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엉뚱하고 웃기지만 때론 감동과 슬픔이 있는
‘100년 전 우리 역사 이야기’
대한 제국 선포에 감격하고, 신통방통 신문물에 놀라고,
독립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100년 전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100년 전 우리나라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00년 전 우리는》은 우리나라 근대 역사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근대는 우리나라 역사 전체에서 보면 약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문물이나 사상도 들어오고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요. 이 책에서는 근대에 있었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뿐 아니라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까지 다루고 있지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근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오랜 역사 가운데 근대라는 시대는 암울하고 어두운 과거입니다. 나라 안 밖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을 겪기도 했지요. 이렇게 아픈 과거를 되새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근대를 외면하거나 잘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근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과거입니다. 근대에 생겨난 변화와 새로운 문물은 물론, 많은 사건들이 지금까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따라서 근대를 올바르게 잘 아는 것은 바로 오늘날을 잘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출발!
이 책에는 모던 보이, 호기심 기자, 발빠른 기자까지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근대에 일어난 사건을 찾아 취재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근대 100년을 더욱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화도 조약이 열리는 회담장을 찾아가서 대표단과 인터뷰를 하고, 단발령이 내려진 거리 풍경을 취재하거나 처음으로 전화가 놓인 왕실의 풍경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마치 잡지를 읽듯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사건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사건을 찾는 재미를 느끼고, 단순히 사건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진짜 1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는 우리 주변에서 근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는 부록 페이지입니다. 책 속에 나온 여러 사건의 현장들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 주변에 근대를 기억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100년 전 우리 역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어요. 이 책은 마치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는 것처럼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근대는 살기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지만, 여러분이 그 시대를 잘 알면 미래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김태웅(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작가 소개
글 : 김영숙
어린 시절, 책을 보며 상상 속에 곧잘 빠져 들었습니다. 상상 속에서 작가가 되어 보고는 했는데, 이렇게 진짜로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재미난 어린이 책을 쓰는 것이 꿈이랍니다.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옷 이야기》, 《만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사 왕자와 공주 100대 일화》, 《교과서 넘나들기-신화 편》,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앉아서 지구의 크기를 재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 등 단행본과 매거진, 전집 등을 기획 및 집필했습니다. 그중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은 2007년 과학기술부와 과학문화재단에서 선정한 우수과학도서가 되었습니다.
그림 : 하민석
어릴 때부터 이야기와 만화를 좋아했어요. 스무 살 때 만화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경상남도 김해에서 서울로 올라와 지금까지 만화와 삽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해서, 항상 도톰한 노트를 들고 다녀요. 연재한 만화를 묶어서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안녕, 전우치?》(1, 2권) 등을 책으로 냈고, 월간 웃음꽃에 만화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를 연재했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어떻게 달아나지》, 《알들아, 자연사박물관에 가자!》,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고추》 등이 있지요.
감수 : 서울대학교뿌리깊은역사나무
역사 연구와 역사 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학교 선생님, 학생 그리고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더불어 오늘의 역사 교육 문제를 풀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글
‘근대’를 소개합니다!
한눈에 보는 우리 근대사
둥둥둥, 근대의 문을 열어라! 1876-1910년
[출동, 호기심 기자] 강화도 조약, 나라의 빗장을 열다!
[시대의 인물] 가깝고도 먼 사이, 흥선 대원군과 명성 황후
[호기심 기자의 역사의 순간] 대한 제국을 선포합니다!
[현장 25시] 이토 히로부미, 을사조약은 무효이오!
[만화] 특명! 헤이그 특사들, 조선을 구하라!
[출동, 호기심 기자] 쫓겨난 고종 황제, 대한 제국의 운명은 어디로……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만나고 싶은 근대의 인물] 푸른 눈을 가진 독립 운동가, 헐버트
[출동, 호기심 기자] 궁궐을 헐어 동물원으로?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감쪽같이 사라진 ‘대한’
눈이 번쩍! 신문물 세상! 1885-1940년
[인물열전, 조선을 바꾼 사람들] 선교사들, 조선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다
[신문물 체험기] 신문물 바람에 황실이 들썩들썩!
[신통방통 놀라운 세상] 전차와 기차, 커다란 쇳덩이가 빠르다, 빨라!
[특별한 늬우스(뉴스)] 열공해서 남 주나? 아는 것이 힘이다!
보통학교 학생 종구의 일기
[생활의 달인을 찾아서] 똑똑! 신선한 물 배달 왔습니다!
[자유발언대] 상투를 잘라야 나라를 구한다?
[근대의 신 풍속도] 새벽부터 밤까지 “깎고 또 깎고, 찍고 또 찍고!”
[근대 문화수첩] 흥행돌풍! 영화 아리랑의 인기 비결은?
[출동, 호기심 기자] 소리판이 장안을 주름잡다
[스타 인터뷰] 최초의 한류 스타, 모던 걸 최승희를 만나다
[신통방통 놀라운 물건들] 집안일 걱정, 가전 제품에게 맡기세요
[유람 한마당] 경성 유람 한번 떠나 볼까!
빼앗긴 조국에는 가난뿐인가! 1881-1930년
[특별기획-파란 눈에 비친 조선] 100년 전 블로그를 들여다볼까?
[알아야 산다!] 공포의 괴질, 해법은 있다!
[동행 취재 25시] 조국을 등지는 농민들, 그들은 왜?
일제를 피해 밖으로, 밖으로……
[특별기획-바다 건너 외국에서] 위풍당당, 우리는 조선의 유학생이오!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이 있다고?
[하늘에서 본 우리나라] 안창남과 권기옥, 겨레의 꿈을 싣고 하늘을 날다!
[시대의 인물] 어린이날 없는 세상?
아, 감격의 순간! 대한 독립 만세! 1907-1945년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슬픔과 비통으로 얼룩진 고종 황제의 장례식
[시대의 인물] 만세! 만세! 만세 물결 온 나라를 뒤덮네!
[생활의 발견] 국민 모두가 독립 운동가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상하이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다!
[세계는 지금]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한반도의 운명은?
[근대사 한 장면] 광복의 그날! 모두 모여 대한 독립 만세!
[긴 여행을 마치고] 해방 그 이후를 한눈에!
역사를 거울삼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역사 체험!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
엉뚱하고 웃기지만 때론 감동과 슬픔이 있는
‘100년 전 우리 역사 이야기’
대한 제국 선포에 감격하고, 신통방통 신문물에 놀라고,
독립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100년 전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100년 전 우리나라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00년 전 우리는》은 우리나라 근대 역사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근대는 우리나라 역사 전체에서 보면 약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문물이나 사상도 들어오고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요. 이 책에서는 근대에 있었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뿐 아니라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까지 다루고 있지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근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오랜 역사 가운데 근대라는 시대는 암울하고 어두운 과거입니다. 나라 안 밖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을 겪기도 했지요. 이렇게 아픈 과거를 되새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근대를 외면하거나 잘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근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과거입니다. 근대에 생겨난 변화와 새로운 문물은 물론, 많은 사건들이 지금까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따라서 근대를 올바르게 잘 아는 것은 바로 오늘날을 잘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출발!
이 책에는 모던 보이, 호기심 기자, 발빠른 기자까지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근대에 일어난 사건을 찾아 취재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근대 100년을 더욱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화도 조약이 열리는 회담장을 찾아가서 대표단과 인터뷰를 하고, 단발령이 내려진 거리 풍경을 취재하거나 처음으로 전화가 놓인 왕실의 풍경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마치 잡지를 읽듯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사건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사건을 찾는 재미를 느끼고, 단순히 사건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진짜 1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는 우리 주변에서 근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는 부록 페이지입니다. 책 속에 나온 여러 사건의 현장들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 주변에 근대를 기억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100년 전 우리 역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어요. 이 책은 마치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는 것처럼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근대는 살기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지만, 여러분이 그 시대를 잘 알면 미래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김태웅(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작가 소개
글 : 김영숙
어린 시절, 책을 보며 상상 속에 곧잘 빠져 들었습니다. 상상 속에서 작가가 되어 보고는 했는데, 이렇게 진짜로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재미난 어린이 책을 쓰는 것이 꿈이랍니다.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옷 이야기》, 《만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사 왕자와 공주 100대 일화》, 《교과서 넘나들기-신화 편》,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앉아서 지구의 크기를 재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 등 단행본과 매거진, 전집 등을 기획 및 집필했습니다. 그중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은 2007년 과학기술부와 과학문화재단에서 선정한 우수과학도서가 되었습니다.
그림 : 하민석
어릴 때부터 이야기와 만화를 좋아했어요. 스무 살 때 만화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경상남도 김해에서 서울로 올라와 지금까지 만화와 삽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해서, 항상 도톰한 노트를 들고 다녀요. 연재한 만화를 묶어서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안녕, 전우치?》(1, 2권) 등을 책으로 냈고, 월간 웃음꽃에 만화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를 연재했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어떻게 달아나지》, 《알들아, 자연사박물관에 가자!》,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고추》 등이 있지요.
감수 : 서울대학교뿌리깊은역사나무
역사 연구와 역사 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학교 선생님, 학생 그리고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더불어 오늘의 역사 교육 문제를 풀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글
‘근대’를 소개합니다!
한눈에 보는 우리 근대사
둥둥둥, 근대의 문을 열어라! 1876-1910년
[출동, 호기심 기자] 강화도 조약, 나라의 빗장을 열다!
[시대의 인물] 가깝고도 먼 사이, 흥선 대원군과 명성 황후
[호기심 기자의 역사의 순간] 대한 제국을 선포합니다!
[현장 25시] 이토 히로부미, 을사조약은 무효이오!
[만화] 특명! 헤이그 특사들, 조선을 구하라!
[출동, 호기심 기자] 쫓겨난 고종 황제, 대한 제국의 운명은 어디로……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만나고 싶은 근대의 인물] 푸른 눈을 가진 독립 운동가, 헐버트
[출동, 호기심 기자] 궁궐을 헐어 동물원으로?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감쪽같이 사라진 ‘대한’
눈이 번쩍! 신문물 세상! 1885-1940년
[인물열전, 조선을 바꾼 사람들] 선교사들, 조선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다
[신문물 체험기] 신문물 바람에 황실이 들썩들썩!
[신통방통 놀라운 세상] 전차와 기차, 커다란 쇳덩이가 빠르다, 빨라!
[특별한 늬우스(뉴스)] 열공해서 남 주나? 아는 것이 힘이다!
보통학교 학생 종구의 일기
[생활의 달인을 찾아서] 똑똑! 신선한 물 배달 왔습니다!
[자유발언대] 상투를 잘라야 나라를 구한다?
[근대의 신 풍속도] 새벽부터 밤까지 “깎고 또 깎고, 찍고 또 찍고!”
[근대 문화수첩] 흥행돌풍! 영화 아리랑의 인기 비결은?
[출동, 호기심 기자] 소리판이 장안을 주름잡다
[스타 인터뷰] 최초의 한류 스타, 모던 걸 최승희를 만나다
[신통방통 놀라운 물건들] 집안일 걱정, 가전 제품에게 맡기세요
[유람 한마당] 경성 유람 한번 떠나 볼까!
빼앗긴 조국에는 가난뿐인가! 1881-1930년
[특별기획-파란 눈에 비친 조선] 100년 전 블로그를 들여다볼까?
[알아야 산다!] 공포의 괴질, 해법은 있다!
[동행 취재 25시] 조국을 등지는 농민들, 그들은 왜?
일제를 피해 밖으로, 밖으로……
[특별기획-바다 건너 외국에서] 위풍당당, 우리는 조선의 유학생이오!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이 있다고?
[하늘에서 본 우리나라] 안창남과 권기옥, 겨레의 꿈을 싣고 하늘을 날다!
[시대의 인물] 어린이날 없는 세상?
아, 감격의 순간! 대한 독립 만세! 1907-1945년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슬픔과 비통으로 얼룩진 고종 황제의 장례식
[시대의 인물] 만세! 만세! 만세 물결 온 나라를 뒤덮네!
[생활의 발견] 국민 모두가 독립 운동가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상하이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다!
[세계는 지금]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한반도의 운명은?
[근대사 한 장면] 광복의 그날! 모두 모여 대한 독립 만세!
[긴 여행을 마치고] 해방 그 이후를 한눈에!
역사를 거울삼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역사 체험!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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