축에게 투여된다
40. 5년 키워야 할 소를 14개월 만에 키워낸다
41. 우유에는 유해물질이 듬뿍 들어있다
42. 가짜 고기, 가짜 우유, 합성물질이 병의 원인이다
43. 유전자 조작은 핵무기보다 위험하다
44. 콜레스테롤은 심장병의 원인이 아니다
45. 딸기 우유에는 수 십 가지 첨가물이 들어간다
46. 일일 섭취허용량은 사기다

6장. 영양제가 건강을 지켜줄까?
47. 분자구조가 같다고 같은 물질이 아니다
48. 마늘과 알리신은 전혀 다른 물질이다
49. 자연에서 일부만 뽑아내면 독이 된다
50. 청산가리도 음식에 들어있으면 안전하다
51.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만으로는 살 수 없다
52. 합성 영양보충제는 안 먹느니만 못하다
53. 천연의 커피는 질병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54. 무카페인 커피가 훨씬 위험하다
55. 나노 입자는 최악의 합성첨가물이다

7장. 섹스가 질병을 유발할까?
56. 자위행위는 전립선암을 예방해준다
57. 콘돔, 질 세정제가 자궁암을 유발한다
58. 성기능 강화제는 치명적으로 위험하다
59. 비아그라는 장기적으로 성기능을 망가뜨린다
60. 성기능 개선을 위한 호르몬 치료는 최악이다
61. 정자 수가 감소하는 원인은 술, 담배가 아니다

8장. 치과 검진을 받으면 충치가 안 생길까?
62. 충치는 인간에게만 발생한다
63. 칼슘보충제가 충치를 유발한다
64. 스케일링은 치아 건강을 해치는 행위다
65. 치약, 수돗물에 들어간 불소는 발암물질이다
66. 아말감 충전재는 면역체계를 파괴한다
67. 임플란트의 위험성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9장. 전통요법은 미신일까?
68. 매일 먹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69. 전통으로 돌아가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70. 음식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은 가능하다
71. 만성질환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72. 활성산소를 줄이려면 약보다 채식이 답이다

마무리하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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