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신의 생명력 = 면역력 + 자연치유력 + 자연양능작용력 + 신유의 능력
끝을 모르고 발전했다는 현대의학이지만 여전히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는 환자들 또한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현대의학이 생명·건강에서 시작하지 않고 질병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며, 증상을 치료가 아닌 병으로 보고, 인체를 유기적 통일체로 보지 않고 전문의 덫에 걸려 부분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의 아버지이자 고대 그리스 의성(醫聖)이신 히포크라테스는 일찍이 ‘원래 인간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다. 의사는 그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자연이다.’라고 갈파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 바로 생명력이다. 생명력은 자연치유력, 면역력, 신유력(神癒力=신의 치료능력), 자연양능력 등과 같거나 그들을 합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식물도 태양이 비추는 곳으로 얼굴을 내밀거나 물이 흐르는 곳으로 뿌리를 뻗는다. 그것이 생명력인데, 하물며 인간에게는 그 생명력이 없겠는가? 생명력이 약화되면 질병에 걸리는 것이고, 생명력이 강화되면 건강하게 되는 것인데 생명력, 바로 그 자연치유력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원래 갖고 태어나는 것이므로, 건강이 출발점이지 질병이 출발점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질병은 인간이 문화생활하면서 자연의 합리적 생활에서 일탈하고 자연환경에 순응할 수 없어서 인간에게 경고를 주어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가르침으로 출현하는 현상인 것이다.
건강을 위한 실천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의지만 있으면 돈 안 들이고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인 상태에서도 회복할 수 있다. 자연치유력의 힘으로 말이다.
내 몸의 건강과 질병치료를 병원에만 맡기고서는 절대 건강하게 살 수 없다. 내 스스로가 내 건강의 주치의가 되어 내 몸을 살피고 지켜야만 무병장수의 길도 열리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소망이 담겨져 있다. 인류의 위대한 대가들의 의술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여,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위한 최고의 건강지킴이는 의사가 아닌 자기 자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건강법과 치료법, 식이요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생명력 강화의 비법을 공개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요자
고려대학교 정외과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동양의학에 대한 깨달음을 근거로 대한생명의학연구소를 창립하여 뜻있는 사람들을 교육시키며 세계의학을 선도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한국능률협회, 중앙일보사 기타 각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재 대한생명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제1장. 생명의학의 개요
1강. 의학을 연구하게 된 배경
2강. 생명의학의 탄생
3강. 의학의 위대한 스승들
4강. 의학의 목적과 의사의 임무
제2장. 건강 질병 치료에 대한 세상의 잘못된 인식
5강. 유기적 통일체의 원리
6강. 증상즉요법론
7강. 설사 구토 땀의 올바른 이해
8강. 리바운드 현상
9강. 현대의학의 장단점
제3장. 질병의 원인분석을 통한 생명력강화
10강. 산 알칼리의 불균형
11강. 척추가 비뚤어짐
12강. 발(足)고장
13강. 숙변
14강. 피부의 과보호
15강. 잘못된 영양학
16강. 혈액순환장애
17강. 글로뮤의 소실
18강. 알코올과 설탕
19강. 비타민 호르몬 효소의 중요성
20강. 몸 안의 독극물
21강. 육체의 병은 마음의 병
제4장. 일상의 건강법 치료법을 통한 생명력강화
22강. 피부기능을 높이는 풍욕법과 냉온욕법
23강. 평상침대 경침베개
24강. 붕어운동 모관운동
25강. 합장합척운동 등배운동
26강. 침 뜸 부항 활용하기
27강. 손발끝 따주기
28강. 통증에 대한 대책
29강. 고혈압 중풍 다스리고 피를 맑게 하는 솔잎땀요법
30강. 난치병 최후의 처방 왕뜸법
31강. 불로장생하는 단전호흡법
32강. 신침법과 도침법
제5장. 식이요법을 통한 생명력강화
33강. 이상적인 식단
34강. 아침폐지의 1일2식주의
35강. 생채식요법
36강. 생수와 감잎차로 생명력 강화하여 회춘
37강. 원기를 회복하고 비만에 특효한 들기름찰밥요법
38강. 만병통치의 죽염요법
39강. 암치료의 신방 군마늘요법
40강. 모든 중독 풀어주는 황태탕요법
41강. 화독 다스리는 오이요법
42강. 당뇨병 다스리는 쥐눈이콩요법
43강. 골병에는 홍화씨요법
44강. 유근피 건칠피 벌나무
45강. 폐 기관지병 치료하는 토종무요법
46강.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죽염김치요법
47강. 공해독 다스리는 생강감초탕요법
48강. 난치병 치료의 신방 유황오리탕요법
49강. 몸 안의 독성을 해독하는 돼지내장탕요법
50강. 자정수 보리약차
51강. 두부 땅콩 현미의 문제점
제6장. 심령치료를 통한 생명력강화
52강. 심령병의 자기진단
53강. 긍정적인 수용
54강. 오로지 기쁨 속에서만 살아가는 비법
55강. 사랑과 봉사
56강. 명상
제7장. 무병장수의 길
57강. 생명의학에서의 건강장수의 길
58강. 인간의 행복추구권
59강. 세계 속의 대한민국
60강. 저자의 소망
제8장. 생명의학에서의 몇 가지 질병치료
61강. 감기 해수 천식
62강. 탈모 백모
63강. 두통 편두통
64강. 장병 위병
65강. 경추병 어깨병 척추병 흉부통증 허리병 무릎병 발목병 팔목병 손목병
66강.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류머티즘
67강. 부인병 소아병
68강. 피부병 아토피 종창
69강. 비만 수종 부종 부증
70강. 이목구비병
71강. 이빨병
72강. 목구멍병
73강. 변비 항문병
74강. 정신병 전염병
75강. 정력과 미용
76강. 신장병 방광병
77강.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빈혈 부정맥 정맥류
78강. 중풍
79강. 당뇨병
80강. 암
81강. 에이즈
자신의 생명력 = 면역력 + 자연치유력 + 자연양능작용력 + 신유의 능력
끝을 모르고 발전했다는 현대의학이지만 여전히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는 환자들 또한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현대의학이 생명·건강에서 시작하지 않고 질병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며, 증상을 치료가 아닌 병으로 보고, 인체를 유기적 통일체로 보지 않고 전문의 덫에 걸려 부분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의 아버지이자 고대 그리스 의성(醫聖)이신 히포크라테스는 일찍이 ‘원래 인간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다. 의사는 그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자연이다.’라고 갈파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 바로 생명력이다. 생명력은 자연치유력, 면역력, 신유력(神癒力=신의 치료능력), 자연양능력 등과 같거나 그들을 합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식물도 태양이 비추는 곳으로 얼굴을 내밀거나 물이 흐르는 곳으로 뿌리를 뻗는다. 그것이 생명력인데, 하물며 인간에게는 그 생명력이 없겠는가? 생명력이 약화되면 질병에 걸리는 것이고, 생명력이 강화되면 건강하게 되는 것인데 생명력, 바로 그 자연치유력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원래 갖고 태어나는 것이므로, 건강이 출발점이지 질병이 출발점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질병은 인간이 문화생활하면서 자연의 합리적 생활에서 일탈하고 자연환경에 순응할 수 없어서 인간에게 경고를 주어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가르침으로 출현하는 현상인 것이다.
건강을 위한 실천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의지만 있으면 돈 안 들이고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인 상태에서도 회복할 수 있다. 자연치유력의 힘으로 말이다.
내 몸의 건강과 질병치료를 병원에만 맡기고서는 절대 건강하게 살 수 없다. 내 스스로가 내 건강의 주치의가 되어 내 몸을 살피고 지켜야만 무병장수의 길도 열리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소망이 담겨져 있다. 인류의 위대한 대가들의 의술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여,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위한 최고의 건강지킴이는 의사가 아닌 자기 자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건강법과 치료법, 식이요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생명력 강화의 비법을 공개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요자
고려대학교 정외과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동양의학에 대한 깨달음을 근거로 대한생명의학연구소를 창립하여 뜻있는 사람들을 교육시키며 세계의학을 선도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한국능률협회, 중앙일보사 기타 각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재 대한생명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제1장. 생명의학의 개요
1강. 의학을 연구하게 된 배경
2강. 생명의학의 탄생
3강. 의학의 위대한 스승들
4강. 의학의 목적과 의사의 임무
제2장. 건강 질병 치료에 대한 세상의 잘못된 인식
5강. 유기적 통일체의 원리
6강. 증상즉요법론
7강. 설사 구토 땀의 올바른 이해
8강. 리바운드 현상
9강. 현대의학의 장단점
제3장. 질병의 원인분석을 통한 생명력강화
10강. 산 알칼리의 불균형
11강. 척추가 비뚤어짐
12강. 발(足)고장
13강. 숙변
14강. 피부의 과보호
15강. 잘못된 영양학
16강. 혈액순환장애
17강. 글로뮤의 소실
18강. 알코올과 설탕
19강. 비타민 호르몬 효소의 중요성
20강. 몸 안의 독극물
21강. 육체의 병은 마음의 병
제4장. 일상의 건강법 치료법을 통한 생명력강화
22강. 피부기능을 높이는 풍욕법과 냉온욕법
23강. 평상침대 경침베개
24강. 붕어운동 모관운동
25강. 합장합척운동 등배운동
26강. 침 뜸 부항 활용하기
27강. 손발끝 따주기
28강. 통증에 대한 대책
29강. 고혈압 중풍 다스리고 피를 맑게 하는 솔잎땀요법
30강. 난치병 최후의 처방 왕뜸법
31강. 불로장생하는 단전호흡법
32강. 신침법과 도침법
제5장. 식이요법을 통한 생명력강화
33강. 이상적인 식단
34강. 아침폐지의 1일2식주의
35강. 생채식요법
36강. 생수와 감잎차로 생명력 강화하여 회춘
37강. 원기를 회복하고 비만에 특효한 들기름찰밥요법
38강. 만병통치의 죽염요법
39강. 암치료의 신방 군마늘요법
40강. 모든 중독 풀어주는 황태탕요법
41강. 화독 다스리는 오이요법
42강. 당뇨병 다스리는 쥐눈이콩요법
43강. 골병에는 홍화씨요법
44강. 유근피 건칠피 벌나무
45강. 폐 기관지병 치료하는 토종무요법
46강.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죽염김치요법
47강. 공해독 다스리는 생강감초탕요법
48강. 난치병 치료의 신방 유황오리탕요법
49강. 몸 안의 독성을 해독하는 돼지내장탕요법
50강. 자정수 보리약차
51강. 두부 땅콩 현미의 문제점
제6장. 심령치료를 통한 생명력강화
52강. 심령병의 자기진단
53강. 긍정적인 수용
54강. 오로지 기쁨 속에서만 살아가는 비법
55강. 사랑과 봉사
56강. 명상
제7장. 무병장수의 길
57강. 생명의학에서의 건강장수의 길
58강. 인간의 행복추구권
59강. 세계 속의 대한민국
60강. 저자의 소망
제8장. 생명의학에서의 몇 가지 질병치료
61강. 감기 해수 천식
62강. 탈모 백모
63강. 두통 편두통
64강. 장병 위병
65강. 경추병 어깨병 척추병 흉부통증 허리병 무릎병 발목병 팔목병 손목병
66강.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류머티즘
67강. 부인병 소아병
68강. 피부병 아토피 종창
69강. 비만 수종 부종 부증
70강. 이목구비병
71강. 이빨병
72강. 목구멍병
73강. 변비 항문병
74강. 정신병 전염병
75강. 정력과 미용
76강. 신장병 방광병
77강.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빈혈 부정맥 정맥류
78강. 중풍
79강. 당뇨병
80강. 암
81강. 에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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