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당신은 지금 하는 일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당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와 고객, 투자자, 협력자, 사회는 어떨까?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상을 아주 조금만 바꾸면 이들 모두를 행복하게 하면서 지금보다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단순한 고객제일주의나 기업 간의 Win-Win을 뛰어넘어 보다 확장된 개념의 Win, ‘Win의 거듭제곱’을 만나라. 세계적으로 존경받으면서 글로벌 시장을 거머쥔 기업들은 이미 ‘Win의 거듭제곱’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를 좋게 만들어 돈을 버는 방법
이 책은 사회를 좋게 만들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 경영의 첫 번째 목적은 이익창출이지만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이제는 Company(직원, 함께 일하는 동료), Customer(소비자, 고객), Community(사회, 진출국이나 지역), Contributor(투자자), Cooperator(제휴, 협력자)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Win의 끝없는 파장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5C의 개념이며, Win의 거듭제곱의 만드는 일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영 사례를 경험했다. 효율적인 조직 경영의 전문가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사회적 기업의 개념을 접하고 맥킨지의 방식의 기업경영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는 요소들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 일에 대한 사명감이나 소명의식, 사회기여에서 오는 행복감과 보람 등이 그것이다. 즉,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은 것이다. 이후 그는 사회적 기업가로 변신해 기업을 둘러싼 모든 영역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그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NPO와 기업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Win의 거듭제곱
저자는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TFT(Table for Two)라는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5C와 Win의 거듭제곱을 아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는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 나와 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경영을 통해 창출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존의 발상을 벗어나 본업을 유지하면서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새로운 발상이 경영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준다.
또한 개발도상국 시장(BOP) 진출에 고전하던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Win의 거듭제곱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5C의 개념에 대입해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기업이 자신에게 주어진 위기와 기회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TFA(Teaching For America), 어큐맨펀드,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클로, P&G, 오츠카제약 등 다양한 NPO와 기업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경영이익을 창출하는지 보여준다.
‘올바른 전략’을 넘어 새로운 발상으로!
단순한 Win-Win의 시대는 끝났다.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미래경영의 Win은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기업이나 단체에서 일하는 동료와 고객, 사회의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Win의 수가 늘어나면 행복감과 만족감은 수학의 ‘거듭제곱’과 같이 확대된다.
이와 같은 ‘Win의 거듭제곱’의 개념에 기초해서 비즈니스 모델이나 조직을 생각하면 큰 이점이 있다. 바로 ‘글로벌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기업도 NPO도 세계를 무대로 승부를 걸려면 세계 각국의 고객과 파트너, 나아가 진출국의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보다 많은 사람들과 보다 넓은 장소에서 Win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그려야 한다.
‘Win의 거듭제곱’이라는 아이디어 속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영리와 비영리라는 사업 형태와 관계없이 어디든 통용되는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사회가 떠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국경을 넘어 세상을 변혁하기 위한 ‘파장’을 낳는 것은 일반기업이 국경을 넘어서 세계 각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는 놀랄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 NPO 즉, 사회적 기업의 경영모델을 알면 기업이 추구해 나가야 할 방향,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깨닫게 될 것이다.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본업을 통한 ‘이익창출’과 ‘사회기여’
당신의 회사에도 사훈 혹은 비전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대개 어떤 것들이 적혀 있는가? 분명 ‘이익을 올리고 시장점유율을 높이자’고 써놓은 기업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의 일이 회사의 비전 달성으로 이어진다고 느끼고 있는가? 일반기업도 조직개편과 별도의 예산을 배정하지 않고도 사회기여를 할 수 있고, 사회적 기업도 수익을 만들 수 있다. 바로 지금, 세상을 이롭게 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기업 체질을 바꿔라!
▣ 작가 소개
저 : 고구레 마사히사
TFT인터내셔널 TABLE FOR TWO International 대표이사이며, 사회적기업가이다. 1972년생.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스윈번 공과대학에서 인공심장을 연구했다. 와세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동경지사에 입사해 헬스케어, 미디어, 소매유통, 제조업 등 폭넓은 분야의 조직개혁 및 오퍼레이션 개선, 영업전략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맥킨지 뉴저지지사를 거쳐 쇼치쿠 주식회사에 입사해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경영학자 제프리 삭스와의 만남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기여 사업인 TFT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7년에 NPO법인 ‘TFT인터내셔널’을 설립해 일본과 아프리카,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에는 슈바프 재단 세계경제포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회기업가’에 선출됐다. 같은 해에 니케이이노베이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포브스 Forbes」가 선정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선활동가 48명’에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20대부터 시작하는 사회공헌』이 있다.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은 비즈니스도서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지현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여자대학으로 교환유학을 다녀왔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일번역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는 『세계의 법교육 I』 (공역),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가 있으며 현재 전문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에서 착안한 새로운 전략, Win의 거듭제곱
프롤로그
‘테이블 포 투’는 어떻게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가
- 영리와 비영리의 벽을 넘은 ‘Win의 거듭제곱’
TFT를 성공으로 이끈 단 하나의 이유
Win의 거듭제곱을 실현하기 위한 ‘5C’
NPO란 어떤 조직이고 기업과 어떻게 다른가
*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Win을 창출하는 방법
‘쓰치다 농기계’의 글로벌 전략
1. Company _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Win을 창출한다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일로 이어지는가
우선 함께 일하는 ‘동료’를 행복하게
동료에게 Win을 창출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회사 밖의 지혜’를 활용한다
2. Customer _ 서비스를 받는 사람에게 Win을 창출한다
-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은 고객의 ‘얼굴’을 보고 있는가
누가 서비스를 받는 사람인지를 ‘안다’
가까이 두고 계속 쓸 수 있도록 ‘설계한다’
진심 어린 감사를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 Community _ 지역사회에 Win을 창출한다
- 본업을 통해 ‘사회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어떻게 이익으로 이어지는가
지역사회와 함께 생각한다는 것은?
지역사회의 Win을 기업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스토리 만들기’
4. Contributor _ 투자자에게 Win을 창출한다
-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환원’을 창출할 수 있는가
투자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임팩트 인베스트먼트’ 흐름에서 바라본 두 가지 전략
CSR을 그저 그런 CSR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
5. Cooperator _ ‘경쟁’을 ‘협업’으로 바꾸어 Win을 창출한다
-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누가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경쟁’, ‘혼자만의 승리’는 이제 끝났다
비즈니스 추구형 M&A로 이동하자
기업과 NPO가 할 수 있는 것
*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Win을 창출하는 방법
하시모토 팀의 뒷이야기
맺음말
이익창출과 사회기여, 두 마리 토끼 잡기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당신은 지금 하는 일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당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와 고객, 투자자, 협력자, 사회는 어떨까?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상을 아주 조금만 바꾸면 이들 모두를 행복하게 하면서 지금보다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단순한 고객제일주의나 기업 간의 Win-Win을 뛰어넘어 보다 확장된 개념의 Win, ‘Win의 거듭제곱’을 만나라. 세계적으로 존경받으면서 글로벌 시장을 거머쥔 기업들은 이미 ‘Win의 거듭제곱’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를 좋게 만들어 돈을 버는 방법
이 책은 사회를 좋게 만들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 경영의 첫 번째 목적은 이익창출이지만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이제는 Company(직원, 함께 일하는 동료), Customer(소비자, 고객), Community(사회, 진출국이나 지역), Contributor(투자자), Cooperator(제휴, 협력자)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Win의 끝없는 파장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5C의 개념이며, Win의 거듭제곱의 만드는 일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영 사례를 경험했다. 효율적인 조직 경영의 전문가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사회적 기업의 개념을 접하고 맥킨지의 방식의 기업경영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는 요소들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 일에 대한 사명감이나 소명의식, 사회기여에서 오는 행복감과 보람 등이 그것이다. 즉,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은 것이다. 이후 그는 사회적 기업가로 변신해 기업을 둘러싼 모든 영역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그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NPO와 기업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Win의 거듭제곱
저자는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TFT(Table for Two)라는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5C와 Win의 거듭제곱을 아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는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 나와 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경영을 통해 창출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존의 발상을 벗어나 본업을 유지하면서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새로운 발상이 경영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준다.
또한 개발도상국 시장(BOP) 진출에 고전하던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Win의 거듭제곱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5C의 개념에 대입해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기업이 자신에게 주어진 위기와 기회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TFA(Teaching For America), 어큐맨펀드,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클로, P&G, 오츠카제약 등 다양한 NPO와 기업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경영이익을 창출하는지 보여준다.
‘올바른 전략’을 넘어 새로운 발상으로!
단순한 Win-Win의 시대는 끝났다.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미래경영의 Win은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기업이나 단체에서 일하는 동료와 고객, 사회의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Win의 수가 늘어나면 행복감과 만족감은 수학의 ‘거듭제곱’과 같이 확대된다.
이와 같은 ‘Win의 거듭제곱’의 개념에 기초해서 비즈니스 모델이나 조직을 생각하면 큰 이점이 있다. 바로 ‘글로벌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기업도 NPO도 세계를 무대로 승부를 걸려면 세계 각국의 고객과 파트너, 나아가 진출국의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보다 많은 사람들과 보다 넓은 장소에서 Win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그려야 한다.
‘Win의 거듭제곱’이라는 아이디어 속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영리와 비영리라는 사업 형태와 관계없이 어디든 통용되는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사회가 떠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국경을 넘어 세상을 변혁하기 위한 ‘파장’을 낳는 것은 일반기업이 국경을 넘어서 세계 각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는 놀랄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 NPO 즉, 사회적 기업의 경영모델을 알면 기업이 추구해 나가야 할 방향,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깨닫게 될 것이다.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본업을 통한 ‘이익창출’과 ‘사회기여’
당신의 회사에도 사훈 혹은 비전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대개 어떤 것들이 적혀 있는가? 분명 ‘이익을 올리고 시장점유율을 높이자’고 써놓은 기업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의 일이 회사의 비전 달성으로 이어진다고 느끼고 있는가? 일반기업도 조직개편과 별도의 예산을 배정하지 않고도 사회기여를 할 수 있고, 사회적 기업도 수익을 만들 수 있다. 바로 지금, 세상을 이롭게 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기업 체질을 바꿔라!
▣ 작가 소개
저 : 고구레 마사히사
TFT인터내셔널 TABLE FOR TWO International 대표이사이며, 사회적기업가이다. 1972년생.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스윈번 공과대학에서 인공심장을 연구했다. 와세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동경지사에 입사해 헬스케어, 미디어, 소매유통, 제조업 등 폭넓은 분야의 조직개혁 및 오퍼레이션 개선, 영업전략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맥킨지 뉴저지지사를 거쳐 쇼치쿠 주식회사에 입사해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경영학자 제프리 삭스와의 만남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기여 사업인 TFT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7년에 NPO법인 ‘TFT인터내셔널’을 설립해 일본과 아프리카,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에는 슈바프 재단 세계경제포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회기업가’에 선출됐다. 같은 해에 니케이이노베이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포브스 Forbes」가 선정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선활동가 48명’에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20대부터 시작하는 사회공헌』이 있다.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은 비즈니스도서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지현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여자대학으로 교환유학을 다녀왔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일번역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는 『세계의 법교육 I』 (공역),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가 있으며 현재 전문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에서 착안한 새로운 전략, Win의 거듭제곱
프롤로그
‘테이블 포 투’는 어떻게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가
- 영리와 비영리의 벽을 넘은 ‘Win의 거듭제곱’
TFT를 성공으로 이끈 단 하나의 이유
Win의 거듭제곱을 실현하기 위한 ‘5C’
NPO란 어떤 조직이고 기업과 어떻게 다른가
*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Win을 창출하는 방법
‘쓰치다 농기계’의 글로벌 전략
1. Company _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Win을 창출한다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일로 이어지는가
우선 함께 일하는 ‘동료’를 행복하게
동료에게 Win을 창출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회사 밖의 지혜’를 활용한다
2. Customer _ 서비스를 받는 사람에게 Win을 창출한다
-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은 고객의 ‘얼굴’을 보고 있는가
누가 서비스를 받는 사람인지를 ‘안다’
가까이 두고 계속 쓸 수 있도록 ‘설계한다’
진심 어린 감사를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 Community _ 지역사회에 Win을 창출한다
- 본업을 통해 ‘사회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어떻게 이익으로 이어지는가
지역사회와 함께 생각한다는 것은?
지역사회의 Win을 기업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스토리 만들기’
4. Contributor _ 투자자에게 Win을 창출한다
-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환원’을 창출할 수 있는가
투자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임팩트 인베스트먼트’ 흐름에서 바라본 두 가지 전략
CSR을 그저 그런 CSR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
5. Cooperator _ ‘경쟁’을 ‘협업’으로 바꾸어 Win을 창출한다
-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누가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경쟁’, ‘혼자만의 승리’는 이제 끝났다
비즈니스 추구형 M&A로 이동하자
기업과 NPO가 할 수 있는 것
*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Win을 창출하는 방법
하시모토 팀의 뒷이야기
맺음말
이익창출과 사회기여, 두 마리 토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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